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명제'의 이야기들로써 '과학'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를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이 시대 현자이며, 세계 상위 1% 고급두뇌의 소유자들일 것이며... "과학적 증명, 증거"라는 말을 믿을수밖에 없다면... 하근기 중생으로써 사실,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와 같은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것으로써 죽음의 쇠사슬 이끌고 어딘지도 모르는 곳을 향하여 달려나가는 것이며...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다.
그것들의 '이름'이 "인간, 사람, 자아, 나, 자신, 자기" 이다.
이 이야기는... 세계 1% 고급지성을 위한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그리고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기 위한 진리의 언어이며... 도가 폐한 인간세상에 '진실된 도'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지는 방편설명, 방편언어이다.
아래는.. '과학적 근거'라는 주장들이 왜? 무지몽매한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인지에 대해서 비유를 들어 설명하기 위해서 발췌한 신문기사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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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 적을수록 대장종양 위험 높다.."최대 1.6배"
입력 2016.12.02 06:04 댓글 4개
근육량이 적은 사람일수록 대장에서 용종이나 암 등의 종양이 발견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남성의 경우 골격근량이 가장 적은 그룹의 대장종양 유병률이 골격근량이 가장 많은 그룹보다 1.4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발견된 용종의 크기가 1㎝ 이상이고 암으로 빠르게 진행할 가능성이 큰 경우만을 따로 분석한 결과, 골격근량이 가장 적은 그룹의 대장종양 유병률이 골격근량이 가장 많은 그룹보다 1.64배 높았다.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근육량이 적은 사람일수록 대장에서 용종이나 암 등의 종양이 발견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정윤숙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교수팀은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은 8만1천885명을 대상으로 근육량과 대장종양 유병률을 비교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임상소화기내과'(clinical gastroenterology) 최근호에 발표됐다.
연구팀은 장기주변에 붙은 근육을 제외한 근육량을 나타내는 골격근량(SMI)에 따라 대상자를 4개 그룹으로 나눴다.
이후 골격근량이 가장 많은 그룹을 기준으로 나머지 3개 그룹에서 대장종양이 발견될 위험을 나이, 흡연상태, 가족력 등의 변수가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보정해 비교했다.
남성의 경우 골격근량이 가장 적은 그룹의 대장종양 유병률이 골격근량이 가장 많은 그룹보다 1.4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격근량이 두번째, 세번째로 적은 그룹의 대장종양 위험은 각각 1.24배, 1.12배 증가했다.
특히 발견된 용종의 크기가 1㎝ 이상이고 암으로 빠르게 진행할 가능성이 큰 경우만을 따로 분석한 결과, 골격근량이 가장 적은 그룹의 대장종양 유병률이 골격근량이 가장 많은 그룹보다 1.64배 높았다.
여성 역시 근육량이 적을수록 대장종양 유병률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골격근량이 가장 적은 그룹의 대장종양 위험은 골격근량이 가장 많은 그룹보다 1.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골격근량이 두번째로 적은 그룹은 대장종양 유병률이 1.15배, 세번째로 적은 그룹은 1.05배 증가했다.
정윤숙 교수는 "근육량 감소와 대장종양 발생은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 신체활동 부족 등의 공통적인 요인을 가진다"며 "이번 연구는 근육량이 적은 사람일수록 대장에 종양이 생길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정 교수는 "결론적으로 근육량을 높이면 대장암 등 대장에서 생기는 종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등 적정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대장건강을 지키는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aer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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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은 '과학적'이라는 말을 믿는 것 같다.
특정 '종교'를 믿는것보다 더 과학을 믿는 이유는... 사실에 가깝다고 믿을수밖에 없도록... 그렇게 세뇌당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과학이라는 학문 또한 그 시초가 모호하여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과학'이라는 학문은 무엇인가 사람들이 모르는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사실은 "과학"이라는 학문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그 원인 조차도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니... 과학 또한 '말만 무성할 뿐' 근거가 없는 주장들이라는 것이다.
'과학'의 근거, 근본원인조차 밝힐 수 없는 것이... '과학'이라는 학문이기 때문에, 과학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짓지 아니하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이라는 것 자체가 '과학'과 같이... '근거' 즉 '근본원인' 즉 '뿌리'가 없는 것으로써... '허무맹랑한 것'이라는 사실...
'인간, 생명' 또한 그러하며, '우주' 또한 그러하다.
온갖 추측들... 억측들... 가설들... 거짓말들만 무성하다.
아래는 "가설"에 대한 백과사전의 설명이지만... 이 또한 '추상적인 개념'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가설'이다.
