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세상 모든 학문,지식은 거짓이다.
진리는 참된 이치이다.. 그러므로 지식은 참된이치가 아니라.. 모두 거짓말이다.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다.
다만,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知成體(지성체)'라고 '이름' 지어진 것이다.
여기서 '지성체' 라는 말을 다시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나=몸' 이라는 방식으로써.. "나" 라는 '이름'을 "몸" 이라는 '이름'의 '물질'과 하나로 여김으로써 '동일시'된 것이다. '명. 색' 즉 '이름과 형상'과의 동일시이다. 경험의 오류이며.. 경험된 사고방식의 착각, 즉 몽상이다.
'명' 과 '색'... 즉 '이름'과 '형상' 의 동일시의 착각으로써 "나" 가 창조된 것이다. 다만, 남들의 지식을 의존하여 창조된 것이기 때문에.. 인간류는 본래 '지아'가 아니라, '타아, 타자'이다.
중요한 사실은.. "나" 라는 '이름'이 있기 때문에 '이름'과 상대적인 '형상 즉 '몸'이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나'라는 이름이 없다면 '형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형상'이 없다면 "나" 라는 '이름'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같이 세상은 "명색" 즉.. '이름'과 '형상'으로 구성된 것으로써 서로 상대적인 것이며.. 그 상대성을 '명색'으로 설명했던 '물건'이.. 수행자 '싯다르타'이다. 12연기법으로 설명된 내용들에 대한 해석들중에.. '識' - '名色' 이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같이.. 사실, '식'은 '지식'을 일컷는 말로써 '언어와 언어의 뜻을 아는 앎'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표현하는 것이다.
참고.. '지식'이라는 낱말이 둘 다 '알 지, 알 식'으로써 어떤 앎을 일컷는 말이지만.. 사실 싯다르타의 진실된 뜻은 단지 "識" 이라는 글자 하나로 표현된 까닭은... '소리'를 아는 것이나.. 소리의 뜻을 아는 것.. 둘 다 똑같은 앎이기 때문에 '지식'이라고 하지않고 '식'으로 표현된 것이다. 사실.. '지식'으로 표현되는 까닭은, '소리'를 아는 것과 '소리의 뜻'을 아는 것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둘 다를 포함하여 '지식'으로 이름지은 것이다. '아이들이 부르는 '엄마'라는 말은... 뜻이 포함된 '언어, 낱말'이 아니라.. 뜻이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이와같이 '뜻 없는 소리'에서 발생된 것들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모든 학문, 지식은.. 진리가 아니라, 근거없는 소리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는 '참된 이치'인 것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이 곧 '진리'이며.. 진리의 방편설명들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노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 예수
지식이 모든 고통, 괴로움의 원인이다 - 석가모니
'지식'이 본래 지식이 아니라, '명색'으로써 구성된 것이다는 뜻이다. (이 부분은.. 책에도 설명된 내용이지만, 인간의 관념으로써 이해가 불가능한 까닭은.. 무의식, 잠재의식, 순수의식'으로 불리는 '지식'이 생겨나기 이전의 '지식'으로써 인간관념으로써는 "기억할 수 없는 생각" 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만..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으로써.. '도의 언어' '비밀의 언어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모든 고통, 괴로움, 노병사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도덕경.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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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음 본래 없는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다. 왜냐하면.. 논리적이지 않기 때문이며, 진리는 '참된 이치'라는 사전적 의미와 같이 지극히 논리적인 것이다. 지식은 논리적이지 않은 '이름'들을 무턱대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선언한 것이며... 사실, 인간류의 모든 언어, 낱말들이 그러하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인간' 또는 '사람'이라는 이름 대신에.. '길잃은 어린양' 이라는 이름이나 또는 짐승들과 똑 같다는 뜻으로써 '중생'이라는 이름으로 설명한 것이다.
사실, 중생의 견해로써는 무조건 "마음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나머지... '마음이 있다'는 말을 사실로 여길 수밖에 없다. 하지만.. "마음이 있다"는 말은.. "마음이 없다"는 말과 상대적인 말로써.. 언어학적으로 보더라도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상대적인 것으로써 "있다"는 주장은 합당하지 않은 것일 뿐만이 아니라.. 논리적으로 보더라도 근거가 없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아니다는 사실은...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것이다.
사실, 만약에 마음이 사실적인 것이라면, '육하원칙'이라는 법칙에 적합해야 하는 것이지만, "마음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사유해 보다러도... "마음이 있다"는 것은 '근거가 없는 말, 말,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된이치, 즉 '진리'가 아니라, '거짓말'인것이다. 물론 '영혼' 또한 그러하며...'무의식, 잠재의식, 순수의식' 이라는 말들 또한 그러하며.. '우주, 신, 절대자'가 있다는 주장들 또한 근거없는 '소리'이다.
