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어록"에서 설명된 내용들 중에... "'자신'을 발견하는 자, '나와 같다'"던 예수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다만,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기의 마음의 근원을 발견한 자들만이...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일념법은 "자기계발"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며, 더 나아가 자아의 완성을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사실, 이 이야기는 인간세상에 전에 알려져 있지 않은 진실된 지식에 대한 정보로써 , 세상에서 전에 들어볼 적이 없는 말이며...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개발'이라는 낱말과 "계발"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소위 '진리'를 깨닫는다는 말과 "도"를 깨닫는다는 말은... 인간세상에 난무하는 "깨달음"이라는 말 보다는 "계발"이라는 낱말이 더 옳은 말인 것 같다. 왜냐하면... "깨달음"이라는 말은... 인간류들 모두가 제각기 저마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객관적 실체를 아는 것, 이해 하는 것, 인지, 인식,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저 자신들만의 지식, 즉 남들로부터 얻어진 언어(지식)들로써 근거 없는 '자기'를 주장하는 것들이며... 인간들 저마다의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함리화 시키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상, 사상, 이념... 따위의 낱말들의 한자의 본래의 뜻이... "생각할 상, 생각할 념" 자로써... 개개인들 저마다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의 범위 이내애서의 자기 주장들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명상, 종교 그리고 생명공학, 우주공학, 유전자공학, 뇌과학... 등의 모든 학문들이 자기계발을 통해서 자기를 발견한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가 진리인냥 자기를 주장 하는 것이며... "암을 비롯하여 수 많은 질병들의 원인은 모른다,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 또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앞서 설명된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과 치유 원리에 대한 여러 설명들과 같이, 또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 없는 돌발행위, 분노를 찹지 못하는 등의 행위들에 대해서 "틱장애, 분노조절장애" 라는 또 다른 이름을 붙이는 것과 같이... 그런 장애에 대해서 특별한 원인이 없다는 천연덕스러운 주장들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언어, 모든 지식이 이와 같이... 터무니 없는 거짓말이라는 것이며, 모두 자기 계발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알지 못하는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의 한계를 명백히 드러내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류들 모두가 속수무책으로 (근거 없는)지식에 속는 까닭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정작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만큼은 단 하나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세상에서 얻어진 지식으로써 자기 자신에 대해서 아무것도 알 수 없는 까닭은...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이 자기계발로써 자신을 발견한 자들의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여러 남들부터 듣고 배운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자신이라는 존재를 모르면서 안다는 착각하에... 자신들만의 추상적인 개념 따위를 주장 하는 것들을 교육 받은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현 시대 또한 종교들간의 전쟁이 현 시대까지 끊이지 않는 것이며, 더 나아가 정치, 사회, 경제를 비롯하여 사회라는 집단들 모두가 '괴물'이 되어 가는 것이며... 개개인들의 삶 또한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들 어느 누구도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 또한... 자기가,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이며...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자신에 대해서만큼은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동물들, 즉 '움직이는 물건'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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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물들... 또한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 뿐이며... 그들만이 '자기계발'이라는 말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이런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역시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거나, 어리석거나, 무재몽매한 것으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면서... "내 인생이 있다"는 말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어불성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결코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은 누구나 죽음을 경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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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이라는 낱말 그리고 '개발' 이라는 낱말과 '계발'이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발견 [發見] 국어 뜻 - 미처 보지 못했던 사물이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을 찾아냄... (쓸 發)
개발 [開發] 국어 뜻 - 새로운 것을 연구하여 만들어 냄 ... (열 開)
계발 [啓發] 국어 뜻 - 재능이나 정신 따위를 깨우쳐 열어 줌 ... (열 啓)
사실, 한국말, 한국어 뿐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언어들 또한 "자기계발"과 유사한 말은 많겠지만, '자기계발'이라는 말이 있지만... '자기계발'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설명 할 수 있는 인간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생명의 비밀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심지어 자신이 마음을 아는 인간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자연이 있다고 알며, 서로가 자연을 주장하지만... 자연을 살려야 된다고 주장 하지만, 자연은 '자연'이라는 낱말 뜻 그대로 '스스로 그러한 것'으로써, 인간류들의 의지, 사고방식들 따위 와는 상관 없는 것이며... 하나 더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 한다면... 어리석은 자들이 히말라야를 정복 한다는 말과 같이, 자연을 정복 했다고 주절거리지만... 자연은 "나는 정복 당했다"는 인지, 인식... 등의 인간들과 같은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인간은... 자연을 아는 것 같지만, 서로가 아는체 하지만, 사실은 자연의 발생원인을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으로서 무지몽매한 것이며, 이는 "하나님" 또는 "부처님" 이 있다는 주장들과 같이... '진리'를 모르면서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 하는 것들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앎들 모두가 근거가 전무한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도구' 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단정 짓는 것이며... 근거 없는 지식, 이와 같이 원인을 모르지만 '원인'을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자신이 자신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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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기계발의 목적은... 자아의 완성을 이루기 위한 것이다.
