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 구원, 해탈에 이를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사실,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사람들에게 항상 강조??? 하는 말이 있다면... 양육하는 자와 아이를 동등하게 보라는 말이며, 더 나아가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를 동등하게, 평등하게 보라는 말이다. 그리고 이 말은... 자신만의 관념, 개념, 사고, 사상, 이념, 마음, 이상 따위를 아이들에게 주장 하거나 강요하지 말라는 뜻이다.
소크라테스가 말 하는...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행복은 무엇인지... 진정한 자유는 무엇인지, 진정한 평화는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어야만...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틱 장애, 분노조절장애, 간질을 비롯하여 정신적 질병이나 육체적 질병의 원인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과 같이... 패륜범죄를 비롯하여 무차별 테러범죄 등의 인간류의 모든 문제들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아득한 옛날부터 끊임없이 이어지는 일들이며... 국가간의 전쟁과 같이 어리석은 자들의 치졸한 욕망의 산물들 중의 극히 작은 일부분에 대해서 '패륜범죄'라고 부르는 것이다.
인륜과 천륜이라는 말이 있지만... 근거 없는 옛 말이다.
"도" 가 폐하면... 인, 의, 지, 예 따위의 여러 지식이 생겨나서, 그것이 주인이 되므로 세상은 멸망한다는 말과 같이...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하는도다" 라는 말과 같이, 석가모니가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가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모두 멸망한다는 뜻이다.
근거 없는 소문을 사실로 여기는... 학문과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여러 범죄라고 부르는 것들... 법적 대응으로써 무력으로 해결될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생각 할 수 있는 어떤 제도적 장치로써 결코 해결될 수 있는 일이 아니라는 뜻이며... 오직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함으로써 진정한 행복, 자유와 평화에 다가설 수 있다는 뜻이다.
최소한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듣거나... 이곳의 글들을 꾸준히 읽었던 사람들이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며...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은 인간류의 보편적인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일이겠지만, 여러 불치병 난치병 등의 만병의 원인을 비롯하여 패륜범죄의 원인 또한 물질문명의 함정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의 역습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들이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 모든 문제들... 패륜 범죄를 비롯하여 국가간의 전쟁 등의 인간이 인간을 죽여야만 하는 무지몽매한 짓들의 근본원인이... '지식'이라는 근거 없는 앎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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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하면 출세하라" 는 노래 가사가 있는 것과 같이, 그리고 그런 말을 사실적일 것이라고 믿는 인간류들의 사고방식과 같이... 인간류들... 누구나 다 오직 돈을 많이 버는 것만이 출세 하는 것이며, 성공하는 것이며, 행복한 것이며, 평화로운 것이며, 자유로운 것이라는 생각, 생각, 생각들... 그런 생각이 고정관념화 된 것이 지식의 함정인 것이며, 문명의 역습인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이래 가장 지식이 풍부한 현 시대 인간류들의 고질적인 병이 된 결과가... 패륜범죄와 관련 있는 것이 아니라...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이 근본원인이라는 뜻이다.
언제부터일까?
이 작은 나라에도 언제부터인가... "자유, 평화, 행복, 평등, 대화, 양심" 등의 긍정적인 말들 보다 더 횡행하는 말... 흥행하는 말이 있다면 "투쟁, 무한도전, 성공, 경쟁, 전투, 생존전략, 전략적 기획... 절대반대, 결사반대" 등의 부정적인 낱말들... 언어들이다.
신문이나 기타 매스컴을 통해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이 있다면... 노래하고 춤 추며, 웃고 떠드는 것들이거나, 잘난체, 아는체 하는 인간들의 학문과 지식을 자랑하는 짓들이거나, 머리에 붉은 띠를 동여 매고 "단식투쟁, 삭발투쟁"을 넘어 대 정부 투쟁 등으로써 서로가 더 옳다고 주장 하는 무리들의 "투쟁"을 넘어 전쟁을 방불케 하는 행위들이다.
