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문화계 성폭력에 대한 기사 내용이다.
문화계 뿐만이 아니라, 사실, 인간계 성폭력이며... 절대로 근절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성폭력'이란 유령'이라는 말과 같이...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기 때문이다.
저 자신들이 '유령'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을... 인간이 인간이라고 가정 한다면... 사악한 뱀들, 독사의 자식들... 창녀의 자식들이라고 설명? 했언 최초의 인물이... 인간세상에는 '하나님, 메시아, 하나님의 아들'로써... 신화로 전해지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 진실된 뜻, 진리의 말씀' 이다.
왜? 그들은 인간들에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사람들은 아무것도 오르면서 다 아는체 한다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고한 것일까?
왜? "너 자신을 알라" 고 한 것일까?
아래 신문기사의 내용... 옳은 말일까? 옳지 않은 말일까? 옳지 않다거나 옳거나... 해답은 있을 수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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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계 성폭력 어떻게 근절할 수 있을까
경향신문 박은하 기자 입력 2016.10.29. 16:12
하나의 유령이 예술계를 돌아다니고 있다. 성폭력이라는 유령이다. 문학, 만화, 미술, 음악 등 문야를 막론한다. 스승과 제자, 미성년자 작가 지망생과 등단한 문인, 작가와 팬, 팬 모임에서 만나는 미성년자와 중년 혹은 대학생 남성, 미술관장과 큐레이터, 유명 작가와 계약직 큐레이터 등 관계는 다양하지만 전형적이다. 젊은 남성 피해자도 있지만 대다수는 10대 후반~20대 초반 젊은 여성과 나이 든 남성 사이에서 이뤄진다. 여성 작가가 팬들 사이에서 벌어진 성폭력을 방조하고 만화 소재로까지 사용했다는 폭로도 나왔다. 유령은 어디에서나 존재하지만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서만 나온다.
잘못된 관행, 등단 비리까지 비화 성폭력범으로 지목된 이들 역시 SNS나 에버노트 등 온라인 공간에서 답한다. 술자리에서 여성 출판인들을 ‘○○번째 은교’라 부르며 희롱하고 신체를 만졌다는 박범신 작가는 “상처받은 사람이 있다면 나이 든 내 죄겠지요. 미안해요”라는 사과문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더 큰 비난을 받고 삭제했다. 배용제, 박진성, 배삼웅 시인 등은 에버노트에 사과했다. 트위터에서 미성년자 성폭력 방조 의혹으로 고발된 만화가 이자혜씨는 이를 부인하는 사과문을 에버노트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일방적 폭로를 언론이 받아쓰고, 비난여론이 빗발치고, 사과하거나 활동을 중단하고, 성폭력범으로 이름이 오르는 순간 출간 계약이 취소되거나 온라인 등에 기존에 나간 작품이 회수되는 등의 조치가 이어진다. 일방적 폭로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게 나온다.
예술계 내 잘못된 관행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학의 예술 관련 학과에 가보세요. 학생들은 거의 여성인데 교수들은 거의 남성이에요. 함께 습작 발표회를 하는데 창녀나 섹스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이 있어요. 여학생끼리는 화들짝 놀라요. 표현부터 해서, 꼭 문학에서 여자를 이렇게 묘사해야 하는 걸까. 그런데 대부분 남성인 교수들은 잘 썼다고 칭찬하고, 여기에 대해 비평할 시간 자체가 주어지지 않아요. 이런 게 반복되면 위축되는 거죠. 심지어 ‘등단’의 열쇠를 쥐고 있는 사람은 그 교수잖아요.” 시인 지망생인 김소연씨가 말을 이었다.
