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생체실험, 생동성 실험, 임상시험... 젊은이들의 초상??? / 지식이라는 괴물, 인간이라는 기물... /몸과 마음의 관계, 진리란?

일념법진원 2016. 10. 8. 07:40

아래는 '마루타' 라는 제목의 책에 나와 있는것과 같이... 인간을 생체실험용 도구로 사용하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설명 하기 위해서 발췌한 신문기사 내용이다. 

 

--- 아   래 ---

 

약물시험에 몸 맡기는 '궁핍 청춘'

한국일보 | 이훈성 | 입력 2016.10.07. 20:02 | 수정 2016.10.08. 01:12

 

투약 안전성 확인 임상ㆍ생동성 시험

3년여 동안 2만 2000명 참여

90%이상이 ‘생활비 부업’ 20대 남성

이상 반응으로 입원 사망 부작용 불구

인과관계 입증 못하면 보상도 못 받아

 

김모(32)씨는 대학원에 다니던 몇 해 전 인터넷 공고를 보고 서울의 한 병원에서 진행된 생물학적동등성(생동성)시험에 참여했다. 신체검사를 받은 뒤 병원에 1박2일 동안 입원해 고혈압 치료제 복용 후 수시로 채혈 검사를 받는 일정이었다.

시험에 함께 참여한 50명은 대부분 김씨 또래이거나 더 어려 보이는 청년들이었다. 이틀 간 8차례 피를 뽑은 뒤 병원을 나서면서 김씨가 손에 쥔 돈은 45만원. 지방에서 상경해 고학하던 그의 처지에선 쏠쏠한 부업이었지만 한편으론 씁쓸한 마음이 드는 걸 어쩔 수 없었다. 그는 "다행히 몸엔 별다른 이상이 없었지만, 숱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순전히 돈에 팔려간다는 기분이 든 건 이때가 처음"이라고 말했다.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의약품 판매 허가에 앞서 약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임상시험 및 생동성시험에 참여한 건강한 성인이 지난 3년 반 동안 2만2,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동성시험 참여자의 90% 이상이 20대 남성으로 조사되는 등 청년층이 돈벌이를 위해 부작용 우려가 있는 투약 시험에 몸을 내맡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7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년부터 올해 6월까지 건강한 성인(15~65세) 1만6,852명이 생동성시험, 4,996명이 임상시험에 각각 참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임상시험은 신약, 생동성시험은 복제약에 대해 시판 전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는 절차로, 제약사 및 의료기관이 식약처 승인을 받고 환자 및 비환자를 모집해 진행한다.

생동성.임상시험은 젊은 남성들이 주로 참여한다는 게 현장의 얘기다. 참여 기간 등에 따라 30만~100만원 수준으로 주어지는 사례비를 받기 위해 대학생이나 무직 청년들이 많이 지원한다는 것이다. 권 의원은 "식약처에 생동성시험 참여자의 연령대별 통계를 요청했더니 90% 이상이 20대 남성이라는 답변을 들었다"며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생동성시험 알바' ‘임상시험 알바'와 같은 검색어가 자주 사용되는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참여자는 의료기관의 시험 참여자 모집공고를 모아놓은 사이트에 회원 등록을 한 뒤 휴대폰 문자를 통해 수시로 모집 공고를 전달받기도 한다.

 

청년들이 생활비 마련 등을 위해 손쉽게 생동성.임상시험 참여를 선택하면서 이들의 건강도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 권 의원에 따르면 건강한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1상 임상시험에서 지난 3년 동안 약물로 인한 중증 이상반응으로 입원한 경우가 161건 발생했고, 이 중 7명은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나마 약물과 이상반응의 인과관계가 입증될 경우엔 보상을 받을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이상반응이 발생했을 땐 보상 받기 어려울 수 있다. 권 의원은 "생동성.임상시험 참여자 보호를 위해 의약품 투약과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당국이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훈성 기자 hs0213@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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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이스 신화에는 "소문의 여신"이 있는데... "소문"은 그 시작이 미미하지만... 인간세상의 '지식'이라는 괴물과 같이, 눈덩이 처럼 커져서 사실로 여기게 되는 것이며...  '소문의 여신'의 발은 땅에 묻혀서 보이지 않고, 머리는 하늘에 가려서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 또한 '소문의 여신'과 같이... 근거가 없는 것이지만, 사실인냥 보인다는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 '소문의 여신'과 같아서, 그 시초, 시작, 발생의 원인도 볼 수 없는 것이고, 지식의 끝 또한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두 소문보다 더 신비스러운 사실은... '인간이 있지만, 인간이라는 기물 또한 그 시초를 볼 수 없는 것이고, 그 끝 또한 볼 수 없다는 것이 문제이다. 

