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신문 기사 내용으로써... 이 비밀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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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탐색] 불투명한 미래.. '사춘기' 앓는 청춘들
불안한 미래에 불면증.. 소화불량.. 하루에도 몇 번씩 '욱' 세계일보 입력 2016.08.26. 18:37
취업준비생 김모(29)씨는 며칠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 코앞으로 다가온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때문이다. 김씨는 “올해엔 ‘반드시 붙어야 한다’는 강박감 탓인지 밥을 먹어도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토로했다. 서울 소재의 사립대를 졸업한 그는 지난 3년간 100여곳에 달하는 기업에 입사지원 서류를 내밀었다. 몇차례 최종면접까지 올라간 적도 있지만 합격 통보를 받지 못했다. 김씨는 “기업들마다 전공이나 적성 등 업무 관련 능력을 많이 본다고 하는데 도대체 그 기준을 모르겠다”며 “낙방할 때마다 자존감만 떨어지고 감정기복은 갈수록 심해진다”고 가슴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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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걱정으로 심리적 불안상태에 빠지는 ‘취업 사춘기’를 겪는 청년 구직자가 늘고 있다. 원하는 직장에 들어갈 때까지 스스로에 대한 확신감을 갖지 못한 채 사회의 ‘주변인’으로 서성이는 상당수 청년이 ‘제2의 질풍노도’를 겪고 있는 것이다.
서울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에 내려가 2년째 취업 준비를 하고 있는 최모(27·여)씨도 그중 하나다. 최씨는 “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오래전에 봐 둔 토익점수의 유효기간까지 만료돼 하루종일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난 뭘 했나’라는 자괴감이 하루에도 수십 번 든다”고 말했다.
26일 취업포털 사람인이 최근 신입 구직자 29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1.2%가 “취업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답했다. 취업에 성공하면 이러한 사춘기도 끝날까. 그렇지 않다. 또 다른 사춘기기 기다린다고 경험자들은 전한다. 서울의 한 대기업에 다니는 3년차 이모(31)씨는 “진짜 출근하기 싫다”는 혼잣말이 습관이 됐다. 업무는 익숙해졌지만 일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고 주변에서 “누가 어디로 이직했다더라”는 소식에 귀가 솔깃해진다.
지난 6월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013명을 대상으로 ‘직장 사춘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서도 10명 중 9명(94.4%)이 ‘직장 사춘기를 경험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직장 사춘기가 처음 찾아온 시기는 ‘신입직 입사 후 1년 차’라는 답변이 33.2%로 가장 많았다. 4년 내에 사춘기를 겪었다는 답변은 99.1%에 달해 거의 모든 직장인이 비슷한 고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어려서부터 경쟁에만 지나치게 노출되다 보니 사색과 성찰을 할 시간과 경험이 부족한 현상과 무관치 않다고 진단했다.
신은종 단국대 교수(경영학과)는 “근본적으로 대학의 취업 교육화, 기업의 성과주의 경영 담론이라는 이 사회의 시스템이 만든 문제”라며 “젊은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선영 기자007@segye.com
========================================================== 주제... 참선, 명상, 선가... 마음, 힐링... 지식, 진리...
사실, 무지몽매한, 허무맹랑한, 근거가 전무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깨달음"이라는 말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앎, 지식에 대해서 '진실된 지식' 또는 "진리" 라고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공통된 견해이며... 그들의 가르침의 요지이다.
위의 신문기사 내용에서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최소한 붕어 보다 더 집중력이 뛰어난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자이며... '전문가'의 말이 옳다고 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으로써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닐 수 없다. 더 나아가 관심조차 없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다.
왜냐하면... 소위 '전문가'라는 인간들의 결론을 보니, 사색과 성찰할 시간과 경험이 부족하여... 라는 말과 함께 “근본적으로 대학의 취업 교육화, 기업의 성과주의 경영 담론이라는 이 사회의 시스템이 만든 문제”라며 “젊은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 라고 주절거리기 때문이다.
