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론 · 깨달음. 도. 진리의 길

커피 3 잔 뇌종양이 발병 위험 낮춰 - 인간류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과 진리

일념법진원 2016. 11. 8. 08:12

사실, 학문의 연구 결과들을 보면... 모두 허황된 거짓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옳은 연구 결과가 딱 하나 있는데... 그 연구 결과가 "붕어 집중력 보다 인간 집중력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로써,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이라는 말은... 사실,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것이다.

 

아래의 내용들 또한 그러하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설명 하려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진리'를 앎으로써 비로소 가치 있는 삶을...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설명 하려는 것이다.

 

 

--- 아   래 ---

 

"커피 하루 3잔 이상 마시면 뇌종양 위험 낮춰"(연구)

입력 2016.11.06 10:41 수정 2016.11.06 10:56

 

[서울신문 나우뉴스]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뇌종양이 발병할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5일 일본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암연구센터 연구팀은 위와 같은 결과를 발표하고 이는 커피의 일부 성분이 발암을 억제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일본 10개 지역에 사는 40~69세 남녀 약 10만 명을 대상으로, 이들이 커피 마시는 빈도 등 생활 습관을 조사하고 그후 약 20년간의 경과를 살폈다. 조사 기간 중에는 157명에게서 뇌종양이 발병했다.

 

 

연구팀은 커피를 하루 3잔 이상이나 1~2잔, 또는 1잔 미만 마시는 빈도에 따라 참가자들을 세 그룹으로 분류했다. 그리고 나이나 흡연 등의 영향을 제거해 뇌종양 위험을 조사했다.

 

그 결과, 하루 3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1잔 미만인 사람보다 뇌종양이 발병할 위험이 53% 낮았다.

 

이는 커피에 들어있는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과 트리고넬린(trigonelline)이라는 성분에 항산화 작용 등의 효과가 있어 발병을 억제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하지만 영국 등에서는 커피를 하루 7잔 이상으로 지나치게 마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다고 보고 있어, 이번 연구팀은 예방 효과가 발생하기 쉬운 섭취량이 있다고 보고 있다.

 

또한 연구팀은 커피가 아닌 녹차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했지만, 관련성은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일본 암연구센터의 사와다 노리에 연구실장은 “뇌종양 사례 자체가 그다지 많지 않아 과학적 근거로 정하려면 추가적인 연구결과를 축적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암기구(IARC)의 공식 학술지인 ‘인터내셔널 저널 오브 캔서’(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Impact Factor: 5.5) 온라인판 최신호에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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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무계" 라는 말이 있는데... 사전적 의미를 보니, 아래와 같다.

 

 

황당무계 (荒唐無稽) 뜻 - 말이나 행동이 헛되고 터무니없어 믿을 수 없음  더보기

 

 

--- 황홀하고 적막하여 아무 형체도 없고, 변화는 일정하지 않다. 죽은 것인지 산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천지와 함께 나란히 존재하고 신명에 따라 움직인다. 망연히 어디로 가는 것인가? 홀연히 어디로 가는 것인가? 만물을 망라하고 있지만 족히 귀일할 곳이 없다.---

 

 

위의 이야기는 '노장 사상가'로 알려져 있는 '장자'의 "도" 를 설명하는 내용 중의 일부이다.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위의 설명과 같이...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아서... 어디에서 온 것인지, 어디로 가는 줄도 모르고 삶이 있다는 착각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뜻이며... 싯다르타의 말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원리전도몽상"으로써의 번뇌망상에 빠져 있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로써 현 세상의 현자들이다.

 

 

"너 자신을 알라" 는 말이 있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사람이 지은 말이 아니라, 그리이스 신화의 여신의 저적물이라고 생각하는 '인간류'들의 존재를 비유한 말이라고 본다면... 오직 '일념법'수행자로써 자신의 마음이 본래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올바르게 인식, 인지하는 인물들일 것이며... 그들만이 "족히 귀일할 곳"이... "도, 진리"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아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며... 사실은 오직 그들만이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이런 말을 알아듣지도 못한다면, 사실 명색이 사람일 뿐... 사람의 탈을 쓴 괴물들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는 동안 내내, 죽는 날까지 투쟁과 전쟁을 일삼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 지식이 이와 같이... 허황되고 근거가 없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많이 아는 거룩한 이다.

 

 

 

사실, 성인은 아니지만...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말은, 현 시대 지식인들, 특히 의학자들을 모두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라고 비난한다는 것이다. 마치 예수, 노자, 장자, 싯다르타 등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 모두가 하나같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지적하는 말과 같은 맥락이다.

 

왜냐하면, 음식으로 치료될 수 없는 병은 결코 약으로도 치료될 수 없다고 설명 했기 때문이다.

