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간혹... 글을 쓰면서, 사전적 의미를 다시 확인해 보곤 하는데, "마음"에 대한 사전적 의미를 다시 보니... 마음이라는 것이 "감정과 기억, 생각 따위가 생겨나는 곳" 이라는 설명이 사전적 의미이다.
"감정과 기억 그리고 생각 따위가 생겨나는 곳"이 마음이면, 그 마음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이 들 수밖에 없는 일이다. 참으로 신비한 일은...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라는데... 암의 원인은 아직도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다고 한다는 것이며... "스트레스" 라는 말 또한 사전적 의미를 보니.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이나 조건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 라는 말로써... 마음의 작용이라는 것이다.
"순수의식" 이라는 말과 '우주의식'이라는 말이 왜? 생겨나게 된 것인지에 대해서 사유하다 보니, 결론은, 사람들 모두가 제각기 자신만의 고유한 마음이 있다는 지식을 사실적인 것이라고 믿는데, 정작 '마음이 무엇인지'에 대한 해답이 없기 때문에 만들어진 낱말들이... '우주의식, 순수의식' 등의 낱말들이며, 더 나아가 "잠재의식, 무의식" 등의 낱말들이라는 것이다. 물론, 신, 조물자, 운명의 신, 종교적 하나님, 통념으로써의 하나님, 부처님 등의 이름들 또한...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궁리하다 보니... 만들어지게 된 이름들이 '우주의식, 순수의식, 참 나, 참 자아, 진아... 신, 절대자' 등의 이름들로써... 사실,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들의 경험의 오류의 산물들로써 모두... 거짓말, 거짓된 이름들이다.
경험 이전의 사고, 즉 인간 관념으로써는 결코 생각의 윤회현상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마음'이라는 말이 있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인지할 수 없는 것이며, 정신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의식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정신적인 것과 육체적인 것 즉 물질계와 정신계는 서로 다른 것이라고 믿는 착각, 몽상, 망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로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이다.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나이를 먹었다, 내가 중생이다 또는 내가 피조물이다"는 고장관념에 바탕을 둔 모든 모든 생각들이 원리가 전도된 몽상, 망상... 즉 번뇌와 망상이며,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은, 생로병사우비고뇌... 등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생겨나는 틱 장애, 분노조절장애를 비롯하여 우울증, 뇌전증 등의 정신적인 모든 질병이거나 또는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하여 육체적인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며,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무지가 원인이라는 뜻으로써 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 근원적 무지에 바탕을 둔 것으로써 총체적 무지이며, 그 무지가 모든 고통과 괴로움, 공포, 두려움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을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마음이 감정과 기억, 생각 따위가 생겨나는 곳'이라고 설명할 뿐, "그 곳"이 어디인지에 대해서는 설명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더욱 더 신비스러운 일은... '영혼'에 대한 설명이다. 왜냐하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로써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체 "무형의 실체"는 무엇이며... 대체, 몸의 어디에 깃들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우리는 알지 못한다" 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져 그렇게 추측할 수밖에 없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져 우리들의 추상적인 개념으로써 객관적인 것이 아니라... 우리들만의 주관을 주장하는 것일 뿐, 분명히 모르는 것이며, 사실 확실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도 모르는 것" 이라고 설명하지 않고... 분명히, 확실히 모르면서... 아는체 한다는 것이다.
소위 '낱말'의 뜻을 설명 한다는... "사전"이라는 책자에서부터... "마음, 영혼, 인간의 기원, 생명, 삶, 죽음" 등의 낱말, 언어들의 뜻을 분명히 모르면서... 아는체, 사실인냥 주장 하는 것이다 보니... 그런 사고방식으로 배운 사람들 모두가... 누구나 다 아는체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 낱말들의 뜻을 진실로, 확실히, 분명히, 명확히...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이며, 모두 거짓말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에 대해서 "근원적 무지, 어리석음의 한계" 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종교의 자유' 라는 말 또한... 이토록 터무니 없는 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는 새로운 지식이 생겨난 인물들로써... 그들만이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사실, 의학이라는 학문들 또한 똑 같다.
