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언어 · 불이일원론

천주교, 기독교, 불교..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사후세계. 지옥과 천국, 성모, 성자, 성신, 성령, 불성, 극락, 천도, 영생...

일념법진원 2016. 12. 4. 08:29

사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를 대표할만한 것이 있다면... 세상 여러 '종교'무리들이다. 왜냐하면... '진리'를 모르면서 서로 '진리'라는 주장으로써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가 그렇듯이 인간들간의 전쟁의 시초가 '종교'들간의 전쟁이기 때문이며... 현 시대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며... 영원히 끝날 수 없는 전쟁이... 종교무리들간의 전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글을 비롯하여 명제들 대다수가 '인간류의 무지와 그 이러석음의 한계'이며... "너 자신알 알라"는 뜻에 대한 방편언어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본래의 뜻을 알아들을 수 있는 인물들에 대해서 '세계 상위 1% 고급두뇌, 고급지성이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인간'들에 대해서 '길잃은 어린양새끼'들이거나 또는 짐승들과 하나도 다를것이 없는 '하근기중생'무리들이라고 단정짓는것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자신의 뜻이 있다고 믿는 것 같다.

착각이며, 원리전도몽상의 결과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뜻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 앎'으로써의 '남들의 지식'을 "나의 지식"이라는 망상에 바탕을 둔 근거없는 주장들로써 모두 진실된 말이 아니라, 망언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종교의 자유'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

인간들은 '종교'를 선택함에 있어서 '내가 선택하기 때문에... 나의 의지, 나의 뜻'으로써 '자유의지'라고 생각해버린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과연 자유의지로써 종교를 선택하는 것일까?

아니다. 

 

가령 어느 '종교'의 선택 또한... 자신의 의지가 아니라, 여러 남들의 말을 듣고, 그 남들의 말들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는 일로써... '남들의 뛰어난 언술들 중의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며, 결국 또 다른 남들의 말을 선택하는 것이며... 그들의 뛰어난 언술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런 짓들에 대해서 '자유의지'라고 믿는 것이며... 자신의 '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해버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다른 논리적인 근거가 있는가?

아니다.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발적인 행위'라는 행위들...촛불시위 등의 행위들 또한 그러하다.

오직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을 범위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의존하여 행위하는 것으로써...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으로써의 행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저마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여러 지식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식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으로써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에 대한 사유로써 추상적인 개념으로써나마 이해는 가능할 수 있는 일이다.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모든, 모든 지식들이 하나같이 모두 여러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것들로써 자신의 지식창고에 저장된 것이며... 그것을 '생각'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나의 의지'라고 생각하는 것다.

 

사실... 아직 말을 배우지 않은, 그렇기 때문에 '말과 말의 뜻'을 알지못하는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고 말의 뜻을 알아가는 과정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남들로부터 교육을 받거나 여러 책들로써의 학습을통해서 얻어진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 '자아,나, 자신, 자기'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같이 인간들 누구나 똑같이... 남들로부터 듣고배운 지식들을 "나, 자신, 자기, 자아"라고 알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조차 알지못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여러 타인들의 말로 구성된 것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자아'이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뜻 또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할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결과들로써 여러 '종교'나부랭이들이 생겨나게 되는 것이며... 자신을 스스로 믿을 수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믿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서로 다른 '우상'을 믿는 것이다.

 

 

사실, '믿음천국,불신지옥'이라는 말로 세뇌당한 인간들은... 그런 말을 사실로 여길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는 마치 '이념, 이상, 사상'이라는 말로써의... '남들의 생각'에 세뇌당하여 '자폭테러'에 대해서까지도 '진정한 정의'라고 생각는 무리들과 같은 것이며... 자폭테러를 '진정한 용기'라고 믿는 일과 같은 것으로써... 자신에게도 이익이 따르지 않는 일인 것이며, 타인들에게도 이익이 따르지 않는일로써... 사실, 서로가 '정의'라고 주장하는 모든 인간류들의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러하다는 뜻이다.  

