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인간류의 학문과 지식의 총체적 무지,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신문기사 내용으로써...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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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 뇌파 읽어 들여 알콜중독 알아낸다
아시아경제 이민우 입력 2016.09.10. 12:39
美 텍사스 공대 EGG 뇌파식별 기술 개발
뇌파 읽어 알콜 중독과 같은 정보도 알아내
개인 정보 무분별 활용 우려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뇌파를 읽어 들여 알콜 중독을 판단하는 기술이 등장했다. 이처럼 머신러닝과 결합한 뇌파 스캔 기술이 다양한 소셜데이터를 만들어낼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공과대학(Texas Tech University)의 연구진들이 뇌파 스캔 기술인 'EEG 식별'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뇌파 스캔 기술은 정확도가 높지 않으며, 지문처럼 위조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받았다. 'EGG 식별'은 이를 개선했다. 알콜중독과 같은 개인적인 부분도 식별할 수 있을 정도다.
보안전문가 압둘 세르와다(Abdul Serwadda)와 리처드 마토부(Richard Matovu)는 최근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EGG 신원확인 시스템으로 익명의 다수의 뇌파를 분석해 특정 사람의 개인적 정보를 찾아낼 수 있는지 테스트했다. 그 결과 실제 알콜중독이었던 사람들을 대부분 찾아냈다. 세르와다는 "이 정도는 예상한 결과"라며 "뇌의 신호는 무궁무진한 정보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EGG 식별 기술은 의료과학이 발전할 수 있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건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개인 정보의 유출에 따른 우려도 함께 나오고 있다. 이전보다 다수의 뇌파 정보를 더욱 정확하게 수집할 수 있어 이를 제 3자가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령 뇌파를 분석해 이용자가 어떤 상황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뇌파 정보 등은 충분히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단순히 특정 상황에 대한 정보 외에도 개인을 신원을 파악할 수 있는 영역까지 기술이 적용될 수 있어 개인 정보의 활용에 대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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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텍사스 공대 EGG 뇌파식별 기술 개발' ... 사람들은 이런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뇌파를 분석해서... 여러 방면으로 활용하면, 결국 충분히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다는 말로써... 세상에서 많은 돈을 벌기 위한 특별한 수단과 방법을 하나 더 찾아 낸 것일 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정신 나간자들의 미친 짓에 불과하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과학, 기술들이 그러하다.
인간류가 여러 학문을 통해서 연구하고 개발하는 모든 행위들은... 하나 같이 모두 남들이 모르는 것을 개발하여 남들을 이용하여 돈을 버는데 그 목적이 있을 뿐, 인간류들의 진정한 팽복이나 평화, 자유를 위한 목적으로써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더 중요한 것은... 진리를 알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쓰레기"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장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노자는, "지식을 주장하는 인간들은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한 것이며... 나사롓 예수 또한 '진실로 새로운 세상, 진정한 너희 어머니 나라를 보기 위해서는... 가령, 천국을 원한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라고 충고한 것이다.
석가모니 또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며... 지식이 모두 사라져 소멸된 상태에 대해서... '무노사, 무안계, 무의식계, 불생불멸'의 "여래" 라고 한 것이며... 사실, ---상자적멸상 내세 득작불'--- 이라는 설명으로써, 뇌에 저장된 생각이 소멸되어서 고요함을 경험 하는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여래'를 볼 수 있다고 설명 한 것으로 전해 지는데...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그들, 인류의 스승 또는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설명 하는 것이며...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과학 등, 수 많은 모든 학문들의 연구 결고 따위들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쓰고 버려져야 할 '쓰레기' 라는 사실을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은... '나사롓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에 대해서 방언, 또는 사투리 또는 알아들을 수 없는 외국어 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저주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은데...
저주 [詛呪, 咀呪] 국어 뜻 - 몹시 미워하는 상대에게 재앙이나 불행한 일이 일어나도록 빌며 바람 --- 이라는 설명이다.
예수의 진실된 뜻은... 위와 같은 과학 등의 연구 결과들을 비롯하여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인간들에게는 가장 큰 저주라는 뜻이며, 노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같은 맥락으로써 "사람들이 겪어야만 하는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다른 것이 아니라 "과학과 종교를 비롯한 모든 지식이 원인"이라는 뜻으로써...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며, 노자의 '지식을 주장하는 자들은 -짚으로 만든 개 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인간류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 이라는 뜻이다.
