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만약에...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로써 유상삼매를 경유하여... "생각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발견한 인물들이라면... 아래 우주공학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보며...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다" 또는 싯다르타의 본질인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다"는 말, 말, 말들... 그들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기 때문이며... 우주공학, 생명공학을 비롯하여 문학, 종교학, 인문학, 정치학, 문학... 등의 인간류의 모든 학문, 지식이...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는 사실... 그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지혜가 생겨는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아래와 같은... 우주공학자들의 가설들이 모두 자가당착,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바탕을 둔 허구로써의 새빨간 거짓말이며... 그 거짓말들 중의 빙신의 일각이라는 사실을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정보들이 아니라... 오직 '일념법' 수행을 의존하여 스스로 발견한 경험된 사실에 바탕을 둔 지혜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래 기사는... 이와 같이 경험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의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망상, 몽상'에 바탕을 둔 망언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내용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현명한 자라면... 이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설명 하는 것이며... 이런 설명으로써 비로소 자신의 '본성, 인간본성'을 발견하기 위한...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나 아닌 나' 가 모든 것이며... 즉, 우주이며, 우주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본래 "유일자" 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깨닫기 위한 길을 갈 수 있기 때문이며, 인간에게 존재의 이유, 목적이 있다면... 오직 '자아의 완성'을 이루는 일이 목적이라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고 산다는 것...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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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우주] 베일 속 '암흑 에너지', 실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본문
[아하! 우주] 베일 속 '암흑 에너지', 실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서울신문 입력 2016.10.26. 18:21
[서울신문 나우뉴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우주는 가속팽창을 하지 않고 있을지도 모른다. 이는 곧 가속팽창의 페달 역할을 하는 '암흑 에너지'가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새 연구가 주장하는 핵심이다.
2011년 두 연구팀에 속하는 3명의 우주론자들은 '독립적으로 멀리 있는 1a형 초신성들이 가까이 있는 초신성들에 비해 더욱 빨리 후퇴하고 있다'는 관측사실에 근거해 우주의 가속팽창을 증명함으로써 노벨물리학상을 받았다.
초신성의 질량이 무거운 별이 폭발로 종말을 맞는 현상으로, 특히 1a형 초신성은 일정한 광도를 가지고 있어 우주의 거리를 알려주는 지표로, 표준촛불이라고 한다.
1990년대 말에 발표된 이 놀라운 관측결과는 우주의 가속팽창을 이끄는 어떤 힘이 전 우주공간에 퍼져 있음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것이었다. 만약 그러한 힘이 없다면 138억 년 전 빅뱅에서 출발한 우주가 그처럼 가속팽창을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오히려 은하와 블랙홀 그리고 우주를 채우고 있는 다른 물질들의 중력으로 인해 팽창속도가 점차 느려져야 한다는 게 정상이다.
우주를 가속 팽창시키고 있는 것으로 믿어지는 이 정체불명의 힘을 과학자들은 '암흑 에너지'라 불렀다. 아직까지도 이 암흑 에너지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고 있는데, 물리학자나 천문학자들에게 이보다 갑갑한 문제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지난 21일(현지시간) 사이언스리포트 온라인판에 발표된 새 연구는 노벨상을 받은 우주 가속팽창 연구에 대해 의문을 제시하고 있다.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닐스 보어 연구소 소속의 J. T. 닐슨 대표저자와 그의 동료들은 740개의 초신성에 대해 앞의 연구자들이 사용했던 것과는 다른 이론 틀로 분석했다.
닐슨 팀은 노벨상을 받은 앞의 연구자들은 70개 남짓한 1a형 초신성을 대상으로 관측했을 뿐이라고 지적했다.
