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세상 모든 명상, 종교는.. 학문,과학, 종교학..지식은 진리가 아니라, 거짓말이며.. 삿된 길이다.
사실, '일념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은.. 세상에 전에 알려져 있지 않은 '비밀의 언어'로써 세상에서 들어본 적이 없는 말이다. 사실, '생각의 원리'라는 말 또한 인간관념으로써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로써 세상에 알려질 수 없는 말이며.. '생각의 속성과 이치'라는 말 또한 인간류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이다.
이는 마치, 인간이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 일과 같은 것이며, 인간이 '생명의 원인' '생명의 비밀'을 밝힐 수 없는일과 같은 것이며..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같이.. 인간류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다는 '원리전도몽상'으로써는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사실들로써 '비밀의 언어' 이다.
"생각"은 뇌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 시작과 중간, 끝을 볼 수 없는 것으로써 연속성인 것이며, 영원성인 것으로써.. 인간과 신이 있다면, 인간적인것이아니라, 신적인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만약에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이 사실적인것이라고 가정한다면.. 인간류가 저 자신들의 '생각의 원리'를 모른다는것은 사실 아무것도 올바른 앎이 없는 것으로써.. 설령 삶이 있다고 생각하더라도.. 살아갈 가치도 없는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거나, 생각할 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니다. 차각이다. 사실은 (두뇌, 뇌 라고 부르는 곳에..) 이미 저장된 생각을 의존하여서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 내가 중생이다'는 등의 여러 생각이 일어나는 것일 뿐,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뿐만이 아니라, 과학 등의 여러 학문으로써 우주와 세상, 인간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우주공학아니 뇌과학 등의 여러 모든 학문들 또한... 연구 결과들 모두가..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모두 추측에 바탕을 둔 '가설'로써 끊임없는 연구결과들 모두가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써도 이해는 가능한 일인 것이다.)
사실은... 인간 또한 '인간이라는 근거가 없는 것'으로써 '생각의 환상물질'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들 누구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중생으로써, 자신이 자신을 모르지만 모른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는채.. 노.병.사의 고통의 늪. 욕망의 늪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 근거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을 '삶, 죽음'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사실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저장된 지식에 바탕을 두고 일어나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다면...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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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생각하는 사람'.. 즉 생각을 지배하는 물건이 아니라, 생각을 의존하여 있는 물건들로써 '생각에 지배당하는 피조물이다. 물론, '피조물'이라는 말 또한 이미 일어난 생각을 의존하여 있는 '생각'인 것이며.. '절대자'가 있다는 생각 또한 이미 일어난 생각을 의존하여 있는 '생각'으로써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이미 저장된 지식의 범위 이내에서만 일어나는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물론.. '환상물질'이라는 생각이 일어나 있는 것이다.
세간에.. '무뇌아' 라는 말이 있는 것 같다.
'뇌'가 있으되 생각할 수 없다는 뜻이다. 누가 만든 말인지 모르지만.. 옳은 말이다. 왜냐하면 뇌에서 생각이 일어나는 것이며, 인간은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에 갇혀있는 것일 뿐, 생각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무슨뜻이냐하면.. 만약에..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없더라면.. 우주, 세상, 천지만물, 자아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생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기 때문이다.
가령, '우주, 신, 천지만물, 절대자, 피조물, 자아, 생각, 영혼, 마음, 진리, 깨달음, 붓다, 하나님, 명상, 초월, 삶, 죽음, 태어남, 여자, 남자, 사람, 동물, 윤회, 천국, 지옥, 나이, 성별'... 등의 무수히 많은 낱말들, 언어들이 '두뇌에 저장되지 않았다면.. 그런 생각은 결코 일어날 수 없다는 뜻이다.
이와같이 인간들 누구나..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는것이 아니라, 이미 듣고 배워서 알게된 '지식(언어들..)이 "뇌"라고 이름지어진 곳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며... 저장된 생각들이 불규칙적으로 일어나는것이다.
