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세계,상위 1% 고급두뇌, 고급지성들에게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기 위한 메세지이다. 하지만 현시대 지성이라면 누구나 지적 교류가 가능한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진언의 진실된 뜻을... 더 나아가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라는 질문으로써 마음의 근원을 지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도가의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일념법수행'을 실천함으로써 비로소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법화경으로써 깨달음을 얻었노라고 주절거리는 '남묘호랑케교'라는 종교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을 것이며... 사실, 법화경 사구게의 올바른 뜻에 대한 설명으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불교를 비롯하여 예수를 믿는 종교, 그리고 남묘호랑케교라는 종교등, 세상이 모든 지식과 종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을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갈망하는 세계 1% 고급두뇌들을 위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언어는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이, 막무간에 주징해서는 아니되는 것이며... 지극히 논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합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꾸며진 거지말이 아니라, 꾸미지 않은 진실된 말로 설명하는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그렇듯이, 진실된 말이며...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언어이다.
아래는 '남묘호랑케쿄'의 간략한 설명이다.
- 아 래-
법화경, 니치렌의 혼...
부처의 어의는 법화경이며 니치렌의 혼은 바로 남묘호렌케교니라... (어서 1124쪽) 라고 쓰여있다. 이케다 sgi 회장은 말법에는 대성인께서 증득하신 묘법을 그대로 어본존으로 도현하셨으므로 어존본을 수지하고 남묘호랑케교를 부름으로써 내 생명속에 곧바로 어본존이 스며든다' 라고 (도다회장이) 알기쉽게 말씀하셨다. 어본존을 수지하고 강성하게 신심에 면려해 자신의 생명을 불계로 물들이는 것이 말법에 성불하는 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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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신나간놈들의 헛소리이다.
왜냐하면...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남묘호랑케교를 부름으로써 내 생명속에 '어본존'이 스며든다'는 말로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천연덕스럽게 지껼이는 짓들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것들... 법화경의 깊은 뜻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하근기 중생들의 궤변으로써... 앵무새가 지저귀는 일과 같이 근거 없는 말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하늘에 신이 있다면... 천벌을 받아 마땅한 것들인 것이며, 지옥의 구덩이에 빠질 인간인 것이며... 사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이며... 예수의 진언과 같이.... '소여물통에 누워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다.
위의 궤번들중에서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어서 실소를 금할 수 없는 말이 한구절 있다면... "도다회장이 알기쉽게 말씀하셨다"는 말이다. 허헛 참, 허헛 참, 허허헛 참... 어처구니 없는일이다. '알기쉽게 말씀하였다'는 말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글을 쓰다가도 웃음을 멈출수 없으니... 도가의 수행자들에게는 한껏 웃을 수 있는 한토막 '개그'이다. 그러니... 그런 무지몽매한 것들 조차도 무용지물이 아니라, 무용지용인 것이다.
고급수행자들에게는 박장대소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말들이기 때문이다. 허헛 참.
'알기쉽게 말씀하였다'는 말... 다시 한번 웃고 넘어가자는 의미에서 쓰는 것이다.
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시명불성, 시명중도, 시명아뇩다라삼목샴보리" 라는 구절 하나만을 올바르게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니체렌의 혼'이라는 말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듣의 망상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해 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시명불성'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바를 是, 이름 名' 으로 구성된 낱말로써 "올바르게 본다면 '불성' 또한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일 뿐,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
물론 이런 말을 올바르게 인지,인식하기 위해서는 '도가의 일념법수행'으로써... '명색의 동일시'에 대한 선이해가 필요한 일이지만... 글자의 뜻 그대로 보더라도, '불성'이라는 것... '중도'라는 것... '아뇩다라삼묙샴보리'라는 것 또한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일 뿐,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노자의 '도가도비상도,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과 같이... '이름'으로 있는 것은 본래 '이름'이 아니라는 뜻이며... 물론 '도'라는 이름 또한... 인간의 관념으로써 아는 도는 도가 아니라는 뜻이니... 이런 사실을 깨닫기 위해서는 오직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의 '일념법 강좌'와 더불어 일념법 실천으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깨달아 앎으로써 비로소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일이다.
