옛 말에 "아는 것이 병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이 있다.
만약에 이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현자이다. 왜냐하면 "식자우환"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기 때문이며...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사실, "식자우환"이라는 말의 '올바른 뜻' 조차 인식, 인지, 이해 할 수 없는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싯다르타 고타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등의 '진실된 뜻'이 왜곡되어서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을 생겨난 것이며... 그 중에 "오직 모를 뿐.." 이라는 말로써 '한국불교'를 세상에 알리겠다는 인간들 또한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그런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을 '진리의 언어'인냥 추종하는 자들 또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설명 했던 '석가모니'를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 명상"으로써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의 실체가 "본래 없는 것, 본래무일물"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이해, 인정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그들의 진실된 뜻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방법론으로써,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으뜸 가르침'이라는 뜻의 "종교" 라고 본다면... 으뜸 '인생론'이라고 본다면... 인간세상에서는 지능이 가장 뛰어난 현자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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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에서 집중력이나 지능이 가장 뛰어난 인물들만이 이해 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로써 광신자나 맹신자들과 같이...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이해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아느냐"고 물었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하근기 중생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로써 이해 조차 불가능할 것이며... 현명한 자들만이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중생의 한계를... 피조물의 한계를 벗어나...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이런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하근기 중생들, 피조물들은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 조차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삶이 있다는 착각, 몽상, 망상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자신도 모르는 번뇌와 망상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써... 사실, 헛된 삶을 사는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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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불삼매'와 "천도제" "참선" 그리고 "21세기 붓다의 메세지"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예수의 진실된 뜻, 그리고 노자와 장자의 방편설명을 비롯하여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있었다면... 종교와 과학, 철학을 비롯하여 모든 학문과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언어를 설명 하는... 진실된 뜻은 모두 "생명의 근원"을 아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바탕을 둔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을 아는 올바른 지식에 바탕을 둔 방편 설명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아는 것이 병이며, 모르는 것이 약'이라는 말 또한...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모른다면... 아는 것 보다는 모르는 것이 더 낫다는 뜻이며... 차라리 모르는 편이 번뇌와 망상이 덜한 것이기 때문이며... 차라리 종교적인 것이 아니라... 세상 만사 모든 일들에 대해서 '하늘의 뜻'이라고 여기는 것이... 쓸모 없는 지식을 아는 것 보다는 더 편안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도가의 화원의... <<우파니샤드>> 에 대한 해석과 같이,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인식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이 "도, 깨달음, 진리" 로써 "붓다의 메세지" 이다.
사실, 과학, 의학, 우주공학... 등의 학문들 모두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궤변이지만, 그 보다 더한 것들이... "내가 붓다"라고 주절 거리는 것들이며... '천도제'를 주장 하는 것들이며... '염불삼매'를 주장 하는 것들이며, 더 나아가 '하나님께 기도하면 다 들어줄 것이다'라고 주절 거리는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세상에서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그런 인간들은 모두 비교적 순수한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로써, 남들의 약점을 악용하여 욕망을 채우는 자들이기 때문이며... 사실, 기생충과 같은 것들로써 언술만 뛰어날 뿐, 석가모니와 예수 등의 진실된 뜻은 단 한구절도 이해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며... "소 여물통에서 잠 자는 개와 같다"고 하는 것이다. 아무 짝에도 쓸모 없는 것들인 까닭은, 죽는 날까지 다른 집단들과 전쟁을 일삼는 짓들이 고작이기 때문이다. 서로가 사랑하는 삶을 살더라도 지나고 나면, 찰나지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뇌 당한 것을 자신이라고 믿고... 다른 종교들에게 세뇌 당한 자들과의 투쟁과 전쟁이 삶의 목적이라면... 어찌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도마어록으로 전해지는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서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이 어리석어서... 광신자나 맹신자들과 같이,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에게 세뇌된 지식 이외의 다른 새로운 지식은 사유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무뇌아와 같은 것들인 것이며... 눈이 있으되 볼 수 없는 장님과 같은 것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단정 짓는 분명한 이유는... 그것들은 사는 동안 내내... 죽는 날까지도 여러 남들, 다른 종교들과의 다툼과 투쟁, 전쟁을 일삼는 것이 고작이기 때문이며, 잘 길들여진 투견과 같은 것들로써 인간세상의 평화를 위해서가 아니라... 서로 죽고 죽이기 위한 전쟁을 위해서 사는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과학, 의학 등의 인간류의 학문들... 서로가 정의, 용기라고 주장 하는 짓들, 서로간의 경쟁을 당연하게 여기는 짓들 또한...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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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죽음을 경험 할 수 없다.
