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것이 있다면... 인간류의 지식이며, 지식으로써 아는체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지식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 것을 안다는 착각에 빠져 있는 것으로써 근본원인이 없는 것으로써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런 말 또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인간은 스스로 경험하지 않은 것들... 즉 '소문'을 믿는다는 것이며, 그 소문을 사실로 여긴다는 것이다.
'소문'의 사전적 의미를 보니...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며 세상에 떠도는 소식" 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 첫번째의 소문이 "내가 있다"는 말이며... 두번째의 소문이 "나는 사람이다" 는 말이며... 세번째의 소문이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둥동물이 인간이다"는 말이다. 더 나아가,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말도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며 세상에 떠도는 소식"으로써 사실... 어떤 근거가 있는 말이 아니기 때문에.... "소문" 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사실... "영혼이 있다"는 말도 소문이며, "생명이 있다"는 말도 소문이며, "귀신"이 있다는 말도 소문이며, "하나님"이 있다는 말도 소문이며, 불성, 성령이 있다는 말도 소문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종교와 과학을 비롯한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 모두가 근거 없는 것들로써 "소문"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어떤 근거가 있는 것으로써의 사실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그 시초가 "언어" 이기 때문이며, "언어"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라... 근본원인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없는 것" 이라는 말 또한 "소문"으로써... "본래 없는 것" 이며, 사실 "사실" 이라는 말도 '본래 없는 것'이며... '본래 없는 것' 이라는 말 또한 '본래 없는 것'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노자와 장자의 '명가명비상명'의 본래의 뜻에 대한 설명이라고 본다면... 자신도 모르던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
사실, 여기서 말 하는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은... "본무, 본래무일물" 이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석가모니의 진언과 같은 뜻으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다. 왜냐하면... 개개인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소멸된 상태를 이르는 말이기 때문이며... 그런 상태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무명"이라는 말이 "그것"을 표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란 "무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그것"을 보는 것에 대해서 한글로 "깨달음" 이라는 말로 표현된 것이며, 한자로는 '득도, 수도, 무학도, 견도, 해탈, 삼매' 등의 무수히 많은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으로 표현된 것이다.
사실, 인간이라는 것이 생명이 있는 것이라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인간들 누구나 길어야 백 년도 못살지만... 수천 수만년 전에 대해서 까지도 안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 스스로 경험된 일들만을 사실로 여기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남들의 지식을 "자신의 지식, 나의 지식"이라고 안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을 "자신의 나" 라고 안다는 것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 누구나 자기를 주장 하지만, 그 지기는 본래 자기가 아니라... '자기'라는 것을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면, 자기라는 것을 구성하는 것들은 모두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언어)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써...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알게된 과거의 "지식"이 없다면... "자기"라는 것은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모두 사라진다면 '자기'라는 것 또한 사라지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개개인 인간들의 "나" 라는 것은,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다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로써 그들의 설명은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인 것이다.
사실,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그대 자신 또한 어떤 근거가 분명한 사실을 "나" 라고 아는 것이 아니라, 단지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근거 없는 말들, 근거 없는 지식들... 즉 '소문'들을 "나" 라고 알고 있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라는 뜻이다.