인간류가 생각할 수 있다는 생각 또한 이와같이 이미 저장된 지식들의 범위 이내에서만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대해서, '내가 생각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기 때문에... 착각이라고 하는 것이며, 원리전도몽상이라고 하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 그리고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 그리고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라는 말은.. 이와같이 인간은 생각하는 동물이 아니라, 이미 저장된 근거 없는 생각들을 의존함으로써 생겨난 모든 지식의 결과들이 현시대의 시국상황과 같이.. 인간들간의 관계에 있어서의 갈등, 논란, 논쟁 투쟁들인 사실과 같이, 근거없는 지식을 주장하는 일들로서는 결코 진정한 행복이나, 자유, 평화가 아니라... 고통과 괴로움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정한 자유, 평화, 행복을 위한다면, '너 자신을 스스로 알라'고 하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은 사실, 자신의 생각의 생멸윤회현상을 스스로 발견하여서 '생각의 피조물이 아니라, 생각의 지배자'로 살라는 뜻이며, 스스로 깨달아 아는 앎으로써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사실을 발견하라는 뜻이며.. 스스로 '유일자, 전지전능한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하라는 뜻이다.
그 유일한 방법이 "일념명상의 집 도가"의 '일념법'이기 때문에.. 오직 '일념법'이 유일한 길이며, 진리의 길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물건이라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지배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만약에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지배하는 권리와 능력이 있다면... 그때, 인간은 누구나 '나는 피조물'이 아니라.. '나는 절대자'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미 저장된 생각에 지배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나는 중생'이라는 생각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것이다.
예를 든다면.. 남들의 삿된 말에 세뇌당한 광신자,맹신자들이... 남들에게 세뇌당했기 때문에... '나는 신'이 아니라.. 나는 피조물'라고 단정짓는 일과 같은 것이며.. 이와같이 인간은 누구나 여러 타인들에게 세뇌당하여서 '내가 사람이다, 내가 중생이다, 내가 피조물이다'는 생각, 생각, 생각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한 생각이.. 남들의 말을 의존하여 믿음으로써.. '고정관념화'된 것이다. (고정관념이라는 생각, 생각, 생각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류는.. 모두가 '자아'라는 말과같이.. '스스로 나' 가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의존하여 "나"가 있다는 착각(몽상)에 빠져 있는 것이다. 만약에 인간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것이며.. 스스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것이며... 스스로 '나는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만 하는 것이며.. 스스로 나는 '유일자'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생각'이라는 것이.. 자신의.. 내생각이라면.. 당연한 일인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더 나아가 두뇌에서.. 자신으로부터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지배할 수 있는 권능이 있다면... 남녀노수를 불문하고 누구나 동등하게, 평등하게.. 여길 수 있는 것이며, 이웃과의 다툼이나 갈등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모든 관계에 있어서도 갈등, 다툼, 논란, 논쟁, 투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이다.
사실, 이런 사실.. 즉 '인간은 생각에 지배당하는 물건'이라는 사실을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수행자 '싯다르타-고타마'이며.. '원리전도몽상'이라는 구절이.. 위의 설명과같이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사실적인것이 아니라.. 원리가 전도된 '몽상'으로써...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의존하여 있는 것으로써.. 착각되어지는 것일 뿐, 근본원인은 없는것이라는 뜻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모든 고통의 원인은 지식이다. 원리전도몽상 - 싯다르타-고타마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 자.. 생각을 지배하는 자.. 불생불멸의 나를 발견할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것이며, 나를 간절히 원하는자, 나를 만날 것이다-
-나는 빛이요, 나는 생명이며, 나는 만유이니- '예수의 진언'이다.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싯다르타'의 진언과같이... 세상을 사실로 보거나, 소리와 음성을 사실로 보는자는 '삿된 길, 삿된 도를 구하는 자로써.. "나"를 볼 수 없다는 뜻이다.
인간류의 '자아'라는것은... 스스로 아는 "나" 가 아니라, 여러 타인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으로 구성된 것으로써 '타아(他我) 또는 타자(他者)' 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아"를 발견하라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생겨난 질병의 원인을 자신이 모르는 까닭 또한.. 이와같이 '자신'이 본래 자신이 아니라,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으로써의 모든 고통을 소멸하기 위한 유일한 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이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명상의 집-도가"의 세가지 법에 대해서.. 불변의 진리라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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