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과학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세상에서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했던 메세지로써 진실된 지식, 즉 진리에 대한 이야기로써 다만,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는 것이며,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진리'를 이해 하고, 진리와 벗삼는 삶으로써 '예수의 진언'과 같이 "죽음을 맛보지 않는"... 불생불멸의 "나(여래, 부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09 Jesus said, The (Father's) kingdom is like a person who had a treasure hidden in his field but did not know it. And [when] he died he left it to his [son]. The son [did] not know about it either. He took over the field and sold it. The buyer went plowing, [discovered] the treasure, and began to lend money at interest to whomever he wished.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그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이를 모르는 한 사람과 같도다." 그가 죽으매 그의 아들에게 그것을 물려주었으나 역시 아들도 이에 대해 모른지라. 그가 그 밭을 인계하여 그것을 팔았느니라. 그 밭을 산 자는 쟁기질하러가서 그 보물을 발견하여 원하는 누구에게든 이자를 쳐서 돈을 빌려주기 시작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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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세상에는 아득한 옛날부터 '수행자, 수도자'라는 이름으로써 "도, 진리, 깨달음"을 갈망 하던 사람들이 있었으며... 현 시대 또한 그럴 수 밖에 없는 까닭은, 비교적 현명한 자들에게 인간세상은 합리적이지 않기 때문이며... 삶이 있다지만 해답을 구할 수 없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세상... 무수히도 많은 인간들이 있으나, 모두 눈 뜬 장님들로써 '진리'를 보지 못한다는 뜻에 대한 비유 설명이 위의 '예수의 진실된 뜻'으로써... 그 나라(진리의 나라, 진리, 도, 깨달음의 세상)에 대한 방편 설명이다.
자! 조금만 생각해 보자.
현시대 인간류의 숫자가 약 80억명 이라면... 이미 죽어서 흙이 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인간들의 숫자는 얼마나 많을까에 대해서 생각해 보라는 뜻이다. (아마도 밤 하늘의 별만큼이나 많겠지만... ) 더 나아가 진실로 가치 있는 삶으로써... 또는 검증된 삶으로써... 또는 '자아의 완성'을 이룸으로써... 뭇 인간들, 뭇 중생들을 이롭게 하고 더 나아가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었던 인간들이 과연 몇 이나 있었는지에 대해서 곰곰히 사유해 보라는 뜻이다.
더 나아가, 과연 자신은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인지... 과연 자신은 언제 죽을지 모르지만,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후회나 여한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인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인간류의 역사로 볼 때에 과연 인간세상이 한시라도 평화로운 적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사유할 수 있는 여유라도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뜻이다.
사실, 옛 적에 "방언기도"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 설명 한 적이 있는데... 위의 " "그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이를 모르는 한 사람과 같도다." 는 내용 또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방언(사투리와 같은 뜻...)'이지만, 어리석은 자들은 생각 하기를... '하나님 나라, 천국의 말은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기도에 심취하면 자신도 모르게 하나님 나라의 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방언기도'라는 해괴한 말이 생겨난 것이라는 뜻이다.
물론,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서...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개개인 인간들의 "나" 라는 자신이 본래 "나" 가 아닌 것이기 때문에... '내 인생'이라는 삶, 존재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근거 없는 '신'을 의존 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조금이나마 현명한 자들... 살찐 돼지와 같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해답을 찾기 위해서 고뇌했던 서람들만이 '자아의 완성'을 위해서 "도, 진리, 깨달음"을 갈망하게 되지만... 그 또한 "백천만겁 난조우" 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어야만 가능한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예수의 '비밀의 언어'와 같이 인간류의 관념,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는 그들의 여러 방편설들의 깊고 깊은 뜻(여래의 진실의...라는 말과 같은...)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마음은 본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들 누구나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시절에는 마음이 없었기때문이다" 라고 설명 하더라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오직 '일넘법'수행으로써만 이해에 다가설 수 있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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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누구나... 예수를 믿든, 믿지 않든, 종교가 있든 없든... 운명의 신, 절대자, 영혼을 믿지 않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자신의 어린아이시절 즉 '자아의식, 주체의식'이 없었던 시절... 말을 배우지 않아서 말을 모르던 시절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이며... 사실 인간들 누구나 간과 하고 있는 것 하나는... '인생에는 분명한 해답이 없다'는 사실이지만...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며... 오직 그들 즉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만이 그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설명한 것으로써 그들의 방편설명들만이 '진실딘 지식'으로써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리' 라는 뜻이다.