지식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거짓말이다. 자신의 마음에 자신이 속는 것이며... 자신의 생각의 윤회에 자신이 속는 것이며.. 인간은 오직 저마다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언어들.. 즉 자신만의 지식창고에 저장된 언어들 이내에 한정된 생각들만이 일어나고 지는 것이며, 반복순환되는 것이다. 그 윤회하는 생각들 중에서 몇 몇 생각들이 고정관념화된 것이며.. 그 고정관념화된 생각들 중의 하나가 "마음"이라는 '소리, 언어, 말.. 이름인 것이다. 여러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아는 '이름, 낱말, 언어'가 '마음'이라는 소리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모든 고통, 괴로움, 노병사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도덕경.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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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마음은 본래 없는 것'이라는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를... 불이일원론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했던 인물이 수행자-'싯다르타 고타마'이며.. [마음은 본래 없는것] 이라는 '비밀의 언어'가 한자로 번역되어 전해지는 구절이.. '無受想行識(무수상행식)' 이라는 구절이다.
사실, '진리의 언어, 말씀.. ' 또는 '도의 방편언어, 설명.. 으로써의 '불이일원론' 등에 대해서 '비밀의 언어'라고 설명하는 까닭은.. '말은 중생들의 견해와 똑 같은 말이지만.. 중생의 견해로서는 감히 미루어 짐작하거나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이며.. 중생의 관념으로 상상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무의식, 잠재의식, 순수의식'으로 부르는 '기억할 수 없는 생각으로써..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언어=생각)'이 모두 소멸되어야만 드러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있다"고 주장하는 무리들 모두에 대해서 '고해중생'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없다"고 주장하는 무리들 또한 모두 '고해중생'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지식, 모든 명상, 모든 종교, 모든 학문들.. 모두.. '무지몽매한 자들'이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을 주장하는 자들 모두를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한다'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세상 모든 수행집단들에 대해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말과 같이...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유일한 곳이, 이곳 '일념명상의 집-도가' 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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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다르타'의 진실된 뜻.. "무수상행식" 이라는 구절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없을 무.. 얻을 수.. 생각할 상.. 다닐 행.. 알 식.. "으로써... 한글로는, '마음'으로 표기되는 되는 것이며.. "마음은 본래 없는것"이라는 뜻이다. 풀이한다면.. 12연기법의 '무명. 행. 식'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지식'이 없던 '물건'이.. 다니면서 지식을 얻는 것이며.. 지식을 의존하여 생각이 발생되는 것이다. 만약에 타인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 없다면, '나 라는 생각' 또한 있을 수 없는 것이라는 뜻으로써.. '본래 있는것이 아니다'는 뜻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이와 같이 '진리의 언어, 비밀의 언어, 도의 언어, 불이일원론은.. 지극히 논리적인것으로써 근본원인은 없는 것이라는 사실을 논증으로 설파할 수 있는 것이며, 지식은 논리적이지 않은 것으로써 무조건적인 주장이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나사롓 예수' 또한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선언한 것이다. 더 나아가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선언한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 하나는... 무조건, 막무간에 '하나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주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무조건 '부처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주장해야하는 것이 아니라.. 왜?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며, '진리'는 진정한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인지에 대해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인식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도가'의 고급수행자들이 진행하는 '일념법 강좌'를 통해서 비로소 지적으로나마 '지의 무지'를 인지할 수 있는 것이며.. 오직 '일념법'의 진리를 의존함으로써 비로소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불치병, 난치병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불생불멸의 여래'를 보기 위한 길..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는 것이다.
인간류의 지식이 그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러운 까닭은...
