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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 불노초??? 노화와 나이 관련 질병.. ["AI활용 '젊음의 열쇠' 찾는다"] - 지식의 저주,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 비밀의 언어. 생각...

일념법진원 2016. 12. 11. 07:27

사실 '젊음의 열쇠'를 찾고싶은 사람들은, 젊은사람들이 아니라... 젊을을 잃은사람들이고, 젊은시절을 헛되이 보낸 사람들의 망령된 생각으로써의 망상이다. 그런 중생들이 설령 젊음을 되찾는다고 하더라도.. 그들은 또다시 젊음을 헛된 망상으로 보내게될것이고... 젊음을 잃은 후에 또다시 젊음을 갈망하는 악순환이 반복될 뿐... 그곳에 즐거움이나 기쁨은 없다. 왜냐하면 인간은 근거없는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을 뿐, 이와같은 사실은 사유조차 불가능한 존재로써... 사실, 근거가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몽상가'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대가 '젊음'을 되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과연 '16세'의 젊음을 원하는것인지, '20세'의 젊음을 원하는것인지... '24세'의 젊을을 원하는지... '28'세의 젊음을 원하는지... '32'세의 젊음을 원히는지... '40세의 젊음을 원하는지... 아니면 '44세의 젊음을 원하는지... 그리고, 지금 그 나이로 사는 사람들은 행복한 것인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다.

 

 

무조건, 무턱대고 '젊음의 열쇠'를 찾고싶다면... 지금 '젊음의 열쇠'를 찾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들로써,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하근기 중생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시대의 현자이며,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발견한 거룩한 인물일 것이다. 사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 인간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명제의 '젊음의 열쇠' 찾는다는 인간들의 지식이 참으로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인간세상을 농단하는 자들의 헛된망상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며... 진실된 삶, 인생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세계 상위 1% 고급지성, 고급두뇌를 가진 현자들의 가치있는 삶...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 죽음 또한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는 '진리'의 길을 가는 이들을 위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육체와 마음'이 '나'라는 착각, 원리전도몽상에서 벗어나는 일이 궁극적인 '인생의 목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근거없는 인생의 목적이 있다면 오직... '자아의 완성'이 목적이라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아   래 ---

 

 

전자신문

"AI활용 '젊음의 열쇠' 찾는다"

오대석 입력 2016.12.10 14:48 댓글 6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 과학자들이 수백가지 화합물을 걸러내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 수명과 건강한 삶을 늘려주는 물질을 찾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화와 나이 관련 질병 근본 원인에 영향을 미쳐 수명을 연장시키는 치료제(geroprotector) 개발이 목표다.

 

<전자신문DB>

인공지능(AI)이 영원한 젊음의 열쇠를 찾아줄까?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러시아 과학자들이 수백가지 화합물을 걸러내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사용, 수명과 건강한 삶을 늘려주는 물질을 찾는 도구를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노화와 나이 관련 질병 근본 원인에 영향을 미쳐 수명을 연장시키는 치료제(geroprotector) 개발이 목표다.

보도에 따르면 `제로스코프(GeroScope)`는 젊은 환자와 노인 환자의 세포 변화를 비교하고 그 과정을 방해하는 약물을 찾을 수 있다. 프로젝트는 모스크바 물리학 기술 연구소와 인실리코 메디슨(Insilico Medicine) 과학자가 진행한다. 생물노인학 및 재생 치료제 센터(Biogerontology and Regenerative Medicine)가 의뢰했다.

화합물 데이터 학습으로 AI 컴퓨터 모델링 기술을 구축했다. 화합물 효과를 확인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극대화하는 조합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연령 퇴치 약물 개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인다. 제약 산업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한 임상 실험에서 동물 시험을 거친 약물의 92%가 실패한다. 높은 정확도로 생물학 효과를 시뮬레이션한다.

노화 및 장수 유전학 연구소장 알렉세이 모스칼레프(Alexey Moskalev)는 “인구 고령화는 전 지구적 문제”라면서 “노화 치료제 제작과 인체 사용을 위한 검증 작업을 효과적으로 하는 접근법 개발은 생물 의약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노화 치료제 개발 문제 해결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접근법을 제안했다”고 덧붙였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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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와 '나이' 관련 질병의 근본원인을 찾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있다면... '일념법'이다. 왜냐하면... 오직 '도가이 일념법'수행으로써만... '시간과 공간'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는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사실, 시공간이 있다는 관념은 '망상'으로써...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은... 개개인 인간들의 두뇌에 저장된 지식의 산물로써 사실적인 것이 아니라, 추상적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루가 긴 사람도 있는 것이며, 수십년이 찰나지간일수도 있는 것이다.