문단 내 성폭력은 ‘등단 비리’ 문제로 비화된 상태다. 10월 28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2015∼2016년 초반 문예지인 <현대시학> 편집위원인 권혁웅 시인 겸 평론가가 선배 시인이나 주간의 부탁을 받고 특정인을 등단시켜줬다고 발언했다. <현대시학>에서 운영하는 권 시인의 강좌를 들은 적 있다는 이모씨가 폭로한 내용이다. 권 시인은 이씨의 폭로 다음날인 10월 27일 오후 답글 형식의 사과문을 게재하고 편집위원 자리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남자 지망생은 등단하고 나면 동료가 되지만 여자 지망생은 계속 선배 문인들의 뮤즈(예술적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존재)가 되지 동료로 인정받지 못한다. 비평의 죽음도 흔히 문제가 되지만 비평 자체가 굉장히 남성 중심적이다. 대학이나 각종 문예강좌에서 수업을 들을 때부터 익숙해지는 일이다.” 원래는 문인 지망이었다가 출판계로 들어간 여성편집자 ㄱ씨의 말이다. ㄱ씨는 온라인에서 SNS 계정을 개설해 예술계 내 성폭력 고발을 결심하는 여성들에게 상담을 하고 법적 자문을 하고 있다. ㄱ씨는 “성추행을 예술가의 낭만 등으로 포장하고 전혀 죄의식을 갖지 않는 문화가 지망생 단계부터 존재해 고착화된다”며 “애초에 이게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데다 등단문제 등이 얽혀 있어 다른 종류의 방법이 없다”고 말했다.
불안정한 노동 여건이 단서로 작용 예술계의 고용관행이 사건을 더 나쁘게 만들고 있다. 온라인에서 폭로전이 일기 전 네이버에서 작품을 연재하던 만화가 정철씨는 어시스트(조수) 성추행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전진석씨도 어시스트 성추행 및 계약문제로 분쟁을 빚고 한국만화가협회에서 제명됐다. 전씨는 성추행과 관련해서는 내연관계였지 성추행이 아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함영준 일민미술관 큐레이터는 작가를 상대로 한 과거 성추행 사실이 SNS에 폭로돼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가 여성작가를 성추행했다며 진상조사를 요구하는 폭로도 올라와 있다. 권혁빈 예술인소셜유니온 사무국장은 “예술노동자의 불안정한 지위가 원인이다. 같은 약점이 있을 때, 남성 예술인의 경우 일자리를 빼앗는 방식으로, 여성 예술인의 경우 성적 괴롭힘으로 드러난다”고 말했다. ‘무정부 상태’에서 방치되는 예술계의 불안전한 노동여건이 성폭력의 단서가 되는 것이다.
연일 이어지는 폭로전 역시 무정부 상태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트위터에서 성추행당한 사실을 폭로한 적이 있는 ㄴ씨는 “법이 여성을 보호하지 못하니 익명 폭로에 기댄다. 솔직히 일종의 복수심도 있다. 그러나 법적 절차를 밟을 경우 힘 있는 작가들은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거나 유명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을 지연시키고 재판 과정에서 고통을 받아 피해자들이 더 망가지는 경우가 너무 많다”며 “우리 사회는 빨리 여론을 동원해 사과시키는 것 이상의 효과를 만들지 못했다”고 말했다. 10대 때 당한 성추행 폭로를 준비하고 있는 20대 초반인 ㄷ씨가 말했다. “10대 때 지방에 살아서 문학인, 작가 이런 사람들을 볼 기회가 좀처럼 드물었다. 지역 문화행사에 온 작가를 동경해서 사적으로 만났다 성추행을 당했다. 부모님은 수치스러우니 말하지 말라고 했다. 나이가 들어서 내가 당한 일이 부당하다는 걸 깨달았다. 몇 년 전 일이라 법적으로 어차피 해결할 수도 없고 증거도 없다. 하지만 나 같은 피해자가 더 생겨나면 안 된다고 생각하고, 수치스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최종적으로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당할 경우의 대응책 등을 더 점검하는 중이다.” 다만 온라인을 통한 폭로라도 남성의 사회적 지위가 높고 경제력이 강하면 무력하다. 상대방이 적극 명예훼손 소송으로 대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장다혜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법은 만13세 미만 미성년자 보호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성인 간, 사인 간에서 상대적 약자가 당하는 일에는 쉽게 개입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온라인에서 벌어지는 폭로전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장 연구위원은 “현재의 시점에서 (온라인 폭로는)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널리 확산시킨다는 긍정적 역할이 있다. 단, 성폭력 가해자가 잘못을 인정하면 언젠가 공동체에 돌아올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장 연구위원은 “성범죄와 관해서는 사법체계 역시 SNS 폭로와 크게 다르지 않다. 피의자에게 중형을 선고하고, 사회적으로 격리하고, 전자발찌를 채우는 등 낙인을 찍어 공동체에서 배제한다는 점에서 본질적으로 현재 폭로로 진행되는 단죄와 크게 다르지 않다”며 “성폭력범으로 찍히면 공동체에서 제거되기 때문에 오히려 강하게 부인하고, 은폐하고, 피해자를 몰아가는 문제가 생긴다. 성폭력 문제에 사과하고 공동체에 돌아올 수 있다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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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다.