 

 

지작도 없고, 시작도 모르고... 끝도 없는 것, 끝도 모르는 것, 그것이... 인간이라는 기물이며, 인간을 괴롭히는 지식이라는 괴물이다. 

 

사실, 세상이 기물이며, 인간이 기물이며, 지식이 기물이며... 기물들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성공' 또는 '출세' 라는 괴물이다. 

 

 

사실, 이 이야기를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이해 하는 사람들... 또는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로" 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더 나아가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고 설명 했던 '싯다라르다 고타마'의 진실된 뜻... 즉 '여래의 진실의'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는 현명한 사람들만이...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물론 인간이라면 누구나...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진리를 깨달을 수 있으며,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비유로써 인간류의 무지, 무식, 비상식, 몰상식... 등의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러 사건 사고들을 비유로  하여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지식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동물들의 '울부짓음, 새들의 노래소리'와 같은 "소리"에서 출발된 것이며... '소리=언어+문자' 로 구성된 것이다. 언어가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 것이며, 인간이 있기 때문에 언어가 있는 것으로써 "인간"이라는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언어"가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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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인간은 단지 "인간" 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 평등해야 하는 것이며, 동등해야 하는 것이며, 합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위 아래 등의 지위 고하를 나눌 수 없는 것이며, 나뉘어서은 아니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지위라는 것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지식이라는 괴물에 의해서 똑 같은 인간들간의 지위 고하가 나뉘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괴물'이라고 하는 것이며... 아득한 옛날부터 똑 같은 "이름"으로써 동등하고 평등해야만 하는 "인간"이 다른 인간들을 생체실험용 도구로 사용 하는 것들이... '근거 없는... 지식으로 가공되어져서 지식이 많다는 괴물'들인 것이다. 다만 중요한 사실은... 그 괴물들 또한 다른 기물들이 아는 것 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것 같지만,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다른 기물들보다 더 올바르게 아는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려는 것이며, 그런 사실이 인간세상에 '상식'이 되어야만 인간류의 불평등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며... 불평불만이 사라져서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비유로써 반복하여 설명 하는 것이다.

 

 

물리학이라는 학문이 그런 인간류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원인을 밝혀 낸 것 같다.

 

왜냐하면... 물질계의 원인이 '원자'라는 최소 단위지만, 그 원자 또한 '입자와 파동'으로서 보는자에 따라서 입자로 보이거나, 파동으로 보이거나, 미세먼지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이런 연구 결과는... '인간은 근원이 없는 것이다'는 사실을 밝힌 것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지식의 시초를 설명하는 '어학사전'의 설명 또한, 조금만 자세히 볼 수 있다면... 지극히 아둔하여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확실하게 이해가 가능한 말이지만...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로써의 "영혼"이라고 설명한다는 것이다.

 

 

언어학과 물리학이라는 과학의 우연의 일치일까?

 

언어학의 기본이 되는 '어학사전'의 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무형의 실체(=영혼, 넋, 귀신, 혼령, 영령, 성령, 불성... ' 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으로써 소위 만화에 나오는 "좀비" 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양자물리학 또한 인간의 몸을 비롯하여 모든 물질들의 근본원인 물질은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소문'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옛 속담에 '발 없는 말이 천리 같다'는 말과 같이... 인간, 생명, 또한 근거,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인간의 마음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제각기 서로 다른 인간들의 "마음" 이라는 "이름"이기 때문에... '기이한 물건'이라는 뜻으로써 "기물"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형의 실체...)  "영혼"이라는 설명이... 어학사전의 뜻이다. "무형의 실체"가 있다는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면... 다섯 감각기관을 통해서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이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무형의 실체가 있다'는 말, 말, 말로써... 무엇인가 있을 것 같다고 주장 하는 것이다. 아니, 그렇게 생각 하는 것이다. 

