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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즘인가? 기성권력 비토인가? 유럽은 논쟁中 ... 지식의 무지/ 학문의 무지/ 언어의 함정.. 욕망의 덫- 인란류의 근원적 무지, 그 어리석음...

일념법진원 2016. 12. 7. 07:49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써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것이며... 불생불멸의 자아를 발견할 것이다. 

 

아래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궤변들이기 때문에...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도"이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세계 상위 1% 고급지성, 고급두뇌의 소유자들의 영혼을 깨우기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마음 저편의 영혼이 있다는 가정하에서이다. )

 

 

--- 아  래 ---  

 

연합뉴스

포퓰리즘인가? 기성권력 비토인가? 유럽은 논쟁中

입력 2016.12.06 22:47 댓글 9

 

(베를린=연합뉴스) 고형규 특파원 = 무책임한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인가, 아니면 무능력한 기성 권력에 대한 비토인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에 이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출현, 그리고 이탈리아의 개헌 실패 등 유럽의 잇따른 정치 소재는 이 논쟁에 불씨를 안기고 있다.

일찌감치 독일의 저명 경제학자 볼프강 슈트렉은 자신의 저서 '시간 벌기'(Gekaufte Zeit)에서 민주적 자본주의의 위기는 유예되고 있을 뿐이라며 1970년대 이래 만연한 신자유주의의 실패와 1990년대 이후 만개한 세계화의 허상을 파고들었다.

꼭 이 책의 주장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유럽 무대에선 개별 국가의 주권이 제약된 EU 질서와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 권력, 그리고 독일이 주도하는 긴축 기조는 다수 국가의 부채 위기와 실업 고통을 근원적으로 해소하는 데에는 무기력했다. 나아가 불평등의 불길을 잡는 것에도 큰 역부족을 보였다.

 

주류 정치권과 기성 시장권력이 포퓰리즘으로 딱지 붙이는 유럽의 정치 세력이 약진하는 것은 당장은 난민 위기에 얽힌 반(反) 난민 정서에 영향받은 바 작지 않지만 보다 중요하게는 바로 이러한 민생의 부재와 이에 따른 반 세계화 및 자국 우선주의가 근본적 토양으로 영양분을 공급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주간지 슈피겔은 지난달 중순, 트럼프 당선을 다루는 표지 제목을 '세계의 종말'이라고 쓰고는 유럽 각국의 "우파 포퓰리즘 정당"의 득세 현황을 다루는 특집 기사를 게재했다.

슈피겔은 영국 독립당, 노르웨이 전진당, 스웨덴 스웨덴민주당, 핀란드 핀란드인당, 덴마크 덴마크국민당, 네덜란드 자유당, 벨기에 플랑드이익당, 폴란드 법과정의당, 프랑스 국민전선, 스위스 스위스국민당, 오스트리아 자유당,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국민당, 헝가리 요빅당, 이탈리아 북부리그 등 모두 14개를 각국 의회에 진출한 정당으로 열거했다. 여기에 의회에 진출하지 못한 '독일을 위한 대안'(대안당)까지 얹으면 15개였다.

이 가운데 전진당, 핀란드인당, 법과정의당, 스위스국민당, 슬로바키아국민당, 요빅당은 해당 국가의 연립정부에 한 축으로까지 참여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소개하고서 내년 3월 네덜란드 총선, 5월 프랑스 대선, 9월 독일 총선을 주목할 정치일정으로 적시했다.

이들 선거가 관심을 끄는 것은 네덜란드 총선에선 자유당이 최소 2당 지위를 차지할 공산이 크고 독일 총선에선 대안당이 3∼4당에 오를 것으로 보여서다. 아울러 프랑스 대선에선 국민전선의 간판인 마린 르펜의 대약진 여부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유다.

이들 선거에서 만약 네덜란드 자유당이 1당에 오르고 르펜이 대통령이라도 되는 날에는 유럽은 해체 운명을 걱정해야 할 처지에 몰릴 수 있다. 더불어 내년 2월로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이탈리아 총선 결과 역시 눈길을 뗄 수 없는 일정이다.

(로마 AFP=연합뉴스) 국민투표 부결로 사퇴를 선언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내년 예산안이 의결되는 주말까지 자리를 지키기로 했다. bulls@yna.co.kr

슈피겔이 이번에 우파 포퓰리즘 정당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좌, 우를 나눈 기준은 다소 모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단 경제이념적으로 볼 때 민주적 자본 통제와 분배·재분배, 정부의 개입을 강조하는 쪽이 좌파라면 자본과 시장의 자유, 성장을 앞세우며 정부의 개입을 저어하는 편은 우파로 분류되는 게 통례다.

또 정치 사회적 가치로는 유럽 통합과, 이에 불가분 연결된 유로존 융합을 지지하고 세계화의 대세를 인정하되 이것이 가져온 양극화 폐해를 교정하자는 정도의 주장을 펴는 쪽이 진보나 중도 진영이고 반 세계화와 자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인권 의식이 약하고 이민을 거부하는 반 유럽주의자가 있다면 우익 진영으로 나뉘어진다.