모두 가해자이며, 모두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모두... 자기가 옳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공산주의, 민주주의. 자유주의... 그 어디에서도 자유를 발견할 수 없다.
인간류의 유규한 역사 모두 그러하다.
"자유" 라는 말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그지 없다.
왜냐하면... 언론의 자유로써 결국 가해자는 피해자가 되고, 피해자는 피해자에 의해서 다시 가해자가 되는 악순환의 반복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왜일까?
왜? 자유주의,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유를 얻은 자가 없고, 왜? 행복한 자도 없고, 왜? 평화로운 자도 없고, 왜? 한 집안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없는 것일까?
왜? 물질문명이 발전 될 수록... 인간세상은 더 전쟁터가 되어가는 것일까?
사회 사대 악과의 전쟁 선포... 가정폭력, 학교 폭력, 성 폭력, 불량식품 폭력... 대체 언제 생겨난 말들일까?
지식의 함정, 문명의 함정은 아닐까?
욕망의 덫에 걸려 있는 것은 아닐까?
"욕망"이라는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와 같은 것이... 인간류의 "나" 들은 아닌 것일까?
무한경쟁, 무한도전... 그것이 자유 민주주의일까?
그런데 왜? 자유, 민주주의에는 자유로운 사람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일까?
왜? 국가에는 주인이 없고... 서로 싸우는 인간들만 있는 것일까?
왜? 인간세상에는...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운 사람은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그렇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모두... 자신, 자기, 자아, "나" 를 주장 하지만... 정작 그 "나" 조차 지배할 수 있는 권능, 즉 권리와 능력이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기물이며, 지식이라는 '이름'의 괴물이기 때문이다.
'지식'이 근거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아래의 설명으로써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사실, 성폭력이라는 유령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유령이다.
언어학적, 사전적 의미가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을 발견한 자, 나와 같다"는 "나사롓 예수"의 진언, 진실된 뜻... 진리의 말씀이다.
사전을 보니, 그렇게 쓰여 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것이 뭐냐 하면.... '무형의 실체'이며... 몸에 깃들어 있는 "영혼" 이라고...
"영혼"은 죽은 다음에 몸에서 빠져 나가는 '유령'이 아니라...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 '영혼' 이라고. 인간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몸에 깃든 '영혼' 이라고.
'영혼'과 '유령'이 서로 다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언어학자들이거나, 문학자들,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이라면... 누구에게나 공통된 말일 것 같은데,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렇기 때문에... '붓다'의 진실된 뜻이나 또는 예수의 진실된 말, 진언, 진리의 말씀과 같이 "모든, 모든, 모든 고통의 원인은 "識" 즉 "지식"이라고 한 것이며... 지금 그런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위의 설명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수 있다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며... "지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는 자들은 모두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는 말 또한 이해가 가능한 말일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조금 자세히 볼 수 있는 현자라면....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또한 올바르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은, 뭔가 더 많이 알 거라고 생각 할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사실 '학문'이라는 낱말, 언어 자체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이며... 사실, "학문"이 유령과 같아서 그 실체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학, 사회학, 정치학, 경제학, 철학, 종교학, 심리학, 정신분석학, 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자연의학, 자연과학, 뇌과학, 유전자 공학, 생명공학, 인지학, 인문학, 심지어 "도"를 공부한다는 '도 학' ... "깨달음"을 주장하는 여러 학문과 학술대회들... 심지어 "진리"를 주장하는 무리들까지... 이 모든 지식들이... 유령이나 영혼과 같이 근거 없는 것들로써 '학문'에 바탕을 두고 있다는 것이며, 아득한 옛날이나 현 시대나 똑 같이... 인간류의 역사가 모두 전쟁의 악순환이었던 사실과 같이, 말만 무성할 뿐... 개개인들의 인간사, 세상만사 해답은 없다는 뜻이다.