 

 

이런 구체적인 설명으로써 현명한 자, 세계 상위 1% 고급지성이라면... "인간들은 왜? 남들, 타인들에게 속절없이,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할수밖에 없는가"에 대해서 '원인'에 대한 사유가 가능한 것이며... 오직 그런 인물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하는 거룩한 인물들로써 '진리'를 벗삼아 사는 거룩한 인물들인것이다. 

 

 

왜? 인간들 누구나 남들의 '이상, 이념, 사상'이라는 "남들의 생각"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는 것일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앞서 설명한 것과같이, 자신이 본래 자신이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배웠던 지식으로써 아는 최초의 '지식'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앎'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그런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역사로 본다면 문명이 최고수준으로 발전된 시대가 현시대임에도 불구하고 불치병이나 치매 등의 여러 질병들이 문명발전보다 더 앞서는 까닭은... 이와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것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며... 인간이라는 존재의 바탕이 '모순'이기 때문이다.

 

"나"를 모르는 "나"가 있다는 것이 곧 모순으로써 갈등의 시작인 것이며... 근거없는 지식으로써의 삶을 위한 경쟁과 투쟁, 전쟁속에서 '편안한 마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언행들에 대해서 망상, 망언이며, 유위법으로써 결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하는 것이며... 오직 '진리'를 앎으로써 '무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보므로써... '고통'이 본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고통을 소멸하는 방법' 또한 본래 없는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지식으로 '진리'를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말 또한 망상이며, 망언으로써 인간류들의 모든 생각들은 '번뇌망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본래 '나'가 아닌 것을... 남들의 말을 믿음으로써 "나"라는 존재가 있다는 생각으로써... 인간류의 모든 사고방식이 흑백논리의 이분법적 사고방식으로써...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세상 유일하게 올바른 '사유'가 가능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서 '세계 상위 1% 고급지성'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으로써 세상만사 모든 일에 대해서 '생각의 원리'를 적용하여 사유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때 비로소 모든 문제들에 대한 해답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때 비로소 모든 갈등이 사라지는 것이며, 근심과 걱정에서 비롯된 번뇌망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어리석은자들이... 남들의 말에 세뇌당하여서 '예수 믿음천국, 불신지옥'이라고 주절거리는 것이지만... 올바르게 사유해 본다면, '지옥이 있다는 생각은 언술이 뛰어난 사악한 무리들의 말을 믿는 것일 뿐, 자신의 생각이 아니라는 뜻이며... '지옥이 있다는 생각은 '지옥'의 생각이 아니라, 어리석은무리들의 생각이라는 것이다. 이와같이... '하나님이 있다'는 생각 또한 '하나님의 생각'이 아니라, 인간류들의 남들을 의존하여 아는 지식을 생각하는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생각이라는 것이다.

 

 

성령이 있다는 생각 또한 '성령이라는 것'이 생각하는 주체가 아니라, 인간들만의 편협하고 옹졸한 경험된 사고방식으로써의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뜻이며, '불성'이 있다는 생각 또한 그러하다. 그렇기 때문에... 싯다르타 또한 '시명불성'이라는 말로써, 사실그대로 올바르게본다면 그 '이름'이 '불성'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예수 또한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몸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로써... '몸과 영혼(성령, 불성)은 상대적인 것으로써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설명들이 '일념명상의 집' 고급수행자인 '화원'의 '일념법강좌'에서의 설명인 것이며... '명색의 동일시, 언어의 상대성' 등으로 여러 비유를 들어 설명하는 것으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진리란 이와같이 지식으로써도 교류가 가능한 것이다. 다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가정하에서이다.

 

 

사실, 어학사전적 의미 또한 그러하다.

 

왜냐하면... 몸에 깃든 무형의 실체가 영혼이며, 그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라는 설명이기 때문이다. 다만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은...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자신이 모르는 감지할 수 없는 마음에 대해서 '영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이 없는 몸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인 것이며, 몸이 없는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그런 비유로써 인간의 생명에 대해서 '싯다르타-고타마'는.. 연료에 불이 붙은 '모닥불'을 비유로 드는 것이며, 예수는 '사자가 사람을 먹으면 사자는 사람의 몸이된다'는 말로 비유를 든 것이다.