"암의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 거리기 때문이다. 사실, 암 뿐만이 아니라,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사실, 암의 원인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우리도 모른다고 설명 해야만... 진실된 지식이 있는 가치 있는 인간일 수 있는 것이며, 그렇지 않기 때문에... 모두 입만 벙긋하면 거짓말이라는 옛 속담과 같이... 사실, 입만 벙긋 하면 모두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사실인냥 주장 하는 것들이... 과학자, 의학자, 물리학자, 인문학자, 종교학자, 동물학자, 식물학자를 비롯하여 인문학자,우주공학자... 생물학자, 미생물학자.... 를 비롯하여, 모든 학자라는 인간들인 것이며... 모두 새빨간 거짓말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심리학자라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정신분석학자라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자연의학자라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인간세상에 현존하는 모든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입만 벙긋하면 모두 거짓말을 일 삼는" 사람들인 것이다. 더 나아가 명상을 가르친다는 자들 또한 그러한 것들이며, 모두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자신의 마음이, 영혼이... 무엇인지 정의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하늘에서 보니 선한 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함께, 과연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던 것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 자신의 자신에 대해서 단 하나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는 것들이... '우리는 사람'이며,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라고 생각 한다는 것이며, 사실... 그런 인간류이기 때문에...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낮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인간세상은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에 이르기 까지도...해답을 구하는 자는 없고... 서로가 서로를 악용하려는 자들만 무성하다는 것이며, 그런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영원히 하근기 중생으로싸, 피조물로싸... 고통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자아도취'에 빠져 있다'는 뜻이며... 마약에서 깨어 나듯이, 술취함에서 깨어나듯이, 심봉사가 깜짝 놀라서 눈을 뜨고 새로운 세상을 보는것과 같이... 그 지독한 자아도취에서 깨어 나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죽든지,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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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 누구나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 '진리' 또한 이해 할 수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 같다. 그런데... 요즘 자유 게시판의 몇 몇 글들과 그 댓글들을 통해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식...,즉 개념'으로 '일념법'을 이해 하는 것과...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생각의 원리'를 발견하여 새로운 지식을 얻은 사람과의 '지식 수준'의 차이를 실감하라는 뜻에서... 아래의 글을 소개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지식과...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알게 되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의 차이는 가히 하늘과 땅의 차이와 같은 것이며... 말을 배우는 어린아이와 말을 가르치는 엄마와의 차이와 같이, 또는 천국과 지옥의 차이와 같이... 무지와 지혜의 차이인 것이다.
자유게시판에...
자유게시판 - 953 | 진원 선생님께 문의드립니다 [10] |
위와 같이 '자유 게시만'... '진원 선생님게 문의드립니다' 라는 사람은... 카페 방문 횟수가 300 회를 훌쩍 넘긴 사람의 질문이며, 그 질문에 대한 덧글이 아리와 같은데... 카페 방문횟수가 고작 40 회 정도 된 여인으로써, 도가의 일념법 강좌로써 새로운 지식... 즉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초보 수행자라는 사실.
"안녕하세요~제가 처음에 이카페글보고 자유게시판에 올린질문과 너무 비슷하여..님의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고.. 일념법수행을 배운 저로서는.. 일단 님이 하시는 그 글의 내용자체가... 다 허상의 생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일단.. 지금 하시는 그 생각을 접고 여기카페의 글을 받아들이시고.. 시간이 되시면 일념법수행에 참가하셔서 배우시면.. 지금 님이 쓰신글에 대해서.. 님이 스스로 알게 되실겁니다 님이 쓰신 그 질문엔 답이 없다는걸..
위의 덧글의 주인공은... 카페 방문 횟수가 고작 40 회 정도 밖에 안되지만... "도가의 이박 삼일 동안의 짧은 기간 동안이나마 '일념법 강좌'와 더불어 일념법 수행을 실천함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발견한 초보 수행자라는 것이다.