남들은 죽든 말든 상관 없고, 오직 나만, 우리만 잘 살아야 되며, 오직 싸우고 이겨서 승리해야만 된다는 사고방식들의 근본원인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지식인 것이며... 그 작은 결과, 결실이... 패륜범죄 등의 여러 살인 사건이거나... 아동학대를 비롯하여 여러 수 많은 범죄와 가정폭력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틱 장애라는 장애에 대한 설명을 보니...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돌발적인 행동으로써, 특별한 원인이 없다는 진단인 것 같다.
특별한 원인이 없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그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며, 그 원인 또한 인간류의 편협하고 옹졸한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원인인 것이며...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이 원인인 것이며... 무조건 성공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에 바탕을 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만들어낸 '학문과 지식'이 근본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운명을 맡기는 것이 인간류이기 때문에... 인간의 운명은 바보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그런 바보들의 근거 없는 주장들을 사실로 여김으로써 발생하는 스트레스가 '패륜범죄' 살인 사건... 분노 저절 장애... 불치병, 난치병 등의 원인인이라는 뜻이다.
앞 편에서... "틱 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얼굴이나 목 등 신체 일부분을 아주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거나(운동 틱), 이상한 소리를 내는(음성 틱) 증상이다" 라는 말에 대해서... "특별한 이유 없이... 또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 라는 말에 대해서 설명 하였으나, 일념법 수행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 온전하게 이해 할 수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좀 더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아무리 자세히 보더라도... 그릇된 말, 틀린 말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나도 당연하고 옳은 말이기 때문에... 반론을 제기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간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곳의 진실된 뜻을 자신의 삶에서 실천할 수 없는 것이며, 지적으로 이해 한다는 착각에 사로잡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여전히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오직 '도가의 일념법 강좌'에서 배운 진실된 지식과 더불어, 일념법 수행과 더불어... 진리와 벗삼는 삶이라야만 고통이 고통이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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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틱 장애나 분노조절장애만이 특별한 이유가 없거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는 것이 아니라, 그대 자신의 태어남, 죽음도... 삶도, 암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리거나 등의 모든, 모든, 모든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는 것들 또한 특별한 이우가 없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이며... 더 나아가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리는 것 또한 그대의 의지와 상관 없는 것이며,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것이며... 단지 인간들 저 마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한계가 그러하기 때문이며, 지식으로써는 결코 지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여러 불치병에 걸리는 이유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 여러 타인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들이 입력한 명령어에 복종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다른 인간들의 '진리, 진실된 지식'이 아닌... '지식'이라고 부르는 여러 명령어에 의존하여 행위 하는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또한 인공지능 로봇과 유사한 것이며, 앵무새와 비슷한 것이며... 종교나부랭이들을 보면,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다를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며... 이념, 이상, 사상이라는 다른 인간들의 생각에 세뇌 당하여 서로가 죽고 죽이는 짓들 또한 그러하다.
