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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美연구팀, 죽은 돼지 뇌 되살리는 실험 성공..윤리논쟁 촉발? / 중생의 무지.. 쓸모없는 인간들.. / `뇌는 기억창고` /인간 vs 메타휴먼

일념법진원 2018. 4. 30. 06:20

say-the-truth


학문, 학설.. 지식들...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너머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한다는 것이다.


첨단과학? 의학? 종교? 모두가 다 그러하다.


왜냐하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과 같이..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거소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사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심지어, 감기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치매, 암의 원인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기 때문이다.


'뇌는 기억 저장소'이다.


언어들, 말, 말, 말들.. 학설들.. 모두가 다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의 유희"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인물들..

그들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메타휴먼'이다.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백히 아는 거룩한 인물들이다.


그대 또한 그러하다.


인간류들과 같이..

중생들과 같이..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조차 알아듣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아는자.. 그들을 '메타휴먼'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일념법" 이 법은 유일한 법이다. 


그대의 '나'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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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와 같이 어리석은자들.. 중생들의 망상, 망념, 망언이다. 


오직,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다. 


치매에 걸려서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죽은자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 아  래 --


美연구팀, 죽은 돼지 뇌 되살리는 실험 성공..윤리논쟁 촉발

입력 2018.04.29. 16:16

미국 예일대 연구팀이 죽은 돼지에게서 뇌만 따로 떼어내 뇌세포를 살려낸 뒤 36시간 동안 살아있게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이 실험은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 질환 치료법을 찾기 위한 의료적 목적에서 진행된 것이지만 과연 죽은 몸과 분리된 채 살아있는 뇌를 인격체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윤리 논쟁을 촉발하고 있다고 AFP통신, BBC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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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일대 연구팀 실험.."돼지 사체서 뇌 분리한 뒤 36시간 동안 살려"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미국 예일대 연구팀이 죽은 돼지에게서 뇌만 따로 떼어내 뇌세포를 살려낸 뒤 36시간 동안 살아있게 하는 실험에 성공했다.

이 실험은 알츠하이머와 같은 뇌 질환 치료법을 찾기 위한 의료적 목적에서 진행된 것이지만 과연 죽은 몸과 분리된 채 살아있는 뇌를 인격체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윤리 논쟁을 촉발하고 있다고 AFP통신, BBC 등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경과학자인 네나드 세스탄 예일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돼지의 몸통에서 뇌를 분리한 뒤 '브레인 엑스'(BrainEx)라고 불리는 장치를 이용해 뇌에 산소와 혈액 공급이 계속 이뤄지도록 했다.

연구팀은 100여 마리의 돼지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36시간 동안 뇌세포가 정상적으로 활동하면서 제 기능을 유지하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세스탄 교수는 "상상도 못할 만큼 놀라운 일"이라며 이 같은 실험을 인간의 뇌에 적용하면 암과 알츠하이머와 같은 신경질환 치료법 개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실험 결과는 지난 3월 28일 열린 미 국립보건원(NIH) 뇌과학 회의에서 공개됐으며 최근 매사추세츠 공대(MIT)가 발간하는 잡지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도 실렸다.

하지만 이 같은 연구 결과가 알려지자마자 학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향후 인간의 뇌를 대상으로 비슷한 실험이 성공할 경우 사체와 분리된 채 살아있는 인간의 뇌가 과연 기억과 의식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고 봐야 하는지, 그렇다면 이 뇌를 인격체로 봐야 할 것인지 등 윤리적 문제가 대두하기 때문이다.

또 몸과 분리돼 살아있는 뇌를 인격체로 인정한다면, 몸이 심하게 훼손돼 죽음을 앞둔 환자의 뇌를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해수명을 연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란도 생길 수 있다.

세스탄 교수 자신도 이 같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나섰다.

그는 이번 연구 대상이 된 돼지 뇌의 경우 지각 능력이 남아있지 않았다고 확신한다면서도 "누군가 이 기술을 발전시켜 죽은 사람의 뇌를 복원한다면 그건 인간을 복원하는 것이다. 정말 끔찍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세스탄 교수는 미 유명 신경과학자 16명과 함께 지난 25일 발간된 학술지 '네이처'에 실은 기고문에서도 이런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당국이 이러한 연구활동에 대해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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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념법'은 유일한 법이다.

모든 질병.. 모든 두려움과 공포 

더 나아가 죽음을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은.. 유일한 법이라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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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메모 : 뇌는 기억저장소, 중생의 무지와 메타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