 

 

이미 설명된 말이기 때문에 요약한다면,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으로써... '음식물로 만들어진 것'이 인간의 몸이라는 '氣物' 즉 '기이한 물건'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유전자 지도를 완성했노라고 주절거리지만... 뇌 지도를 완성했다고 주절거리지만... 세포 지도를 만들겠다고 지저귀지만... 암의 원인을 발견 할 수 없는 것이며, 우울증의 원인도 알지 못하는 것이며, 심지어 두통의 원인에 대해서 까지도... "아직 명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다"고 주절 거리는 것들이... 소위 "의학, 생명공학, 영양학, 뇌과학, 유전자 공학... 등의 수 많은 학문을 연구하는 자"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소 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고 단정  짓는 것이며...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 당해야 마땅하다"고 설명 하는 것이다.

 

 

진실로 올바르게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들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 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며... 길잃은 어린양들을 속이는 짓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양민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 같은 것들이라고 하는 것이다. "진리의 전당"이라는 간판을 걸고 장사하는 인간들... 명색이 교수라는 인간들... 지들이 "진리"라는 말, 말, 말들... 사실, 지나가던 개, 돼지, 소가 웃을 일이다. 

 

 

사실, 먹방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에 나와서 먹을 거리로써 행복하다는 인간들을 보면... 돼지 목에 진주목거리를 걸고 있는 것들로 보인다. 어떤 내티즌의 글을 보니... "개가 도덕경을 물고... 짖어댄다"는 글귀가 있었는데, 사실 '대학의 교수'라는 인간들... 사회 지도층이라는 인간들... 거짓된, 근거 없는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하는 인간들 하나같이 모두 '도덕경을 물고 다니는 개와 같은 것들'이다. 

 

 

사실, '도가'의 고급 수행자 "화원"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사실, 베체트라는 희귀 난치병으로 십여년 동안이나 극심한 고통을 겪었던 인물이다. 온 몸에 염증이 생겨나는데... 그 염증이 눈, 즉 망막에 까지 침범하여 시력을 잃을 지경에 까지 이르렀었다는 것이다. 비교적 젏은 삼십대부터... 그리고 이곳 도가에 머무는 동안에도 초기에는 매달 한번씩은 '서울 성모안과 병원'에 가야만 했던 시절이 있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념법 수행'과 더불어... 스스로 자신의 마음의 실체를 깨달아 알면서... '생각의 원리'를 알기 시작하면서부터 비로소 염증이 사라지기 시작 했으며... 사실은 2 년 전부터 모든 약물을 중단하고... 현제는 말끔히 완치된 상태라는 것이다.

 

이와 같이... 지식이 완전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자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그리이스 신화의 여신의 저작'이라고 아는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지적으로나마 이해 할 때에 비로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천도무친'이라는 말과 같이,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과 같이... 원수를 사랑하라 는말과 같이... 인간류 모두를 평등하고 동등하게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 나야만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자아의 완성을 이룸으로써 '스스로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는 뜻이다. 

 

 

사실, '도가의 약식' 또한 처음 시작은 수행자들을 위한 것이지만... 여전히 하루 한끼니는 '도가의 약식'을 즐기는 인물 또한 '도가의 화원'이며...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인간세상의 유구한 역사 이래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최초의 '전도사'가 또한 "도가의 화원" 이다.  

 

 

사람들 누구나 아는 말이... 무엇이든지간에, 그것이 결혼이라고 하더라도, "해도 후회하고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는 말인 것 같다.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한다"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이런 말을 올바르게 아는 사람도 없다는 것이다.

 

왜? 해도 후회하고 안해도 후회하는 것일까?

진정 대책, 다른 도리, 다른 방법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일까? 

 

사실, 부자도 후회하고, 가난한 자도 후회하고... 성공하는 자도 후회하고 실패하는 자도 후회하고, 명성을 얻은 자도 후회하고 명성을 얻지 못한자도 후회하고... 모두 후회 하는 사람들 뿐이라는것이다. 심지어 대톨령도 후회하고... 자살한 대톨령에게는 물론 후회라는 생각도 없지만, 왜? 인간은 후회하지 않는 삶, 후회하지 않는 행위가 있을 수 없느냐는 것이다. 