 

 

인간류의 근거없는 '학문, 철학'에 바탕을 둔 언어로 표현한다면... 예수와 석가모니는 '진리를 깨달은 유일한 인물'들로써... 인간세상에 진리, 도의 방편언어를 설명한 것이며, 그들의 말이 곧 '진리의 언어'로써 불변의 진리를 깨달아 알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이 존재하던 시대의 언어가 완전무결하게 변질되고 왜곡되어서 '종교나부랭이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었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그리고 더 나아가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중의 '운영자모임' 또한 '진리, 도의 실마리'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로써...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이 악마의 속삭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중생들을 인도할 것이며... 지식의 무지의 어두움에 갇혀있는 인간류에게 진리의 밝은 빛을... 새로운 세상으로 나가는 길을 전할 것이며... 인간세상에 밝은 빛으로 영원할 것이다.

 

 

사후세계가 있다는 생각은... 죽은자의 생각이 아니라, 산자의 생각이다.

사자가 사람을 먹는다면,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어리석은자들이 '몸에 죽으면 몸에서 영혼이 빠져 나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말, 말, 말... '언어'는 풀벌래소리와 같은 것이 아니라서 언어학적으로 모순되지 아니해야 하는 것이며, 지극히 논리적이라야 하는 것이다. 사실,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인간'은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며... '영혼'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다. '과학'이라는 학문이 있으되, 과학으로서 과학의 시초를 증명할 수 없는 것이 과학이라는 학문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는 것이며... 이와같이 육체와 영혼 또한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물리학적으로 보다라도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이와같이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근거도 없는 주장들'로써 모두 거짓말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지식'이 완전무결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지식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현새대의 끊임없는 투쟁,전쟁들과 같이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런 전쟁들속에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종교나 과학, 철학, 인문학, 의학... 등의 모든 학문들의 연구 논문이나 '과학적 근거'라는 주장들 또한 모두가 '근거 없는 것'들을 막무간에 주장하는 짓들로써...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무조건, 주장하는 것이며... 논리적으로도 옳지 않은 말, 말, 말들을 주장하는 것들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심지어 텔레비전이라는 언론매체에서 주장하는 짓들을 보다라도 뻔한 거짓말을 일삼는다는 것이다. '생로병사'의 비밀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을 모르명서, 뛰어난 언술,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 하는 것들의 끊임없는 사설들과 더 나아가 "명의"라는 프로그램들 또한 그러하며.... 심지어 근어 없는 과학적 근거로써 '홍삼'이나 '정관장'이 치매에 좋다는 광고들... 면역력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인간들이... '정과장'이나 홍삼이 면역력에 좋다는 주장들과 같이... 인간류들의 근거없는 '지식'은 사람들에게 이익되는 일이 아니라... 오직 언술이 뛰어난 인간들의 이익을 위해서 여러 대중을 속이는 짓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사람들을 거짓말로 현혹하는 무리들로써 악마, 사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독사의 자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창녀의 자식들이 아닐 수 없는 것들로써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거, 근원'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아는체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하는 것이며... 무지의 어두움에서 벗어나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꾸며진 말'과 '진실된 말'에 대해서 구분조차 할 수 없는 까닭은... 인간류 저마다의 '자신이라는 존재' 자체가 꾸며진 말로써 "거짓된 나" 를 '자신'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진리'를 의존하여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발견한 거룩한 인물들만이... 인간류의 지식이 모두 거짓된 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세상 모든 '학문, 문학' 등의 지식서들을 '쓰레기'로 취급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에 대해서 '세계 상위 1% 고급지성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진리'를 모른다는 것은,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무지한 것이다. 

그러니...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인간들의 '내 인생이 있다'는 여러 뛰어난 언술들로써의 말재간들에 대해서 웃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라는 말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한토막 '개그콘서트'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그러니... 살아갈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무이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진정한 자유와 평화...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벗어나 영원할 수 있는 유일한 길, 법, 방법을 설명하는 곳이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며... 명실공히 '진리의 전당'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 도가]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