그 원인도 모르는 것이... 이름만 '인간, 사람'일 뿐... 원인 없이 나타났다가 원인 없이 사라지는 "유령"들이라고 본다면... 도가의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연속성, 영원성' 등의 '자신의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에서는 가장 현명한 현자이다.
"학문"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즉 학문의 시초에 대해서... '학문이 근거가 없는 것으로서 지식이 아니라, 무식이며,무지라는 사실을 설명 하기 전에... 인간세상에서 가장 신비스러운 사건 하나를 설명 하자면, 이토록 무지몽매한 지식을 초월한 "진리"를 공부하는 인물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왜? 그들의 진리를 아는 '지식'에 대해서 세상의 7 대 불가사의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라고 하는가 하면... '도가'의 '일념볍 강좌'를 진행하는 "화원"을 비롯하여, 일념법 수행, 일념법 명상으로써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발견하는 인물들의 지식 수준이... 인간세상의 문학전집이거나, 소설이거나, 인문학 서적이거나, 철학 서적이거나, 종교학 신학 서적을 비롯하여... 심지어 '정신분석학' 서적이거나... 심리학 서적 등의 전문 지식 서적들을 비롯하여... 모든 지식서들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분명히 어려워서가 아닐 것이다.
도가의 '화원' 또한 전에, 전생에... '진리의 전당'이라는 대학에서 '여성학'을 강의하던 사람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도, 진리"를 공부 하기 위해서 이곳 '도가'에 머물게 된 것이지만... 서울에서 내려올 때 까지만 하더라도 '전문지식 서적' 수 백권이 이삿짐과 함께 실려 왔지만... '일념법 수행' 불과 2 년여만에 그 '고급 지식서'로 알려진 책들이 모두 쓸모 없는 것이 되어, 불쏘기개로 사용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책이 너무 많아서 마을 노인들에게 불 쏘시개 용도로 나누어 주기도 했지만, 지금도 "도가" 의 부엌 아궁이 옆에는 수 십권의 책들이... 아궁이에 불을 붙이기 위한 불쏘시개용으로 쓰이기 위해 쌓여 있다.
그 많은 서적들 중의 다수는... '인문학' 관련된 책들이며, 미쉘 푸코... 라캉 등의 대학가에서 연구의 대상이 되는 책들이며... 인간세상에서 가장 지능의 뛰어나다는 인물들의 그져 '아는체' 하는 자기 주장들로써의 '학문'과 같이... 허구적인 것들로써.. 말을 막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의 말장난들, 재롱 부리는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와 같이... 허무맹랑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아는 지혜가 생겨났기 때문이다.
인간세상의 모든 고급 지식서들, 여러 종교 서적들 모두가... 불쏘시개로 쓰일 수밖에 없는 잡서로써 쓰레기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근거 없는 학문이 아니라... 진리를 알기 위한 공부, "도가의 일념법 수행의 결과들... 결실"이 이와 같이 '지식'이 '지식이 아니라, 무지'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니... 세상에 이 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 하는 것이다.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에게만 생겨나는 "지식" 너머 "지식"으로써... 지식은 지식이지만,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아는 '진리의 앎' 즉 지혜가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라고 단정 짓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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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모든 학문과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들 모두가 그러하다.
