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무언' 이라는 말이 있고... '각자무언'이라는 말이 있는데... 인간류의 지식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 고 물었다던 "예수"의 말과 같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지능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들보다 더 낮은 하등동물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인물들이며... 21 세기의 현자들이다.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이 곧... '유구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말을 잃게 하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에 버터 '품귀'
삼겹살·치즈도 매출 급증..쌀 매출감소 심화
연합뉴스 입력 2016.10.16. 06:12 수정 2016.10.16. 07:01
삼겹살ㆍ치즈도 매출 급증…쌀 매출감소 심화
(서울=연합뉴스) 정열 기자 =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열풍으로 버터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1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다이어트의 적으로 여겨졌던 지방이 오히려 효과적 다이어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이 최근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버터, 치즈, 삼겹살 등 고지방식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마트가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이 일어나기 전후인 8~10월 매출을 분석한 결과, 8월 19~9월 18일까지만 해도 버터 -19.2%, 치즈 -11%, 삼겹살 -7.9% 등으로 역신장세를 면치 못했던 고지방식 품목의 매출은 9월 중순을 기점으로 급반전됐다.
일부 방송에서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집중 조명한 9월 19일부터 10월 12일까지 이마트에서 버터의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41.4%, 치즈는 10.3%, 삼겹살은 7.6% 급증했다.
또 그동안 식생활 변화로 가뜩이나 매년 매출이 줄고 있는 쌀은 방송에서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주적이라고 지적한 뒤 -11%이던 역신장세가 -37%로 더욱 심화했다.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하면서 수요가 급증한 일부 품목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수입·생산업체가 많은 치즈는 이런 현상이 덜한 편이지만 버터의 경우 수입이나 생산을 하는 국내 업체가 소수여서 품절 사태를 빚는 소매점이 속출하고 있다.
회사원 박 모(38·서울 종로구) 씨는 "가까운 친구로부터 고지방 다이어트에 대한 얘기를 듣고 버터를 사려고 동네 슈퍼에 갔더니 품절이었다"며 "언제 물량이 다시 들어올 지 기약할 수 없다는 얘기만 들었다"고 말했다.
국내 가정용 가공버터의 약 80%를 생산·공급하는 롯데푸드는 최근 생산 설비까지 신규로 교체하면서 버터 생산량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렸지만 쇄도하는 주문량의 50~60%밖에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
롯데푸드의 월 평균 버터 생산량은 150t(2주 기준 75t) 정도지만 최근 2주 사이 평소 주문량의 약 3배인 220t의 주문이 쏟아지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최근 늘어난 주문량에 따라 주말이나 밤낮도 없이 공장의 생산라인을 완전가동하고 있지만 급증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형편"이라고 전했다.
천연버터를 주로 생산하는 서울우유도 지난달 하순부터 급증한 주문량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최대한 돌리고 있지만 마찬가지로 수요를 맞추지 못하고 있다.
이마트 신원모 버터·치즈 바이어는 "발주 물량이 갑자기 증가하자 제조사 측에서 재고물량 파악이 될 때까지만이라도 발주를 당분간 자제해달라고 하소연할 정도"라며 "치즈는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버터는 물량이 부족해 판촉행사 계획도 잡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passio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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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 내용들과 같은... 인간류의 근거 없는 학문과... 지식들이, 인간들... 중생들... 피조물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다.
텔레비전이 진리일까?
바보상자가 진리일까?
끊임없이 반복되는 유행가와 같은 말, 말, 말들.... 언젠가는 땅콩쨈이 다이어트 식품이라는 방송에, 땅콩쨈이 품귀현상이라더니... 어느 때에는 매실이 건강에 좋다는 말에, 매실이 품귀... 어느때는 하수오... 어느때는 가시 오가피... 어느 때는 '개똥쑥'이 암에 좋다는 방송에 '개똥쑥'이 품귀 현상을 빚었다는데... 이젠 다시 유행이 바뀌면서... 담백한 음식이 아니라, 기름진 음식이 더 건강에 좋다고 주절 거리는데... 그런 헛된 망상, 망언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붕어 집중력보다 인간 집중력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 수 많은 연구 결과들 중에서 오직 그 한가지 만이 올바른 연구 결과인 것 같다. 왜냐하면... 나머지 모든 연구 결과들을 샅샅이 뒤저 보더라도 일관성 있는 것, 일관적인 연구 결과는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연구결과로써 올바르게 알려져 있는 일 한 두가지가 더 있다면... 그 하나는, 먹는 음식과 혈중콜레스테롤과는 상관 없다는 연구 결과 하나... 그리고 신장병 환자들에게 금기시하던 '잡곡'은... 다시 연구해 보니... 신장병환자에게도 '콩' 등의 잡곡은 필요한 영양소라는 연구 결과로써...