 

그런 소문을...근거 없는 것을... 무형의 실체를... 사실로 여긴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암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거린다. 심지어 흔하디 흔한 "우울증의 원인" 또한 그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거린다. 요즘 시끄러운 '한미약품'의 '폐결핵, 폐암"에 대한 약품들 또한 그러하다. 가령 폐결핵의 원인은 '결핵균'이라고 주장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핵균이 원인이라는 말은 왠지 진짜 '원인'을 아는 것 같지만... 그럴듯한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인간의 원인을 모르는 것과 같이, '결핵균의 원인' 또한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물론 그렇기 때문에... 소문의 여신과 같은 '인간'이라는 이름의 물건들 또한 "신, 절대자, 창조자"가 있다고 믿는 것 같다. 단지 그런 말, 말, 말... 또 다른 "이름"을 믿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이름'을 만든 것도 '인간'이며... "신, 절대자, 창조자, 운명의 신"이라는 말, 말, 말... '이름'을 만든 것도 "이름"으로 지어진 "인간"이라는 사실.

 

"마음" 이라는 "이름" 또한 그러하다.

"소문의 여신"과 같은 것으로써... 시작도 끝도, 중간도 모르는 것이, "마음"이라는 기물이기 때문이다.

 

 

"인간" 이라는 이름... "생명" 이라는 이름... "지식" 이라는 이름... 모두 '소문의 여신'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원인, 근거, 근원... "본질은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지옥" 이라는 이름 또한 그러하며, 이와 상대적인 "천국" 이라는 이름 또한 그러하다. 근거가 없는 인간들... 개개인들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로부터 주어모든 지식들에 바탕을 둔 생각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서...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이며, 진실된 말이 아니라, 거짓말이라는 뜻이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생각이 본래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 여러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것들이거나, 부지불식간에 얻어진 것들로써... 모두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남들의 지식을 '나의 지식'인냥... 주절 거리는 것이며, 아는체 하는 것일 뿐, 올바른 앎은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참으로 무식하여 어리석은 자들이... '화가 나면... 그 화를 바라보라'고 한단다.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인데, 어찌 바라보라고 하는 것인가? .

마음 또한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다.

 

'보는자'가 '소문의 여신'과 같은 것으로써... 입자와 파동, 미세먼지와 같은 것으로써, 근본원인 물질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정신, 영혼 또한 그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으로써 '소문의 여신'과 같은 것이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 즉 두뇌에 저장된 찰나지간에 일어나는 생각으로써... '화'가 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이해 하는 사람들만이, "화가 난다는 생각은 누구로부터 일어난 생각인가" 라는 '일념구절'을 '인위적으로 생각함'으로써... "화가난다는 생각"이... "누구의 생각인가" 라는 또 다른 생각으로 전환 됨으로써... "화가 난다는 생각"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나가 있기 때문에 참나가 있다'는 생각에 집착하는 것이다. 나가 있다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참나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으로써... 둘 다 생각의 작용인 것이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나"와 상대적인 "참나" 라는 생각이 사라진다면... 둘 다 사라지는 것"이다.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을 의존하여 있는 것이... 서로 상대적인, 결코 절대적일 수 없는 "언어" 이기 때문이다. (나와 마음, 나와 생각, 나와 느낌, 나와 감정, 나와 너, 나와 우주, 나와 영혼, 나와 세상, 나와 부처, 나와 성령, 나와 어미, 나와 아비, 나와 하나님, 나와 삶, 나와 죽음... 등의 언어, 낱말들 모두가 이와 같이 상대적인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상대적일 수 없는, 절대적이기 때문에 '불변'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진리"를 볼 수 없는 것이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진리" 또한 "나와 진리"라는 상대적인 것으로 이해 할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 여래'라는 말로 설명 하는 것이며... "내가 사람이는 지식" 즉 고정관념, 생각이 있다면...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며,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자로서 현명한 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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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이와 같이... '소문의 여신'과 같이 남들의 지식들이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것이며...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이며... 지금 이 글들 또한 그런 지식으로... 자신의 개념으로 이해 하려 한다면, 또한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다른 지식들과 같은 또 다른 '정보'들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남들에게 잘난체, 아는체 하기 위한 도구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쓸모 없는 것이며,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어야만... '자신의 경험의 오류' 즉 "나는 사람이다"는 고정관념이 사실무근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거짓말이며, 허구적인 것이라는 사실을 발견 할 수 있는... 유일한 법,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방법'인 "도가의 일념법"을 조금, 아주 조금 이해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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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핍한 젊은이든, 돈 많은 노인이든... 길 잃은 어린 양과 같다는 말과 같이... 모두 꿈 속에서 헤매는 것이다.