사실, 이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사람들만이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인류의 성인, 인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이런 진실된 뜻을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지식의 저주,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 이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뇌에서 일어나는 파장"이 아니라... 자신의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에게는... 그들의 말이 사실적이라는 사실을 발견 함으로써 비로소 고요함과 더불어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내세 득작불"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이... 살아 숨 쉬는 동안에 부처를 이룸으로써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그리고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단정 짓는 이유는... 아래의 설명과 같이, 너무나도 분명한 사실적인 말이라서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아래의 설명으로써 지적으로써도 이해가 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다시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는 학문과 지식을 추구하지만... 그 "지식"의 시초, 시작... 즉 지식의 발생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지식의 발생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지식의 끝 또한 알 수 없는 것으로써... 끊임없는 논란만 가중되는 것이며... '지식' 발생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해답' 또한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인간류의 역사가 말해 주는 것과 같이... 현 세상 또한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끊임없는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 되고 있는 것이며... 인간세상 어느 누구도 행복이나, 평화,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은 단 한사람도 찾아볼 수 없다는 것이... 인간세상의 실상이다.
사실, 지식의 시초 즉 지식의 발생 원인을 모른다는 것은... '부시맨' 이라는 영화의 내용에서와 유사하게... '콜라병'을 발견하게 된 '문명과 단절된 사람'들에게 '콜라병'은 '신비스러운 새로운 물건'을 발견함으로써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우왕좌왕 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 또한... 그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지식이 소멸되지 않는 한' 지식을 추구하는 일을 멈출 수 없는 일이겠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지식은 발생 원인을 모르는 것으로써 '지식'으로써 어떤 해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결코 가능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 하나 만큼은 무식하고 어리석은 인간이 아니라면... 누구나 이해는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지식으로는 결코 해답을 구할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몇 가지를 비유로 든다면...
그 첫째는... '종교학 또는 신학의 경우... 아득한 옛날부터 현 시대까지 사상, 이상, 이념 따위의 서로 다른 생각들(개개인들의 추상적인 개념들(= 뇌에 저장된 지식, 언어들)에 의한 전쟁과 투쟁, 갈등 등의 대립 현상의 악순환은 현 시대까지 반복 되고 있다는 사실...
둘째는... 정신분석학, 심리학' 등의 학문의 결과들 또한... 여전히 해답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가면 갈 수록... 지식이 더 많아지면 많아지는 만큼, 우울증을 비롯하여 '분노조절장애'를 비롯하여... 이루 헤라일 수도 없는 이름 모른 수 많은 정신적인 질병들 또한 더 많아지지만... 해답을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는 사실.
범죄와의 전쟁... 가족간의 친족 살인 사건... 아동학대... 성 폭력... 페미니즘... 등,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는 사실...
셋째는...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문제들... '노인 문제' '인종차별, 남녀갈등, 지역갈등, 부부갈등, 가족갈등, 빈부의 격차의 갈등, 노사문제의 갈등... 국가간의 갈등' 등의 모든 문제들 또한 더 복잡해 지기만 할 뿐... 언술이 뛰어난 자들의 말만 무성할 뿐.. . 어느 것 하나도 분명한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넷째... 우주공학을 비롯하여 생명공학 또한 아직도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천연덕스러운 주장들과 같이, 암의 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생명의 원인 또한 모른다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가설들로써 비교적 선량한 사람들을 현혹한다는 사실.
다섯째... 우주가 방향성이 없다는 해괴한 말장난들.... 인간들 누구나 눈감고 잠시만 서 있더라고 방향감각이 사라진다는 사실 조차도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우주를 연구하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는 사실...
위의 "뇌파식별 기술 개발"이라는 말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마음, 자신의 생각의 흐름(윤회현상) 조차도 스스로 알지 못하는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으로써 모든 인간류들의 사고방식들과 같이...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이라는 것은... 모두 하나 같이, 남들의 약점을 이용하여서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얄팍한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며... 정치권력을 위해서 죽는 날까지 남들과의 다툼, 논쟁, 논란, 투쟁들과 같이, 인간류들 모두가 '지구' 라는 작은 '도박판'으로 구성된 수레바퀴에 갇혀 있는 형국으로써 결고 그 욕망의 덫, 욕망의 수레바퀴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들 모두가... '욕망"이라는 전차에 타고 있지만, 그런 사실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무지의 늪지대에 깊이 깊이 빠져 있는 것이라는 사실.
어떤 어리석은 인간들이... '뇌파식별' 기술을 연구하여서 뭔가 새로운 사실을 밝혀 낸 것 처럼 주절 거리지만... 먼 훗날, 실수하여서 뇌파분석의 결과의 결론을 발견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뇌파" 스켄 등의 지식을 통해서 얻어질 수 있는 지식이 있다면... 뇌파의 결과가 있다면... "욕망"이라는 낱말 하나로 귀결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는 뜻이다.