좀 더 자세히 설명 한다면...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누군가 타인들이 지어준 "이름"을 "나, 자기" 라고 아는 것이며, 자신이 자신의 태어남을 경험한 것이 아니지만 남들로부터 "너는 바람 부는 날 저녁에 태어났다"는 "남들의 말"을 사식적인 것으로써... "나" 라고 믿는 것으로써... 사실 그대가 "나" 라고 부르는 모든 것들은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언어(지식)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그대 뿐만이 아니라, 그대의 부모 그리고 부모의 부모, 부모의 보모의 부모, 더 나아가 그대의 부모의 부모의 부모의 부모의 부모... 또한 그런 방식으로 "나" 라고 알게된 것이기 때문에, 인간은 인간의 기원을 알 수 없는 것이며, 지식 또한 지식의 시초를 알 수 없는 것이며... '생명'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 또한 알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한 설명은 두 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고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사실, 위의 설명과 같은 말들이 곧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말로써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단 한구절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다. 귀가 있으되 들을 수 없는 말이며, 눈이 있어서 글자를 읽은다고 하더라도 그 뜻에 대해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말들로써 결코,, 절대로 두뇌에 저장될 수 없는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그대의 나라는 생각은... "육체가 나가 아니다"라는 생각을 지을 수 있다고 하다러도 "나라는 생각"은 결코 그런 말은 수용될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책에 설명된 내용이며... 사실 일념이 깊어진 수행자들만이 사유가 가능한 말로써,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말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이해 조차 불가능한 말이 있다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 라는 노자와 장자의 말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이며, 더 나아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는 석가모니의 말이다. 더 나아가 크게 변질되지 않고 한글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소크르테스의 말로써 "자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이라는 말이다.
"자기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말은...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있는 것 같지만, 모두 남들의 근거 없는 말을 의존하여 아는 것을 '자기, 자신, 나, 자아'라고 아는 것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 라는 어느 신전에 기록된 말을 인용하여 "남들의 지식(근거 없는 언어)으로써 아는 "나" 가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나'를 알라는 뜻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는 "본래무아, 제법무아" 라고 설명한 것이며, 한글로는 "나 아닌 나"를 발견 하라고 한 것이며, 예수 또한 "도마어록"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자신을 발견한 자"라는 말로써 "자신을 발견한 자"는 "나와 같다"고 설명한 것이며... 노자와 장자는 "도" 라고 설명 한 것이며... "도" 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라고 설명한 것이고. 석가모니는 인간류가 지식(언어)을 배우는 과정, 즉 지식을 얻는 과정을 12 단계로 설명한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12 연기법"이라는 말로 왜곡되므로서 "무명이 있기 때문에 행이 있고, 행이 있기 때문에 식이 있다는 방식으로 왜곡된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본무, 본래무일물" 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언어가 본래 없는 것" 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될 수 있는 것은 언어 이외의 다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언어가 없다는 것은 인간이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없다는 것은 언어가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을 수 있는 것이며... "인간"이라는 말이 없다면,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과 언어가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 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로써...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그리고 소크라테스' 이며... 그들의 언어는 모두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결론은... "너 자신을 알라"는 뜻이며, 말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은 이와 같이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모두 '소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이라는 학문 또한 무엇인가 아는 것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을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끊임없는 가설들로써 사람들을 현혹 하는 것이며...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고 하더라도 모든 질병들... 불치병, 난치병, 희귀 난치병, 정신적인 질병들을 비롯하여 노인성 질환이라는 이름의 모든 질병들 또한 완전하게 치유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치매, 뇌졸중... 뇌종양, 뇌혈관질환을 비롯하여 심장질환, 간질환, 간암, 폐 질환, 폐암, 위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등의 모든 질병 들 또한 생겨날 까닭이 없는 것이며... 매뉴의 "단식과 약식 체험사례"의 여러 사례들과 같이... 유기체의 원리와 신진대사 과정에 대한 설명들과 같이... 인간 즉 '유기체의 원리'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하므로써 "생명의 원리"를 아는 것이며, 원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원리에 따른 원칙과 여러 방법이 생겨나는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 또한 소멸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를 비롯하여 인류의 성인으로 알러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의 한계는... 인간류 저마다 오직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지식, 언어)의 범주 이내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은 지금 현실에서 볼 수 있는 것이며, 단순한 비유를 든다면... 예수를 믿는 자들과 석가모니를 믿는 자들간의 다툼과 논쟁, 논란을 넘어 서로가 죽고 죽이는 전쟁이 아득한 옛날부터 현시대까지도 끊임없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다는것이며, 정치권들 또한 서로가 옳다는 주장으로써 논쟁, 논란은 끝이 없다는 것이며... 