사실은 '중생의 세계와 성인의 세계'가 아니라... '지식의 세계'와 '진실된 지식의 세계' 라는 말이 합당한 말인 것이며... 위의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그 나라, 천국, 아버지 나라, 진실된 어머니 나라, 새로운 세상'은... 진실된 지식으로써 "감추어진 보물을 찾는 자"의 나라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자신의 생각의 윤회작용현상'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인간세상에는 무수히도 많은 "최고의 전문가"라고 불리는 인간들이 있는 것 같다. 그것이 종교학자든, 의학자든, 과학자든, 심리학자든, 뇌과학자든, 우주공학자든, 사상가든, 이상가든, 몽상가든... 인간세상 최고의 지성인이라고 하더라도... 위의 예수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이해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한글로 번역되었기 때문에 한글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말인 것 같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그 나라"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인식, 인지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러니... 그렇기 때문에 '비밀이 언어' 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투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방언'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말하기를...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 하는 자는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라고 한 것이다.
"그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이를 모르는 한 사람과 같도다."
"그 나라" 라는 말... "육체가 나" 라는 착각,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난 사람의 나라" 라는 말이기 때문에 어차피 인간의 관념, 지식으로써는 이해 또는 해석이 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여러 수 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이해가 불가능한 말들이기 때문에... 역사와 같이 종교들간의 논란, 논쟁, 투쟁, 전쟁은 영원히 지속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뛰어난 인물들, 현명한 자들만이 진실된 뜻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함으로써 그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며... 자아의 완성을 이룸으로써... 최후의 승리자로써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육체가 죽는 것이 아니라, 단지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이 소멸됨으로써의 '깊은 잠'과 같은... 진정한 휴식인 것이며... 인간은 그것 즉 '생각의 윤회의 소멸됨'에 대해서 '죽음'이라고 생각 하는 것이다.
"감추어진 보물"이라는 말은... 지식으로써 볼 수 없는 '진리'를 뜻하는 말이며, 인간류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참나, 진아"를 이르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말로 본다면 "여래" "부처"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이름'이며...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로 본다면 "도" 를 이르는 말이며... 두권의 책 "깨달음의 실체를 밝힌다" 와 "비밀의 언어"에 설명된 사실과 같이... '일념법'을 의존하여서 '최상의 정신집중상태에서 일어나는 한 생각... 즉 "육체가 나라는 생각일 뿐,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치리는 "앎"을 뜻하는 말인 것이다.
'육체가 나다' 라는 생각도 단견, 편견, 소견... 즉 양 극단 중의 한 생각인 것이며... "육체가 나가 아니다'는 생각 또한 양 극단 중 하나의 생각으로써 절대적인 생각이 아니라, 상대적인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으로써 "절대적인 앎"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오직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상대적인 모든 생각'이 완전하게 모두 사라져 소멸 되여야만 비로소 모든 것의 근원(생명의 비밀, 우주의 근원) 즉 "도, 진리"를 볼 수 있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본무'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사실, 인간의 관념으로써 석가모니와 예수의 말을 서로 다르게 인식할 수밖에 없는 까닭은...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애초에 그들의 본질, 인간의 본질, 본성, 기원에 대해서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내가 있다'는 것을 '사실'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며... 그들의 본질은 "나" 라는 것이 본래 없는 것이다는 설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붕어보다 더 집중력이 낮다고 하더라도... 자신이 태어나지 않았던 사실에 대해서만큼은...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본다면, "나" 라는 것이 '근거가 없는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지적으로나마, 논리적으로써 이해는 가능할 수 있는 일인 것이다.
인간의 기원 또한 그러하며, 생명의 기원 또한 그러하며, 우주의 기원 또한 그러하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라는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을 적용해 본다면... '인간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는 것이며... 근본원인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
'마음' 또한 그러하다.
자신의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다면... '본래 없었던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사실, 한글 금강경을 보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노자와 장자'의 "도"에 대한 설명으로써의 '도가도비상도' 라는 구절과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 하는 내용들로써... '티끌'이 있지만... '티끌'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있는 것이다는 설명으로써... '모든 고통' 또한 '고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있다는 설명인 것이며... 이와 같이 '삶, 죽음' 또한 그런 말이 있기 때문에 있다는 뜻으로써 "언어, 말" 이 없다면... 즉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이 사라져 없다면, "무고집멸도" 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 또한 "본무" 라는 말과 같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닌 것"이기 때문에...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방법 또한 있는 것이 아니라'는 셜명이라는 뜻이다.
