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 고급지성을 위한 '진리의 언어'로써 중생의 견해로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 있다면 그 첫째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세상에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대학이라는 학교에 버젓이 '진리의 전당'이라는 간판이 걸려져 있다는 것이다.
'진리'가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종교나부랭이들은 아득한 옛날부터 현시대에 이르기 까지도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써 전쟁의 악순환이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것이며... 인간세상의 역사들 또한 현시대의 시국과 같이 '혼돈'에 빠져 있지만... 서로가 '정의'라는 편협하고 옹족한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일과 같이...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 것 같지만, 서로 아는체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무지하다는 사실조차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우리는 사람'이라는 근거 앖는 앎을 사실로 여기는 것이다.
그런 중생들 모두가 다 아는 말이 "마음"이라는 말이며... 누구나 다 "마음이 있다"고 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득한 옛날... 달마대사와 순치황제와의 만남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 그들의 대화의 깊은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없다는 것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만이... 빙긋이 웃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설명하려는 것이다.
진리는 단순한 것이다.
어렵게 달마를 찾아갔던 순치황제에게 달마 말하기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보고,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찾거든 나에게 일러주시요' 라며... 자리를 떠난다.
중생들에게는 합당하지 않은 말이다.
왜냐하면... 중생들 누구나 자신에게만은 고유한 마음이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누구나 다 마음이 있기 때문에... 마음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가 없는 것이며, 여념이 없는 것이다. "여지"라는 말은 지식이 너무 많아서 '마음에 대해서 생각할 만큼 여유가 없다는 뜻이며, 항상 바쁘기 때문에 한가하지 못하다는 뜻이며, 여념이라는 말은 그따위 쓸모 없는 생각을 할 만큼 생각의 여유가 없다는 뜻이다.
먹고살기 바쁘기 때문이다.
오직 남들과의 다툼, 논쟁, 논란, 투쟁으로써 오직 자신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마음으로 바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사실... 생각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보니, 사유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들인 것이다.
자세히 보면, 근본원인이 없는 것.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나' 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 시대에... 순치황제와 같이, '자신의 마음을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이 있다는 것이다.
사실, '마음이 어디에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대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중생'이며... '길잃은 어린양'들이며... '혼돈'이라는 괴물과 같은 것들로써 서로간의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간의 이익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한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일'과 같이... '행복, 자유, 평화'를 추구하지만... 불가능하여 서로가 투기, 투쟁을 일삼는 중생무리들인 것이다.
순치황제와 같이... '마음을 찾아보시오'라는 말에... 스스로 마음을 찾기 위해서 고뇌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중생무리들중 '상근기'이며... 세계 상위 1% 고급두뇌, 고급지성의 소유자로써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인물일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중생의 한계'를 벗어날 것이며... 비로소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을 것이며, 이 길... 즉 '진리의 길은... 좁고 험난한 길로써 좁은문으로 들어가라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인지, 인식, 인정할 수 있는 인물로써 온세상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며, 스스로 '빛'으로 거듭날 것이다.
인간세상... 과학과 여러 학문들과 종교, 명상을 비롯하여 모든 지식세계는... 넓고 평형한 길로써 누구나 갈 수 있는 일이지만... 해답이 없는 것이며, 자신의 몸의 질병조차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자신의 마음의 병조차 스스로 치유할 수 없는 것들로써... 쓸모 없는 것들이다. 반면에 '진리의 세계'는... '마음이 무엇인지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을 알기 때문에... 완전한 치유가 가능한 법을 아는 것'으로써... 모든 것을 다 아는 것이며,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적인 것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단순한 질문 한구절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답변할 수 있는 인물들...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마음의 정의"라는 명제의 글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를 정의할 수 있는 인물들... 더 나아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논증'으로써 설파할 수 있는 인물들... 오직 그들만이 세계 상위 1% 고급두뇌들이며, 고급지성들이며...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이며, 도가의 '운영진'들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순치황제는 마음을 발견할 수 없었다.
하지만... 황제직을 버리고... 삭발한 중, 승려가 되었다.
삭발한 중이 되었지만... 중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었다.
넓고 평형한 길이기 때문이다.
좁은문을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달마에게 더 묻지 않았기 때문이며... 달마의 제자가 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지난주말... '도가의 수행자모임'이 있었다.
초급수행자들부터 중급, 고급수행자들이 함께 모여... "도가"의 새로운 운영진을 구성하고, 더 나아가 '진리'를 세상에 전하기 위한 인간세상 최초의 '진리'를 탐구하는 모임이다. 그런데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중생들에게는 말도 안되는 소리가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이지만,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은...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지극히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인물들이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 '델포이 신전'에 기록되어 있어서 사람들에게는 '신의 저작물'로 알려져 있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 또한 논증으로써 설파할 수 있는 인물들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상위 1% 고급지성, 고급두뇌의 소유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과 학문이라는 지식이 있기 때문에...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아는, 자신의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지식'을 초월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이곳 글들의 명제들 대다수가...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불생불명의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며... 이 '비밀의 언어'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무지의 늪, 고해의 바다, 어두움 속에서 해메는 것들로서 '명색이 인간'일뿐... '악마, 아귀, 사탄, 혼돈'이라는 괴물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써... 서로에게 이익이 아니라, 서로를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허구적인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삶이 있다면... 목적이 무엇인가?
분명한 복적이 없다면... 중생이며, 혼돈이라는 괴물이다.
사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삶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에게, 어떤 뚜렷한 목적이 있다는 말, 말, 말들 그 자체가 말도안되는 소리로써 어불성설이다.
현시대는 좁고 험난한 길이 아니다.
왜냐하면... "진리"를 전하는 "일념명상의 집-도가"가 현존하기 때문이다.
나의 나라로 오라.
진리의 나라로 오라.
이곳에 지식너머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