 

 

인간세상에... 이런 사실, 즉 '진실된 지식,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까닭은... 

 

첫째.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 즉 상류, 중로, 하류로 나누는 "지식"이 '소문의 여신'과 같은 괴물로써 근거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알리려는 것이며.

 

둘째. 서로 마음이 다른 인간들의 마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즉 '소문의 여신'과 같은 것으로써 '기물'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진리를 증득하여 '스스로 인간이 아니라 '신, 절대자, 운명의 신, 하나님, 부처님'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이며.

 

셋째. 이와 같이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이... 인간세상의 '상식적인 앎'일 때 비로소... 인간들 모두가 평등하여 공평할 수 있음으로써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라는 말과 합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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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이든, 의학이든, 종교학이든, 명상이든, 마음수련이든... 그대를 현혹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들 모두가 '괴물'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야만 한다는 뜻이며... 이런 사실을 올바르게 앎으로써... 아는체 하는 자들 모두를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근거 없는 지식"을 앞에서 지위고하를 나누어 '못사는 자들보다 잘 사는 자들'이 있다면... 그것은 "합리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이 생겨나야만 인간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로써...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써도 이해 할 수 있는 일인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근거 없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평등할 수 없는 것이며, 동등할 수 없는 것으로써 '불평불만'이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 모두 '근거 없는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대가 진리를 알때, 비로소... 지식이라는 괴물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며, 아는자는 이웃에게 전해야 하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며... 개개인 인간들의 가치 있는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도" 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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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이해 한다는 것은... '지식이 모두 소문'과 같은 것으로써 근거 없는 앎이라는 사실을 우선 이해 해야 하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할 때에 비로소 소위 '상류사회'에 속하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현명한 질문으로써 그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일깨울 수 있도록 해야만 하는 것이며...

 

그런 '진리'에 바탕을 둔 올바른 질문으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로부터 얻어진 모든 재물들 또한 갈취당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나뉘어 져야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재물의 원인은 자연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인간 또한 자연 앞에서 모두 동등하고 평등한 것이라야 합리적인 것이며... 합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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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없는 '소문의 여신'과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 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과학자, 의학자,종교학자를 비롯하여 뛰어난 언술로써 남들로부터 재물을 끌어 모은 '부자' 라는 자들인 것이며... 더 나아가 정신분석학자, 심리학자를 비롯하여... 인간의 몸을 여러가지로 분류하여 스스로 전문가라고 부르는 모든 인간들... 괴물들인 것이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로부터 재물을 갈취하는 자들인 것이며, 모든 명상집단들이거나 종교 집단들 또한... 그런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을 세뇌 시키는 자들인 것이며... 노력비용 마져 갈취하는 것으로써... 인간의 적인 것이며, 진리의 적인 것이다.

 

 

지식이 많다는 자들... 재물이 많다는 자들... 명성을 얻은 자들... 얻으려는 자들... 상류사회로 구분되는 자들, 그것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나게 해야만... 인간류 모두가 동등하여 평등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류 모두가 평등할 때 비로소 인간세상에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이 합당한 것이다는 뜻이다.

 

그대와 평범한 사람들 또는 스스로 흙수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모두가 '진신된 지식' 즉 진리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그런 무리들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이며, 아래와 같은 질문으로써 그것들 모두가 스스로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할 수 있는 것이며... 사기로 모든 재산들 또한 모두 뱉어내게 해야만 하는 것이며... 인간들 모두에게 동등하게 나뉠 수 있도록 해야만 하는 것이다.