이 점에서 슈피겔은 최근 이탈리아 개헌 실패의 주된 이유인양 포퓰리즘의 파괴력이 거론되며 다뤄진 정당 '오성운동'을 이번 명단에 올리지 않았다. 이 리스트에 들어간 정당은 북부리그다.

직접민주주의 확대, 반 부패, 반 EU를 주요 가치로 앞세워 2009년 출범한 오성운동은 유로존 탈퇴를 주장하지만, 자유무역을 반대하고 빈곤층의 감세를 외치기에 우보다는 좌에 가깝다.

독일이 주도하는 긴축에 반대하고 개별 국가가 통화가치를 정책으로 조절하지 못하는 유로존 체제의 원천적인 한계 탓에 성장과 분배에 실패할 뿐 아니라 수출 의존이 큰 독일만 살찌우는 유로화 시스템을 거부하겠다는 것이다.

따라서 독일의 대안당이 유로화 사용을 반대하는 것과 이 오성운동이 유로존 탈퇴를 주장하는 것은 같은 주장이라도 그 정치적 의미가 완전히 다르다.

일간지 쥐트도이체차이퉁은 6일 사설에서 마테오 렌치 이탈리아 총리가 상원 축소와 관료주의 타파를 내세워 하려 했던 개헌이 국민투표 부결로 실패한 요인을 꼽으면서 오랜 경제위기로 고통받는 이들 및 세계화와 유로화폐에 저항하는 사람들에다가 좌우 극단세력의 이해가 뒤섞여 작용한 결과라고 짚었다. 신문은 이에 더해 반 엘리트와 반정부적 기류도 적시했다.

반 엘리트는 포퓰리즘 정당이라고 지적받는 정치세력이 직접민주주의 확대를 빈번하게 강조하는 것과 맥을 같이한다. 대의민주주의에서 대표로 뽑힌 이들이 주권자의 대리인이 되어 대중의 이해를 대변하지는 않고 오히려 '자기들만의 리그'를 펼친다는 반감이다. 이는 현대 대의민주주의가 숙의민주주의로도 불리며 주권자의 선택을 받은 대표가 대리인에 머물지 않고 수탁인이 되어서 때로는 민의를 설득하고 독립적인 판단도 해야 한다는 테제와는 거리가 있다.

그럼에도, 이들의 엘리티즘 반대에는 브뤼셀의 EU 권력, 그중에서도 최대경제국 독일의 정치 엘리트들이 유럽정치판에 큰 영향력을 발휘하며 자국에 유리한 쪽으로만 유럽을 끌어가는 것 아니냐 하는 깊은 불신이 깔려있다.

전후반 90분을 모두 열심히 뛰지만 결국은 독일이 이기는 스포츠가 있으니 그게 축구라는 우스개가 있다. 유럽의 원심력은 그렇게 잘나가는 독일에 대한 거부감과 비례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990년 통일 이래 최저 실업률 기록을 수시로 새로 쓰고 재정균형을 달성하고 수출을 늘리고 자국 노동자들의 임금과 연금은 올리면서 주변국에는 긴축과 부채 축소, 경제개혁만 강조하는 독일에 대한 여러 유럽국 정당들의 야유가 절규로 바뀌면 원심력은 그만큼 더 커질 소지가 있다.

uni@yna.co.kr

관련 태그 #포퓰리즘#자유당#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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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논란, 논쟁, 언술들로써... 학문의 무지, 지식의 함정, 지식의 역습, 언어의 함정... 욕망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드러내는 말들로써...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와 같은 인간들의 삶의 실상을 드러내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세계 상위 1% 고급지성일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천태만상, 천차만별'이라는 말이 있다.

사전적 의미를 보니... 천 가지 모습과 만 가지 형상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모양이나 현상이 한결같지 않고 각각 모습과 모양이 다름을 이르는 말...  이라는 설명이다.   

 

 

인간세상... 학문,지식들로써의 서로가 옳다는 주장들... 어느모로 보거나 해답은 없다.

 

인간류, 인간종의 존재자체가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똑 같이...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들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허무맹랑한 것들로써 '헛개비'들이기 때문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인간이라는 '물건'들 어느 누구나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들로써... 단지 '욕망의 늪'에 빠져 있는 것이며, 자아모순, 자아무지, 자아도취에 빠져서 헤매는 것들로써... 무간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이다.

 

 

사실, '인간'이라는 '물건'들... 언어학적으로 보거나, 물리학적으로 본다고 하더라도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로써... 개개인 인간들의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모든 생각들이 단지, 두뇌에 저장된 '언어(지식, 마음, 욕망, 감정)'들로써만 '있는 것'일 뿐... 다른 근거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러니... 모두 꿈속에서 다른 꿈을 쫒는 몽상가들인 것이며, 남들의 지식에... 남들의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는 혓개비들인 것이다. 