"앞의 "먹은 음식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 결과를 증거 하는 것으로써... 오랫동안 연구 했던 연구자들의 모든 '연구결과'들이...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결과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붕어 보다 더 집중력, 지능이 뛰어난 인간들일 것 같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이런 설명에 대해서 어찌 생각하는가?
분명한 사실 하나는... "먹는 음식물과 혈중 콜레스테롤과는 상관 없다"는... 연구 결과 하나만이 참으로 올바른 연구 결과로서... 과학, 의학, 영양학, 건강학... 등의 여러 '영양소'에 대한 문제들은 역사이래... 모든 연구 결과들과.... 여러 음식물들, 식물, 과일... 등의 모든 '영양소, 영양가' '영양분'이 서로 다르다는 모든 주장들이 '새빨간 거짓말'로써 헛소리' 라는 사실... 연구 결과들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밝혀낸 결과가.... "먹은 음식물과 혈중 콜레스테롤과의 상관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지만... 이런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조차 불가능한 것들이... '인간류의 지능, 집중력'이라고 본다면... 진리를... 진실된 지식을... 앎으로써 비로소 올바른 분별력이 생겨난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며... 인간세상에서 가장 집중력, 지능이 뛰어난 인물일 것이다.
이것이 건강에 좋다는 말, 말, 말들.. 아니다, 저것이 더 좋다는 말, 말, 말들.... 모두 근거 없는 말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붕어 집중력보다 더 뛰어난 인간들일까?
무엇을 먹든... 쌀을 먹든, 콩을 먹든, 고기를 먹든... 꼭 필요한 만큼만 먹는다면, 즉 완전하게 소화시킬 수 있는 만큼... 즉 동물들이 똥을 싸더라도 '휴지'가 필요치 않은 것과 같이, 인간 또한 휴지를 사용하지 않을 만큼... 완전하게 소화 시킬 수 있는 만큼 먹는다면... 무엇을 먹든 상관 없다는 뜻이다. (유기체의 원리와 암의 원인과 치유 원리... 등에 대해서 이미 자세히 설명되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건강정보에 대한 여러 무수히도 많은 정보들... 끊임없는 무수히도 많은 연구 결과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 아닐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말, 말, 말재간들,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인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언술이 더 뛰어난 인간들이 세상을 지배 하려 하는 것이며, 인간세상,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 전쟁이었던 사실과 같이... 현 시대 또한 말만 무성할 뿐, 인간사, 인생사, 세상사...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가지 중요한 사실은... 인간류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았던 시대에는 '유인원'들과 같이, 생식동물이었다는 것이며... 과일 등의 열매를 따 먹는 동물과에 속한 것이라는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선진국이라는 나라들의 식습관이 육류가 주종이라는 것이며, 선진국이 달리 선진국이 아니라... '불치병과 난치병'의 선진국이기 때문에, 외제 수입 약품들이 더 발전된 것이라는 사실로 보더라도... 비만 인구가 더 많은 나라들이 '선진국'이며... 고기가 귀했던 시절에 살던 사람들에게 비만이라는 질병이 생겨날 까닭이 없었다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상식적인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뜻' 한 구절에 대해서 이해가 가능할 것 같은데...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한 중요한 말... 올바른 말로써, "모든, 모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육체가 물질적인 것으로 본다면...) "완전하게 소화 될 수 없는 음식에서 발생하는 (증기) 즉 '가스'가 원인이다" 는 말이며... 하나 더 있다면,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은 결코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다"는 말이다. (도가의 단식법의 원리와 '도가의 약식법'의 원리에서 이미 설명된 말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
사실, '인간'이라는 것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죽든 말든, 살든 말든 상관 없는 일이지만... 진리를 추구하는 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과... 일념법에 바탕을 둔 '일념 단식법' 과 '일념 약식법'의 원리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어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과... 그 바탕인 '진리'를 이해 조차 할 수 없는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의 진실된 뜻... 더 나아가 "지식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싯다르타-고타마'의 깊은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죽은자로 하여금 장사 지내게 하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살아 있지만 죽은자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다.
바보들의 손에 운명을 맡기는 바보들의 축제... 현 시대 인간류들의 현실이며, 현주소이다. 왜냐하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 모두가 근거 없는 소문과 같은 것들로써... 올바른 앎은 겨자씨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지식은, 학문은... 모든 것들을 다 아는체 하지만, 인간 발생원인을 모르고, 생명의 비밀을 모르고, 우주의 근원을 모르고... 심지어 우울증의 원인도 모르고, 암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의 원인도 모르고, 틱 장애, 분노조절장애의 원인도 모르고... 왜? 사는지, 왜? 죽는지도 모르고... 더 나아가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학문과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에 의존하거나, 각종 명상 집단에 의존하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몸에 대해서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여러 의학이나, 한의학... 동의보감, 신약본조, 본초강목... 더 나아가 자연의학, 민간의학... 등의 근거 없는 말, 말, 말들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것이... 인간류의 실상이며, 현실이며, 현 주소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본다면... 또는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다면... 또는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언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할 수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은총'이라는 복을 받은 자이며... 부처님의 공덕이라는 덕을 입은 자이며... "도닥경"에서 말하는... "덕"이 있는 인간인 것이며... 이런 말의 깊고 깊은 뜻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며... 살아갈만한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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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백남기 농민'의 사망 원인에 대한 논란, 논쟁, 투쟁들 또한 그러하며, 현 정부 타도를 외치는 무리들 또한 그러하며... 대통력의 탄핵을 주장하는 인간들 또한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를 주장 하는 자들이, 민주주의 라는 낱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들로써... 무지몽매한 자들이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민주주의'라는 말은... 지극히 단순한 말로써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뜻이다.