새 연구가 분석한 결과, "암흑 에너지와 가속팽창을 연결한 앞선 연구자들의 결론은 '미약한 증거'에 기초하고 있다. 앞선 연구자들이 내놓은 가속팽창의 증거는 기껏해야 '3 시그마'에 지나지 않는데, 이는 새 발견의 기본 중요도의 기준인 '5 시그마'에 훨씬 미치지 못하는 것"이라고 옥스퍼드 대학의 수비르 사르카르 공동저자가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물론 우리의 분석이 틀릴 수도 있지만, 가속팽창이 암흑 에너지가 유발하는 것이라고 단정짓는 것은 지난 1930년대에 확립된 지나치게 단순화한 이론 모델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빚어진 오류일 가능성이 많다."고 덧붙이면서 앞으로 후속 연구에 의해 보다 확실한 사실이 밝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대한 첫 반론은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천체물리학자인 폴 서터에게서 나왔다. 그는 1a형 초신성의 움직임이 암흑 에너지 존재를 증명하는 유일한 증거는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우주 전역에서 관측되는 우주배경복사의 진동이나, 물질밀도의 변화를 보여주는 바리온 음향 진동 등은 암흑 에너지가 없었다면 오래 전에 사라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암흑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밖에도 많다"면서 새 연구의 저자들이 이러한 요소를 의도적으로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서터 교수는 이 논문이 암흑 에너지를 연구하는 데 있어 초신성 데이터를 사용하는 방법을 개선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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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천체물리학이라는 학문의 '암흑물질' 이라는 말은, 물질계의 '원인물질'을 일컷는 말로써... 생명공학자들의 "생명의 근원, 생명의 비밀"을 을 찾는 일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진리의 길"을 가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인간류의 관념이나 또는 개념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개개인들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로써는 감히 '이해나 사유 조차 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말이지만... 델포이 신전에 기록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노자, 장자, 싯다르타 고타마, 그리고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의 본질이라는 사실을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원리' 즉 '생각의 속성과 이치'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은, ...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진리를 발견한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함으로써... 비로소 우주공학, 생명공학, 종교학, 의학, 문학... 등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의 모든,모든,모든 지식이...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됨으로써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하는 "진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일념의 무념처'에서 비로소...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함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우주와 무위자연과 인간과 세상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싯다르타-고타마의 "윤회" 라는 말은 본래, "생각의 윤회"를 일컷는 말이며...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 그리고 이곳에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과 같이... '암흑물질'이라는 말 또한... "생각의 윤회"에서 발생된 "개념" 즉 개개인들의 두뇌에 저장된 서로 다른 "생각"들로써 근거 없는 '말, 말, 말, 낱말'에 불과하다는 뜻이며... '생명'이라는 말, '목숨'이라는 낱말, 더 나아가 "나" 가 "있다"는 생각 조차도...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무수히 많은 생각들 중의 하나일 뿐,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말, 말, 말들로 구성된 근거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윤회" 라는 말은... 한글로는 '굴레' 또는 '수레바퀴' 라는 뜻으로써... 이미 설명된 "생각의 굴레, 언어의 굴레"라는 말과 같은 뜻이며... 인간들의 마음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제각기 인간들의 생각이 서로 다른 것과 같이... 인간은 누구나 결코 언어의 굴레에서, 생각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깨닫기 위한, 스스로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일념명상법, 일념윤회법' 이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은 사실 '비밀의 언어' 이며... 동전의 양면과 같이 "언어의 비밀"인 것이며... 오직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언어의 함정, 생각의 함정, 언어의 덫, 생각의 덫, 마음의 덫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 결과에 대한 여러 방편 설명들이... '도마어록'으로 셜명된 예수의 진실된 뜻' 이며... 싯디르타의 진실된 뜻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도마어록"의 해석편으로써 "예수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써도 편견 없이 볼 수 있다면... 사실을 분명히 이해 할 수 있는 일인 것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이 '노자와 장자' 그리고 싯다르타 고타마, 즉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한치의 오차도 없는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물론,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거나, 이미 여러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완전하게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가 아니라는 전제 하에서이다.
이 글을 올바르게 보기 위해서... 참고. 염두에 두어야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의 마음은 본래 그 뿌리가 없는 것으로써... 사냥개가 사악한 인간들에게 길들여 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길들여지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이다. 명상 집단이나 기타 수 많은 종교에 세뇌 당한 인간들이... 자폭테러를 일삼지만, 여러 남들을 살상 하는 일 또한... 자신들이 믿는 "신의 뜻"이라고 생각 하는 것과 같이... 이 나라의 종교들, 명상 집단들... 서로가 깨달았다는 정신 나간 인간들 또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 하여... 유구한 역사과 같은 전쟁과 투쟁, 다툼과 논쟁... 논란 등의 끊임없는 악순환이 반복 순환되는 것과 같이...
