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언어 · 불이일원론

예수의 방언/ 도마어록 (제107 편) - 새로운 세상. 왕국... "그 나라는 백 마리의 양을 지닌 한 목자와 같도다' - 종교와 과학 그 무지와 어리석음..

일념법진원 2016. 6. 14. 06:12

107 Jesus said, The kingdom is like a shepherd who had a hundred sheep. one of them, the largest, went astray. He left the ninety- nine and looked for the one until he found it. After he had toiled, he said to the sheep, 'I love you more than the ninety- nine.'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그 나라는 백 마리의 양을 지닌 한 목자와 같도다. 백 마리 가운데 가장 큰 한 마리가 길을 잃었으매 목자가 아흔 아홉 마리를 남겨두고 찾을 때까지 잃은 한 마리를 찾았느니라. 그가 힘써 찾은 후에 그 양에게 말하길, '나는 아흔 아홉 마리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노라'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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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실로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예수가 말하는 "새로운 세상, 천국, 아버지 나라, 진실된 너희의 어머니 나라, 왕국" 등 여러 '이름'으로 표현 되는 세상이 소위 "깨달음의 세상" "성인의 세계" 라는 말과 같다는 사실에 대해서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통해서나마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는 말로써... 너희는 항상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다고 설명 하기 때문이며... 석가모니의 말이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말들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즉견여래" 라는 말로써 "이미 와 있기 때문에 즉시 여래는 "즉시 볼 수 있는 것"이다는 말이 항상 전제 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진리, 도, 깨달음, 진실된 지식"은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그 본질을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누구나 "육체가 나다" 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며... "세상과 자기 자신을 물질적인 것으로 보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이미 두 권의 책과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설명 된 사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다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 생각의 속성과 그 이치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의심 없이 이해가 가능한 까닭은... 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의 언어는 '육하원칙'으로 보더라도 근거가 없는 말들이며...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는 근거가 분명한 말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 이 글을 통해서 그대가 그대의 삶이 있다고 생각 한다면... 그 삶의 목적은 무엇이며, 그대의 삶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결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인간일 것이다. 왜냐하면... 현 세상 노인들의 삶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비참하거나 비천한 삶이 아닌 사람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어떤 일념수행자의 인삿글에서와 같이... 공원에서 할일없이 방황하는 노인들을 보거나, 다리 밑에서 소주를 나누어 마시는 노인들을 보거나... 돈이 만은 부자지만 자신의 몸 조차 가누지 못하여 병상에 누워 죽음을 기다리는 노인을 보거나... 더 나아가 죽음을 기다리면서도 자식들의 재산 싸움을 지켜 보아야만 하는 사람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어떤 삶이 가치 있는 삶인지, 어떤 삶이 후회 없는 삶인지, 어떤 삶이 검증된 삶인지... 지금이라도 그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며... 사실은 내일 죽든지, 모래 죽든지 더 해야 할 일이 없기 때문에 여한이 없는 삶이라야만 가치 있는 삶이라는 뜻이며,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삶이라야만...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이라는 뜻이다. 

 

 

 

