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정보의 홍수시대..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끊임없이.. 또 다른 사람들의 '지식' 정보들을 찾아 헤맨다.
자신의 지식에 만족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있는 다른 도리가 없기 때문이다.
자신을 알고, 세상을 알지만... 뭔가 부족한 것이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사실은..
자신이 아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며,
자신이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도 올바르게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은.. 지식의 시작도 모르며, 지식의 끝도 모르는채..
지식을 쫒는 까닭은..
그렇게 듣고 배웠기 때문이며,
습관된 것이며, 자신도 모르게..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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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왜 사는지, 왜 죽는지.. 왜 질병에 걸리는지..
면역력이 무엇인지.. 원인을 모르는 것이 지식이며, 생명을 정의할 수 없는 것이.. 지식이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고 선언하는 것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하늘에서 보니.. 즉 '도'의 관점에서 보니..
인간류.. 누구나 똑같이.. 길잃은 양새끼와 같은 것들로써 뭇 짐승들과 같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생무리들'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예수, 석가모니, 노지, 장자의 꾸며진 말이 아니라.. 진실된 말이다.
지식은.. 근거없는 말들로써, 꾸며진 말이기 때문에.. 거짓말이며, 해답이 없는것이다.
'도가' -고급수행자- 일념법강좌의 주인공.. '화원'과 무위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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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두뇌.. 즉 '생각박스' 안에는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차 있다.
그대의 '생각박스'안에 저장된 지식들을 자세히 관찰해 볼 수 있다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이 있다면..
그 '생각박스' 안에 저장된 지식들의 전모를 볼 수 있는 일이며..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는 전제하에서이다.
왜냐하면.. '생각박스' 안에는..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모두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인간류의 지식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새로운 것은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다.
아래와 같이..
1. 생명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
2.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것..
3. 인간은 인간의 본성, 본질을 모른다는 것..
4. 지식은.. '영혼'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
5. 지식은.. '마음'이 무엇인지 정의할 수 없다는 것..
6. 과학은.. 질병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 면역력의 근본원인을 모른다는 것..
7. 지식은.. 자연의 원리를 모른다는 것, 우주의 근원을 모른다는 것..
8. 언어학은 언어학의 시초를 모른다는 것. 그렇기 때문에 영혼이 생명을 부여한 것이라고 주장한다는 것.
9. 의학은..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다는 것..
10. 과학은 인공지능로봇을 만들었지만.. 그 기계 또한.. 인간지식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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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지식은 많은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아는것이 아니라..
그럴듯한 거짓말로.. 서로 아는체하는 것들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이시대의 현자이며..
가치있는 삶을 사는것이다.
이런 설명조차 알아들을 수 없다면.. 무지몽매한 것으로써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서로 아무것도 모르는 것들끼리..
살아있는 동안 내내 하는짓들 모두가...
남들은 죽든 말든, 오직 "나"만 잘살면 된다는..
아귀다툼의 지옥에 서성이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 하나는..
모두 다 아는체, 잘난체하지만..
정작, 진실로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 에 대해서조차 설명할 수 없는것...
그것이 지식의 한계이다.
행복, 불행의 경계도 모르며..
선함과 악함의 경계도 모호한 것, 그것이 지식라는 이름의.. '기물, 괴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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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채진단'이라는 말이 생겨난것과 같이.. 더 많은,
수많은 질병의 진단법들이 있을 뿐.. 더 많이 생겨날 뿐..
정작 중요한 것은.. 질병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며,
면역력 저하의 원인을 모른다는 것이다.
원인을 모르면서.. 치유원리를 모르면서.. 병명, 질병의 이름들만 무수히 생산하는 것들...
지식의 한계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하는 것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지식은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선언하는 것이다.
현 시대.. 지식의 말로(末魯)에서.. (끝 말... 미련할 로.. )
지성체들 서로가 '개 돼지'라고 서로를 비웃고, 비난하는 일들과 같이..
사실.. 개, 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세상에 '훌륭한자'들인 것이며,
세상에서 돈을 많이 번 '부자'들인 것이며..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파렴치한 인간들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훌륭한자 섬기지말라'고 하는것이다.
모두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는... 야비한 짐승들이기 때문이다.
그 '개, 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간사하게 세치 혀로 먹고 사는 것들이며,
여러 화려한 광고들로 다른 '개, 돼지'만도 못한 똑같은 인간들을 현혹하는 것이다.
수 많은.. 화려한 광고들을 보노라면.. 질병에 걸릴 사람이 단 하나도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세상에 질병이 없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개, 돼지.. 짐승들에게 질병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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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은 왜 떨어지는 것일까?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는 생명체들에게.. 면역력이 있는 것일까?
고작 100년도 못사는 것들이.. 왜? 면역력이 떨어져 온갖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것일까?
면역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무엇이며,
왜,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질병에 걸리는 것일까?
왜, 실험용 쥐에게는 잘 듣는 약물들이.. 인간동물들에게는 효과가 없는것일까?
근거없는 '지식'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그대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이..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인간들 누구나 똑같이.. 남들의 지식으로.. 자기를 주장하는 것이다.
남들의 지식을.. '나'라고 알기 때문이다.
남들로부터 들은 지식으로.. '내마음'이라고 알기 때문이다.
남들로부터 들은 지식으로.. '영혼'이 있다고 알기 때문이다.
남들로부터 배운 지식으로.. '질병을 아는 것'이며.. 면역력을 아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남들에게 묻는 것이며..
그 남들 또한.. 다른 남들에게 들은 것이다.
그러니, 해답이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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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인생길.. 유일한 인생론.. 유일한 건강법이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이유, 원인은..
그대의 두되에 저장된 모든 지식, 모든 생각들이.. 모두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남들의 지식을 '나'로 알기 때문에... 해답이 없는것이며, 해답이 없으니.. 스트레스가 생겨나는 것이다.
마음이 아니라.. 그런 스트레스기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고통과 두려움의 원인이다.
스트레스의 바탕은... '지식'이라는 사실..
세상 모든 건강식품들.. 세상 모든 약품들.. 병원들..
세상 모든 지식들.. 세상 모든 명상들.. 개, 돼지만도 못한것들이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을 모르면서.. 중생을 농단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자연의 입장에서.. 하늘에서.. 도의 관점에서 인간을 본다면..
인간은.. 신종바이러스와 같은 것들로써, 암적 존재이다.
위의 꽃과 같이... 인간이 아니라, 꽃이 되라.
자연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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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가"에.. 수 많은 '일념법 수행자'들이 있다.
그 '고급수행자'들만이.. 인간류의 무지를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고, 면역력의 원인을 설명할 수 있으며..
세상 모든 질병들의 완전한 치유법을 설명할 수 있다.
이곳에 질병의 원인과 완전한 치유사례들이 무수히 많다.
인간의 한계를 넘어.. 우주와 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방법이..
'도가의 법, 방법'이다.
그 첫째가 "도가의 일념법" 이며..
첫째가 "도가의 약식법" 이며..
첫째가 "도가의 단식법" 이다.
인간류가 존재하는 한.. 불변의 진리이다.
무거운 짐진자여.. 나에게 오라.
병든자여 나에게 오라.
'도가'에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하리니.
say-the-truth - 강좌 교육 상담 ===> http://blog.naver.com/powwo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