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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실리콘밸리, '영생불멸' 도전 - 고해중생의 무지, 그 어리석음의 한계...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일념법진원 2016. 12. 7. 05:47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 있다면, 오직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이다. 

물론 '우주'가 있다는 가정하에서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맛보지 않는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나'를 만날것이다.

 

왜냐하면...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태어남을 경험할 수 없는 일과 같이 자신의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실리콘벨리, 영생불멸도전...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이며, 망언이기 때문에, 현시대 현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 총체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려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기 위한.. '불생불멸의 자아'를 보기 위한 '진리의 길'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한국일보

[특파원리포트] 美 실리콘밸리, '영생불멸' 도전

조철환 입력 2016.12.05 14:28 수정 2016.12.05 14:49 댓글 27

 
수명연장 기술로 이미 150세에 가까운 수명을 누리게 될 영아가 태어났을 것이라는 올해 3월 타임지 표지 기사. 타임

미국 캘리포니아 주는 민주당의 철옹성이다. 캘리포니아 북부, 미국 첨단기술력의 상징인 실리콘밸리 사람들도 대부분 민주당 지지자이고 이번 대선에서도 힐러리 클린턴에 섰다.

그러나 지난 달 8일 도널드 트럼프가 제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을 때 ‘페이 팔’의 공동창업자로 페이스북 이사인 피터 틸은 미소를 지었다. 실리콘밸리 거부 중에 유일하게 트럼프를 지지했기 때문이다. 그는 7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찬조연설을 했고 후원금 125만 달러도 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의 예상을 뒤집는 승리는 틸의 베팅 능력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보여주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22억달러(2조5,000억원)의 자산가인 틸은 이전에도 에어비앤비, 스포티파이 등의 초기 투자에 관여해 엄청난 이익을 거뒀다.

실리콘밸리 주요 인사 중 유일하게 도널드 트럼프를 후원, 투자의 높은 안목을 입증한 피터 틸 ‘페이 팔’창업자. 그는 영생불멸 기술 개발에도 수천만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이런 투자의 귀재가 막대한 돈을 투자하는 또 다른 분야가 있다. 바로 ‘영생(永生) 기술’이다. 그가 이끄는 벤처투자회사 ‘파운더스 펀드’는 단기적으로는 수명 연장, 장기적으로 불멸을 추구하는 SENS 등 유전공학 회사에 수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영생불멸의 욕망은 이전부터 있었다. 고 정주영 전 현대그룹 명예회장은 1997년 한 TV프로그램에 출연, “150살까지 살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진시황은 불로장생( 長生)의 영약을 얻기 위해 서시(徐市) 일행을 한라산까지 보냈고, 서양에서도 15세기 교황 이노센트 8세는 어린 소년 3명의 피를 마셨다. 이들 모두 고인이 됐기 때문에 영생은 거부(巨富)나 권력자의 허황된 욕망으로 분류되어 왔다.

그러나 현대 인류가 이룩한 기술혁신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는 과학적 접근을 통해 영생에 도전하려는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정보기술(IT) 혁명을 통해 막대한 부를 쥔 실리콘밸리의 40, 50대 기업가들이다. 이들은 IT기술만 접목하면 현재 의료기술 수준으로도 평균 수명 100세 이상이 가능하고 믿는다. 또 뇌과학, 분자생물학, 유전공학, 나노기술에 그들이 쌓은 부를 투입해 영생 기술을 확보하려고 노력 중이다.

래리 엘리슨(우측 상단ㆍ오라클 CEO), 세르게이 브린(우측 하단ㆍ구글 공동창업자) 등 미국 실리콘밸리 갑부 중 일부는 ‘영생불멸 기술’에 도전하기 위해 거금을 쏟아 붓고 있다. 왼쪽은 영생불멸 기술을 다룬 책.