"욕망"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있을 수 있다면... 즉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의 결과는 "욕망"이라는 이름, 낱말, 생각인 것이며,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있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라는 '생각'이 있는 것 뿐이라는 뜻이다.
뇌파, 즉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생각)을 간략하게 표현 한다면... (물론 뇌파스켄 기술로써는 결코 발견할 수 없는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사실이지만...)... 인간들 누구나 최초로 일어난 '생각'은 "육체가 "나" 라는 생각" 인 것이며... 그 이후에 생겨나는 생각들이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내가 죽을 것이라는 생각" 등의 '생각'이 뇌에 저장된 생각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에 바탕을 둔 생각들이 저장된 곳이 뇌로써... 그런 생각들에 바탕을 둔 다른 생각들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끊임없이 일어나는 생각들이 '뇌파' 라는 이름으로 표현된 것이라는 뜻이다.
"육체가 나" 라는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생각들... 그 생각들을 의존하여... 인간류들의 모든 생각들은 '육체의 안녕'을 위한 '욕망'이라는 생각에 지배 당하게 되는 것으로써... 인간류 개개인들의 뇌,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은 "욕망"의 다른 표현들로써의 언어가 저장된 것이며... 그 욕망을 실현하기 위한 헛된 짓들이 '학문과 지식'이라는 이름의 '근거 없는 앎... 지식'들인 것이다.
뇌파는 뇌파가 아니라, '생각'의 파장, 파동, 진동, 미세한 진동인 것이며, 전자와 같은 것으로써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 작용"의 현상이라는 뜻이다. 이런 사실은... 오직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 생각의 작용... 생각의 연속성과 영원성'을 스스로 발견 하는 자들만이 납득할 수 있는 것으로써 인간세상에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새로운 지식인 것이며...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그것, 즉 '생각의 작용 현상'은 볼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암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생각의 작용"이 '암의 원인' 이기 때문인 것이며... 알콜 중독의 원인 또한 '생각의 작용'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가 발견할 수 없는 물질계의 원인 또한 "생각의 작용, 윤회현상"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으로써... 사실, 인간류 누구나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발견 할 수 없다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죽음을 두려워 하는 것과 같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사실, 꿈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꿈 또한 '생각의 작용'이 원인인 것이며... 이와 같이 알콜중독의 원인 또한 '생각의 작용'에 의존하여 생겨난 것이며... '잠을 못자는 이유' 또한 '생각이 복잡하여 생겨나는 현상'인 것이며... 모든 스트레스의 원인 또한...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조절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 즉 '권능'이 없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을때, 비로소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나 상식은...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것들로써 '지식이 아니라 무식, 무지'인 것이며... '상식' 또한 '상식'이 아니라, '비상식, 몰상식'이기 때문에... 인간세상 또한 아득한 옛날이나, 현 시대나 한결 같이, 한시도 고요하여 평온한 날이 있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은 아득한 옛날과 같이... 현 시대 또한 전쟁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서로가 더 잘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기 때문이며, 그 깨질 수 없는 고정관념, 버릴 수 없는 관념의 원인이... "육체가 나다" 라는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원인이라는 뜻이다.
"육체가 나라는 생각" 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은 분명히... 양 극단 중의 하나의 생각으로써...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라... 편혐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과 같은 것으로써 동전의 양면과 같은 것으써 인간은 오직 '육체가 나'라는 생각에 바탕을 둔 생각으로써의 한쪽 면만을 볼 수 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한 집에 두 사람이 화평하면... '산에게 사라져랴 하면 산이 사라질 것이다'는 예수의 방편 설명"과 같이... 인간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것이며... 오직 그런 자신의 오류를 발견 하는 자들만이 화평할 수 있는 것이며,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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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생각 또한... 인간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라는 사실을 과학이 밝혀낸 것과 같이... 붕어 집중력보다 더 낮은 것이 인간 집중력이라는 사실.
마음이 가슴에 있다는 생각 또한...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 망언이라는 사실. 왜냐하면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마음이 가슴에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단지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이미 '뇌'에 저장된 '언어'에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마음 또한 '기억된 생각'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생각 없는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마음이 가슴에 있다는 생각이 있을 뿐... 마음이 있다는 생각, 가슴이 있다는 생각이 있을 뿐... 생각이 없다면, 마음이 없다는 사실, 생각이 없다면 가슴이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하나님, 신, 절대자'가 있다는 생각, "나, 자신, 자기, 자아"가 있다는 생각 또한,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기억할 수 없는 생각으로써 '뇌에 저장된 언어, 낱말'로 저장된 '생각' 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
이와 같이... '영혼, 귀신, 정령, 신령, 불성, 성령' 등이 있다는 생각일 뿐... 근거 없는 것들이며, 단지 '뇌'에는 "언어"로 저장된 것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 또한... 산자의 생각일 뿐, '죽은자'에게는 "생각" 일어날 수 없는 것이라는 사실.