사실, '불교'라는 종교의 오류 또한 그러하다.
요즘 다시 설명한... '12 연기법'의 진실된 뜻을 편견 없이 볼 수 있다면... 불경이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이 완전하게 왜곡되고 변질된 것으로써... 하근기 중생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출발된 것이라는 사실 또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단지 한글을 깨친 자라면 누구나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을 발견 할 수 있을 것이며... 그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불교와 관련된 모든 수행법 방법들 또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몽상이라는 사실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를 얻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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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현 시대... 지금 세상이 시끄럽고... 이 작은 나라 또한 시끄럽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세상 어느 시대에도 시끄럽지 않은 시대가 단 하루도 없었다는 것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를 샅샅이 뒤져 보더라도, 한시도 평화로운 시대가 없었다는 사실 조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학문이며 지식이라는 사실... 사실, 그 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고 아둔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이런 사실... 즉 인간세상이 아득한 옛날이나 발전을 추구하는 현 세상이나, 한날 한시도 서로 평화로운 세상이 없었다는 사실과 더 나아가 한 집에 두 사람이 결코 화평할 수 없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칠십억 인간들 모두가... 서로 마음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 서로 다르다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세상이, 자신의 삶이...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그 원인, 이유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아는 것이... '진리'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을 '깨달음'이라고 부르거나, "진리" 라고 부르거나, '새로운 지식'이라고 부르거나... 이 또한 "언어의 윤회... 언어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류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이다.
"암흑에너지" 라는 말이 창조된 까닭은... '양자물리학'으로써 '물질계'가 있지만... 물질의 근본원인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발견할 수 없었기 때문에 생겨난 '새로운 말'로써 소위 '신조어' 라는 이름과 같이... 새로 생겨난 '이름'인 것이다. '암흑물질'이라고 표현한 까닭은... '태양' 빛을 의존하여서 보여지는 물질계는 아무리 찾아 보아도 '원자'라는 미세한 물질로써 근본원인이 아니라고 알기 대문에... '태양빛'과 상관 없는 물질이 있을거라는 망상의 산물이 "암흑물질"이라는 또 다른 낱말인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의 산물"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우주가 있다는 "생각", 지식은... 우주의 생각이 아니라, "보는 자의 생각"이기 때문이다.
물론,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 또한...'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의 생각'이다.
물론, "영혼이 있다는 생각" 또한...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의 생각"이라는 사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지만, 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무한한 어리석음의 소치 중의 하나가, 눈으로 보이는 것만 "있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는 것이다. 그 무지와 어리석음에서 출발된 것들이.... '생명공학, 의학, 우주공학, 종교학, 신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문학 등의 모든 학문들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매우 단순한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가 있다는 생각과 우주가 없다는 생각은 서로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하나 생각의 차이이다. 그대가 눈을 감고 있어서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생각은 눈과 같이 닫혀 있는 것이 아니라... 항상 열려 있는 문과 같다는 뜻이다.
크고 작다는 생각... 안과 밖이 있다는 생각... 위와 아래가 있다는 생각... 청정하다는 생각... 청정하지 않다는 생각... 신이 있다는 생각, 없다는 생각... 등의 인간류의 모든 분별심... 즉 '識別(식별)' 을 일컷는 말이다. 지식으로써의 분별이라는 뜻이며... '지식이 소멸되어 사라진다면, 분별할 것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눈을 감아서 보이지 않더라도... 태양도 볼 수 있는 것이며, 별도 볼 수 있는 것이며, 귀신도 볼 수 있는 것이며, 영혼도 볼 수 있는 것이며.... 인간도 볼 수 있는 것이며, 그리운 사람도 떠올릴 수 있는 것이며, 괴로운 사람도 떠올릴 수 있는 것이며... 깨달음도, 진리도 볼 수 있는 것이며... 죽은 사람도 볼 수 있는 것이며... 산 사람도 볼 수 있는 것이며... 봉황도 볼 수 있는 것이며, 천룡도 볼 수 있는 것이며... 아귀도, 축생도, 수라, 아수라, 천국, 지옥... 등의 모든 언어를 상상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제각기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의 범위 이내에서만 상상할 수 있는 것이다.