참고로... 금강경이던가, 어딘가에 한글로 해석된 구절을 보니... '고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고통이 있는 것이다'는 말로 설명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하근기중생들은... 그런 말조차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상위 1% 고급두뇌들... 고급지성들에게 보내는 메세지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인식, 인지, 이해, 인정할 수 있는 '진리의 언어, 도의 방편언어'이다.
위의... "도다회장이 알기쉽게 말씀하였다"는 말로써... 크게 웃을 수 있는 인물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거룩한, 고귀한 인물들인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중생이다.
하나 더 참고로 설명한다면... 어떤 종교를 믿든 말든 상관없는 일이지만, 깨달음을 얻든 말든 이 또한 상관없는 일이지만...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의 '깨달음'이라는 것은 무속신앙을 믿는 사람이 '신들림'을 경험하는 일과 같이 망상중의 몽상이 아닐 수 없는 짓들로써... 참으로 쓸모 없는 짓들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된 앎으로써의 깨달음이란, '지식' 너머 '진리를 아는 앎으로써...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의 모든 질병들을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권능을 얻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설령 불치병환자라고 하더라도 '도가에서의 여러 단식사례와 여러 약식사례들과 같이... 암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도, 진리와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이라면... 불치병들 또한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세상을 떠돌아다니며 깨달음을 주장하는 자들... '즉문즐설'로써 말재간을 부리는 자들, 그런 어리석은 자들의 깨달음이라는 것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인 것이며...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애... 암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이며, 질병의 원인을 모르는자들로써... 말 그대로 주둥이만 살아 있어서 죽어도 주둥이만 물에 동동 뜨는 것들로써 인간의 말을 배워서 말재간을 부리는 것들이며, 이와같이 말을 배운 말들만을 지저귀는 앵무새와 다를것이 하나도 없는 것들이라고 본다면... 현자이며, 세계 상위 1% 고급두뇌의 소유자들인 것이며... 진리를 아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다.
예수의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기 때문에 멸망한다'는 말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모든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것이라는 뜻이며, 싯다르타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남묘호랑케교라는 종교의 교주가 '법화경'으로 깨달음을 얻었노라고 주절거리기 때문에... 고급 수행자들을 위해서 '법화경 사구게'에 대해서 다시 설명한다면...
법화경(法華經) 사구게
제법종본래(諸法從本來)- 이세상에 모든 것은 본래부터
상자적멸상(常自寂滅相)- 스스로고요하고 청정하므로
불자행도이(佛子行道已)- 우리가이와같이 닦고 닦으면
내세득작불(來世得作佛)- 내세에는부처를 이룰 것이다.
위의 해석은... 중생의 견해이니 참고하면 될 일이고.
1. '제법본래종' 이라는 구절의 올바른 뜻은...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경험이전의 순수사고, 무위법, 무의식, 잠재의식) 인위법, 즉 인간류의 인위적인 여러 방법들로써는 세상의 시작을 모르기 때문에 세상의 끝 또한 알 수 없는 것이며... 우주의 근원을 알지못하는 일과 같이... 생명의 근원을 알지 못하는 것과같이... 개개인 인간들 또한 자신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에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이리저리 남들의 말에 따라서 헤매는 일과 같이...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여 광신자, 맹신자로 돌변하는 일과 같이... 천국이 있다고 주장하고, 지옥이 있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짓들과 같이... 그런 짓을 반복할 일이 아니라, 세상의 시작을 모르는 중생들에게 말하기를... "세상 모든 인위법의 끝을 보고자 하는 수행자는" 이라는 뜻이 "제법본래종"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며...
개개인 인간들로써는 "죽음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자" 라는 뜻이 "제법본래종"이라는 구절의 올바른 뜻이다.
2. '상자적멸상' 이라는 구절의 올바른 뜻은... 물론, 이 구절은 오질 일념법 수행자로서 '생각의 원리'를 올바르게 깨달아 아는 인물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상자적멸상"의 "상" 이라는 글자가 '항상 常, 서로 相'이 아니라... '생각할 想'으로 표기되어야 하는 것이며... 하근기 중생의 견해로써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채 '한자'로 번역될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은 왜곡된채 전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이또한 오직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것이다.
'상자적멸상'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일념법수행자로서 '생각을 발견하는 자가... 일념삼매에서와 같이 스스로 일어나던... "생각의 소멸로써 고요함을 경험하는자" 라는 뜻이며...