사실, 자유게시팜의 몇 몇 글들과... 고급 수행자들의 덧글들, 그리고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하는 사람들의 덧글들의 차이는 그아말로 붓다의 견해와 중생의 견해의 차이와 같은 것으로써... 오직 일념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 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공유, 공감할 수 있는 말인 것이며... 스스로 중생아라고 생각 하거나, 피조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한글이기 때문에... 글자를 모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글자들을 잀는 것일 뿐... 이곳에 설명되는 언어들의 깊고 깊은 뜻은 결코 이해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지식으로써의 이해는 여전히 오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 즉 고급 수행자들만이... 마음, 영혼, 정신, 우주의식, 순수의식, 생명이라는 낱말들과 '신, 절대자, 영혼' 등의 낱말들의 뜻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며... '암의 원인 또한 확실히 아는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생겨난 인물들인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아는 자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사실,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분노조절장애자가 되는 것과 같이... 틱 장에자가 되는 것과 같이... 우울증에 걸리는 것과 같이... 치매나 여러 정신질환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것과 같이... 수 많은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것이 인간들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 "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만, 그 깊은 뜻을 아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현 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모든,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원인을 발견 함으로써 비로소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소멸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의지대로 할 수 없는 몸과 마음을... 자신, 자기, 자아, 나 라고 생각하는 것이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단지 고정관념이기 때문이며, 그런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다.
사실...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분노조절장애자가 되는 것'과 같이... 정신적인 질병이나, 육체적인 질병에 걸리거나 노환이라는 불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자신의 "나" 가 아니라는 사실을 증거 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스스로 자신을 발견 함으로써, "몸은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 라고 설명하게 된 것이며... 두 권의 책에 설명된 것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이라고 설명하게 된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무아" 또는 "비아"에 바탕을 둔 방편설명들이기 때문에... 인간의 관념으로써 완전한 이해는 애시당초 불가능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사람들 누구나, 그것들이 본래 있는 것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로 구성된 것이 곧 "자아, 자신, 자기"이기 때문이며... 그런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의존하여 자신이라는 존재를 인식 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없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지만... '지식이 없다는 지식' 또한 지식인 것이며... 생각이 없다는 생각 또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은 누구나 '언어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며... '생각의 유희' '생각의 윤회' '생각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남들로부터 부지불식간에 얻어진 지식들 중의 일부가...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며,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며... 이와 같이 '우주의식이 있다는 생각, 순수의식이 있다는 생각, 새생명이 있다는 생각, 삶이 있다는 생각, 죽음이 있다는 생각, 우주가 있다는 생각, 지옥이 있다는 생각, 천국이 있다는 생각... 등의 무수히 많은 생각들로써... 두뇌에 저장되어 있는 '언어' 이며, 생각인 것이다.
이런 사실들...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 강좌를 듣고, 일념의 실천... 체현을 통해서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예를 든다면, 영혼과 마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 즉 스스로 발견 하는 앎일 때, 비로소 '불변의 진리'라는 말과 같이... 죽는 날까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진리를 알 때에 비로소 어리석은 자들의 현혹하는 말에 이리저기 이끌려 다닐 까닭이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이나 육체적인 질병들 또한 모두 완치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한' 지능, 재능을 얻을 수 있는 것이며... "도가의 세 가지 법"을 의존함으로써... 나이가 들면 들 수록 더 지혜로워 지는 것이며, 나이가 들 수록 더 건강한 몸으로 거듭 나는 것이다.
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하나 더 있다면...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거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하늘의 뜻을 믿는 사람들 모두가 '치매' 등의 정신질환이나... 불치병에 걸린다는 것이며... 부처님을 믿는 사람들 또한 그런 사소한 질병들마져도 치유할 수 없기 때문에.... '도가'를 찾는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과학이나 의학을 공부한다는 자들 또한.... 치매에 걸리거나, 루게릭 병에 걸리거나, 암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퇴행성 질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들이 없는 이유 또한 '진실된 지식, 올바른 지식, 즉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붕어 보다 더 지능이 뛰어난 것이며... 예수의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앎으로써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다.
사실, 이곳에 설명되는 진리를 안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아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몸과 마음'이 아니라... 자신의 의지와 상관 있는, 자신의 의지대로 살아갈 수 있는... "진실된 나" 를 발견 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본래무아, 제법무아' 더 나아가 '비아'를 설명 했던 싯다르타의 말과 같이...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 하는 것이며... 노자와 장자의 비유설명과 같이 "자연과 분리되지 않은 자아"를 발견 하는 것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아의 완성을 목적으로 하는 삶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대의 본래의 나. 그것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인 '신, 절대자' 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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