인간류들 또한 서로가 자식으로써 자기가 더 옳다는 주장으로써 해답이 없는 논란, 논쟁, 다툼, 투쟁의 연속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가 귀가 있으되 듣지 못하여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 눈이 있어서 글을 보되 그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말들이 있다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들이 "자기 무지" 라는 말이며.. "무지를 아는 것이 진리" 라는 말에서의 "무지" 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진리" 라는 말 또한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며... 사실은 '지식'이라는 말이 있으나 "지식"이 무엇인지 정의 조차 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지식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고 말하지만,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 말,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는 것과 같이... 모두 아는 것 같지만...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의 진실된 뜻을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인간류들의 모든, 모든, 모든 지식은 근거가 없는 말, 말, 말로 구성된 것으로써 사실이 아니라 허구로써 모두 '거짓말' 이라는 뜻이며... 사실 또한 "사실" 이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있는 것으로써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앎만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뜻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도" 를 설명 할 수 있다는 자들로써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을 설명 하는 자들인 것이며... 더 나아가 석가모니의 말과 예수의 말을 설명 할 수 있다고 주장 하는 자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들의 모든, 모든, 모든 학문과 지식을 주장 하는 자들은 하나같이 모두가 '소 여물통에 누워서 잠 자는 개와 같다'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며... 지적으로나마 이런 말을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지능이 뛰어난 현명한 사람들인 것이다.
사실,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왜냐하면 과학이라는 것들이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있다면... '붕어 집중력보다 인간 집중력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와 같이... 연구를 더 하면 더할수록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낮은 하등동물이 인간류라는 사실을 밝혀 내는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이 이야기와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불가능한 일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다만, 진리란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매우 단순한 것이며... 결국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올바른 앎이 아니라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진리를 갈망하는 이들을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 하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지식은 평생 배워도 그 끝이 없는 것으로써 매우 어려운 것이라고 생각 하는 것 같다. 아니다. 사실, 지식이 말만 무성할 뿐, 그 끝이 없는 까닭은... 지식은 근본원인이 없는 언어를 사실로 여김으로써 생겨난 허구적인 것으로써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 끝이 있을 수 없는 것이다. 반면에 진리는 매우 단순한 것으로써 해답이 분명한 것이며...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인류의 성인으로 알러져 있는 인물들인 것이다.
지적으로나마 진리, 진실된 지식을 이해 하기 위해서는 우선... 소크라테스가 젊은이들에게 사유 하라는 뜻으로써 설명 했다는 말로써의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며...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인간들의 제각기 자기를 설명하려 하거나 또는 남들을 설득하려는 모든 행위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여러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 정보를 자기것인냥 주장 하는 것으로써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체우기 위한 목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으로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오직 승리 해야 한다는 사고방식으로써의 게임중독, 도박중독, 알콜중독, 마약중독 등과 같은... 자아도취에 빠져 있는 것들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기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원한다면... '자기 무지'를 발견 해야만 하는 것이며... 수행과 함께 항상... "너희가 세상에 나온 이유가 무엇이냐" 는 나사롓 예수의 말을 염두에 두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대가 세상에 나온 이유, 목적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 추기 위해서인가?
남들로부터 재물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인가?
남들에게 아는체, 잘난체 하기 위해서인가?
근거 없는 지식을 쌓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남들의 사는 모습을 구경하기 위해서인가?
그렇지 않다면... 삶, 존재의 이유는 무엇인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을지... 내일 조차 예측이 불가능한 삶 속에서, 살아 있는 동안에... 과연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 정보들은 하나같이 모두 남들의 것이며,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의 지식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써... 이와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은 근본원인은 없는 것으로써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류들에게 '진실된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진리, 진실된 지식... '도'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 이다.
그대에게 삶, 인생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 방법이다.
'자기 무지'를 깨달아 알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
'본래무아' '나 아닌 나' 를 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다. (예수의 진언)
"도"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노자와 장자의 도관)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에서...
'도의 실마리' 전체개요 설명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