인간이 태어났다고 생각 하는 것과 같이... 만약에 태어남이 있었다면, 세상에 나온 유일한 목적이 있다면... 오직 "자아의 완성"을 이루는 것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자기계발'로써 남들과 싸우고 이겨서... 무한도전으로써 남들보다 더 잘났다고 생각 하거나, 남들보다 더 아는체 하는 짓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 하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현 시대 또한 '틱장애, 분노저절장애'와 같은 헤괴한 여러 수 많은 질병들이 생겨나는 것이며... 자폭테러를 비롯하여 살인사건, 존속 살인, 아동학대 사건들을 비롯하여 온갖 범죄와 테러의 온상이 된 것이며... 사실 원인을 올바르게 본다면... 근거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둔 학문과 지식의 결과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문명의 함정' 이며 '지식의 역습'이며... 더 나아가 '자연의 역습'이라는 말로써 현 세상을 표현하는 것이며... 사실, 인간류들에게 지식이 더 많아진 결과, 결실이며... 지식이 더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더 많이 생겨나는 것들이... 전쟁이거나, 범죄, 살인 등으로써... 인간들 모두가 지식으로 가공됨의 결과들로써 인간들 모두가 흉칙한 "괴물"로 변해가는 것이며... 그 마지막 단계가 '말세시대'라는 말과 같은 현 시대라고 본다면... 진리를 이해 하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사람들 모두 "아는체' 하는 것이며... 사실, '잘난체 한다'는 말은 옳지 않은 말이다. 왜냐하면 본래 잘난 인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고방식으로, 지식(언어)으로 가공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을 "나, 자신, 자기, 자아"라고 여기는 모든 인간류들이기 때문이며, 사실, 자기계발로써 자신을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으로서 "자기, 자신, 나, 자아"를 인식, 인지, 인정하게 된 것이...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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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곳에서 끊임없이 방편으로 설명 되는 '석가모니와 예수 그리고 노자와 장자, 그리고 소크라테스' 등의 '인류의 스승'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은 모두 "도"를 깨달은 인물들이다. 하지만,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 한다면... 사람들이 아는체 하는 "깨달음"이 아니라... "자기계발로써 자아의 완성을 이룬 인물들"이라는 말이 더 합당한 말이기 때문에... 다시 설명 하는 것이며... 일념 수행자들 또한 "깨달음"이라는 말 보다는 "자기발견"이라는 말과 "자기계발"이라는 말로 이해 하는 편이 '진리'에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올바른 말,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깨달음'이라는 말은, 어느 대상에 대해서 좀 더 깊게 이해 하는 것으로써, 머리로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 한다는 말과 같이 허무맹랑한 말이며, 근거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사실,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알 수 없는... 어리석은 자들이... '가슴'으로 이해 한다고 주절 거리는 것이며, 자기계발을 위해서 일념법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들, 즉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 윤회작용'을 스스로 발견한 사람들이라면... "가슴"이 생각 하는 것이 아니라, 뇌파라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어떤 파동에 대해서 사람들은 '뇌파'라고 부르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 파장이나 입자... 입자나 파장, 파동은... 경험된 기억, 생각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이기 때문이다.
뇌파라는 생각... 파동이라는 생각... 입자라는 생각... 유전자라는 생각... 더 나아가 생각이라는 생각 또한 그러한 것과 같이, 오직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 하는 자들만이... 진실된 지식, 진리를 이해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와 벗삼는 삶일 때, 가치 있는 삶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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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들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있다면, 인간의 몸을 해부하여 '생명의 비밀'을 찾으려 한다거나, "암의 원인"을 찾으려 한다거나... 수 많은 불치병이나 난치병의 원인을 찾으려 한다거나, 치료 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리거나... 더 나아가 "뇌"를 연구하여 인간의 마음을 알려 한다는 짓들 또한 그러하며... 정신에 대해서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는 짓들... 치매, 루게릭병, 알츠하니머 등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있다고 주절 거리는 짓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다. 더 나아가 '우주공학'을 연구 한다는 자들의... '암흑물질'을 찾으려는 짓들 또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 중의 으뜸이라 할 수 있는 것이며... 신, 절대자를 믿고 주장하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모든 명상 집단들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인간류들 하나같이 모두가... 자신의 마음의 근본원인 조차 알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니...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천연덕스럽게 뱉는 것이며... 아는체 하지만, 그 내면은 무지로 꽉 차 있는 것이며... 마음은 결코 채워질 수 없는 욕망, 탐욕으로 가득 차 있는 것들이다.
