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이라는 낱말을 검색해보니... 아래와 같은 기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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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한기총 통합, 성탄절 선물 될까?
한교추 지난 5일 회의, “9일 한교연 참여 속 통합 세부안 다루자”
이인창 기자2016.12.05 수정2016.12.05 23:14 1368호 승인
----- 한국교회연합추진위원회가 11월 24일 11인 체제로 개편한 이후 처음으로 지난 5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한교연·한기총 통합 추진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당초 목표했던 11월 30일 통합선언이 무산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한교연측 위원들이 대거 불참함에 따라 새로운 결의 없이 오는 9일 회의를 재개해 구체적인 통합안을 다루기로 했다.
회의에는 예장대신 이종승 총회장, 예장통합 채영남 직전총회장, 예장합동 김선규 총회장, 한기총 파송 이강평 목사, 기성 여성삼 총회장, 감리교 전용재 직전 감독회장 등 6명 위원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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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라는 종교를 비롯하여... '나사롓 예수'의 진언, 진실된 뜻, 진리의 말씀이 왜곡되어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되면서 언술이 뛰어난 자들로 가공되어서 '성경'이라는 이름으로 왜곡된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에 세뇌당한 무수히도 많은 광신자, 맹신자들로 구성된 종교들이 전세계 곳곳에 널려 있는 것 같다.
불과 얼마전에는 '신천지'라는 종교과 '한기총'이라는 집단들과의 다툼이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서로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을 믿는 하수인들끼리 서로를 비난한다는 것이다. 예수의 진실된 뜻, 즉 '진리'를 모르면서 안다고 주장하는 어리석은 무리들의 유구한 역사와 같은 '전쟁의 악순환'이 현시대까지도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써... 악마, 사탄들의 속삭임에 속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헛개비들, 유령들인 것이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은... 이곳의 여러 '진리'의 방편언어들에 대해서 까지도, 타 종교를 비방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그런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과학과 종교를 비롯하여 모든 학문,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사실을... 논리적으로,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의 언어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써 '비밀의 언어'이다.
물론 '일념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에게만은 예외이다.
왜냐하면 그들에게는 '비밀의 언어'가 아니라...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진리' 즉 '도의 실마리'를 발견한 인물들로써 세계 상위 1% 고급지성들인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비밀의 언어'의 진실된 뜻을 지극히 논리적으로 논증할 수 있는 인물들로써 진실된 '왕'으로 거듭날 수 있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며, 인간세상... 무지의 어두움에 갇혀있는 고해중생들에게 밝은 빛의 진리의 길을 인도할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로써... 이시대 현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진언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하나님'이 어디에 있습니까, 라는 질문에... '네 안에 있다'는 답변이며, 그 다음 중요한 말이 있다면... "나의 말을 옮기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이다'는 말이며... '왕국,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흐가 보지못하는 것이다'는 말로써 '지식의 무지'로부터 깨어나라는 뜻이며, '진리를 깨달아 알라'는 뜻이다.
"하나님 말씀"이라는 '성경'은... 이와같이 '나의 말을 옮기는자들로써 그리스도의 적'... 즉 "도, 진리, 깨달음'의 원수들의 뜻이며, 악마, 사탄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람들을 현혹하는 악의 무리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자들끼리도 끊임없는 다툼과 갈등, 투쟁, 논쟁은 끝이 없는 것이며... 천주교라는 종교가 있는 것과 같이, 기타 수 많은 하나님을 믿는 종교들이 더 많이 생겨나는 일과 같이...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진리를 모르는 자들이 진리를 주장하는 것들로써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내는 한 단면인 것이다.
사실,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은... '하나님'이라는 주체가 있어서 '내가 하나님'이라고 말한 것이 아니라, 어리석은 인간들이 말을 만든 것이며,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을 만든 것이며...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의 '도'의 방편언어를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방언'으로 이해하게 된 결과이다. 물론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언들 또한 인간관념으로써는 이해나 해석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된 것이다.
사실, 인간관념,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진리, 도, 깨달음'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무의식, 잠재의식'이라고 부르는 '경험이전의 순수의식, 순수사고'에 대해서 만큼은 절대로, 결코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분석학'이거나 '심리학' 등의 모든 학문들을 비롯하여 과학과 종교들 모두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모르는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더 나아가 '지식'을 앞에서 아는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예수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없는 종교무리들에 대해서 '소여물통에 누워서 잠자는 개와 같은 것들'이라는 비유로써 '노자'의 말과같이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함이 마땅하다'고 설명하지만... 이런 말들조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탈을 쓴 악마들인 것이며... 근거없는 지식에 매몰된 인간들인 것이며... 죽는날까지 오직 자신들의 우상만이 진리라고 주장하여 싸움을 일삼는 것들이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에 세뇌당한 광신자, 맹신자들인 것이며... 그런 인간들 모두를 '고해중생'들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싯다르타-고타마' 이다.