명색이 '대학교수'라는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말이라고 본다면... 현명한 것이다. 왜냐하면... 명색이 '진리의 전당, 대학' 이라는 교육기관에서 가르쳐야 할 것들이... 곧 "젊은이들이 무엇을 해야 할지..." 에 대한 문제들에 대한 해답이어야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사회의 시스템이 만든 문제" 라고 주절 거리며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그 시스템이 문제라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는 일들을 하는 곳, 하는 것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이 해야 할 일인 것이며... 더 나아가 청년들에게 그런 진실된 지식을 가르쳐야 하는 것이, 인간세상 모든 학문과 교육의 역할이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시실, 사회라는 집단들의 해답이 없는 여러 모든 문제들은... 설령 문자를 모르는 문맹인이라고 하더라도, 학식이 없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할지라도 텔레비전이나 방송들... 그 뉴스 들을 통해서 드러나는 사건, 사고들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 하느는 인간세상에는... 현 시대는... 이와 같이 세상의 모든 문제들에 대한 그 "근본원인"을 아는 사람이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소위 학문을 연구하거나 진리를 가르친다는 자들의 뛰어난 언술들... 그럴듯한 거짓말들로써 아는체 하는 자들만이 난무하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젊은이들이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 충분히 고민할 시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 는 소위 '전문가'라는 자들의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나간자들이거나,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뛰어난 언술이 아닐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고민할 시간은 충분히 주어졌기 때문이며... 대다수가 20 여년 동안이나 '전문가'라는 자들로부터 교육을 받았던 사람들이 길을 잃과 방황하는 젊은이들이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친 자들이... 소위 학문을 연구한다는 '전문가'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라는 뜻이다. 예수는 이런 자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한 것이며... 노자와 장자는, 그런 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한 것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들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고민할 시간을 누가 만들어 줘야 하는가?
고민할 시간을 누가 만들어 줄 수 있는가?
그렇기 때문에... 아득한 옛날부터 "종교" 라는 이름의 가르침이 있었다. 현 시대와 같이 '서로가 진리'라고 주절거리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주장하는 종교나부랭이들을 뜻하는 말이 아니라... "으뜸 종" 자와 "가르칠 교" 자로서의 "종교"를 이르는 말이며... 현 세상에 '인류의 스승'으로 아려져 있는 '진실된 뜻'으로써의... '진리' 즉 '진실된 지식'을 가르친다는 뜻의 "종교"를 말하는 것이다.
사실,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며... 그의 가장 종요한 말이 하나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그 말이 비록 '어느 신전'에 쓰여진 글귀를 인용한 것이지만... 인간들 저마다의 지식 나부랭이들을 주장할 일이 아니라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스스로 보고 알라는 뜻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이 소위 인간류들의 학문을 연구하여 얻어진 지식 따위의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예수 또한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라고 설명한 것이다.
사실, 세상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인간들 누구나 다 아는체 한다는 것이며, 서로가 가르칠 수 있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것들이 있다면... 소위 "대학, 대학교"라는 집단들로써 대문에 감히 "진리의 전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있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종교나부랭이들 또한 서로가 자신들만이 진리 라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며... 수 많은 명상 집단들, 참선 집단들,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집단들만 무수히 많을 뿐, 인간세상 어디에서도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가르치는 집단은 찾아볼 수 없으며... 사실,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며... 모두 진리를 빙자하여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오직, 오직... 자신들과 그 부류들만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얄팍한 상술로써의 이합집산들이... 모두 지식으로 무장한 지성체들이며, 그런 무리들과 꽉 차 있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수 많은 방송사들, 신문과 잡지들, 더 많은 아는체 하는 자들의 도서들... 언론 매체들 또한 그러하다.
인간류들 하나같이 모두가... 돈에 눈이 멀어서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눈 뜬 장님들이다.
유명인이라는 자들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돈만 주면, 못하는 짓이 없기 때문이다.