앵무새가 말을 배워서 "나는 사람이다" 라고 지저귀는 것과 같이...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나이를 먹었다,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라는 지식들 또한... 앵무새가 말을 배우는 것과 같이... 인공지능로봇에 명령어를 입력시키는 것과 같이... 그런 방식으로 배워서 알게된 지식을 "나, 자신, 자아, 자기" 라고 알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병에 걸리는 것이며, 틱 장애, 정신장애, 치매, 알츠하이며, 뇌졸중, 간질... 등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질병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 텔레비전에 나와서 "여러 질병들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서 설명 하는 자들.... 주절거리는 자들 또한 올바른 앎이 있는 것들이 아니라...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설명과 같이...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거나... 죽는 날까지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는 종교무리들과 다를 바 없는 것들로써 어리석음의 극치를 보이는 자들이며... 알량한 지식으로 사람을 해치는 훙기를 휘드르는 자들과 같다는 뜻이다. (인간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자들이며...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자들이며...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자들이기는 환자라고 부르는 사람들과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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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이 어리석어서... 애완용 강아지나, 투견이나, 잘 길들여진 소, 말, 코끼리를 길들이려는 것과 같이 자신들의 아이들 까지도 자신들의 지식(욕망)으로, 마음으로, 자신만의 사고방식으로 길들이고 싶어 하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더 나아가 패륜범죄 등의 수 많은 살인 사건이나, 범죄, 자살 사건들이 끊임없이 반복 되는 것이며... 인간류의 끊임없는 전쟁의 역사와 같은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 되는 이유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 "학문과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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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도가"에서 시행하는 "일념법 강좌"에 참석하여 올바른 지식을 얻은 사람의 "틱 장애와 분노저절 장애" 라는 제목의 글에 남겨진... 댓글과 "단식과 악식 체험사례"에 남겨진 글들을 보니... 부정적인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변해 가는 것을 볼 수 있다.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가 있는 자라면, 그런 단순한 글들로써도 사람들 저마다의 남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앎과, 새로운 지식 즉, '진리'를 조금이나마 올바르게 이해 하는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앎의 차이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녀 또한... 그동안 인간들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이해 조차 불가능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기 때문에... 여러 명상센타 등을 찾아 다녔으며, 여러 지식서들을 탐독 하였지만... 학문과 지식의 한계가 아닐 수 없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었기 때문에... 결국 "자운선가" 라는 이상한? 짓을 감행하는 집단의 소굴에 갇혀 있기도 했던 인물이며... 우연히 발견한 "도가"의 글을 보고나서야 비로소 "일념법 강좌"를 신청하게 되었으며...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스스로 깨닫게 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가...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으로써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스스로 깨닫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 작은 결실에 대한 간략한 설명들이... '메뉴, *단식과 약식 체험사례* 에 남겨진 글이며... 이곳 여러 글들에 대한 덧글들이니... 지극히 아둔 하거나, 지극히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일 것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틱 장애 또는 분노저절장애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행위... '라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스트레스가 주범이라고 떠들지만, 스트레스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인간이 인간세상에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천연덕스럽게.... 암 등의 여러 불치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특별한 이유 없이 생겨나는 것'이 틱 장애라는 질병이라고 주절 거리는 것과 같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처럼 떠들지만, 사실 올바르게 아는 것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다는 뜻이다.
오죽하면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모두, 인간류들의 학문과 지식에 대해서 "쓰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 라고 하는 것이며, 오죽하면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된다고 하는 것이며... 지식을 주장하는 인간들을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며...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이며... 오죽하면,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은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겠는가말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자신이 보는 세상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오래 살거나 오래 살지 않거나... 삶이라고 부르는 것은 온갖 고통만 있는 것이며... '행복'이라는 낱말의 뜻이 "다행 幸... 복 福... 자로 구성된 것과 같이... 어쩌다 다행스럼게 기쁨이나, 즐거움을 경험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의 성공해야만 행복이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말, 말, 말재간, 말장난에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왜?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녀야 하는 것인지, 그 이유 조차 모르는 것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이라는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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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이라도 생겨나서... 항상 즐거움과 기쁨으로 존재 할 수 있다면, 행복이나 평화 자유를 위해서 자신의 몸과 마음을 혹사 시킬 까닭이 없다는 뜻이며... 스트레스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원인도 모르는, 수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진실로 올바른 지식을 얻는다면, 죽음 또한 기쁨이 아닐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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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라.