 

 

사실, 인간류의 지식이라는 것이 이토록 무지몽매한 것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이 단 하나도 있을 수 없는 까닭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것을 "나" 라고 여기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는 이유가 그러하고, 자신의 몸의 건강에 대해서도 남들에게 묻는일을 당연하게 여기는 짓들 또한 그러하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남들을 믿지도 못하면서, 남들을 의존하는 것이다. 자신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지만, 남들도 자신도 올바르게 믿지 못하기 때문에... 결국 남들의 말재간에 이끌려서 '신'을 믿는 것이다.

 

 

'육체가 "나" 고... '마음'이 "나" 라면... 자신의 "나" 에 대해서 '자신이 슷스로 알아야한다는 뜻이며, 자신이 자신에 대해서 모른다면... 그것은 '자신'이 아닌 것을 '자신'이라고 주장하는 것으로써... 위의 명제에 대한 의구심과 같은... 헛된 망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인간류 누구나.. 그런 망상, 몽상속에서 사는 것이며... 사실, 죽음을 경험할 수도 없는 것이... '인간'이라는 물건들의 삶, 인생이라는 것들로써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없는 것이다. 아니, 해답을 모르는 것이다. 인간류의 경험적 사고방식으로서는 결코 해답을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경험이전의 순수사고를 경험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해답을 발견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위의 '어리석은자들'의 궤변들의 요점은... 인공지는 로봇이 인간들에게 '통찰력'을 제공한다는 주장이다. 그리하여 '노화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며... 인구 고령화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 자의.. 생각, 생각, 헛된 망상이다. 왜냐하면.. 더 오래살면 더 행복할거라는 생각 자체가 번뇌망상의 한계이기 때문이다. 더 오래 산다는 것은... 죽음을 전제로한 삶을 조금더 연장하는 일에 불과한 것들로써... 의학들의 하는 짓들 모두가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짓들로써... 의학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원이'을 모르면서 인간을 생체실험용 도구로 쓰는 잔악무도한 짓들, 극악무도한 짓들을 일삼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하는 것이며...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당해야 마땅한 것들인 것이다.

 

 

 

만약에.. 이런 어리석은 인간들이... '도가의 일념법'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깨닫게된다면... 그때야 비로소 인간들의 모든 생각들이... 헛된망상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때 비로소 '싯다르타-고타마'의 진실된 뜻이거나,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언어, 비밀의 언어를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을 것이며... '노자의 중도'를 올바르게 인식함으로써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의 깊은 뜻을 이해할 것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위의 여러 근거없는 주장들 중에서 "제약산업에서 인간을 상대로한 임상실험에서 동물 시험을 거친 약물의 92%가 실패한다."는 말의 올바른 뜻을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이다.

 

 

만약에 '일념명상의 집-도가'의 '일념법수행자'라면... '동물시험을 거친 약물의 92%가 실패한다'는 한구절로써도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단박에 알아차릴 수 있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하는 것이며... 자아무지, 자기모순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고 하는 것이며... '노자, 싯다르타, 예수'와 같은 "깨달음을 얻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진리를 깨닫기위한 유일한 법, 불변의 진리가 있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단언하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오직 일념법 수행자들만이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 수행자들에게 치매를 비롯하여 무수히도 많은 질병들의 발생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일인 것이며... 설령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도가의 일념법'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모두 완치될 수 있는 것이다. 

여러 사례들과같이...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동물시험에서 92% 효과가 입증된 약물이 생체시험에서는 92% 효과가 없다는 말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세상의 모든 약물들이 8% 효과가 있을 뿐, 92%는 모두 거짓말이라는 뜻이기 때문이다.

 

더 나아가 그 8%의 약물 또한... 모든 인간들에게 동등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람마다 그 효과가 달리 나타난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일일 것이며... 사실, '질병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약물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사실 또한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할 거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여기서 '의학의 아버지'라고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과 '의학'의 허구를 올바르게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모든 질병의 원인을 인간이 모르기 때문에... 질병들은 결코 '약물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이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이미 자세히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된 이야기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이와같이 '허무맹랑한 것'들로써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나사롓 예수의 증언과같이... 인간류의 모든 학문,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인간류는 현시대까지도 "마음"이 무엇인지, '마음의 시초'에 대해서, '마음의 작용'에 대해서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끊임없이 '동물시험'으로서 뭔가 '입증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마음이 없다'는 사실조차 올바르게 인식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경험의 오류이다.

 

지식의 함정이며, 지식의 역습이며...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인간류의 근원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자신의 마음을 모르면서, 남들의 마음을 알거라는 생각들 자체가 모두 '망상'이라는 뜻이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생각들이 '번뇌망상'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똑같이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마음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모르면서.. 세상만사 모든 것들을 다 아는체한다는 것이다.

 

허헛 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다.

