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국민 74% "여혐... 여성 혐오...
2016.07.30 10:28
2016.07.30 10:53
'창문도 없는 1평' ... 찜통 더위, 쪽방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2016.07.29 09:27
'한국의 눈' 외계행성... 새로운 지구를 찾으려는 노력 ?
2016.07.24 20:41
2016.07.23 06:29 3차원 영상 기술이 만들어낼 미래 세...
2016.07.20 20:55 [의료바이오]의약품 부작용 정보 절반...
2016.07.15 10:28 "과체중-비만, 70세 전 ...
2016.07.15 10:12
==================================================
인간세상...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세상의 지식들 모두가 '모두 아는체 하는 것'들일 뿐...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인물들만이 "진리"의 언어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붕어 보다 더 지능, 집중력이 낮은 하근기 중생들에게 이곳의 이야기들은 합당하지 않은 말이다.
왜냐하면...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편협하고 옹졸한 지식에 바탕을 둔 인간류들의 사고방식 중의 하나를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으로써... 인간류의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한게를 넘어선 이야기들이기 때문이며,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을 전하기 위한 방편 설명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스스로 '나는 하근기 중생'이며... '피조물로써 작은자' 라고 생각 하거나... 광신자거나 맹신자라고 생각 한다면... 이 글은 볼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인간류들 누구나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을 "나, 자기, 자아" 라고 생각 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너희가 세상에... 사막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
너희의 왕을 보기 위함이냐?
세상 구경을 하기 위함이냐?
갈대를 보기 위함이냐?
먹고 마시고 노래하고... 떠들고, 잘난체 하기 위함이냐?
아니면, 남들에게 아는체 하기 위함이냐?
남들과의 투쟁, 경쟁, 다툼, 논란... 전쟁을 위해서냐?
무한도전이라는 말과 같이... 다른 대상들을 향하여 도전 하기 위함이냐?
그것도 아니라면, 죽기 위함이냐?
그것도 아니라면... 대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냐?
잘 먹고, 잘 사는 것 처럼 보이기 위해서 살다가... 죽는다면 후회는 없겠느냐?
여한은 없겠느냐?
------------------------------------
인간세상에서 진실로 행복한 사람... 진실로 평화로운 사람을 본 적은 있느나?
근심과 걱정이 없는 사람을 본 적은 있느냐?
그대가 진실로 원하는 삶은 무엇이며... 어느 누구를 존경 하는 것이며... 어느 누구의 삶을 흉내 내려하는 것이냐?
죽음 앞에 고독하지 않은 사람 있는가?
죽음을 기쁨으로 맞이 하는 사람 있는가?
죽은자에게 고독이 있겠는가?
죽은자에게 죽음이 있겠는가?
죽은자에게 삶이 있겠는가?
죽은자에게 슬픔이 있겠는가?
죽은자에게 환상이 있겠는가?
죽은자에게 아픔이 있겠는가?
죽은자에게 근심 걱정이 있겠는가?
죽은자에게 두려움 공포가 있겠는가?
죽은자에게 생로병사의 고통이 따르겠는가?
가족이나 또는 여러 사람들 앞에서 죽는다면... 그는 행복한 사람인가?
홀로 죽는 사람과 여러 사람들 앞에서 죽는 사람과의 차이가 무엇인가?
홀로 죽든, 여러 사람들 앞에서 죽든... 인간들 누구나 '진실된 지식'이 없기 때문에... '죽음'으로 멸망하는 것이다.
몸을 "나, 자아, 자기" 라고...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 된 '거짓된 지식'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나, 자아, 자기"를 발견한 사람은... 삶을 즐거움으로, 죽음을 기쁨으로 맞이 하는 사람이다. 더 이상 해야 할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할 일 다 해 마쳤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는... 영원한 것이다.
더 해야 할 일이 없기 때문에...
--------------------------
왜? 고독사라고 생각 하는가?
창문도 없는 1 평 작은 방이 있다면... 부족한 것은 무엇인가?
왜? 날씨를 탓하는가?
자신을 모르기 때문이다.
자신의 본성을 모르기 때문이다.
왜? 여러 살인 사건에 대해서 '여성 혐오'라고 생각 하는가?
근거 없는 지식이 인간을 괴물로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 인간보다 더한 괴물은 없다.
왜냐하면 괴물을 더 괴물로 만드는 것은 인간이기 때문이며... 인간들이 언어로 창조한 것들이 '지옥'이며, 아귀, 축생, 악마, 요괴들이기 때문이다.
종교와 과학, 철학... 등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악 중에서 가장 큰 악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의 모든 악마는 근거 없는 '거짓된 지식'을 의존하여 창조된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모두 동등해야 하는 것이며, 평등해야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단지 '인간'이라는 "말, 언어"로써만 구성된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어리석어서 똑 같은 인간을 서로 다르다고 분별하는 것이며, 차별하는 것이다.