거짓인지 참인지 분간도 못하고... 돈만 준다면, 사람들을 죽일 수 있는 독극물도 광고하는 것들이 소위 유명인, 유명인사라는 무지몽매한 자들이기 때문이며... 그 광고비로 먹고 사는 사람들... 독극물을 만드는 사람들... 사용자들 또한 모두 무지몽매하기 이를데 없는 것들이다.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낮은 동물이 인간동물이라는 연구 갈과가 사실적이라고 입증된 사례는 너무나도 많은 것 같다. 가습기 살균제를 비롯하여 독극물이 들어 있다는 화장품들... 정수기들... 에어콘들... 온통 모든 질병들을 치료 할 수 있다는 약물들, 병원들... 사실,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모든 물건들이 결과적으로 본다면,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들이다. 전투기, 배행기, 로켓, 우주선... 자동차 등의 생필품을 제외한 모든 인위적인 것들 모두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지식이 많아지면 많아 질수록... 더 많이 생겨나는 것들이 흉악 범죄들이며, 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또 다른 범죄들이며... 무수히도 많은 불치병들과 난치병들이며... 더 많은 약물들과 병원들이며, 요양원들이 아닐 수 없는 까닭 또한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의 결과물, 결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무지의 산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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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상, 참선... 등의 '선수행'이라는 이름의 여러 집단들이 생겨난 원인은 본래, 지식이 무지라는사실을 깨닫기 위한 방법에서 유래된 것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들의 왜곡된 이해로써 얄팍한 상술로 전락된 것으로써... 또 다른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아는체 하는 자들의 뛰어난 언술만 배울 수 있는 것일 뿐... 쓸모 없는 것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학문을 가르친단는 자들이며, 명상이나 참선을 가르친다는 자들이다.
사실, '참선' 또는 '명상' 이라는 말은...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것이지만...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그들 즉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은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왜곡되고 변질되면서 여러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여러 명상, 참선 집단들이 생겨나게 된 것이며, 인간세상에 알려져 있는 모든 집단들... 하나 같이 모두가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괴변으로써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을 더 괴물로 만드는 공장과 같은 것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기 '기이한 물건'이라는 뜻의 '물물'이거나 '괴물'들이다.
왜냐하면... 자식이 무모를 죽이고, 부모가 자식을 죽이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죽이기 위해서 존재 하는 것들이, 인간류의 마음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젊은이들에게만 미래가 불투명한 것이 아니라... 인간들 모두에게 미래라는 것은 불투명한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죽음 앞에 바짝 다가 서서야 비로소... 자연 앞에, 죽음 앞에 숙연해 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두려움과 고통을 넘어 욕망을 모두 포기한채 망연자실, 자포자기 하지만... 삶은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류들 모두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가야할 길이 있다면 오직 죽음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진리"를 설명 하려는 것이다.
문제가 있기 때문에 해답 또한 분명히 있는 것이다.
그 해답에 대해서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난 "진리" 라고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며... 사실, 인간들 누구나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존재 자체가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오직 진리이 길에서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맛 볼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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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으로써는 결코 해답을 구할 수 없는 인간세상 모든 문제들...
진리를 앎으로써 해답을 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 또한 그러하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지식의 저주를 끊으면, 천국을 볼 수 있다"던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도" 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에 '신'과 같다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너 자신을 알면,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다"라고 설명 했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과 같이... '진리'를 앎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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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선가귀감'이라는 책자가 있는데... 그 책의 제목에서의 "선"이라는 글자를 보니... [禪家龜鑑] 으로써... '고요할 선' 자로써, 참으로 올바른 표현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불법이 아니라 '선법'으로써... 고요할 선의 뜻과 같이... '마음의 고요함'을 위하여 행위하는 방법이라는 뜻이며... 사실,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방법인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선가"라는 구절을 검색해 보니... '자운선가,시사매거진2580에서 파헤치다." 라는 내용이 있고, 자운선가라는 집단의 광고글이 있는데... '과학명상'을 운운하는 자운선가라는 제목의 "선" 자가... "고요할 禪"자가 아니라... 신선 仙" 자라는 것이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보더라도...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대표적인 사례로써, 무지, 무식의 으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물론 과학 또한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우주의 근원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 하는 자들의 집단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생명의 비밀을 모르기 때문에, 암의 원인이나 기타 모든 질병의 근본원인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 하는 생명과학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이 그러 하지만... 최소한 문자를 쓰려거든 그 글자의 뜻만이라고 올바르게 알고 쓰라는 뜻에서 설명 하는 것이다.
