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백과사전의 내용이다.
사실, 인간세상이 아득한 옛날이나 현 시대나... 인간들간의 끊임없는 투쟁과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 될 수밖에 없는 이유, 원인은 사실...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 모두 근본원인이 없는 말, 근본원인을 모르는 '언어'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류는 끊임없이 행복, 자유, 평화를 추구하지만... 인간세상 어느 누구도, 아니, 단 하나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는 까닭은... 모두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자신을 발견한 인물'들의 진실된 말로써 누구나 자신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던 예수의 진언, 진실된 뜻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더 자세히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고타마' 즉 붓다로 알려져 있는 수행자이며...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중도'를 설명 했던 '노자' 이며... 장자의 여러 방편 설명들 또한... 자신을 발견한 인물이며... 사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을 발견한 것이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 자로써, 자신을 발견한 자들의 입장에서 본다면...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는 예수의 방편설과 같이... 진리를 방해 하는 자이다. 왜냐하면... '영혼불멸설'을 주장한 어리석은 중생이기 때문이다.
참고. 자신을 발견한 인물들의 언어들 속에서는 절대로 "영혼이 있다"는 말은 찾아볼 수 없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여야만 한다.
사실, 자신을 발견한 자... 그들의 언어는 완전무결하다.
왜냐하면 인간들의 언어는 근거, 즉 뿌리가 없는 것으로써... 지식이 많으면 많을수록 논란만 가중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에 바탕을 둔 모든 말들은... 논리적일 수도 없는 것으로서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반면에 그들의 언어는 그 뿌리가 분명하기 때문에 완전무결한 것으로써 해답 또한 분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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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그리스어: γνῶθι σεαυτόν 그노티 세아우톤[*])는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격언으로, 그리스의 여행담 작가인 파우사니아스에 따르면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의 프로나오스(앞마당)에 새겨져 있던 것이라 한다.
이 경구는 흔히, 다음 6명의 그리스 현자 중 하나의 저작으로 간주된다.
다른 자료에서는 이 격언을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류시인 페모노에의 저작으로 간주하기도 한다. 로마의 시인 유베날리스는 절제와 자각에 대한 논의인 그의 저작 de caelo(천국으로부터)에서 그리스에 전해지는 다른 경구들과 함께 이 격언을 언급하고 있다(Satire 11.27).
이 격언을 라틴어로는 nosce te ipsum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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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너 자신을 알라"는 문구에 대해서 "격언"이라는 말로 표현 하면서... 심지어 "그리이스 신화에 등장하는 여류시인의 저작으로 간주한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인 것 같다.
사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그리고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발견한 자의 방편 설명들이며,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을 설명 하는 것이다.
새삼스럽게 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다시 설명 하느냐 하면,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넘어... 자기만 옳고, 남들은 모두 옳지 않다는 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이다.
현 세상에 오직 "나" 의 말만이 진리이다.
다만 그 "나" 라는 것 또한... '명색'으로만 있는 것으로써 본래 "나"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말만 옳은 말이며, 남들 뿐만이 아니라... 인간세상 모든 학문과 지식들... 연구자들 모두가 옳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모두 꾸며진 말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 이곳의 모든 방편 설명들이라고 본다면... 오직 그들만이 '도가의 일념법'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지혜를 얻은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의 현자들인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런 사실을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는 지혜가 생겨 나야만, 인간세상의 모든 아귀다툼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진리의 길 만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유일한... 위 없는 최상승 법으로써의 '인생론'이라는 것이다.
사실, 자신을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만이 할 수 있는 말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말로써... 사실, '불생불멸'의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붓다' '싯다르타 고타마' 이다.
그리고 '너 자신을 알라' 그러면... 네가 곧 '하나님, 절대자, 유일자'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사실, 인간들은 모두 신을 믿는 것이 아니라... '신화'에 의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그 신화가 진실이 아니라, 나의 말을 믿으라고 한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한 것이며... 여러 방편 설명으로써 그런 사실을 설명 하려 했던 것이며... 이곳의 모든 아야기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요점, 즉 핵심은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론"인 것이며... 그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녈법" 이다.
사실, "수행자 모임 공지" 또한... 오직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이다. "나" 와 "도가"의 명예를 얻기 위함이거나 또는 돈을 벌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단지,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가 동등하고 평등하여 불평불만이 사라질 수 있는 있는... 그래서 모두가 화평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오직 '진리'를 아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를 널리 전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뜻이다.
이미 여러 차례 반복된 말이지만...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또는 물리학적으로 보더라도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그들, 즉 자신을 발견한 자들의 진실된 뜻이... 우상숭배 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며... 서로가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역사와 같이 현 시대와 같이 전쟁의 악순환은 끊임없이 반복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런 전쟁 속에서...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 말, 말들, 합당한 말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예수의 진실된 뜻을 현 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며... 붓다의 진실된 뜻 또한 '연기법' 등의 여러 경구들의 진실된 뜻을 현 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그들의 말, 진실된 뜻은 모두 한치의 어긋남이 없는 완전무결한 말들이기 때문이며, 그들은 모두 '자신을 스스로 발견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마음이 있다지만, 그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설령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견고한 뿌리가 없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에... 단지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에게 근거 없는 거짓말로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이름"으로써만 "인간"인... 똑 같은 인간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짓들 속에서는 결코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며... 이중, 삼중, 사중으로 고통만 더 하는 일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세상에 널리 '진리'를 전하려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 설명들로서도 최소한 남들의 뛰어난 언술들, 그럴듯한 거짓말들... 근거 없는 학문, 학회... 학술들에 속아서 더 큰 고통을 겪는 일만은 겪지 않을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아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이 세상에 널리 알려짐으로써... 인간세상 모든 이들이 '진리'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의 지혜를 가르침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 됨으로써 비로소 인간류가 모두의 꿈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 모두가 진실로 원하는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길로 미래의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옛 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 그리고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설명 했던 인물들의 진실된 뜻인 것이며... 그런 말과 같이,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더 나아가 여러 남들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오직 "진리"를 깨닫는 일인 것이며... 세상에 알려야 하는 일인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일념명상의 집' '도가'는 그런 뜻 있는 인물들의 수행처이며, 안식처가 되기 위해서 존재 하는 곳이다.
지식 너머... 지식을 초월한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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