왜냐하면... 모든 학문, 지식은...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을 아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언어' 자체가 '가설'로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가설'이라는 말은 '추상적 개념'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단지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서 일어나는 "나라는 생각"에 바탕을 둔 '언어, 소리'들로써 "근거가 있는 소리, 언어, 지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런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런 인간들 모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는 것들로써...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실체가 없는 헛개비들이기 때문이다.)
가설
가설은 보통 명제형식을 취한다. 가설의 주요한 목적은 이미 알려진 사실들의 원인을 추측하여 설명해내는 것이다. 그러나 가설은 검증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과학이론과 다르다. 가설은 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잠정적이다. 가설이 검증되어 타당성이 판명될 경우에만 과학이론으로서 자격을 갖추게 된다. 과학발전의 중요한...
사전적 설명에는... "가설이 검증되어 타당성이 판명될 경우에만 과학이론으로서 자격을 갖추게 된다." 는 설명이 있는데... '가설'이 검증된 것이 '과학이론'이라는 말인 것 같다.
이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의 한계이다.
왜냐하면... '과학'이라는 학문이라는 것 자체가 '가설'로써... 과학으로 검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생명' 또한 그러하며, '우주' 또한 그러하며... 사실, 인간류의 '마음'이라는 것 또한... 과학적으로 검증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사실, 학문은... '마음'이 무엇인지 그 발생원인조차 발견할 수 없는 것들로써... 사실, 모두 추측이며, 모두 가설이며, 모두 추생적 개념으로써... 모두 진실이나, 사실이 아니라... 근거조차 발견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주장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모두 '거짓말'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단정짓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단정짓는 것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識) 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수행으로써...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보라는 것이며... 삿된 길이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라하는 것이며... 인간류에게 그 길을 전하기 위해서 "일념명상의 집-도가" 가 존재하는 것이며... '도가의 고급수행자, "화원"을 주축으로 하여 "도가의 운영자모임"이 탄생된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인간세상, 인류의 무지를 깨우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진리'를 전하는 인류 최초의 진정한, 진실된 '전도사'들이며... 오직 그들의 언어만이 '진실된 말'로써 인간류의 역사에 영원히 남겨질 것이며... 오직 그들이 '인간류의 영원한 스승'으로 거듭날 것이다.
사실,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나' 가 있기 때문에 "나의 뜻"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말들 또한 스스로 알아서 '스스로 自... 나 我... 의 '자아'가 아니라, 여러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것들로써 사실은 '자신'의 지식(=우주, 마음, 삶, 죽음, 생각,감정,느낌)이 아니라...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은...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으로써... 진실로 스스로 깨달아서 아는 앎(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여기서 "나" 라는 말은 "몸"을 지칭하는 말로써 '물질적인 것'이며... "뜻" 이라는 말은 '정신, 감정, 마음, 영혼' 등으로 표현되는 "비물질적인 것"으로써 사실은 "생각"을 일컷는 말이지만...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의 "나는 생각한다"는 "생각"이 아니라... 경험이전의 '사고'에 대해서 "생각"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는... "생각의 원리,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바탕을 둔 설명으로써... '지식'을 초월한 "진실된 지식, 진리의 언어"는 오직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생각의 원리"로써만 지적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으로써,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 "도를 깨닫는일"이거나 "진리를 깨닫는 일"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오직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세계 상위 1%의 고급두뇌들만이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백천만겁난조우의 인연이라는 말이 생겨나게 된 것이다.
사실, "물질적인 것(=육체)" 과... "정신적인 것(영혼, 마음)" 이 본래 있는 것이라고 가정한다면, '그것'들은 서로 '독립적'인 것으로써 홀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며... '서로 상대적인 것'으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물질'이 없다면 '정신'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이와같이 '정신'이 없다면 물질또한 홀로 존재할 수 없는것이라는 뜻으로써 상대적인 것으로써만 존재할 수 있는 것이며... '정신'이 소멸된다면 '물질' 또한 소멸되는 것이며, 이와같이 물질이 소멸된다면 정신 또한 동시에 소멸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는 뜻이다. (동전이 있기 때문에... 동전의 양면이 있
지만... 동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내용들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간략히 설명할 것이며... 이런 설명들 또한 오직 '도가의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진실된 언어, '진리의 언어, 도의 방편설명'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의 실마리를 볼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설명하는 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꿈을 꾼다.
