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 진실을 말하다
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너희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
만약에..
그대가 '하나님'이라고 가정한다면..
또는 그대가 '부처님'이라고 가정한다면..
또는 그대는 '운명의 신'이라고 가정한다면..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매일매일 죄 짓고..
죄를 사해달라고 기도하는 사람들을 용서할 것인가?
매일매일.. 나만 좀 더 잘살게해달라며, 자비, 공덕을 바라는자들에게 무엇을 주겠는가?
운명을 탓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의 운명을 바꾸어 주겠는가?
만약에 그대가 원하는 소원을 들어주는 "그것"이 '절대자'라면..
"그것"은.. 합리적이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불공평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어떤 '절대자'가..
기도하는자와 그렇지 않은자를 분별한다면..
그렇게 편협하고 옹졸한 것이 '절대자'라면.. "그것"은 믿을만한 것은 아닌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허헛. 참
'입장 바꿔 생각해봐,
너라면 어떻게 할것인가' 라는 유행가가 있는 것 같은데..
그대와 그대가 믿는.. '절대자'와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는 말이다.
잠시나마.. 입장 바꾸 생각해 보라.
그대가 기도하는자가 아니라..
그대 자신이.. '절대자'라고 생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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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너희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
그대가 절대자라면..
과연.. 누구를 죽이고 누구를 살릴 것인가?
그대 입장에서 본다면..
마음에 안드는 놈들 모두 다 죽여버리고 싶을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세상에..
그대 마음에 꼭 드는 인간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을 발견할 것이다.
사실, 자연의 입장에서만 볼 수 있다고 하더라도..
'문명발전'이라는 미명하에..
자연을 파괴하는 인간들은 모두 다 쓸모 없는 것들이라는 사실 또한 발견하게될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하늘 어디엔가 '절대자'가 있다고 가정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인간들과 같이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은 사실..
'신, 절대자'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벙법이
'도가의 일념법강좌'이며..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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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너희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
'하늘에서 보니, 선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말..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
이와 같이.. 그대의 기억속에 저장된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이며.
불경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졀과 같고.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과 같다.
그대가 알고 있는 모든 지식들..
사람들 누구나 '과거의 기억"을 "나" 라고 믿는 것이다.
그리고 그 기억은..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으로서
'본래 나의 지식'이 아니라, 본래 '남들의 지식'이다.
'나의 몸'이라고 아는 지식(기억.생각.언어)
'나의 마음'이라고 아는 지식(기억.생각.언어.관념)
'영혼이 있다는 관념.. 사후세계가 있다는 관념..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관념..
'부활, 재생, 환생'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내인생이 있다는 기억과 함께 내가 죽는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생명'이 있다는 기억(관념)이 있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비밀'이 있다는 관념(기억)이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갈망하는.. 신, 절대자' 또한
개개인 인간류 저마다의 기억속에 있는 '허상'이며.. '환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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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너희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만약에 그대가 어느날 잡자기..
'생명'이 있다는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내가 여자라는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내가 어머니라는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내가 남자라는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내가 내나이를 기억할 수 없다면..
더 나아가 '내가 사람이라는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대의 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더 싱비스러운 일은..
'내가 있다는 생각도.. 내가 없다'는 기억도 생각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똥.오줌도 가리지 못하고.. 가족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중증치매환자의 입장이 그러하다.
치매초기에는.. 내가 치매라는 시실에 놀라고 절망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치매라는 사실도 기억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되면..
'茫然自失' 즉 자연스럽게 '나를 잃어버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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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너희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
이와같이..
인간류 누구나.. 쌓고 싸아진 지식의 결과는 '망연자실'로서.. '무아지경'이다.
왜냐하면.. '내가 인간이라는 앎,지식, 관념, 기억, 생각'은..
무위자연과 같이 자연적인게 아니라, 인위적으로 가공된 것이기 때문이다.
'지식'은 그 시초가 불분명할 뿐만이 아니라, 모두 다 근거 없는 소리이기 때문이다.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하는 이유가 그러하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하는 이유가 그러하다.
'지식의 결과는 모두가 다 똑 같이.. 치매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치매에 걸린 사람은..
행복한사람일까? 불행한사람일까?
"나" 라는 관념.개념이 상실된 사람은 '사람'일까? 사람이 아닌 것일까?
'明色; 즉.. '이름과 형상'은.. 다른 사람들과 같이 '사람'이지만
'사람을 구분할 수 없는 사람'이다보니,
독 같은 사람들에게 '동물취급'을 받을 수밖에 없는 사람..
모든 인간의 말로가.. 삶의 결과가 그러하다.
그대가 스스로 자신의 운명, 운명의 신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그대가 스스로 자신의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신'을 발견할 수 없다면..
치매로.. '망연자실' '무아지경'을 경험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혼돈속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류에게..
어두운 세상..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절대자, 신, 운명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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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너희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
인간관념..
즉,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지식으로 밝혀질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치매, 당뇨, 뇌졸중,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고..
심지어 '입속세균'의 원인 또한 밝혀질 수 없고..
우울증이나 조현병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다.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이며, 뇌의 작용을 모르기 때문이다.
'태아'는 사람인가? 사람이 아닌가?
'태아'는.. 어미가 먹는 음식으로 성장하여 세상으로 나온다.
그리고 다시, 어미와 같이 음식을 먹고, 음식으로 성장한다.
그러므로, 인간은,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그것을.. '뇌'라고 부르든.. 심장'이라고 이름짓든.. '간'이라고 부르든..
'심혈관'이라고 부르든.. '뇌혈관'이라고 부르든..
'피, 혈액'이라고 부르든.. '유전자'라고 부르든.. '호르몬'이라고 부르든..
'인간의 몸'은 단자,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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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너희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
누구나 치매에 걸리고 나면..
'생명이 있다'는 기억조차 생각나지 않는다.
'죽음'이라는 말.. '삶'이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을지도 모를 일이다.
하물며 '사후세계'가 있다는 기억이 있겠는가?
하물며.. 천국이 있다는 기억이 있겠는가?
하물며.. 지옥이 있다는 기억이 생각나겠는가?
하물며.. 영혼이 있따는 기억을 기억할 수 있겠는가?
하물며.. 다시 태어난다거나..
부활이라거나, 재생, 환생이라는 기억이 생각 나겠는가 말이다.
'내가 치매에 걸렸다는 기억'도 생각나지 않는데..
그대가 누구든,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자신의 '신'을 발견할 수 없다면..
삶이 있으되, 모두 다 헛된 것이다.
살아 있는 동안에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오직 그대 자신의 신을 신을 발견하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신'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한다면
여러 불치병.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생명발생'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그렇기 때문에..
근거없는 지식에 지식이 더하고 더하여져..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 또한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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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너희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 모두가 전쟁으로 얼룩져 있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이 평화로울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불치병.난치병.. 치매를 극복할 수 있을거라는 믿음 또한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일은..
저마다, 자신의 의식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는 자신의 '신'을 발견하는 일 뿐이다.
뇌는 신의 영역이 아니라, 생각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가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을 밝힐 수 있는 유일한 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절대자, 하나님, 부처님.. 운명의 신'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이.. "일념법(一念法)"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와 하나되기 위한 유일한 법이다.
(예수의.. '나는 진리이며, 빛이며,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
'고집멸도(苦集滅道)' - '모든 고통의 소멸법'
'생로병사의 모든,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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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리, 빛, 만유, 새생명이니..
너희 또한 그런, '너 자신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