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인간류의 지식이.. 그 끝에 다다르니, 무지막지라 한다.
'무지막지'를 증거하는 말들이.. '민중은 개, 돼지와 같다'는 말이며, 선진국으로 부르는 '미국대선'을 위한 토론에서와 같이.. 최고의 지성인이라는 물건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멍~멍' 하며.. 서로를 향하여 "개소리"라고.. 짖어대는 것과 같이..
중생은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마치 '앵무새'가 배운 말만 지저귀는 것과 같이.. 잘 길들여진 사냥개와 같이... '인간'들끼리 서로가 서로를 물어뜻기 위해서 교육을 받는 것이며.. 열심히 공부하는 것들.. 성공과 행복을 주장하는 중생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결론적으로 본다면.. 모두 개, 돼지와 같이 되는 것이다.
이런 일들에 대해서.. 예수는,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뇨, 사실.. 짐승보다 더 못한 것들이 인간동물들이라는 뜻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다.
물론.. 싯다르타 고타마의.. "중생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다고 인식할 수 있다면.. 이시대의 현자로써.. 아마도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 뿐일 것이다. 왜냐하면, 오직 그들만이.. '일념법수행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올바르게 인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기 때문이며.. 중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벗어난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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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악에 '인간,사람'이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는 짐승이라면.. 최소한 서로가 서로에게 "개소리"라는 말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고, 민중들에게 '개, 돼지'와 같은것들이라는 말 또한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소수의 권력에 눈먼자들과.. 그 눈먼자들의 편에서 서서 거짓말을 일삼는 '언론기관'이라는 것들의 행태들 또한.. 인간이 아니라, 개.. 돼지..와 같은 것들이다.
사실, 여러 수많은 종교무리들에게 세뇌당하여.. 오직 우리가 '진리'라며.. 개 처럼 짖어대는 무리들 또한 그러하다. 생각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면.. 어느 한 편에 한편에 세뇌당하여 죽는날까지 투쟁을 일삼는 '사냥개'와 같은 것이 아니라야만.. '인간,사람'이라는 이름에 합당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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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민중은 '개, 돼지'와 같다고 짖어대는 것들이.. 민중을 속이는 언론,방송들인 것이며.. 권력자들인 것이며.. 권력을 탐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다. 그것들이 저 자신들끼리.. 서로가 "개소리"라며, 서로를 비난하는 것들이고.. 사실, 잘 길들여진 개와 같이 짖어대는 것이며... 말을 많이 배운 앵무새와 같이.. 배운말만 지저귀는 것들이다.
오직, 저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말들만이 옳다고 짖어대는 것이다.
어떤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말을 보니..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기를.. 모두 우물안 개구리들인데, '약먹은 개구리들...' 이라고.. 개굴개굴거린다는 것이다.
사실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민중을 '개, 돼지'라고 비웃는 인간들 또한... 스스로 "개" 라고 시인하는 것이며... 그 '개소리'에 놀라서 함께 짖어대는 민중들 또한 다르지 않은 '개, 돼지'와 똑 같은 것들이며.. 스스로 자신들의 입으로 "우리는 개, 돼지"들이라고 시인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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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무식해서 용감하다'는 말이 있는 것 같다.
그렇다. 인간류가 지향하는.. 선함이나, 정의는...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무지와 오만과 편견의 산물인 것이고, 결과는 '평화나 자유'가 아니라.. '투쟁, 전쟁'인 것이다.
평화를 위한 전쟁... 자유를 위한.. 투쟁들.. 어리석음의 극치이다.
행복을 위한 투쟁과 경쟁.. 말은 말이지만.. 앞뒤가 전혀 맞지않는.. 그야말로 개소리이다.
예수의 진실된 말들 중에는.. '나의 백성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망하는도다' 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노자, 장자'의 말과 같이.. '지식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라던 '싯다르타 고타마'의 진실된 말과같이.. '지식'은 많이 배우면 많이 배우는 만큼.. '개, 돼지'와 같아지는 것이다.
물론, 개, 돼지, 말, 소.. 등의 축생들에게는 다소 미안한 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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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
'몸에 깃든 영혼이 있다는 말은 근거 없는 거짓말이다.
무형의 실체인 "영혼"이 생명을 부여하고,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는 말 또한.. 근거없는 거짓말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몸과 마음, 영혼"을 "나"라고 아는..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가 "원인"인 것이다.
이와같이.. 인간세상에 "도" 가 폐하여, 말세시대, 무지막지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사실은.. '진리'를 모르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에.. '개, 돼지'와 같은 것들것들과 같다는 뜻이.. '육도윤회'에 나오는.. 아귀,축생으로 표현된 것이고, 예수 또한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미물'들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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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인간'이라는 것들이... 서로가, 서로에게... 개, 닭, 쥐, 돼지라고 비웃는다.
자신의 마음으로 자신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자신의 마음이 본래 자신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구성된 것으로써, 본래 여러 남들의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 남들 또한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유일한 길, 법, 방법이 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길이 있다.
진리의 길이 있다.
스스로 깨달아 '여래'로 거듭나는 길이 있다.
진실로, 진실로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는 것이라는.. 예수의 말 또한 그러하다.
나의 나라로 오라.
일념명상의 집 '도가'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전할 것이니..
내가 너희를 쉬게할 것이니..
내가 너희에게 영생의 길을 전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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