소프트웨어 거물 래리 엘리슨은 “죽음을 ‘피할 수 없는’것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다. 빌 마리스 전 구글벤처스 최고경영자(CEO)도 “인간 수명을 500세까지 늘릴 수 있으며, 영생을 추구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영국의 수명연장 전문가 오브리 드 그레이는 “이미 1,000년 수명을 누리게 될 아이가 지구상에 태어났을 것”이라며 “골동품 자동차처럼 적절하게 관리하면 영원히 우리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IT거부들의 자금이 쏟아지는 대표적 분야는 ‘유전자(DNA) 재조합’이다. 구글이 ‘수명연장 연구’를 위해 만든 ‘캘리포니아 생명회사’는 신시아 케넌 박사를 영입했다. 그는 유전자 조합으로 기존 개체보다 수명이 10배 늘어난 회충을 만들어 낸 인물이다. ‘DAF-2 유전자’의 기능을 억제해 회충의 수명을 연장시켰다. 케넌 박사는 “100세 이상 장수한 사람에게서 ‘DAF-2 유전자’ 돌연변이가 일반인에 비해 훨씬 빈번하게 관찰된다”고 말했다. 분자 생물학이 가까운 장래에 ‘젊음의 샘’을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피터 틸 '페이 팔' 창업자와 구글의 후원으로 영생불멸 기술 연구에 나선 신시아 케넌 박사가 ‘DAF-2’ 유전자 기능을 정지시켜 기존 개체보다 수명을 10배나 연장시킨 회충.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털 없는 ‘몰(Mall) 쥐’의 유전암호를 풀어내는 것에도 자금이 투입되고 있다. 보기엔 흉측한 이 생명체는 암에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반 쥐보다 10배나 오래 산다. 평균 수명이 30년이다. 땅속에서 서식, 산소 호흡량이 훨씬 적은 게 장수의 비밀로 추정되고 있다.

수명이 일반 쥐보다 10배나 긴 털없는 ‘몰 쥐’. 영생불멸 기술 개발자들의 집중 연구대상이다. ‘몰 쥐’ 습성을 소개한 설명자료.

나노(10억분의1 미터) 수준의 소형 로봇 수 백만대를 인체에 넣어 치료하는 방법도 연구되고 있다. 구글의 공학부문 책임자인 레이 커즈와일은 “2030년대쯤에는 나노로봇을 통해 인체의 면역수준을 분자수준에서 강화, 질병을 치료하는 일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커즈와일에 따르면 나노 로봇의 크기는 혈액세포 정도인데 알약 형태로 섭취할 수 있다. 혈액을 타고 인체를 돌며 약물과 호르몬을 정확하게 필요한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기존 항암치료는 독한 약물이 정상세포에도 흘러 들어 부작용이 컸지만 나노 로봇이라면 그런 위험은 없다. 10여년전 이 아이디어가 처음 제기됐을 때는 의학계 전반에서 비웃었지만, 당뇨병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효과가 입증되면서 비난 수위가 크게 낮아진 상태다.

줄기세포 연구에는 캐나다 억만장자 피터 나이가드의 후원이 두드러진다. 자신의 이름을 딴 여성의류 브랜드 ‘나이가드’로 갑부가 된 그는 어떤 세포로도 분화가 가능한 줄기세포 분야 연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자신의 추출한 줄기세포를 배양, 매년 네 차례 몸에 주입하고 있다. ‘3차원 프린터’기술로 인체 장기세포와 물, 영양물질을 혼합해 인조 장기를 만들어 내는 실험도 진행되고 있다. 고장 난 부품을 고쳐 차를 고치듯이, 장기 손상으로 죽어가는 환자를 저체온ㆍ가사상태로 만든 뒤 문제의 장기를 교체하는 방식이 곧 상용화할 것이라는 게 이들의 전망이다.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정신을 기계에 이식하는 방법이 거론된다. 우리 뇌에 담긴 기억과 의식 등을 컴퓨터에 이식하는 게 최종 해결책이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억만 장자 드미트리 이츠코프가 대표적이다. 두뇌 속의 의식을 멀리 떨어진 ‘아바타’에게 전송하는 길을 찾아내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입하고 있다. 그는 “이 방법이 성공하면 내가 좋아하는 수많은 취미를 1만년 이상 즐기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구글의 커즈와일도 이에 동조한다. 2045년쯤이면 컴퓨터가 지능면에서 인간을 능가하기 때문에 인간과 기계가 융합되면 불멸이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그는 매일 우리 몸 세포의 대사를 관장하는 ‘큐-10’이라는 코엔자임 등 150개 물질을 섭취하는데, 97세가 되는 2045년까지 생존하기 위해서다.

워싱턴포스트도 이런 주장들이 허황되지 않으며, 향후 의료분야에서의 혁명적 진전은 외부에서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예컨대 ‘빅 데이터’ 기술로 수 천만, 수 억명 인간의 임상자료를 통합시키고, 이를 IBM의 ‘왓슨’과 같은 인공지능으로 분석한다면 환자별 맞춤 진단과 처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신문은 “2001년 30억달러를 투입해 겨우 분석했던 인간 게놈지도가 이제는 1,000달러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미 스탠퍼드대 교수. 그는 영생불멸 기술이 인류사회에 부정적 미래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한다.