그것이 의학, 생명공학이든... 우주공학이든, 천체물리학이든, 신학이든, 무속신앙이든, 여러 종교를 주장하는 무리들의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이든... 모두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식을 "나" 라고 여기는 한... 한 집에 두 사람이 결코 화평할 수 없는 것이다. 하물며... 그런 거짓된 인간세상에서 어찌 자유, 평화, 행복... 그런 말이 합당할 수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 말만 무성할 뿐.... 진실로 행복한 인간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평화로운 인간 또한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자유를 얻어서 자로운 인간 또한 단 하나도 찾아볼 수 없는 것이다.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하는도다' 라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아는 새로운 지식, 즉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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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이라는 말, 말, 말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며, 올바르게 본다면... 무지와 어리석음의 근원이다.
왜냐하면... '배울 學... 글월 文' 자로써... '문자'를 배우는 일에 대해서 '학문'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논리적으로 본다면, 문자가 생겨나기 전에는 '학문'이 없었다는 것이며... 학문은 단지 "언어, 말, 소리"를 글자로 표기한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다.
이와 같이...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왜내하면... 이런 말은 인간세상에서는 알려져 있지 않은 말이기 때문에... 세상에서는 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지만, 이런 설명으로써 누구나...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거나, 광신자 또는 맹신자가 아니라면, 단지 한글만 깨친 자라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부정하거나 반대하거나 다른 논란의 여지가 있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진실된 말'이라고 하는 것이며, 꾸미지 않은 말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져 좋은 말... 아름다운 말이 아니라, "올바른 말" 이라고 하는 것이며, 참된 이치 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의 언어" 또는 "도의 언어" 라고 하는 것이며, 어리석은 자들은... 남들에게 세뇌 당하여서 "하나님 말씀"이라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또는 "부처님 말씀"이라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모두 인간들에게 말을 배운 '앵무새'와 같이... 말은 말이지만... 근거 없는 말로써... 지저귀는 것이다, 개 처럼 짖어 대는 것이다.
사실, 모든 학문, 학설들이 그러하다.
자, 여기서 더 중요한 사실 하나를 설명 할 것이며...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지식'이 무엇이며, '진리'가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분별할 수 있다면... 현자일 것이며, 이런 설명 조차 알아들을 수 없거나 또는 오직 자신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밖에 볼 수 없다면... 그것들은 영원히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며, 그런 모든 지식들로써의 편견을 버리고 본다면... '진리' 즉 "도"의 실마리를 볼 수 있을 것 같기에 '학문의 무지(無知)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 하려는 것이다.
위에서... 학문은 단지 '언어, 말', 말, 말이 '문자화' 된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언어'는 누가 만든 것이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만들어진 것인가에 대해서 사유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언어가 참으로 신비스러운 것은... "언어가 없다면" 이라는 말도 말은 말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 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언어"로써 구성된 것이 '자아, 자기, 자신, 나' 라는 말, 말, 말로써만 "나" 이기 때문이다.
중요한 사실은... 다른 근거는 없다는 것이다.
비유를 든다면... '말'이 없다면, 인간들의 '자기, 자아, 자신, 나' 라는 것 또한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언어가 없다면.... '신, 절대자, 영혼, 유령' 또한 있을 수 없다는 뜻이며, 더 나아가 "나" 가 없다면... 즉 "언어'가 없다면... 삶, 죽음, 천국, 지옥, 하나님, 성령, 불성, 신, 창조자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물론, 마음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깨달음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도, 진리" 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금강경'이라는 한글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내용들 또한... "고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있는 것이다" 라고 설명 되어 있지만... 인간류의 관념, 사고방식으로써는... 똑 같은 말이지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인간이나 짐승이나 똑 같다고 하는 것이며... '중생무리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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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우주' 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하늘'이라는 말, 땅이라는 말, 자연이라는 말, 자유, 행복, 평화, 고통, 괴로움, 슬픔, 괴로움... 감정, 느낌' 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윤회, 환생, 재생이라는 말, 설, 화, 전설... 등의 모든 '언어'들이 본래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근거가 전무한 것으로써.... 허구적인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이런 사실을 구체적으로 설명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전락된 '싯다르타 고타마' 이며... 현 시대의 가장 보편타당한 언어로 설명 하는 것이다.