삶이 있기 때문에... 죽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여러 수 많은 생각들 중에 "육체가 나" 라는 생각이 최초로 생겨난 것이며... 그 생각, 한 생각이 '경험의 오류'라는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은... '경험 이전의 생각들' 즉, 인간의 관념으로써 기억할 수 없는 생각... 그렇기 때문에 사유가 불가능한 생각들에 대해서 '무의식, 잠재의식' 등으로 표현 하고 있는 것이며. '잠재의식'으로 불리는... 잠재의식에 저장된 최초의 '생각'이 "육체가 나" 라는 생각으로써 경험의 오류로써 절대적인 생각으로써의 '진리(=진실된 지식)'가 아니라고 설명 하는 까닭은... "육체가 나" 라는 생각은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생각과 상대적인 생각으로써...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기 때문이다.
"육체가 나" 라는 생각과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생각"은 둘 다 양 극단 중의 하나로써 편견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단견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것을 사고방식이라는 말로 표현 한다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사고방식이 이와 같이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상대적이지 않을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서로가 옳다고 주장만 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써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정의와 불 정의... 행복과 불행... 기쁨과 슬픔... 고통과 즐거움... 불편함과 편안함... 삶과 죽음... 우주와 인간... 신과 인간... 니와 너... 여자와 남자... 어른과 아이... 우주와 생명... 죽은자와 산 자... 선함과 악함... 등의 모든 언어들이 이와 같이 절대적인 진리가 아니라... 상대적인 지식으로써 양 극단의 대립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언어가 이와 같이 상대적인 것으로써 모든 갈등의 원인인 것이며, 생로병사의 고통의 원인 또한... '육체가 나' 라는 편견, 단견, 소견이 원인인 것이다.
이와 같이 '지식'은... 인간의 경험적 관념으로써는 사유가 불가능한 "육체가 나" 라는 '경험이 오류'에 바탕을 둔 한 "생각"에서 출발된 것으로써 근거 없는 "소문"이 '지식 발생'의 원인인 것이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 했던 인물들에 의해서 남겨진 문자가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뜻과 노자의 진실된 뜻, 그리고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의 주요 요지이며, 핵심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현상'을 발견한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 집중력이 뛰어난 현자이며... 오직 그들만이 살아갈 만한 가치 가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을 이해 조차 불가능한 자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생각이라고 주절 거리지만... 자신의 생각을 자신이 조절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신도 모르게 암에 걸리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 없이 늙거나 병들고, 치매에 걸리고... 정신질환에도 걸리고... 졸지에 '분노조절장애자'가 되기도 하고... 자신도 모르게 웃고, 울고, 떠들고... 자신도 모르는 자신을,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마음을...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들을... "나" 라고 믿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류들의 '지식'으로써... 모두 근거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랗기 때문에... 위의 미국의 학자라는 자들, 과학이나 의학, 우주 공학, 종교학 등의 지식을 주장 하는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 하는 것이며... 그런 자들은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 하는 것이며.... '의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 지어 설명 하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스트레스' 라는 말로 표현되는 '생각의 작용'에 의존하여 생겨나는 것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위대하다는 자들... 유명세를 자랑하는 자들... 성공 했다는 자들... 돈을 많이 버는 자들... 명성을 얻기 위해서 뛰어난 언술로 사람들을 현혹하는 자들... 하나 같이 모두가 '자아도취'에 빠진 자들... 자아무지를 모르는 자들... 인간의 본성이 무엇인지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자들이라는 사실...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뛰어난 언술에 자신의 운명을 맡기는 자들... 모두 그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자들이라는 사실.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을 앞세워 돈을 버는 자들, 재물을 모으는 자들, 명성을 얻으려는 인간들이 하나 같이 모두 무지몽매한 자들로써 거짓말을 일삼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그리고 더 많이 생겨 나야만... 학문, 지식을 앞세워 단지 '아는체' 하는 인간들은 자취를 감출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 때서야 비로소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가 평등할 수 있는 것이며, 동등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인간류 모두에게 행복이나, 평화, 자유라는 말이 합당한 것이며, 불평불만이 사라질 수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우주의 근원, 생명의 원인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으로써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진리와 자유, 우주, 신, 절대자, 하나님...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인간에게 본성이 있다면... 인간 본성은 무위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것이며, 이와 같이 자아와 신과의 분별이 사라진 것이며, 이와 같이 우주와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것으로써... 그것을 다른 이름으로 표현 하는 말이... "도" 라는 말로써, 상대적인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라는 말로...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로 설명 하게 된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난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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