사실, 참으로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남들의 뛰어난 언술에 세뇌당하여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다. 오직 부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진리다, 라고 주장하거나... 더 어리석은 자들이, '무의식'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없다고 주장하거나... 마음을 버릴 수 있다고 주장하거나, 마음을 지울 수 있다고 주장하거나, 마음을 빼버릴 수 있다고 주장하거나.. 더 나아가 '무의식을 퍼내야 한다'고 주절거린다는 것이다.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옛 속담과 같이... 표현되는 소리가 다를 뿐... 모두 '사람잡는 선무당'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종교와 과학 등의 모든 학문, 연구자들의 모든 학설들 또한 '사람잡는 선무당'들이라고 본다면, 현자이다. 그렇기 때문에.. 근거없는 지식을 주장하는 무리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실들이라고 비난한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근거없는 지식으로 여러 남들을 현혹하는 것이며.. 인간류를 농단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모든 고통, 괴로움, 노병사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도덕경. 노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 지식의 저주를 끊어내기 위한.. 생각의 윤회를 끊어내기 위한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유일무이한 법이라고하는 것이며, 불변의 진리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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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생각의 이치와 속성" 즉 '생각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영혼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자아"가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우주, 하늘, 땅, 바람 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두뇌에 저장된 생각이 있기 때문에.. 생각의 대상이 있다고 믿지 않을 수 없겠지만, 그 대상들 또한 '생각'으로만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잠재의식, 무의식, 순수의식)에 저장된 생각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써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두뇌에 저장된 생각들 중에서 최초에 일어나게된 생각이.. "나 라는 생각"으로써.. '내가 있다'는 생각인것이다. '내가 있다는 생각'.. 그 생각은.. '육체가 나 라는 생각'으로써.. 남들을 의존하여 생겨난 최초의 지식이자, 최초의 '생각'인것이다.
깨달음 도 진리는.. 이와 같이 경험이 오류를 보는 것이다.
'몸' 이.. '나' 라는 "생각" 그 한 생각이... 모든 생각의 시초로써 '무의식, 잠재의식, 순수의식'으로 부르는 '기억할 수 없는 생각'이기 때문에.. 인간은 '자신이라는 존재'의 '허구'를 볼 수 없는것이다.
'마음, 영혼, 신, 진리, 깨달음, 도, 명상, 학문, 지식, 우주, 성령, 불성, 부처, 귀신, 악마, 악, 악령, 영가, 하나님, 부처님, 신, 유일자, 절대자...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말, 낱말, 언어, 소리, 형상들, 물질, 비물질들... 모두 "나" 라는 "생각"의 '다른 이름'들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뜻이며, 사실은 '사실'이라는 말 또한 '사실이 아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다만, 인간은 '마음이 있다'는 말에 세뇌당한 것으로써 '마음의 근원에는 마음이 없다.' 어리석은자들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오해하고 왜곡시켜서... '마음은 생각'이라고 주절거리지만.. '생각'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생각'의 근원에는 생각이 없기 때문이며, 의식의 근원에는 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무의식의 근원에는 무의식이 없다는 뜻이다.
다만, 언어, 낱말, '이름'으로 지어진 것이다.
물질은 '명색'으로 이루어진 것이며.. 비물질은 단지 '이름'만 있는 것이며, '이름'이 언어인 것이며, 언어를 아는 것이 '지식'인 것이며... 언어 또한 본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고 하는 것이며.. 진리를 알라고 하는 것이다.
이와같이.. 근거 없는 지식이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근거 없는 지식을 의존하여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윤회'가 모든 고통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 모든 명상, 수행, 도를 닦는 행위들에 대해서 '삿된 도를 구하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던 인물이 싯다르타이며... 그 구절이..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이며... 노자의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다. 더 나아가 '명가명비상명'이라는 구절이 곧 '명색'의 동일시를 설명하는 구절인 것이며.. 싯다르타 고타마의 12연기법에서 설명한 "명색" 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인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 나사롓 예수
모든 고통, 괴로움, 노병사의 원인은 지식이다 - 싯다르타 고타마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람을 해치는 흉기이다 - 도덕경. 노자
그렇기 때문에.. 싯다르타 또한 깨달음을 얻은 직후.. '별은 별이 아니다'는 말로써 '명색'의 동일시를 설명한 것이며.. '시명중도, 시명불성'이라는 말로써... '불성, 중도' 또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이름'으로 있는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그러므로.. 한글로 풀이한다면, '시명 마음'인 것이며.. 한자로 표기한다면, '是名 心' 또는.. '시명 지식'으로써... '是名 識' 이라고 본다면... 일념법 수행자들 중 고급 수행자로 손색이 없는 것이며, 이런 사실을 논증으로 설파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 모든 명상, 마음수련, 마음 닦는 법... 행위관찰 등의 모든 수행법은 '시인생사도' 라는 말과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 자들로써.. 사악한 무리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그 길은 좁고 험난한 길이라고 하는 것이며.. 백천만겁난조우의 귀하고 귀한 인연이 있는 자만이 갈 수 있는 길이라고 선언했던 것이다.
나는 나가 아니다.
마음은 본래 없는 것이다.
지식 너머.. 진리의 나라로 오라.
너희에게 진리의 길을 안내할 것이다.
"도가" 존재 이유는.. 오직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기 위함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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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명상의 집-도가] - 개요, 강좌 - http://blog.daum.net/powwr116/?t__nil_login=myb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