앞서 설명된 12 연기설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12 연기법은, 이것이 있기 때문에 저것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물론... 그대의 '나' 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이 있다는 말로 이해 할 수도 있겠지만... 본질은 그게 아니라, 12 연기법의 열 번째의 낱말인 "有" 자가 있는데... 그 "유" 자의 뜻이... 인간류 개개인들의 "나" 가 생겨남, 발생됨'을 뜻하는 말이며...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을 통해서 말, 말, 말로써 "나"를 인식하여서 "나"가 있기 때문에... '생' 즉 삶이 있는 것이며, '노사' 즉 늙음과 죽음이 있다는 설명으로써... 사실, "나" 라는 '이름, 말'이 없다면... 삶, 죽음, 고통, 괴로움, 감정, 느낌이 본래 없다는 설명으로써... 진리의 언어, 도의 언어의 본질은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없었던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앎"으로써 '무위자연의 자유' 라는 노자의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이 없다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예수의 말이 왜곡되어 '하나님의 창조' 라고 무조건 주장하는 어리석은 자들 또한...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는 말이... 위의 설명과 같이... 아담과 이브의 어린아이시절에 대한 이야기로써 자신들이 말을 배우기 이전의 어린아이시적에 대한 '이야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태초의 말씀"이라는 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 결과, 결실들이... 종교들간의 전쟁이며,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전쟁의 악순환이 반복 되는 것이다. 진리를 모른다면... 영원히 반복 될 수밖에 없는 일이니, 못내 안타깝기에 하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말변사' 라는 말로 설명 하는 것이며, 우주든, 세상이든, 인간이든, 영혼이든... 모두 말, 말, 말... 언어로 변화된 것일 뿐, 근거가 없는 것들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에 대해서 '원인 없이 나타났다가 원인 없이 사라지는 것들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날 한시도 다툼, 싸움이 없는 날이 없기 때문에... 아귀다툼이라고 하는 것이며... 원인 없이 나타난 것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 함으로써 살아 있는 동안 만큼이나마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라고 하는 것이다.
현 세상이 인류의 역사 이래... 최후의 말세시대이기 때문에... '일념명상의 집 '도가'가 있는 것이며, 오직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곳이 "도가" 이다.
개개인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가 있다면 오직 '자신의 나'를 발견 해야만 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나" 에 대해서 예수는... "새생명, 진리, 길, 왕국"이라고 한 것이며, 싯다르타 또한 '불생불멸의 "나(我) 라고 한 것이며.... 더 나아가 "진리를 발견 한 "나" 에 대해서 "여래, 부처" 라고 한 것이다.
현 세상에... 이와 같은 사실을 설명 할 수 있는... 듣고 배울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道家"의 명색이 고급 수행자인 "화원"이 진행하는 "일념법 강좌" 이다.
앞서 설명과 같이...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물리학적으로 보더라도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유령, 귀신, 영혼으로써 '근본, 원인'이 없는 것이다. 그러니... 모두 "나" 를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인 것이다.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만 있는...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자신을 발견 하라고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자신이 유령이라는 사실 조차 모르는 자는... 이미 죽은자와 같은 것으로서 쓸모 없는 것이며,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 라고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대의 '나 아닌 나' '비아' 그것에 대해서... 빛이요, 만유이니라, 라고 하는 것이다.
그대의 유령이 아닌 "나" 그것이... 우주이며, 모든 것이며 또한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그것에 대해서 인간들은 창조자라고 생각 하는 것이며, 절대자, 신, 운명의 신이라고... 앵무새처럼 지저귀는 것이다.
왜? 앵무새라고 하는가 하면... 개개인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끌어 모은 지식, 언어들로써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을 '자신의 앎 인냥' 아는체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이라는 "이름"의 근거 없는 것들... 원인 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들, 모두가 그러하다.
이곳에 진리가 있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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