도마어록으로 전지는 '도마어록 107 편의 예수의 방언, 비밀의 언어가 곧 그런 맥락에서의 이야기이며... 백마리의 양과 길 잃은 한마리의 양을 비유하여 설명 한 것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종교나부랭이들은 한결같이 모두... 하나님은 누구도 버리지 않는다는 말로 설명 하거나... 오직 예수만이 진리라고 주절 거리겠지만... 그런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본다면... 여러 다른 종교들과의 다툼이나 투쟁, 전쟁의 씨앗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그러 하듯이... 올바르지 못한 지식 하나가 종교나부랭이들의 전쟁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삶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이며, 자살, 살인, 성범죄, 가족 폭력 등과 같이 인간세상의 학문과 지식은 그 수준이 높아지는 만큼, 꼭 그만큼 더 행복이나 자유 평화에 가까워 지는 것이 아니라... 전쟁에 가까워 지는 까닭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종교들의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과 같이... 모든 인간들 또한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나만 잘 살아야 한다는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이 정치든, 권력이든, 경제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학문과 지식 모두가 그러하다는 뜻이며, 식자우환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이 많아지는 만큼 꼭 그만큼 불평불만이 더 커진다는 뜻이며... 불치병이나 난치병들 또한 더 많아진다는 뜻이며, 스트레스가 많아지는 원인 또한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근거가 전무한, 사실무근이라는 말과 같은 거짓된 앎이 인간류들이 추구하는 학문과 지식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예수' 등의 말은 그 본질이  모두 똑 같다. 다만 서로 다른 시대, 다른 언어로 표현된 것이며... 진리를 모르는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번역되고 해석되어 전해지다 보니... 서로 다르게 이해 하는 것이며,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진리 [眞理] 라는 낱말의 사전적 의미는... "참된 이치" 이며... 백과사전을 보니,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라는 설명으로써...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어차피 이해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에게는 추상적인 개념이지만 사실적인 것으로써 이해가 가능한 까닭은... 자신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생각들 하나 하나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중생인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듣는다면... 중생, 어린 양, 피조물의 한계를 벗어난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사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여러 설명들 속에서도 일목요연하게 '진리'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찾아 볼 수 없는 까닭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 '삼장법사'라는 하근기 중생에 의해서 전해진 것이기 때문이며... 또한 이미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채로 전해졌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경에는 '진리'라는 말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 이라는 방식으로 설명된 것이며... 한글로 번역된 경전들 중에는 '진실된 지식' '선지식' 이라는 말이 등장 하게 된 것이다.

 

 

이와 같이 예수의 비밀의 언어들 속에서도 '진리'라는 말의 뜻에 대한 직접적인 언어를 찾아 볼 수 없는 까닭은... 오직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기 때문이며... 언술이 뛰어난 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채로 전해진 것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시실, '진리' 라는 낱말과 앞서 설명된 "통찰"이라는 낱말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며, 더 나아가 노자와 장자의 "도" 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인 것이며... 예수의 '성령'이라는 말과 석가모니의 '불성'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진리" 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명색의 동일시의 이치'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진리라는 말에 대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지 않은채 그대로 전해지는 말이 있다면... 오직 소크라테스의 말로써 "무지를 아는 것이 진실된 지식" 이라는 밀이다. 

 

만약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이라면... 언술이 뛰어나서 서로가 깨달았다고 주장 하는... '통찰'에 대해서 자기의 관념 따위를 주장하는 자들에게.... "진리"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일이지만... 인간류의 관념으로써 진리를 설명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지식, 사고방식, 관념 등의 모든 앎이란... 많은 것을 아는 것 같지만 "누구나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에 한정된 사고방식을 주장 하는 것"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인공지능 로봇과 같이...

 

 

차리리 학문을 연구 한다는 어리석은 인간들에게 묻는것 보다는... 인간들에 의해서 만들어져 가공된 지식을 갖춘 인공지능 로봇에게 몯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인 것 같다. 왜냐하면... 최소한 컴퓨터는 잔머리를 굴려서 사람들에 대해서 분별함이 없이... 모든 사람들을 평등하게 대할 수 있기 때문이며, 인간들은... 다른 사람들의 첫 인상, 즉 선입견으로써 다른 보자마자 판단해 버리기 때문이며, 진실된 말을 들을 준비 조차도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실은 준비 되어 있지 않은 것이 아니라... 그만큼 자신도 모르게 생멸을 반복 순환하여 윤회하는 생각의 속도가 빠른 것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그런 사실(생각의 윤회작용, 시생멸법)에 대해서 미루어 짐작 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입견' 또한 버려질 수 없는 것이며,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하는 인물들만이... 지적으로나마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뜻이다. 

 

 

사실, 진리가 무엇인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했던 인물... 즉 왜곡되지 않고 전해져 오는 말이 소크라테스의 말이며... "무지를 아는 것" 이 "진실된 지식" 이라는 말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한다면...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과 지식이 무지(無知)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 "진리" 라는 뜻이다.  