'언어'를 모르는 어린아이, 즉 태초에는... '말'을 모르기 때문에... '하늘, 땅'이 있다는 생각이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치매에 걸리거나, 마취 상태거나... 기억상실증이라는 질병에 걸리게 된다면, '두뇌에 저장된 '언어(=지식, 뜻, 마음, 생각, 느낌, 감정...)'가 소멸되어 사라진다는 것이다.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사라진다는 것은...
치매 걸린 노모가 자식에게... '당신... 뉘시요?' 라고 묻는 일과 같이... '우주'가 뭐요" 라고 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두뇌에 저장된 '언어'가 없다면... '우주, 인간, 세상, 자아, 삶, 죽음, 지옥, 천국, 고통, 괴로움, 불행'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상, 이념, 사상' 이라는 말, 말, 말들 모두 이와 같이... 제각기 자신들의 생각들을 서로 주장하는 것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시국선언'이라는 말로써 세상이 시끄러운 것이다. 민주주의거나, 공산주의거나... 독재거나... 왕권 사회거나... 인간세상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현 시대와 같이 전쟁'이며. 다툼, 논쟁, 논란일 뿐, 해답이 없다는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학문, 지식'이라는 "이름"의 근거 없는 말, 말, 말들... 생각, 생각, 생각들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하는 것이며... '지식이 모드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여러 학문과 지식을 주장하는 자들에 대해서... 뱀들아..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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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자신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인간'이라는 이름의 움직이는 물건들에게... "길 잃은 어린 양새끼"로 비유한 것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중생무리들...'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로부터 꾸며진 말로 구성된 '인간'이라는 이름의 '중생'들에게... "남들을 알려 하지 말고... 저 자신을 스스로 발견하라"는 뜻이... 델포이 신전에 기록된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뜻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런 사실을 "생각의 원리, 생각의 이치와 속성... '생각의 영원성, 생각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설명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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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전지전능한 자'가 되라는 것이며, 유일자가 되라는 것이며,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거듭나라는 뜻이며... 진리로 거듭 나라고 하는 것이다.
[육체가 '나' 라는 생각... 육체가 '나가 아니다' 라는 생각]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수 많은 생각들 중의 한 생각이기 때문이며,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영혼이 있다는 생각과 영혼이 없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며, 그대의...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생각과 '내가 없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언어'가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며, 그대 또한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대가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과 같이... 지금 그대의 '나' 또한... 남들로부터 얻어진 '언어'로 구성된 것이다는 뜻이다.
"언어가 없다"는 말도 언어이기 때문에... 인간은 결코 '언어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욕망의 덫'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한 생각의 차이라는 사실...
우주가 있거나 말거나... 우주와는 상관 없는 "나" 가 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해서 나사롓 예수는 "나" 라고, 나를 발견하는 자, "나" 와 같다고 하는 것이며... 싯다르타는 "여래" 라고 이름 지었던 것이며... 노자는 "도" 라고 이름 지었던 것이다.
모든 것이며, 모든 것에 깃들어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 상대적인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그것" 이기 때문이다.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그것"에 대해서 "참나, 진아" 라고 주절 거리는 것이다. 앵무새처럼... 남들의 말을 자신의 앎인냥... 지저귀는 것이며, 한마리가 짖으면... 영문도 모르고 짖어대는 개들과 같이... 짖어대는 것들이... 이 나라의 여러 명상 집단들... 위빠사나 등의 수 많은 집단들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위의 설명들은... '일념법' 고급 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이해가 가능한 설명인 것 같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설명 하는 것이며... 세상에 널리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도가의 수행자 모임'을 갖는 것이다.
인간세상,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며,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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