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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사고방식, 관념으로써는 결코 "나사롓 예수"의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에 그를 '신, 메시아,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 같다. 물론 '싯다르타 고타마' 또한 '석가모니 부처님'으로 부르고 있는 것과 같이.. 만약에 인간의 영역과 신의 영역이 있다면, 도가의 '일념법'은 신의 영역을 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다.
사실, '생각의 원리'에 대한 여러 방편언어들 중에는 '생각의 속성' 과 '생각의 이치'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 그리고 시대와 상황에 따른 여러 비유설명들이 무수히도 많다.
사실.. 이 이야기 또한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 올바르게 이해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자아무지, 자아모순'에 대한 여러 방편설명들과.. 사회 전반에 걸친 여러 비유설명들로써..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올바른 이해가 가능한 일이지만.. 인간의 관념 자체가 이미 왜곡된 것들로써.. 일념법수행자들만이 올바른 사유가 가능할 수 있는 일이며, 실천할 수 있는 일이다.
오직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올바른 사유가 가능한 인물들로서.. 중도를 이해할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관념이라는 것은... 애초에 사유를 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추구하는 인물들만이 중생의 한계를 뛰어넘어서 신의 영역에 들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살아갈 가치가 있는 것이며, 가치있는 삶, 검증된 삶으로써... 진정한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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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즉 중생무리들은 오직 자신들의 지식(관념)으로 보는 세상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는 일이다. 이는 마치,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동화와 같은 것으로써... 고전의 '심청전'에 등장하는 심봉사의 삶이.. 곧 인간류의 '삶'을 비유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이 현자이다.
사람들은 '심봉사'를 안타깝게 보겠지만.. 사실, '심봉사'의 입장은 그렇지 않다는 뜻이다. 답답할 것도 없다. 왜냐하면... 본래 장님으로 태어났기 때문이다. 사실, 만약에 행복이 있다면.. 눈뜬 장님들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심봉사'이다.
왜냐하면.. 심봉사는 사람들로부터 '아름답다'는 말을 듣게되면.. 그 아름답다는 말을 자신의 관념으로 이해하는 것이며.. 자신의 관념 그대로 세상은 아름다운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행복합니다'라고 노래를 부른다면, 오직 심봉사만이 진실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뜻이며... 하지만 만약에 '심봉사'가 눈 뜨기를 원한다면, 그는 즉시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애초에 욕망이 없다면.. 불행 또한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며, 불행이 없다면... 그 상대적인 행복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 귀 있는자 들을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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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다. 이는 마치 심봉사가 '나는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다'는 말과 같이 허망한 생각으로써 망상이라는 뜻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새로운 세상, 행복한 세상을 추구하는 일이나, 기타 명상이나 기도나,, 여러 마음수련 등의 여러 수많은 '수행법'들로써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생각들 모두.. 심봉사가 상상하는 세상과 같이.. 허망한 생각들로써의 '망상, 몽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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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언어... 즉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신의 영역에 든 인물들의 진실된 이야기, 진실된 뜻의 요점이 아래와 같다.
한구절로 요약한다면 그 요지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나사롓 예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나사롓 예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識)이다- 싯다르타 고타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꾸며진 말에는 진실이 없고, 진실된 말에는 꾸밈이 없다- 노자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다(고집멸도)- 싯다르타 고타마
사실, '도가'의 '일념법'으로 명명한 법이.. 싯다르타 고타마가 설명했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다. 물론,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이기 때문에... 이 또한 중생의 한계를 벗어난 것으로써... 중생의 견해로써는 결코 사유조차 불가능한 신비로운 일이며, 인간관념으로써 '일념법'을 이해한다는 것은... 심봉사가 세상을 상상하는 일과 같이 허망한 것이다. (상자적멸상 내세득작불 에 대한 설명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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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인간류는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동물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길잃은 어린양새끼로 비유를 든 것이며, 중생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스스로 사유할 수 있는 능력이나 권리가 없기 때문에... 오직 자신들만이 선이라는 흑백논리, 이분법적 사고방식에 바탕을 둔 편견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선을 위해서 악을 짓는 행위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진실된 선이란.. 선을 위해서 악을 짓는 것이 아니라... 모두를 동등하게 보는 것이며, 모두 평등하게 보는 것이다. 하늘의 태양과 같이.. 모두를 평등하게 보는 마음에 대해서 '양심'이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고. 노자의 '천도무친'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며..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말과 같은 의미이다.
사실, '한 집에 두 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서로가 자신만의 관념이 선이라는 자아도취에 빠져 있기 때문이며... 자신의 생각만 옳다는 편협하고 옹졸한 자신의 생각의 영역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 인간류의 '나는 생각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실, 진실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 '신의 영역'에 있는 것이며.. 신의 경지에서 노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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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두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는 동물이다.
사실은.. 중생들에게는 "생각이라는 것이 없다"는 말이 더 합당한 설명인것 같다.