 

 

위의... 백마리의 양과 한마리의 양에 대한 비유 설명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천도무친'이라는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뜻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그들, 성인들의 언어에는 항상 "제행무상" 과 "제법무아" 라는 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석가모니의 뜻과 같이... "인간은 그 자체가 무상한 것으로써 형상이 없는 것, 즉 물질적인 것이 아닌 것이며.... 인간세상의 모든 법, 법칙들이 무수히도 많지만... 그 모든 법칙들 속에는 "나, 자아, 마음"이 없다는 뜻으로써... 삶이 있다고 가정 한다면... 결론, 결과 즉 삶을 통해서 남겨지는 것, 얻을 것이 있다면 오직 '죽음'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고통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삶을 통해서 꼭 얻어야 할 유일한 것이 있다면 '진리'라는 뜻이며... 오직 "도, 진리, 깨달음"을 얻어야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검증된 삶일 수 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사실, 천도무친... 즉 하늘은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예수의 말이 왜곡된 '하나님 말씀'이라는 뜻이며... '인간의 관념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늘 아래 모든 것들은 평등하다'는 뜻으로써, 인간류들의 사고방식으로써의 모든 분별은 거짓된 것이며, 헛된 것들이라는 뜻이다. 

 

 

하늘에서 본다는 것은...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 이라는 말과 같은 맥락인 것이며, 깨달은 자의 입장에서 본다는 것이며... 백마리의 양이나, 한마리의 양이나... 양들이 먹는 풀이나, 양을 잡아먹는 이리, 늑대나 또는 짐승을 잡아 먹는 인간이나 모두 똑 같은 생명체(유기체)들로써 분별할 것이 없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아버지가 있다는 생각, 어머니가 있다는 생각, 자식이 있다는 생각, 여자와 남자가 있다는 생각, 어린아이가 있다는 생각, 죽은자가 있다는 생각, 없다는 생각, 삶이 있다는 생각, 없다는 생각 등의 모든 생각들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으로써 인간류의 이상, 사상, 이념을 비롯하여 모든 사고방식들 모두가... 원리전도몽상이라는 말과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로써 사실무근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석가모니의 말은... 죽음에 대해서 "적멸위락" 이라는 설명과 같이... 죽음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 만약에 죽음이 있는 것이라면, 죽음은 단지 생각의 윤회가 끊어진 '생각의 소멸'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이다. 

 

 

사실, 하늘에서 보는 것과 같이... 동물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이와 같이 어린아이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순수의식의 어린아이에게는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 등의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이 없다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 못하는 것이며... 너희가 보지 못하는 까닭은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는 말로써... 인간류들의 두뇌에 저장된,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모든 지식이 송두리째 사라져야만 '새로운 세상, 천국'을 볼 수 있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야비한 인간들에게 길들여진 사냥개나 축생들... 애완동물들과 같이, 언술이 뚜어난 종교나 과학 등의 학문을 연구한다는 어리석은 자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지식, 진리와 벗삼는 삶을 살 것인가는... 무식하고 어리석거나,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려면... 예수의 '비밀의 언어' 한편의 해석만으로써도 어떤 길을 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판단은 부족함이 없을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역사를 통털어 보더라고 자신의 죽음 마져도 기쁨으로 맞이 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었다면 오직 그들,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 뿐이기 때문이다.     

 

 

지금 그대가 살아 있다면... 살아있는 동안에 꼭 해야만 할 일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현명한 것이며, 자신의 삶이 고작 채워질 수 없는 욕망을 채우기 위한 목적이라면 살아갈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욕망은 본래 없는 마음의 작용인 것이며,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라는 말과 같이... 욕망은 물질적인 것이거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생각의 작용'으로서 있는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며, 인간세상에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이... 근심 걱정이 없는 사람이 있을 수 없는 일과 같이... 욕망은 근거 없는 것으로써 결코 만족으로 해결되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욕'이 지혜라고 하는 것이며, 소크라테스 또한 "나는 욕망이 적기 때문에 신에 가깝다는 말로써... 신 또한 욕망의 산물일 뿐, 본래 없는 것이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인물인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리와 인연있는이에게 영원한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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