"죽음"이라는 것은 단지, 인식작용이 끝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인식작용'이라는 것은... '뇌에 저장된 언어'의 윤회, 생각의 윤회가 끊어지는 것이며, 이는 깊이 잠든 상태와 같은 것이며... 사실, 깊이 잠든 상태에서는 끊임없이 생함과 멸함을 반복 순환 하며 '윤회하던 생각이 완전하게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잠 들기 이전의 생각과 같이 생멸을 반복 순환하던 생각의 '휴식'과 같은 것이며, 소위 뇌전증이 재발하여 거품을 물고 쓰러졌던 사람이 잠을 자고난 후에는 "거품을 물고 쓰려졌던 사실"을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이 감지 할 수 없는, 사유가 불가능한 '내면의 생각의 작용'은 여전히 반복 순환되고 있는 것이며... 그런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지식은... "잠재의식 또는 무의식" 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와 똑 같이 어리석은 자들은 "6식, 7식, 팔식, 구식" 등으로 나누어서 '무몰식, 함장식, 아뢰야식'등으로 부르는 것이며... 모두 번뇌와 망상의 결과인 것이다.
사실, '결과' 라는 말 또한... '맺을 結... 열매 果' 자로써...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언어, 낱말들...' 즉, "염불삼매, 천도제, 육도윤회, 육바라밀, 극락, 지복, 불국토, 하늘나라, 사후의 세계, 차크라, 명상, 단전호흡, 요가, 요기, 수행자, 수도승, 수도자, 부처, 참나, 참 자아... '등의 모든 낱말, 언어들이 하나 같이 모두 근거 없는 '소리'들로써 '헛소리' 이며... 낭설로써 '소문'이라는 말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라는 뜻이다.
인간과 세상... 모두 지식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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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 누구나... 남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살며...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해서 살며... 남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서 살며... 더 나아가 남들의 위에서 군림하고 싶어 하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된 것이 '자아, 자신, 나' 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사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다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진리를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 언어가 진리를 모르는 여러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 언어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대는 지금 이런 글을 통해서 또 다른 정보를 얻어서 두뇌에 입력 시키고 싶은 욕망이 일 수도 있겠지만,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 진실된 지식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들은 다른 지식들과 같이 두뇌에 온전하게 입력될 수 없는 까닭은... 이미 저장된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해석 또한 불가능한 까닭은, 인간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들로써 '새로운 지식'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써 진리에 바탕을 둔 방편 설명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 하나는... 그대와 똑 같이 인간세상의 어느 누구도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 더 나아가 "자연의 원리"를 비롯하여 우주의 근원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아라는 사실이다.
그대가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기 때문에...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고...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종교에 의존하거나, 명상에 의존 하는 것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서로 남들을 의존하여 무엇인가를 얻으려 하는 것과 같이... 생명공학이라는 학문 또한 생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그대와 똑 같이 무지한 것이며... 인간의 기원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으로써... 인간류들 모두가 서로가 아는체, 잘난체 하지만, 사실, '삶'이 무엇인지도 올바르게 정의 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사후의 세계"에 대한 논란 또한 영원히 지속될 수 밖에 없는 무지몽매한 것,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류들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 집중력이 뛰어난 현자인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가 있는 것이다.
사실, "죽은자에게는 죽음이 없다"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올바른 지식,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는 사람으로써 가치 있는 삶... 더 나아가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며...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살아 있는 동안에 '여래'를 볼 수 있는 것이다.
현 세상에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설명된 '도가의 일념법'이 있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닫는 자들이... "도가"의 명맥을 이어나갈 것이며, 어두운 세상에 밝은 진리를 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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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작용을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위의... "염불삼매와 천도제... 육도윤회, 육바라밀, 극락, 지복, 불국토, 하늘나라" 라는 말, 말, 말들이 진실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통의 소멸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일념삼매, 즉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육체가... 나, 자아, 자신, 자기" 라는 '지식'이... 어가... '고정관념'이라는 말과 같은 고정된 생각, 고착화된 생각일 뿐... 원리가 전도된 몽상, 번뇌망상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육체가 나라는 생각' 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 모두... 근본원인이 없는 생각들 중의 하나로써 망상이며, 망념이라는 뜻이며... "생각할 념" 자와 "생각할 상" 으로 표현 될 수밖에 없는 인간세상의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모든 관념이나 개념들 또한 근거 없는 소리들로써... 인간세상에 진실로 올바른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하지만, 인간류의 관념으로써는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없기 때문에... 그리고 인간은 인간과 세상, 우주 자연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우주와 자연, 인간세상이 있다고 가정하여...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설명 하는 것이며,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예수는 "새로운 세상, 아버지 나라" 라는 말로 표현한 것이며... '자신을 발견 하는 자' 나와 같다고 표현한 것이다.
사실... 이곳의 "도가의 일념법" 과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 또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온전하게 이해 할 수 있는 법이 아니기 때문에...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법'으로써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이란... 저마다 자신의 두뇌에 입력되어 저장된 지식과의 비교 분별로써 옳거나 옳지 않다고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써, 절대적인 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사례들로써, 인간의 생명현상의 작용, 오장육부의 작용 등의 오류에 대한 지적들과 같이... 인간류들의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를 깨닫기 위해서도 몸은 건강해야만 하는 것이며... 진리를 이해 하는 과정에서 몸은 완전하게 치유 될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근거 없는 마음이 원인이기 때문이며... 진실된 지식으로써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하여...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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