인간세상에 스스로 만족하여 행복, 평화,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있을 수 없다는 사실...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그대는 우파니샤드의 현자들보다 더 현명한 자일 것이며...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하거나 평화롭거나 자유로운 사람이 있다고 본다면... 무지몽매한 지식의 함정에 빠져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가 추구하는 문명과 발전이 결국 인간류 모두를 멸망하게 하는 원인으로써 '문명의 함정'이라고 본다면... 조금이나마 지혜가 있는 것이며... 문명발전을 추구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면, 짐승보다 더 낮은 단계의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패륜범죄거나 아동학대 범죄거나... 기타 다양한 범죄들의 원인이 '대화부족'이 원인이 아니라... 서로가 더 잘 살아야 된다는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가 원인이라는 뜻이며...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왜?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단정 짓는가 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기 때문이며,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것, 마음의 시초를 모르는 것, 생명의 비밀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며,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
인간류들 누구나 당연하게 여기는 '자존심'이 문제이며, 근본 원인이라는 뜻이다.
이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지능,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뛰어난 인물들일 것이며... 이런 말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위에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암에 걸리고, 치매에 걸리고, 틱 장애, 분노저절 장애라고 부르는 질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자존심이나, 인권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일어나는 현상으로써... 지난 밤의 꿈과 같이... 세월 지나고 나면 희미한 기억으로 남겨질 수밖에 없는 일이거나... 죽음 앞에서 보면, 한낱 꿈에 불과한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런 사실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이며, 예수' 이며... 결론은 "너 자신을 알라"는 뜻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생겨나는 질병들"이 있다는 말과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구성된 "나, 자아, 자신"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끌어 모은 지식으로써 아는 "나, 자신, 자아"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 자아, 지신"의 본질, 인간 본성을 발견 하라는 뜻이며... 인생에 목적이 있다면... "자아의 완성"이라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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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진실된 뜻이... 학문과 지식이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는 자들, 단지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수 많은 학문들이거나, 종교나부랭이들이거나, 유사 종교를 비롯하여 여러 명상 집단들에 의해서... 왜곡되고 변질되어 그 본질이 사라졌기 때문에... "도" 가 폐하여 '인, 의, 지, 예' 라는 학문이 생겨났기 때문에... 인간류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인간류가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생각의 이치와 속성" 그리고 "생각의 연속성과 영원성"이라는 말로써...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설명 하는 것이다.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설명된 내용들이며... 더 자세히 설명 하기 위해서 이곳을 이용 하는 것이다.)
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정신장애나, 지체장애, 또는 여러 불치병에 걸리는 것이다'라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말 하기도 하며... 천연덕스럽게 믿기도 한다는 것이다. 사실, 면역력에 좋은 약이 있다는 광고들... 건강에 좋은 악이나, 음식이 있다는 모든 광고들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얄팍한 상술이며, 속임수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현명한 것이며, 그런 인간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닌다면... 하근기 중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 말은...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삶이 있다고 믿어 의심할 수 없겠지만... 자신의 인생 또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삶을 사는 것이기 때문에... 꼭두각시와 다를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그런데, 더욱 더 신비스러운 일은... 이곳의 진실된 설명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이 무수히도 많지만, 이곳의 여러 사실적인 설명들은 모두 모른체 한다는 것이머, 못 본체 한다는 것이며... 아예 언급을 회피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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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륜범죄, 치매, 알츠하이며, 뇌졸중, 노인성 질환 등의 모든 질병들 또한...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걸리는 것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어 의심할 수 없는 일이지만... 자유의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사건들이... "틱장애, 분노저절장애"에 대한 설명에서의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일'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또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다.
사실은 자신을 자신이라고 아는 최초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에... 자신이라는 존재의 시작, 시초를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 길,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자신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질병들에 걸리는 것과 같이'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을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볼 수 있는 지식이 있는 것이며... 생명의 근원을 볼 수 있는 지식이 있는 것이며, 오직 진리와 인연 있는 자들만이 그 길... 영원한 자유와 평화로 가는 길, 자아완성을 이룰 수 있는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 인생의 길이기 때문에, 그것의 이름을 "도가도바상도" 라는 말로 표현 하게 된 것이며... 인간들의 관념으로써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도" 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도, 진리, 깨달음과 인연 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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