국민들 모두가, 서로가 다 "내가 주인이다"는 주장으로써는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속담과 같이... 어떤 문제들에 대해서도 해답을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중에서도 조금 현명한 인간들에 의해서 '민주주의'라는 말이 창조된 것으로써... '민주주의'이기 때문에... 다수결의 원칙이라는 법칙을 만들게 된 것이며... 그 다수결의 원칙으로 '민주주의'의 대표자를 선출하자는, 다수의 의견을 존중하는 '법'을 만들게 된 것이며... 그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서 선출된 것이 "대통령"이라는 "민주주의"의 "대표자" 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민주주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있다면, 오직 "다수결의 원칙" 하나 뿐이다.
한국사... 세계사... 인간류의 오랜, 유구한 역사를 공부했다는 인간들의 권력을 위한 논쟁, 논란, 투쟁들... 국가간의 전쟁들, 과연 그것들 모두가 붕어 집중력 보다 더 낮은 하들동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 같다.
왜냐하면... 굳이 세계사가 아니더라도, 이 나라의 그다지 오랜 역사가 아니더라도... 조선왕조 시대나... 이승만 정권으로부터 이어지는... 윤보선 정권,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그리고 현 시대의 '박근혜' 정부에 이르기 까지... 어느 정권하에서도 조용할 날이 한시도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인간들이... 세상을 시끄럽게 하는 인간들이며... 비교적 선량한 인간들을 선동하는 무리들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무리들이라는 사실.
그러니... 붕어 집중력보다 더 낮은 것이 인간집중력이라는 연구 결과를 믿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사드배치 논란과 같이... 다른 곳은 상관 없고, 다른 곳은 모르되, 오직 우리동네만은 안된다는 '철두철미한 이기주의적 사고방식들... 오직 우리에게 더 이익 되어야 한다는 이기주의적 발상에서 비롯된 끊임없는 노사간의 갈등과 대 정부 투쟁들... 심지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무리들... 그런 무리들에 동조하는 어리석은 무리들, 반대하는 무리들... 길잃은 철새들일까? 길잃은 어린 양새끼들일까? 짐승들과 다를 것 없는 '중생무리들'이기 때문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일까?
인간류들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종교들간의 서로가 '진리'라는 논쟁, 투쟁... 역사와 같은 전쟁들과 같이... 인간류는 끝없이 끊임없는 전쟁을 위한 목적으로 창조된 하들동물류들일 수밖에 없는 것일까?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오직 나만, 오직 우리만... 이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일까?
죽는 날까지... 여러 남들과의 경쟁, 투쟁, 무한도전... 전쟁을 일 삼아야만 하는 것일까?
진실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서로가...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던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모두를 평등하게 바라볼 수는 없는 것일까?
세상은 기물이다.
기물과의 경쟁, 투쟁... 전쟁을 통해서 해답을...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전쟁이라는 사실이 그것을 증거하는 것이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행복, 평화, 자유, 정의를 위한 전쟁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이다. 하지만... 전쟁은 끝 없는 또 다른 전쟁의 씨앗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한 것이지만...'
도가의 '화원'의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을 때, 비로소 '마음의 소멸'을 위한, 즉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소멸을 위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일념법 수행'에 임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세상에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참된 길...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길...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그 길, 무념무상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류 누구나 알아야만 하는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세상을 샅샅이 뒤져 보더라도 결코 자신의 마음에 꼭 드는 사람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며, 그 이유는... 자신이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근거 없는 '앎'이기 때문이다.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지식'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를 구하는 일, '진리'의 길에 대해서 유일무이한 길이라고 하는 것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누구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은, 예수의 진실된 뜻과 석가모니의 뜻, 그리고 노자의 진언이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과... 사실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일념법 수행'으로써 저 자신들의 "생각의 윤회현상 원리"를 스스로 발견 할 때에 비로소...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여 아는 진실된 지식이... "불변의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이유는... 인간류의 역사와 똑 같은 '전쟁의 악순환'만이 반복 수행될 수밖에 없는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 모두 근거 없는 것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이며... "사람들은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 인간류의 지식이기 때문에...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진리'를 설명 하는 것이며... 그 길, 법, 방법을 함께 설명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본래 없는 마음으로 고통받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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