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평생교육"에 대한 사전적 의미와 어느 신문의 사설로써...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보기에 충분한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 평등해야 하는 것이라고 교육받은 사람들이... 평생교육을 주장 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인간" 이라는 이름으로써 서로 똑 같은 인간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가르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 똑 같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가르친다는 말 자체가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인 것이며... 인간들 누구나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생겨나는 해괴한 일로써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안다면... 다른 남들로부터 배워야 할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 교육이나, 평생교육이라는 말은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 어불성설이다.
인간은 누구나 똑 같은 인간으로써... 배우든 배우지 않든... 인간류들의 삶의 무게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모두 똑 같은 것이기 때문이며, 평생교육 또한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의 뛰어난 언술로써 쓸모 없는 것이며... 단지 현혹하는 자들,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 아 래 ---
평생교육 [平生敎育, life-long education]
한 개인의 생애 전반에 걸쳐 이루어지는 전반적인 교육활동, 또는 이를 요체로 하는 교육관. | 1960년대 중반 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UNESCO) 자문기관인 성인교육추진국제위원회에서 평생교육의 필요성이 논의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평생교육의 이념은 개개 학습자를 위한 교육이 학교교육에 그쳐서는 안 되고...
Daum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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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시선/김진환]평생교육이 우리의 대안이다
김진환 한국방송통신대 강원지역대학장
김진환 한국방송통신대 강원지역대학장
현대사회는 급변하고 있다. 정보와 통신이 인간의 관계를 규정하고 기계가 인간의 지능을 능가하는 세상을 우리는 살아가고 있다. 이 변화의 중심에 대학이 있다. 대학은 기존의 학문과 배움의 전당이라는 고전적 의미를 떠나, 사회의 모든 현상에 대한 이론과 해석의 근거를 마련하는 자리에 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대학이 어떠한 지위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할지는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과제다. 학문의 실용적 가치와 활용을 존중해 온 서구 대학은 대학의 공공재적 성격과 학습자의 편의적 학습 기회를 접목하고 있다. 온라인 평생교육도 그런 차원에서 제공하고 있다. 영국과 미국의 일류 대학들이 이에 동참하고 있으며, 전 세계 유수한 대학들이 평생교육 과정을 대학에서 운용하거나 연계하고 있다. 이제 대학은 기존의 고답적이고 폐쇄된 캠퍼스 공간에서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실적 학문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이를 어떻게 사회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까에 대해 진지하게 접근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교육부의 선취업 후진학 정책은 시대 흐름에 대한 선도적인 과제이다. 동시에 한국 대학의 역할에 대한 행정기관의 앞선 정책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아무리 교육부가 대학의 자율성을 침해한다고 해도, 대학이 변화하지 않으면, 인센티브를 제공해서라도 시대적 변화를 견인해야 할 의무가 정책 당국에 있다. 그러한 차원에서 교육부의 정책 결단과 평생단과대의 설치는 고육지책의 일면으로 해석된다. 사회가 요구하는 대학의 역할은 시대에 따라 변하고 있다. 학벌이 강조되는 사회는 이제 우리들이 지향해야 할 대학의 전형적인 모습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 욕구와 변화에 대한 갈망의 과정에서 우리는 평생교육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변화의 필요가 강하면 강할수록, 우리는 어떠한 형태의 교육이나 훈련기관을 통해서라도 새로운 정보와 지식 그리고 기회를 습득해야 한다. 그것이 현대인의 자세다. 여기에 대학의 역할이 기대되며, 대학은 어떠한 형태로든 이러한 기회를 제공할 의무가 있다.내가 알고 지내는 서울대 교수 한 명은 미국에서 학위 과정을 밟고도 방송통신대에 편입해서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의 학위를 또 이수하고 있다. 이런 사례가 희망이고 시작이다. 이것이 평생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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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들어 두 번째 "도가의 일념법 강좌" 진행중이다.
우선 '자아무지, 자기무지'를 발견 하기 위한 "일념법 수행' 이전에... "우주가 본래 없는 것이다"는 사실에 대한 개요 설명은 필수적이다. 물론 인간의 관념으로써의 이해라는 것은 오해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말이며...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기 때문이며...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의 사유의 한계는 오직 저마다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언어)의 범위 이내에 한정된 생각으로써... 새로운 지식이나 진실된 지식을 발견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진리"에 바탕을 둔 여러 설명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그 까닭은...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만큼은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고...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고...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고, 삶 또한 해답이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소크라테스의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아무것도 알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는 말에 대한 설명으로써도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해가 가능한 까닭은...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이해는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마음이 힘들면, 여러 남들을 의존하거나,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을 의존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 남들의 말을 의존 하거나 병원을 의존 하는 것이지만... 사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안다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여러 남들의 몸과 남들의 마음을 의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과학이든, 의학이든...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는 것이며, 해답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어떤 사고방식으로 살든, 삶의 결론, 결과는 죽음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삶 또한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우주의 근본원인에 대한 설명 과정에서... "사람들이 왜 행복을 추구하는지 아는가" 라고 물으니... 어리둥절 할 뿐, 답변이 없다. 사람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추구 하지만... 그것이 삶의 목적인 것 같지만, 왜"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며, 왜? 세상에는 행복한 사람이 없는 것인지... 그 이유 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평생교육을 주장 하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사람들은 왜? 행복을 추구하는지 이 이유에 대해서 아는가?