본래 "종교" 란... "으뜸 가르침" 이라는 뜻으로써, 인간은 본래 모두 동등한 것으로써 평등해야 한다는 사실을 가르친다는 뜻이... 본래의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죄 중에서 가장 큰 죄악인 것이다. 왜냐하면... 모두 동등해야 하기 때문이며, 남들의 약점을 이용 하거나... 남들을 속여야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것이며... 진실된 사람이 돈을 많이 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진실된 사람이라면, 진리를 아는 사람이라면 설령 돈을 많이 벌더라도 남들에게 다시 되 돌려 줘야만 하는 것이다.
차라리 돈을 많이 버는 일 보다는... 의적 홍길동과 같이 되는 것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사실 하늘에서 본다면... 인간류의 고통... 삶의 짐의 무게는 모두 똑 같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스스로 아는 자만이...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으로써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
사실, 과학은 지식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기 때문에 본디 무지몽매한 것이지만, 그 중 무지몽매한 지식 가운데 으뜸이 우주공학이며, 생명공학 등의 과학이며, 그 다음으로써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다면... 근거 없는 신, 하나님을 창조한 '종교'이며, '신학' 등의 여러 학문들이다.
왜냐하면, 우주 또한 아침 이슬과 같이... 안개와 같이... 무지개와 같이... 인간의 관념의 산물이기 때문이며... 지식이 없다면, 언어, 말, 말, 말이 없다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사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설명 하기 위해서 창조된 언어가...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 그리고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이며,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의 '시명중도, 시명불성'이라는 말이다.
사실, 인간의 몸이 확인 할 수 있는 어떤 '물질'로 구성된 것이 아니라... "기"가 변화 하여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것이라는 사실과 같이... 또는, 모닥불이 연료가 다 타고나면 불이 어디로 사라졌는지 알 수 없는 것과 같이... 생명 또한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학문, 과학, 생명공학 등의 지식은 모두 쓸모 없는 것이며, 지식 또한 쓰고 버려져야만 하는 것들인 것이며... 오직 진실된 지식,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역사가 그러 하듯이... 문명의 발전의 결과는 인간류의 역사가 전쟁이 아닐 수 없었던 사실과 같이... 문명 발전의 결과는 인간류의 멸망을 제촉하는 일과 다름 아닌 것으로써의 무지몽매한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문명발전 보다 더 빠른 것이... 살상무기의 발전이며, 불치병 난치병의 발전이라는 사실...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생겨나는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사실...
-----------------------------------------------------------
인간류들의 "나, 자아, 자신, 자기" 라는 앎 또한 '스스로 아는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여러 타인들을 의존하여 말을 배우고, 말의 뜻을 배우는 일과 같이 모두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이며... 자신의 병든 몸을 자신이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이라는 존재'가 여러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창조된, 구성된 것이기 때문에.... 여러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 당하는 것이며, 여러 종교 나부랭이들이나, 여러 명상집단들이나, 여러 학문들의 '이상, 이념, 사상' 등, "남들의 추상적인 개념" 따위에 세뇌 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전쟁 영웅이나 태러 집단들 또한 그대와 똑 같이...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 당한 결과인 것이다.
여러 남들, 타인들에게 세뇌 당하지 않는... 세뇌 당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스스로 완전하여 영원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생불멸의 "나, 자아"가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도" 라는 이름으로... "불성,성령"이라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것이며... "참 나, 진아" 등의 또 다른 "이름"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나" 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아는 "나" 가 있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나 아닌 나"로 표현 되는 까닭은... 지금 그대의 '나'는 본래 "나" 가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가공된 "나" 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것"을 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도가의 일념법" 또한 "도가의 일념법" 이라는 "이름" 이다. 다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언어가 본래 없는 것" 또는 "나 가 본래 없는 것" 이라는 사실을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을 "진실된 지식"을 얻기 위한 유일무이한 방법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며... 현 세상에는 오직 "도가의 법, 방법" 만이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약식법" "도가의 단식법" 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 라고 하는 것이다.
"도가의 세 가지 법"은... 우주의 근원을 아는 앎, 생명의 근본원인을 아는 앎, 무위자연의 원리를 아는 앎으로써... "진리"에 에 바탕을 둔 유일무이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생로병사의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 근심 걱정이 끊이지 않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이 소멸된 '새로운 세상'이 있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이 한정된 유한한 세상이 있기 때문에... 시공간이 없는 무한한 세상이 있는 것이다.
지식이 있는 세상이 있기 때문에... 지식이 사라져 없는, 진리의 세상이 있는 것이다.
인간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인간들... 집중력, 지능이 가장 뛰어난 인물들만이 그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집중력이 붕어 보다 더 낮은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곳의 진리에 바탕을 둔 진실된 뜻은... 눈이 있으되 눈 뜬 장님과 같아서 올바르게 볼 수 없는 것이며, 욕망에 눈이 멀어서... 진실된 지식은 이해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이해와 오해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인물들만이... '진리'를 조금 이해 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카페본문 ===> http://cafe.daum.net/husim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