올바르게 아는것은 단 하나도.. 아무것도 없는데... 모두 다, 누구나 다 아는체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보다 더 신비스러운 일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 수 있겠는가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마음이 있다면... 마음의 문제이다.

 

동물에게는 인위적인 마음이 없고, 본능만 있다.

 

동물들의 본능은 인간류의 상상속에 있는 본능이 아니라... '자연'이라는 말과 같이.. '스스로 있는 것'으로써,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 보는 자연은... 또 다른 환상으로써 '자연은 자연이 아니다'는 뜻이다. '자연'이라는 말은 '스스로 그러한 것'이라는 뜻이며, 인간류의 '자아'라는 말은 '스스로 그러한 것'으로써 '스스로 나'가 아니라, 인위적으로 가공된 '나'로써... '남들의 언어로 가공된 것'을 "나" 라고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이유 또한... 남들을 의존하여 알게된 것이 "나" 라는 '이름'의 근거없는 '물건'이기 때문이다. 

 

 

"마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는 뜻이다. 

 

'동물들에게 약물의 효과가 92% 가량 있는 이유 또한... 동물들에게는 인위적인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시험, 생체시험에서 92% 실패하는 이유 또한... 인간들에게는 서로 다른 마음이 있기 때문이며... 마음의 작용을 인식할 수 없는 까닭은, '생각의 윤회작용, 윤회현상들중의 지극히 일부분'의 사건들에 대해서 '마음'이라는 '이름'이 지어진 것이며... 나머지 인식작용이 불가능한 생각의 윤회작용들에 대해서 '영혼, 신, 절대자, 귀신, 악령, 사탄, 신선... 깨달음, 도, 명상' 등의 이름이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들을 비교적 소상히 설명했던 인물들이 '진리를 깨달은 인물들'로써 '노자와 장자... 싯다르타-고타마, 나사롓 예수' 등이며... 신화, 전설의 인물들이며,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전락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가장 보편적인 언어로써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하는 것이며... '생각의 원리'에 바탕을 두고 설명하는 것이며, 생각의 연속성과 생각의 영원성... 더 나아가 '생각의 생멸의 이치'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 '생각의 윤회작용'이 '원인'이기 때문에... '일념법'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일념법'이라는 낱말의 '일념'이라는 낱말의 뜻 또한... '하나의 생각'이라는 뜻으로써 "생각"의 '생멸의 반복순환의 작용현상' 즉 '생각의 윤회'를 끊어내기 위한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일념법'이라고 명명한 것이다. 

 

 

사실, 학문,지식들... 모두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앎들.. 무수히도 많은 생각들 또한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다.

 

그대가 "나" 라고 여기는 '자신이라는 존재' 또한 근본원인이 없는 것이다.

 

언어학적으로보거나, 물리학적으로 보더라도 근거가 없다는 사실은 논증으로 설파할 수 있는 인물들이 있다면... 오직 '도가의 일념법 수행자'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그들만이 가치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조차 이해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너 자신알 알라'는 말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일과같이...자신의 삶, 인생이라고 주절거리지만...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을 '나'라고 주장하는 것으로써 마치, 앵무새가 말을 배워서 지저귀는 것과 같이... 근거도 없는 말, 말, 말을 지저귀는 것이 '인간류들의 지식'이라는 이름의 허구적인 것으로써 모두 '헛소리'이며... 거짓말이며... 뜬 소문과 같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유언비어'라는 말이 창조된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이... '유언비어'로써 '말이 있지만... 말이 아닌 소리'라는 뜻이며... 모두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의 망상과 망언이라는 뜻이다.

 

 

사실은.. '절대자, 신'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으로 지어진 '이름'이 '절대자, 영혼, 신, 성령, 불성'인 것이며... 도, 진리, 깨달음이라는 '이름'인 것이다. 만약에 인간과 신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그대가 본래 '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는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모든것의 기원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논증으로 설파할 수 있는 인물들이라면 '신적인 것'이며... 이런 말을 이해조차 불가능하다면, 중생적인것이며.. 일념법과 인연있는 자라면.. 인간적인 것이다.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일념법수행자'라면... 신적인 것이며, 곧 신을 볼 수 있는 것이며, 자신을 발견함으로써 예수의 진언과같이... '나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며.. 싯다르타의 '즉견여래, 내세득작불'이라는 말과 같이... 곧 '여래'를 볼 것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길이 아니면 가지말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시인행사도'라고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라하는 것이다.

 

오직 '진리의 길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이기 때문이다.

오직 진리와 하나됨으로써 볼 수 있는 것이... '새로운 세상'이며 '왕국'이기 때문이다.

 

'진리' 안에서는 삶과 죽음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안에서는 시간과 공간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리와 인연있는 모든이에게 영원한, 진정한 자유와 평화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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