'명상'이라는 낱말의 뜻 또한... '어두울 冥" 자와 "생각할 想" 자로 쓰이는 까닭은, 시끄러운 세상에서 '마음을 고요하게 가라 앉게 하는 최선의 방법'이 본래의 취지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식으로 가공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고요한 마음"을 경험 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각기 자기들만의 개념으로써의 추상적인 개념(근거 없는 생각들...) 따위를 주장 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과 같이 뛰어난 언술로써 서로가 반목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고대나 중세시대와 같이... 현 세상 또한 끊임없는 전쟁만 이어지는 것이며... 해괴한 짓들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결국 정신병자들을 양산 하거나... 인간들을 더 괴물로 만드는 결과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과거에 대한 기억(생각들...)대해서 "나, 자신, 자아, 자기" 라고 생각 하는 것과 같이... 두뇌에 저장된 지식을 "나" 라고 아는 것과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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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원에는 우주가 없다.
인간의 기원에는 인간이 없다.
마음 또한 그러하다.
인간은... 우주의 근원을 모르고, 생명의 비밀을 모르고 이와 같이 자신의 마음의 근본원인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알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생에 해답이 있다고 믿는 것이며, 해답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생각 하는 것이다.
세상에... 미래가 불투명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를 모르기 때문이며... 지식의 함정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마약에 취한 것과 같이... 자아도취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미래가 투명해 보이는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는 현실, 세상을 자세히 보라.
병원에 누워서 죽음을 기다리거나.. 오직 생명을 연장하기 위한 온갖 의료 행위들은 과연 환자를 위한 것인가? 가족을 위한 것인가? 병원의 이익을 위한 것인가에 대해서 진실로 올바르게 사유해 볼 수 있다면.... 조금, 아주 조금이나마 현명한 인간일 것이다.
인간세상은 아득한 옛날이나 현 시대나 왜? 온간 추측만 무성한 것이며... 말만 무성한 것이며, 해답은 없는 것이다. 대체 왜? 그런일이 이어날 수밖에 없는 것일까?
소위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 또한 위의 신문기사의 내용과 같이... 해답을 제시 하는 것이 아니라... 뛰어난 언술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서 우쭐 거리며, 아는체 하는 짓들이 고작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모든, 모든, 모든 학문과 지식들에 대해서 오만과 편견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 소위 과학을 주장하는 인간들이며... 종교를 주장하는 인간들이며... 진리를 가르친다는 인간들이며... 명상을 가르친다는 인간들이며...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를 사실로 여기는 모든 인간들이 그러하다는 뜻이며, 자신이라는 존재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마음'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 해야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검증된 삶으로써...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든지, 죽음 앞에서도 기쁨을 노래 할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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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이 있다.
인류의 스승,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가르침으로써 인간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이야기들이며, 인간류들의 경험적 사고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도" 라고 이름 지은 것이며... 지식이 아니라 '진실된 지식'이라고 하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과 생며의 비밀, 자연의 원리와 원인을 아는 새로운 지식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미래가 불투명한 어두운 지식이 있기 때문에... 세상이 투명하여 명료한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가 있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고통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이 없는 세상이 있는 것이다.
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지식은 한낱 남들을 의존하여 자신을 아는 것으로써,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며... 진리란 '도가의 일념법' 설명과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자신을 아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으로써 밝은 것이며... 그런 법, 방법, 즉 무위법을 설명 하는 곳이... 인간세상에서는 유일무이한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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