 

 

연애를 해도 후회하고, 하지 못해도 후회 하지만, 결혼 또한 그러 하지만... 해답을 모른다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인간들 누구나 후회와 여한만 가득한 삶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을 믿는다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부처님을 믿는다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무신론자라는 자들 또한 그러하며... 무속인들, 철학가라는 자들, 문학가라는 자들, 과학자라는 자들 또한 모두 똑 같은 무게의 짐을 지고 살아가는 것이며... 결론은 모두 똑 같이 후회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죽음 앞에 바짝 다가서서야 비로소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라며 신세 한탄을 한다는 것이며... 살아가는 동안 내내 죽음에 대한 두려움에 떤다는 것이다. 그 덕분에... 종교나부랭이들은 돈을 벌겠지만, 그것들 또한 똑 같이 후회한다는 것이다.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몰락, 멸망, 죽는 것이다"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다. 물론 싯다르타 또한 '불생불멸의 "나"를 발견하라'고 했던 인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뜻이다. 사실, 인간세상에 후회 없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면... 유일하게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수행자들 뿐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고자 하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를... '도의 실마리'를 찾아서 그 길, 진리의 길을 가는 사람들 만이... 어떤 일을 하거나 말거나... 후회하는 일이 없다는 것이다. 

 

 

'도가의 화원'과 같이... 학문을 연구하고, 여성학을 강의하고, 9 년 동안의 마음수련, 지난날 교수들과의 관계들... 등을 포함하여 과거의 모든 일들에 대해서... 아픈 과거의 모든 일들이... 후회가 아니라, '진리, 도'를 만나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라는 '한 생각의 차이'로써... 과거의 모든 아픈 일들을 기쁨으로 여길 수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인간세상에 진실로 후회 없는 삶을 사는 인물들이 있다면...  여러 수 많은 종교들을 거치고... 수 많은 명상센타들을 거치며, 위빠사나를 공부했던 인물들... 더 나아가 단월드를 거쳤던 인물들, '자운선가'를 거쳤던 인물들, 인간세상 모든 명상 집단들을 두루 섭렵했던 인물들이... '도가'의 문턱을 넘어서면서부터 비로소 후회 없는 삶을 살아가는 유일한 인물들이라는 뜻이다. 

 

 

이는 마치 '싯다르타'라는 수행자가 6 년여 동안의 수행과정들이... 고행, 고통이 아니라 무상의 즐거움, 무상의 지복, 기쁨으로 여기는 것과 매우 유사한 일이다. 인간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경험할 수 있는 일이다. 그들의 언행은 어떤 경우라고 하더라도 털끝만큼도 후회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한다"는 말과 같이... 그들의 마음 깊은 곳에는 '진실된 지식' 즉 "진리"의 씨앗이 자라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진리의 씨앗이 심어졌기 때문이다.  

 

 

사실, 그들에게는 천국, 지옥, 영혼이 아무것도 아니다. 

 

천국, 지옥, 영혼, 깨달음'을 주장하는 인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에 대해서 "개 소리" 쯤으로 여기거나, 인간들에게 말을 배운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위의 '신문기사'와 같은... 여러 의학자들의 연구 결과들에 대한 주장들 까지도 '말을 더 많이 배운 앵무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라고 여긴다는 것이다. 

 

 

사실, "도가"에서의 여러 불치, 난치병들의 치유 사례가 그런 사실을 증거 하는 것이지만... 대학병원의 검사 결과로써도 분명히 검증된 사실이지만... 의학이나 과학적이라는... 사실은 근거가 없는 학문에 바탕을 둔 지식으로 본다면... '불치병, 난치병등의 완전한 치유'는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어리석은 자들은 '거짓광고'라고 생각 하거나... 무속인들의 이상한 짓이라고 여기기도 한다는 것이다. 

 

아니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끊임없는 가설로써 사람들을 속이는 거짓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 즉 "불변의 진리"가 있는 것이다.

 

 

그 '불변의 진리'를 여러 방편언어(방언)으로 설명 했던 인물들이... 싯다르타-고타마이며, 나사롓 예수이며, 노자와 장자이다. 그리고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 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되는 것이며, 인간류의 모든 문학, 학문에 바탕을 둔 모든 지식이 "완전무결"하게 "완전한 무지"라는 사실을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 하는 것이다. 언어학적이거나 물리학적으로써도 논증이 분명하여 명쾌한 것이... "진리의 언어"... "진리의 말씀" ... "도의 언어" 이다.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수 천편의 모든 사례들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리의 언어"는 지식들의 논란이나, 여러 주장과는 달리... '완전무결하여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 아니라... 우주와 만상만물과 인간이 있다면, 인간은 본래 "신"이라는 사실을 설명 하는 것이며... 그것에 대해서 "불생불멸의 여래"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싯다르타' 이며... 그것에 대해서 "나"는 만유이며, "나"는 빛이요, "나"는 새생명"이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나사렛 예수이다. 더 나아가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설명 했던 인물이... '노자' 이다.

 

현세에 이와 같이 불변의 진리를 전하는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유일한 길이며, 무상의 인생론인 것이다.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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