사실,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는... 크게 훼손되지 않은채 전해지는 것으로써... "도"의 실마리를 비롯하여 인간세상을 살아가는 여러 방편설명으로써... '인간류가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여러 방편설명'들이 수록되어 전해지기 때문에... 이해가 가능한 것 같지만 사실 인간류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아닐 수 없는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다.
사실,, 아둔한 자들... 아는체 하는 자들... 언술이 뛰어난 자들...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자들이... 그들의 진실된 뜻, 진리를 왜곡하는 것이며... 모든 종교와 유사 무리들... 명상집단들 모두가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노자와 장자의 말과 같이... 쓸모 없는 인간들이라는 뜻이다. 그것들에 의해서 진리가 왜곡되어 현시대까지 전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말은... '본무' 라는 말과 같이 '모든 것의 근원'을 직접적으로 설명 하는 것으로써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단 한구절도 이해 할 수 없는 까닭은... 석가모니의 가르침은 뭇 중생들을 상대로 하여 설명 한 것이 아니라... '도'를 구하기 위해서 수행 하던 수행자들을 상대로 설명한 말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예수의 말이 석가모니의 말과 사뭇 다르게 전해지는 까닭은... 예수의 말은 수행자들에게 설명 하는 것이 아니라, 뭇 중생들에게 설명한 것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이 있다는 전제 하에서 '새로운 세상'을 설명한 것이지만... 역시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위의 "새로운 세상, 천국"에 대한 '방편설명'과 같이... 이해가 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우상숭배사상으로 왜곡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은... '본래무아, 제법무아' 라는 말과 같이... "나" 라는 것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말로써 '인간의 본성, 정신, 본질'을 직접적으로 설명 한 것이기 때문에... 우상숭배사상으로 왜곡될 수밖에 없는 것이지만... 진정한 수행자들에게는 합당한 말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절대로 이해 조차 불가능한 말이 아닐 수 없기 때문에...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에 의해서 "대도무문" 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과 같이... 인간류는 스스로의 무지와 어리석음으로써 '진리'의 길을 사라지게 한 것이며... 인간류는 결국 멸망으로 가는 길을 선택한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 자신의 탄생, 태어남이 곧 우주의 탄생, 천지 창조인 것이며, 그대 자신의 죽음 또한 그대 자신만의 죽음이 아니라... 우주 만상만물과 함께 동시에 사라지는 것으로써... 사실, 개개인 인간들의 '죽음'이 곧 '우주의 소멸인 것이며, 세상의 소멸인 것이며, 인류의 종말, 인류의 멸망'이라는 뜻이다. (이런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인물이라면... 진리를 이해 하는 인물인 것이며... 인간세상에서는 지능이 가장 뛰어난 인물인 것이며,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네 안에 창조자(하나님)'가 있다고 설명 하는 것이며... '일념법' 수행을 실천 하는 일에 대해서 "네 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라는 말로써... 그대가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의 '승리자'가 되면... 그대가 곧 신이 되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신을 창조한 것이 그대 자신이며... 신의 주인이라는 뜻이다.
무턱대고 '신, 절대자, 하나님'이 있다고 주장 할 일이 아니라... 그것들은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왜' 만든 것인지에 대해서 사유 할 수 있는 권능이 있는 인물이라면... 붕어 보다는 지능이 더 뛰어난 인물일 것이며... 이런 말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누군가로부터 세뇌 당하여 무조건 '내가 믿는 신, 종교'만이 진리라고 주장 하는 인간이라면...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인간동물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사실, 진리에 눈 뜬다는 것은... 최소한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치매에 걸릴 까닭이 없는 것이다. 왜나하면 치매의 원인이 '뇌혈관 질환'이 원인이 아니라... 해답이 없는 지식으로써의 스트레스가 원인인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 암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들의 원인 또한 알려져 있지 않을 수밖에 없는 까닭은.... 영원히 알려질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의 관념, 학문, 지식으로써는 결코 '인간의 본성, 인간의 기원, 인간의 정신, 인간의 마음'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 수 있는 법,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그 유일한 방법에 대해서 설명 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 인간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진실된 지식,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현 세상에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도가" 에는 세 가지 법이 있고...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불변의 진리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 이며... '도가의 약식법' 으로써... 인간류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소멸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인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이해가 불가능한 자연의 원리, 하늘의 도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단식법' 이며 '도가의 약식법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전체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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