꿈속에서의 일은... 꿈속에서는 사실이지만, 잠에서 깨어나고나면 "꿈"으로써 희미한 기억만 남는 것이며... 그 기억은, '기억'이라는 낱말은 "생각"이라는 낱말과 동의어이다. 꿈속에서의 일은... '물질적인 것으로써의 사건'이 아니라, 단지 '정신적인 것으로써의 사건'으로써 사실은 "생각의 생멸현상, 윤회작용"의 한 단면이다. 만약에 잠들어 있는 동안에 그런 '정신(생각)'의 윤회작용이 끊어져 소멸된다면... '물질' 또한 행위될 수 없는 것이며, 사람들은 그것을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사실, '과학'은... '과학'의 시초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정의할 수 없는 것'으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며... 이와같이 '생명의 근원' 또한 무지한 것이며, 우주의 근원 또한 무지한 것으로써... '암의 원인'을 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여러 '가설'을 늘어놓는 것이며,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들로써 '검증된 가설'이라는 말이 있을 뿐... '검증된 가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류의 언어' 자체가 '진실된 언어'가 아니라... '거짓된 말' 즉 '가설'이기 때문이다.
사실, 과학은... 뭇 중생들과 같이 '생명의 근원,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들이며, 그렇기 때문에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아직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시종일관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사실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현시대 자식인이라는 허구적인 것들이며... '지식'이 있는 것 같지만, 무지몽매한 것들이다.
사실, 과학이나, 종교학이나, 물리학이나, 인문학이나, 신학이나... 학문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거나 모두 똑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알지만, 그 깊고 깊은 뜻을 아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똑 같이 무지몸매한 것들이, 근거없는 '지식'으로써 서로가 아는체 하는 것이며... 잘난체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단정짓는 것이다. 물론...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아는 올바른 앎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논증으로 설파할 수 있는 인물들...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인 것이며... 그런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삶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죽음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마음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영혼이 있다는 말, 말, 말들... 논리적일수도 없는 말이며, 합리적이지도 않은 말이며... 모순이지만, 모순이라는 사실조차 인식할 수 없는 것들... "그것"들 모두가... '인간, 사람, 나' 라는 이름으로써만 있는 '허구적인 것, 거짓된 것들이기 때문에... '허무맹랑한 것'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임에도 불구하고... '나, 자기, 자신, 자아' 라는 것을 사실로 여기는 것들이기 때문에, '빌 虛... 없을 無... 자로써의 '허무'라고 하는 것이며... 본래 없는 것들이 "나, 자아, 자신, 자기"라는 '근거없는' 주장들로써 살아가는 동안 내내, 죽는날까지 서로가 시기, 질투, 다툼, 경쟁, 투쟁, 전쟁을 멈출 수 없는 것들이...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의 '쓸모없는 것'들이기 때문에... '허무'한 것이며... 근본원인이 없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에... '맹랑한 것'이라고 설명할수밖에 없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것들이... '과학'을 주장하는 것이며, '의학'을 주장하는 것이며, '종교'를 주장하는 것이며, 인문학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 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이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심지어 '마음을 빼고나면 우주만 남는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태양에게 '태양아 멈추어라' 하면, 태양이 멈춘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천지가 개벽한다'고 주절거리는 것이며... 하늘에서 천웅이 내려와서 '인간세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것들과 같이... 과학 또한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 근거없는 지식을 주장하는 것이며... 모두 여러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얄팍한 상술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의 '주장'들인 것이다. 그런 인간들 또한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
현시대 '명상'이라는 것들 또한 그러하다.
과학이 무지몽매한 것이다보니... 종교들 또한 서로가 진리라고 주절거리다 보니.... 믿을만한 것이 단 하나도 없다보니... 새로 생겨나는 것들이, 또 다시 아는체 하는 것들로써 '명상'이라는 이름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것들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이 완전무결하게 '무지'라는 사실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의 '진리의 앎'이 있는 것이다. 지식은 남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것이며... '진리'란 '도가의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을 이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싯다르타-고타마 또한... '나를 의존하지 말고, 진리를 의존하라'고 한 것이며... 예수 또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에는 세계 상위 1% 고급두뇌들... 고급지성들만이 그 길, 진리의 길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오직,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거룩한 인물들로써... 죽음을 맛보지 않을 수 있는 거룩한 인물들인 것이다.
오직 그들만이...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인간류의 영원한 스승으로 남겨질 것이다.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 "도가" 이다.
"인간"은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만 있는 것들로써 모두 동등해야만 하는 것이며, 모두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때 비로소 '화평, 평화, 자유' 라는 말이 합당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식 너머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道家] -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