물론 실리콘밸리 갑부들이 주도하는 ‘불멸의 기술’연구에 다양한 반론과 부작용 우려가 제기된다. 일단 실현 가능성부터 도전 받는다. 미국 뉴욕주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AECM) 연구진은 최근 한계수명에 대한 연구 결과, 인간이 기대할 수 있는 최대 수명은 115세라고 발표했다.

실현된다고 하더라도 오히려 인류사회 발전에 악영향을 줄 것이라는 주장도 많다. 프랜시스 후쿠야마 스탠퍼드대 교수는 “수명의 대폭 연장은 인류 전체에게 재앙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당장 사회의 역동성이 심각하게 훼손되고, 독재국가에선 권력자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독재의 장기화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또 이론적으로 ‘고조-증조-조부-부모-자녀-손자’등 최소 6세대가 함께 공존하는 사회에서는 가족에 대한 기존 관념에도 일대 변화가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워싱턴=조철환특파원 chc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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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불멸 기술' 이라는 말, 말, 말... 정신나간놈들, 미치광이들, 악마, 사탄들... 독사의 자식들...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 다른 인간들을 위해서도 쓸모 없는 것들... 짚으로만든 개와 같은 것들의 망상, 망언이다.

 

 

위에 등장하는 인간들... 쓸모 없는 것들을 넘어, 참으로 파렴치한 인간들이다. 위의 이야기들 하나같이 모두가 새빨간 거짓말이지만, 거질말인줄도 모르고 지저귀는 것들로써... 개소리와 같은 것들이며, 앵무새의 지저귀는 소리와 하나도 다를 바 없는... 헛소리들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 또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버는자'들을 선호한다는 것이다. 사실... 그것들, 갑부라는 것들 모두가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로써... 사실, 인간세상을 오염시키는 쓰레기들이다. 왜냐하면 모두 그럴듯한 거짓말들로써... 얄팍한 상술로써 여러 남들을 속여서 돈을 많이 번 것들이며... 가난한 사람들의 돈을 끌어모아서 부자가 된 것들이며... 가난한 자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기생충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두 귀 있는자는 들을지니... 

 

보라.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여러 주장들에 대해서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결코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발견할 수 없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영원불멸'이라는 말 자체가 한심한 놈들... 미치광이들의 헛소리인 것이며, 둘째...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것들이... 소위 '실리콘벨리'의 학자, 연구자들이라는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로써 그럴듯한 거짓말로 여러 사람들을 속여서 재물을 갈취하고 있는 것들로써 사실.. 악마가 있다면... 인간류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수 많은 연구논문들, 정보의 홍수속에서도 분명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며... 가장 중요한 말이... '암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비롯하여... '치매의 원인.. 두통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들,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 현시대까지의 모든 연구결과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연구결과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을 모르는 것들이... 여러 어리석은자들을 속이는 자들로써...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만 마땅한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하근기중생들이라고 단정짓는 까닭은... 인간의 몸을 '고장난 자동차'로 비유하여 잘 고치고 기름치면 더 오래 탈 수 있다는 말로.. 다른 어리석은자들을 속이고 있다는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그것들이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는 일은 그다지 어려운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생명'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영원히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비밀'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자동차는 원리와 구조를 아는 것으로써, 누구나 고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인간류는 아득한 옛날부터... 현시대까지도 '영생불멸'을 원하는 것 같다.

인간이 오래살기를 원하는 까닭은...  사실, 삶이 평화, 자유, 행복이라서가 아니라...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내제되어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100년을 살든, 1000년을 살든...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모든 언어들... 근거 없는 말인것과 같이, 죽음 또한 그러하며, 삶 또한 그러하다.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허구적인것이는 뜻이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닫는자들만이 '불생불멸의 자아'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싯다르타-고타마와 또는 나사롓 예스의 진언과 같이...)  

 

 

시실, 돈을 벌기위해서,,, 재물을 얻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인간들보다 더 비참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마음과 욕망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정신적인것으로써 결코 '물질적인 것'으로써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과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실을 깨달아 알기 위한 목적으로써의 삶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일 수 있는 것이며...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길, 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의 '나 아닌 나'... "그것"이 곧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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