사실 위의 설명과 같은 짓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텔레비전을 분해하여 그 속에서 사람을 찾거나 음성의 원인을 찾는 짓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라디오를 부셔서 그 속에서 말을 하는 사람을 찾거나, 목소리를 찾는 짓과 하나도 다르지 않는 짓들로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산인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는 빙산의 일각과 같이, 드러나지 않는 것들이 더 많다는 뜻이다.
진리에 대해서... 지극히 일부분에 대해서만 이와 같이, 여러 방편설들로 설명 될 수 있는 것과 같이...
사실, 이런 설명 또한... 일념법 수행으로써 자신의 생각의 윤회현상을 스스로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인간들의 집중력이 붕어보다 더 낮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사실 지식으로 무장된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의 한계를 벗어난 말이지만... 지극히 아둔한 자거나 미련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하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진리의 언어, 즉 '도'의 언어는 추상적인 개념 따위에 대해서 합리화 시키려는 지식과 같은 뛰어난 언술, 말재간이 아니라...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람은 사자의 피와 살이 된다"는 방편 설명과 같이,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 '진실된 지식, 진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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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무위자연의 입장에서 본다면... 인간이거나, 동물이거나, 식물이거나, 미생물이거나, 바이러스거나 세균이거나, 병원균이거나... 모두 자연에 기생하는 것으로써 생명이 있다면,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자연에 의존하여 존재하는 것들로써 기생충과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하늘에서 보니... '선한 자가 단 하나도 없다고 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런 뜻에서 인간들 또한 야생동물들과 같이... 무리를 지어 다니는 "중생"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들의 가르침의 요지는... 오직 '일념법수행'으로 자기계발을 해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며... 자아의 완성을 위해서 사는 삶이 아니라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한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자기를 계발하여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스스로 납득하여 설득할 수 는 인물인 것이며... "고통"이라는 말, 말, 말... 언어가 있기 때문에 '고통이 있는 것일 뿐, 고통이라는 말이 없다면 고통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 했던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발견하여 아는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 집중력이 뛰어난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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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그대 뿐만이 아니라, 인간들 또한 모두 눈이 있지만, 자신의 눈으로 자신의 눈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자신의 마음이 있지만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귀가 있으되 자신의 음성을 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오직 거울을 통해서 보는 것을 "나, 자신, 자기"라고 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거울이 없어서 자신의 얼굴을 볼 수 없다고 하더라도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기계발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 자아의 완성을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며... 그 길을 가기 위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 야생동물들과 같은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단식법" 과 "도가의 약식법" 이 유일무이한 방법이라는 뜻이며... 유일무이한 방법이라고 단정 지어 설명 하는 까닭은... '도가의 모든 법'은, 자연의 원리, 우주의 근원, 생명의 비밀... 생명의 원인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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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현 시대에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사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이 자신의 몸을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종교나 명상'이라는 이름의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집단들이 끊임없이 더 많이 생겨나는 것이며... 의학이라는 근거 없는 학문에 바탕을 둔 '병원들... 양로원들... 요양원들...'이 더 많이 생겨나는 것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모르는 어리석은 자들이... 진리'를 주장 하거나, 정신분석학을 주장 하거나, 심리학을 주장 하는 것이며... 인문학 따위의 근거 없는 지식들을 주장 하는 것이다.
모두 근거가 없는 주장들이기 때문에... 그런 자들에 대해서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설명 했던 인물들... 그들이 스스로 자기무지를 발견했던 인물들이며, '일념법'으로써 자기계발을 위해서 노력 했던 인물들이며... 결국 '자아의 완성'을 이룬 인물들이다.
두 권의 책, "비밀의 언어" 와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자아의 완성'에 바탕을 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과 같이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일관성 있는 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불변의 진리이다.
사실,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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