 

 

두려워 허지 말라.

두려워 하는 까닭은... 다른 생각들 보다 욕망이 앞서 일어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위의 설명과 같이 허구적인 지식에 세뇌 당한 것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그것들... 부자라는 자들... 전문가라는 자들... 뛰어난 언술, 상술로써 재물을 많이 모은자들, 금수저, 은수저라는 자들에게 질문하라.

 

언술이 뛰어나서 아는체 하는 '전문가' 라는 자들... 스스로 깨달았다는 자들에게 질문하라.

 

인간들을 현혹하는... 모든 인간들에게 질문하라.

 

근거 없는 지식으로 남들을 악용하여 재물을 모은 자들, 명성을 얻으려는 자들... 얻은 자들에게 질문하라.

 

 

인간 본성이 무엇인지 물어보라. 

 

인간의 시초가 무엇인지 물어보라. 

인간의 중간은 무엇이며, 인간의 끝은 무엇인지 물어보라.

 

지식의 시초가 무엇인지 물어보고, 지식의 끝이 무엇인지 물어보라. 

 

마음이 무엇인지 물어보라. 

마음이 생각이라고 주절 거린다면, 생각이 무엇인지 물어보라, 또 주절거린다면... 생각의 시초는 무엇인지 물어보라. 생명의 시초는 무엇인지 물어보라. 죽음은 무엇인지 물어보라. 암의 원인은 무엇인지 물어보라. 우울증의 원인은 무엇인지 물어보라. 확실하고 명확하게 아는것이 단 하나라도 있는지 물어보라.  

 

마음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물어보라.

 

신의 뜻이라고 주절거린다면... 신의 근원은 무엇인지 물어보라. 

우주의 근원은 무엇인지 물어보라. 

 

더 나아가... 당신은 그런 잡다한 지식들을 누구로부터 배운 것인가? 라고 질문하라. 

 

설령 스스로 깨달았다고 주절 거린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이 "깨달음"이라는 지식의 바탕이 아닐 수 없는 일로써... 모두 남들의 지식으로 아는체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진리, 즉 진실된 지식은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말로 재물을 모은 것들이기 때문에, 진리로 응징하여 스스로 뱉어 내게 해야만 하는 것이다. 

 

논쟁, 논란으로써가 아니라... 위의 질문들과 같은 근본, 근원적인 지식의 원인을 질문함으로써, 자신들 스스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로부터 재물을 끌어 모든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게 해야만 하는 것이며... 일말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스스로 사회에... 노약자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지 않을 수 없도록 해야만 하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가 평등하고 공평해야만 하는 이유는... 인간은 어떤 근거나 근원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인간" 이라는 "이름"으로써 모두 동등해야 하는 것이며,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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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생체실험' ---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인간들이 다른 인간들을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으로써 괴물들인 것이며... 생체실험 결과로써 또 다른 인간들을 속이는 짓들로써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오직 돈을 벌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써 사실, 인간세상이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무용지물;이 아니라, 무용지용이라고 하는 까닭은.... 그런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발견 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진리"를 발견하기 위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에게 삶이 있다면... 그 목적은, 자신이라는 존재를, 자기무지, 자아무지를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자아의 완성'이 유일한 목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오직 그 길, 진리가 목적이 되어야만 후회 없는 삶, 가치 있는 삶일 수 있는 것이며... 항상 기쁨으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 있다고 하더라도... 여여하게 웃을 수 있는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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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 등, 모든 질병의 원인은 확실히, 명확하게 밝혀질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생명의 비밀 또한 그러한 것이며... 노환, 치매 등의 질병이나, 틱 장애, 분노조절장애가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생겨나는 것과 같이... "나의 백성들이 '지식,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멸먕한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싯다르타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여래진실의' 와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삶이 있으되 죽음이 전제된 삶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원하는 것일 뿐, 모두 해답이 없는 문제들로써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을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한...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해답이 없는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한 "일념명상의 집 '도가'"가 있는 것이다. 

 

"진리" 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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