비유를 든다면, 어떤 영화에서.. '민중은 개 돼지와 같은 것으로써..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는 말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민중을 비웃는 말이 아니라, 사실적인 이야기이다. 물론, '민중을 개 돼지와 같다'고 저저귀는 인간들 또한 민중과 똑 같은 '개, 돼지'와 같은 것들로써 중생'이라는 사실을 망각한 인간인 것이며... 이런 사실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곧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뿐이다.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올바른 사유가 가능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어떤 중생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말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중생의 견해이며.. '득언망상, 득의망언'이라는 말과 같이... 헛된 망상이며, 망언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 생각할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들만이... 진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며.. 오직 그들만이 중생의 한계를 벗어나서 '신의 영역'에 서있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을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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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뜻이냐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물들만이..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사람들은 누구나.. 생각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에 자신이 지배당하는 것들로써.. 개 돼지와 같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기 때문에...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첵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우상숭배사상에 세뇌당하는 짓들 또한, 스스로 생각하는 것 같지만,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남들의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다니는 결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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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과학이라는 학문의 여러 수많은 연구결과들중에서... 진실로 올바른 연구결과 하나가 있다면, 붕어 집중력보다 인간집중력이 더 낮다는 연구결과이다. 인간류는 붕어보다 더 지능이 낮다는 말에 대해서 실소를 금할 수 없는 일일지 모르겠지만.. 사실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분명한.. 명백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들.. 오직 그들만이 진실로 '생각하는 사람들'인 것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말로써.. 그들만이 '신의 영역'이라는 말 또한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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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개, 돼지, 소, 말, 양.. 등의 축생들이 인간류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똑 같이.. 인간들 또한 다른 인간들에게 세뇌당하여 길들여지는 이유 또한... 인간은 누구나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일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스스로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몽상, 망상, 착각, 환상에서 벗어날 수 없기 대문에.. '중생'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인간은 생각할 수 있는 동물이 아니라는 사실"에 대한 사례들중의 하나가 곧 현시대의 촛불시위 또난 맞불시위 등으로써, 스스로 사유가 불가능한 무리들의 아귀다툼이라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신의 영역'에 든 것이며.. 스스로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진실된 사람들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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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각종 수 많은 종교에 세뇌당하여 "오직 우리만이 진리"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또한 축생들과 똑 같이.. 사악한 무리들에게 세뇌당하여 길들여진 것이며.. 세상의 모든... 명상, 참선, 수행... 이라는 미명하에.. 언술이 뛰어난 야비한 인간들에게 세뇌 당하는 일 또한..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일과 하나도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서로가 오직 자신들의 관념만이 '선함' 또는 '정의' 라는 주장들로써의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들과 같이... 서로가 오직 자신들만이 "진리"라고 지저귀는 종교나 명상집단들 또한 그러하다는 뜻이며... 마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것과 똑같이... 인간들 또한 다른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으로써.. 축생과 다를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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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이상, 이념, 사상'이라는 '이름'의 '남들의 생각'에 세뇌당하여 길들여지는 일들 또한..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일과 똑 같은 일들로써... 인간류의 '내가 생각한다'는 생각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인 것이며.. '나는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말은... 사실 거짓말인 것이다.
사실, '생각'이라는 낱말을 한자로 본다면... 생각할 想.. 생각할 念.. 생각할 思.. 생각할 惟.. 등의 여러 낱말이 있는 것 같다. 그런데.. 그 중에 "사유" 라는 낱말이 있으며.. 진실로 올바른 생각은 "사유"라는 낱말로써... "생각을.. 생각한다"는 뜻으로써 올바른 생각이란, 개나 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이.. 길들여지는 생각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생각"이라는 뜻으로써 사실, '일념법 수행'과 같이.. '생각의 윤회'를 발견할 수 있는 생각이라야만, 비로소 올바른 사유가 가능한 것이며, 결코 남들의 생각인.. '망상, 망념'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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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어라-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노자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싯다르타 고타마
위의 진언들..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 '신의 영역'에 든 인물들의 '진실된 뜻'이다.
그들 또한 그대와 같은 중생으로 태어난 것이며.. 스스로 자아의 완성을 이룬 인물들이다. 그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 생각할 수 없는 동물이기 때문에.. 그들의 '진실된 뜻'을 볼 수 없는 것이며, 단지 언술,논술, 말재간이 뛰어난 야비한 인간들로 그들의 진언이 왜곡된 것이며,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이 졸지에 중생들의 우상으로 전락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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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 육도윤회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감가기관과 감각기관을 아는 지식으로.. 여섯개의 지식을 의존하여 '생각이 윤회'하는 것이며, 인간류는 저마다 '저 자신의 생각의 윤회에 갇혀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의학, 종교학, 과학, 인문학, 철학.. 등명상, 수행 등의 모든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인간류 누구나..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의 윤회"에 갇혀있기 때문에... 언어가 있으되 소통이 불가능한 것이며, 한 집안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없는 일과 같이.. 행복, 자유, 평화라는 말이 있지만,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이며,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아니,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동상이뭉'이라는 말이 생겨난 것이며.. 중생의 한계이다.
그런 사고방식으로써는 결코 '신의 영역'에 대해서 상상조차 불가능한 것이며, 우울증, 치매, 두통.. 등의 모든 질병으로부터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중생의 한계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신을 보지못한다면, 만족할 수 없을뿐만이 아니라,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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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길이 있다.
진리를 보기위한, 도를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불변의 진리'라고 선언하는 것이며, 다만 인간류의 관념으로써는 결코 온전히 이해될 수 없는 말들이기 때문에.. '비밀의 언어'라고 하는 것이며... 세상사, 인간사 모든 현상에 대해서 여러 수많은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수행은.. 어떤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인생론으로써... 자신의 삶이 있다면, 그 삶이..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삶이 아니라, 남들에게 세뇌당하여 남들의 종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왕으로 사는 것이며, 유일자로 사는 것이며.. 천상천하유아독존으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인생의 길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다른 이름을 "도" 라고 짓게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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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그런 존재는 자신의 삶도 아닌 것이며, 남들의 삶도 아닌 것이다. 그러니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하는 것이다.
'일념법' 수행상담 및 요약설명 ===> http://blog.naver.com/powwo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