3. 4.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 또한... 석가모니불로써의 '부처님의 제자'라는 뜻이 아니라... '불자'가 아니라... '진리를 구하는 수행자'를 일컷는 말이며... 그런 수행자는 '일념의 무념처'에서 '여래'를 볼 수 있다는 뜻이며... 여기서 '부처를 지어 얻는다'는 뜻으로 표현된 까닭은... '부처'라는 말 또한 명색이 부처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부처의 제자'라는 말은 사실 합당한 말이 아니라, 단지 중생의 견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싯다르타의 초기경전에서 설명한바와 같이... '나는 신도아니며, 용도아니며, 더 나아가 나는 사람도 아니다'는 말과 같이... "깨달음, 도. 진리"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써, 즉 '육체가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예수의 "나는 빛이요, 진리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그것"은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이기 때문이다.
스승과 제자라는 말은... 중생들에게 합당한 말일 뿐, 그들에게는 합당한 말이 아니라는 뜻이다.
하나 더 '남묘호랑케교'를 부른다는 말이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의 망언이라고 단정짓는 까닭은... 싯다르타의 가르침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불교라는 종교들의 하는 짓들과 유사한 말이 '남묘호랑케교'라는 구절이기 때문이다.
천수경의 '정구업진언'이라는 말과 같은 여러 구절들 또한 그러하며... '나무아미타불'을 암송하는 일과 같이... 원인을 모르는채 '간화선, 화두공안'을 주장하는 짓들과 같이... 반야심경의 맨 아래의 구절 또한 '아제아제바라아제... '라는 구절을 암송하는 일과 같은 짓들로써...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망상속에의 몽상이라는 뜻이다.
사실, 싯다르타의 진언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다면... '범소유상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구절과...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이다.
왜냐하면 사실,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라는 말은...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자신이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을 모른다면, 여래를 볼 수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자신의 몸이라고 주절거리면서도 자신의 몸의 질병들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며... 자신의 마음의 병들 또한 어리석은자들의 뛰어난 언술로 만들어진 '종교나 명상' 따위의 헛소리들을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 '범소유상개시허망'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은... 물론 이런설명 또한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세계 상위 1% 고급두뇌들, 고급지성들에게 진리를 전할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존재계'의 크고작은 모든 것들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본다면... '허망'한 것으로써... '본무' 즉 '본래무일물' 즉 '본래 없는 것'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사실, 학문 지식으로써의 인간들의 모든 언어는 근거없는 말들로써 개소리나 새소리, 앵무새가 지저귀는 것과 같이 모두 무조건, 막무간에 주장하는 것들로써 합리적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논리적이지도 않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단언하는 하는 것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어리석은자들은... 그렇다면 싯다르타의 말과 예수의 말, 그리고 노자의 말, 그리고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은 어떤 근거가 있느냐고 묻겠지만... 분명한 근거가 있는 말들이며,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한치의 오차도 있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진리의 언어, 진리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이런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인물들 또한 오직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 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앞서 설명된 '싯다르타의 12 연기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자아, 자기, 자신, 나' 라는 것이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거룩한 인물들이며, 고귀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는 오직 그들만이,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세계 상위 1% 고급두뇌, 고급지성들인 것이며.... 인간적인 것으써의 삶이 있다면, 그들은 인간적인 것을 뛰어넘어 신적인 것을 추구하는 인물들인 것이며... 결국 신을 볼 것이다.
인간류는 단지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새로운 세상, 왕국을 볼 수 없다'는 말과 같이... 싯다르타는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무의식,잠재의식에서 지식을 얻는 과정에 대해서 설명한 것이며... 두 권의 책에 설명된 사실과 같이, 어린아이에게는 '나, 자아, 자신, 자기'라는 생각이 본래 있었던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그런 고정관념에서 깨어나라고 하는 것이며, 깨어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사실, 사람들 누구나 다 아는체하지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아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것이 '나, 자아, 자신, 자기'라는 '이름'으로써 그 '이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말을 모르는 것이 아니라, 그 뜻을 알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비밀의 언어'라고 하는 것이다.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수행의 실천으로써 비로소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 비밀의 언어의 뜻을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비로소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자아와 조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지식들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며... 종교를 비롯하여 모든 명상집단들 또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로써... 세상을 사실로 보는 수행자는 결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로써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도가]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