사람들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하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람들 어느 누구도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 또한 그러하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진리를 설명하기 위해서 농담삼아 하는 말이다.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는... 행복이나 기쁨을 항상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평생을 살더라도 띠엄 띠엄...? 어쩌다가... 다행스럽게 한 두번, 또는 서너 번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행복, 또는 기쁨 또는 자유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항상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행복이나 기쁨이라면... 그것은 추구할만한 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만약에 자기가 원하는만큼... 원하는대로... 원할 때마다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즐거움이나 기쁨, 행복, 자유, 평화라면... 굳이 그 행복을 추구할 까닭이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들의 삶이라는 것이 굳이 죽음이 전제된 것이기 때문에 고통이 아닐 수 없다고 하더라도... 살아 있는 동안이나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가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자신이 스스로 알지 못하는 자신의 마음의 뿌리를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그 법,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의 요점이다.
어제 저녘무렵... 일념법 강좌를 듣기 위해서 찾아온 사십대 중반의 회원과의 대화 중에 나왔던 이야기이다. "일념법 강좌"를 담당하는 도가의 "화원"... 베시시 웃는다. "저도 오늘 듣고 웃었어요" 라면서...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가, 사람들이 항상 행복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니라... 농담조로 "띄엄 띄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라는 말... 이 말에 대해서... 함께 웃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리를 이해 하여 진리와 벗삼는 인물일 것이다.
사실, '행복'이라는 낱말의 뜻 또한 "다행 幸... 복 福...." 자로써 어쩌다가 다행스럽게 찾아 오는 것이 '행복'이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이며, 사실은 불행과 상대적인 말로써... 절대적인 행복이 있다는 것은 애시당초 있을 수 없는 것이며, 불가능한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집멸도'라는 말로써, '모든, 모든,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이며...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도"는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 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한다"는 말은 사실... 사람들은 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알지 못하면서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처럼... 자기를 주장 한다는 뜻이다.
생명의 비밀을 모르면서 병을 고칠 수 있다는 주장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심리학이라는 말로써 사람들을 현혹 하는 것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정신을 분석한다는 어리석은 자들의 주장들과 같이, 진리를 모르면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무리들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르면서... 항암제를 만드는 무리들과 같이... 우주를 모르면서 우주를 안다고 주장 하는 무리들과 같이... 인간본성을 모르면서 평생교육을 주장하는 무리들과 같이... 인간세상은 온통 현혹하는 무리들과 현혹 당하는 무리들... 그리고 그 속에서 헤매는 무리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정권이 바뀌어도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며... 교욱이 바뀌어도 해답이 없는 것이다. 비단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모두 전쟁으로 얼룩져 있는 것과 같이... 현 시대 또한 또 인간류의 역사와 다를 바 없는 또 다른 역사를 만드는 것일 뿐...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뜻이며... 오직 자신이 스스로 자신의 무지를 발견 해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구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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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는 사람들에게... 검증된 삶이 아니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한다. 진정한 정의는 무엇이며, 진정한 용기는 무엇이냐고 묻는다. 노자와 장자는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다. 그렇기 때문에 평화를 위해서는 지식을 횡행하게 해서는 아니되며... 더 나아가 "지식을 주장하는 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한다.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한다. 석가모니 또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자들이... 평생교육을 주장 하는 자들로써 '지식'을 주장 하는 자들이며...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아니기 때문에... 그것들의 지식은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똑 같은 인간이... 다른 인간을 가르친다는 짓들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사실, 평생교욱을 주장하는 자들 또한 진실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거짓된 지식을 팡기 위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대가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과 같이 그것들 또한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써... 아는체 하는 것들이며... 양민, 서민을 속이는 것이다.
모든 학문이 그러하다.
인간류들의 지식, 앎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사람들 누구나 자신의 몸에 생겨난 '암' 등의 여러 불치병들의 원인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며... 더 신비스러운 일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여러 남들, 타인들이 알려줄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박장대소 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모두 서로 아는체 하는 사람들... 그들이 모두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이고, 자신의 몸이고, 자신의 마음이라면... 당연히 자신이 알아야 한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인류의 성인, 인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진실된 지식, 진리를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 강좌는 이런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남들을 알기 이전에 우선 자신에 대해서 먼저 알야야 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의 말, 뛰어난 언술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며... 심지어 자신의 몸에 생겨난 불치병에 대해서까지도 '전문가'라는 '이름'의 자신을 모르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근거 없는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것들의 실험용 도구가 되는 것이며... 마루타가 되는 것이며... 바보들에게 운명을 맏기는 것이다.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자기가 스스로 알지 못하기 때문에... 모두 '바보'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바보들의 손에 바보들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슬프지 아니한가?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의 기원을 모르고, 생명의 비밀을 모르고, 우주의 근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으로써의 사람을 해치는 흉기일 수밖에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아무지'를 발견 했던 예수 또한 "나의 말은 진리요, 새생명"이라고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상자적멸상 즉견여래'라는 말로써 인간들 누구나...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면... '자기무지'를 발견 할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며...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 가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나"를 발견 하라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아라" 라는 말을 인용하여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를 설명한 것이다.
현세상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무지를 아는 것이 철학의 시작이라는 말... 자아무지를 발견 하라는 뜻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10
카페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