'천도무친'이라는 말이 있고, '성인의 도'는 하늘의 도와 같다는 말이 있는데... '노자'의 말이다.
설령 '하나님'이라는 것이 하늘에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과 자연을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천지만물을 골고루 비치는 '태양'과 같다는 뜻이며... 기도하는 자와 기도하지 않는자를 분별하지 않는다는 뜻이며... 인간들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과 같이... '선함과 악함'의 분별이 없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싯다르타 또한 '불구부정, 부증불감,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범소유상 개시허망 약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제법본래종,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현세 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일념법수행'으로써 살아있는 동안에 '진리'를 깨달을 수 있다고 설명한 것이다.
예수의 진실된 뜻 또한 이와 같다.
왜냐하면 '도마어록'의 해석서에서 설명한 사실과 같이... '너희가 어린아이시절을 기억할 수 없기 때문에 '왕국,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없다는 말로써... 너희가 '하루종일 일념기도, 즉 일념법수행으로써 '일념의 무념처'에 이르게 된다면... '왕국, 새로운 세상'을 즉시 볼 수 있다고 설명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왕국, 새로운 세상'은 이미 와 있으나 '너희가 보지못하는 것이다'라고 설명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 말씀'이라는 말은... '도의 방편언어' 이며 '진리의 방편언어' 이다.
다만 인간관념으로써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이다. 진실로 어리석은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교류가 가능한 것이 '진리'이다.
사실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중에 "일념법 강좌"를 진행하는 고급수행자 "화원"의 말을 빌자면... '도가의 언어, 비밀의 언어'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의 언어가 옳지 않다는 사실을 논리적인 설명으로써 논증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인간류의 언어들 자체가 논리적이지도 않은 것이며, 합리적이지도 않은 것들로써 모두 '모순'이기 때문이며, 사실, '자아'가 있다는 앎, 지식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이다.
'진리'가 옳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들의 모든 지식이 '옳지 않음'을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류들의 과학이든, 종교든, 인문학이든, 철학이든 모든 학문,지식이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진실된 언어가 아니라, 근거 없는 말, 말, 말들이 언어화된 것이며, 문자화된 것들일 뿐... 논리적이지도 않을 뿐만이 아니라, 모두 모순된 말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의 모든 지식들이... 새빨간 거짓말 일색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단정짓는 것이며, 인간류들 모두가 입만 벙긋하면 모두 거짓말이라고 단언하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앎(언어, 말, 지식, 감정, 마음) 자체가 '근거없는' 지식으로써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이며, 짐승들이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똑 같이 인간들도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이기 때문에... 모두 '중생무리들, 고해중행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명상... 세상 모든 종교... 세상 모든 학문... 이와 같이 모두 '거짓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지식이 아니라 '무식, 무지'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 방법에 대해서 까지도 설명하는 것이다.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서 여러 방편설명들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물질세계를 쫒는다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의 '몸'이 물질적인 것이라면... 마음은 '정신적인 것이며, 감정이나 욕망 또한 정신적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질을 추구함으로써 '정신적인 마음, 욕망'을 채울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러니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물질로써 허공을 채울 수 없다는 뜻이며, 물질로써는 결코 공허한 마음, '본래 없는 마음'을 채울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물질세계'를... 물질을, 돈을, 재물을 탐하는 것이며... 현자들은 '마음의 허구'를 보는 것이며, 물질, 재물은... 생명유지를 위한 목적으로써의 꼭 필요한 만큼만 취하는 것이다.
정신적인 욕망은 결코 물질적인 것으로써는 채워질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욕'이 곧 '지혜'인 것이며... '일념수행자'들의 덕목인 것이다.
어리석은자들은... 스트레스에 좋은 약을 찾거나, 좋은 음식을 찾는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인 것이며, 스트레스는 마음의 작용이며, '생각의 윤회작용'에서 비롯된 '망상, 망념' 즉 '번뇌망상'이 원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예수의 진언과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나" 가 있기 때문에... "자신을 아는 나, 자아무지, 자아모순'을 를 발견한 "나" 가 있는 것이며... 그 "나"의 나라에 대해서 '나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며, 진리의 길'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 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반견하는 자... 죽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나"는 인간세상에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 즉 '진리'를 전하러 온 것이다.
'나'의 나라로 오라.
'진리'의 나라로 오라.
'진리의 왕국으로 오라.
진리를 깨닫는자, 그대가 곧 악마, 사탄을 지배하는... 진리의 길을 인도하는 '왕'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명상의 집-도가'를 다른 말로 표현한다면... '진리의 왕국'으로써 '진리체'들의 집인 것이다.
"도가"의 고급수행자들... 그들이 고해중생들에게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다.
[일념명상의 집-道家]-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