 

똑 같은 바보들의 손에 운명이 달려 있는...

 

 

위의... "무책임한 포퓰리즘(대중 영합주의)인가, 아니면 무능력한 기성 권력에 대한 비토인가." 라는 말장난들과 같이... 이 나라의 현시국과 같이... 무책임한 것도 아니며, 기성권력에 대한 비토도 아닌 것이며, 단지 인간류의 학문,지식의 근원적 무지가 '원인'인 것이다. 

 

 

지식, 학문, 과학, 종교학, 의학, 인문학, 신학, 철학... 모든 학문과 그 연구들... 모두가 근거 없는 '언어'들을 연구하는 짓들로써 '말만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지식'이라는 앎들 자체가 '어떤 근거'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단지 근거없는 '소리'에서 출발된 것이... 인간류들의 '언어'라는 '소리'들로써... 모두 근거 없는 소문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요악한다면... 

 

학문,지식의 시초는... 본래 근거가 없는 것들이지만... 개개인 인간들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단순한 하나의 '생각'에서 출발된 것이다. 그 한 생각의 고정관념화된 것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최초의 인물이... '싯다르타-고타마'로써,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말로 전해져 오는 것이며... 여기서 "여래" 라는 낱말의 본래의 뜻은, 인간들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알아들을 수 없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비밀의 언어'의 해답을 스스로 발견함으로써의 '결과'를 설명하는 말로써의 또 다른 '이름'이 "여래' 이며, '부처'라는 말, 말, 말, '이름'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같이.. 세상이 한시도 평화로울 수 없는 이유.. 의학이나 과학이 모든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 한결같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만이 일관성 있는 말인것과 같이... 인간류의 학문,지식으로써 해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하지만, 인간류는 그 근본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그런 근본원인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들이 소위 '인류의 성인, 인류의 스승'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인물들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써 그 근본원인을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 상위 1%고급지성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이 길, 법은 유일한 법이다.

지식 너머 '진리의 길'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진리'가 아니다.

 

지식은 '원인'을 모르는 것으로써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며, 진리는 '원인'을 아는 앎으로써 단순한 것이며... 해답이 분명한 것이다.

 

 

인간들의 모든 주장들은... 근거가 없는 지식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논리'라는 말이 있지만, '언어의 근본원인'을 모르고 떠드는 것이다. 마치 '개소리, 새소리, 앵무새가 지저귀는 소리'와 같은 것들로써... 논리적이지도 않은 말들이며, 합리적이지도 않은 말들이기 때문에.... 그럴듯한 거짓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만 무성할 뿐, 말만 무성할 뿐, 어느모로 보거나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서로 거짓말을 주장하는 것들이지만... 거짓말이라는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소위 근거없는 '학문'을 연구하는 연구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야비한 인간들을 모두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하다'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의, 인간들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앎, 언어, 말...' 자체가 사실적인것 같지만... 허구적인 것으로써 근거가 없는 '지식'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주절거리지만...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 스스로 아는 앎이 아무것도 없는 것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자체가... 모순이며, 비논리적인 말인 것이며, 사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것이다. '내가 모르는 내인생'이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르는 내 몸이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르는 내 마음이 있다는 말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르는 내영혼이 있다는 주장이기 때문이다. 내가 모르는, 내가 죽을거라고 주절거리기 때문이다. 내가 모르는 내 의지가 있다고 주절거리기 때문이다. 내가 모르는 내몸이 있다고 주절거리기 때문이다. '내가 모르는 나'의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내가 모르는 "나"" 가 있기 때문에... '내가 아는 "나"'가 있는 것이다. 

 

'태어남, 삶, 노병사를 경험하는... ['내가 모르는 나']가 있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이 소멸된 ["내가 아는 나"] 가 있는 것이다. 그런 "나"를 발견하라는 뜻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인것이다. 

 

 

자신이 자신을 모르는 삶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그 길, 진리의 길을 전하는 것이다.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인생길인 것이며,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다. 

 

유일한 인생의 길이기 때문에... 한자로 "길... 道" 자로써 "도" 라고 표현된 것이며... 인간류의 관념으로 결코 볼 수 없다는 뜻으로써 '도가도비상도'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름'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으로써 '명가명비상명'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이유이다. 

인간세상, 인간류들의 모든 종교와 명상들... 학문과 지식으로써의 모든 길은... 삿된 길이다. 사탄, 악마가 인도하는 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도'가 폐하여 더 이상 갈 곳이 없는... 말세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진리'를 전할 때가 되었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를 전하기 위한 목적으로써 '일념명상의 집-도가' 가 있는 것이다. 

 

'진리'를 발견하는 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진리를 모른다면 무간지옥에 사는 것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일념명상의 집-도가]- 개요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