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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비극!` `불치 면역질환 루프스 발병 원인 찾았다?` "知識의 無知"- 신경과학/생물정신의학/심리학/뇌과학? -악마.사탄.독사의 자식들 vs 일념법 메타인지

일념법진원 2018. 5. 9.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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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으로 질병의 원인을 찾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지식으로 인간의 원인, 생명의 원인, 우주의 근원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지식은 지식의 시초를.. 인간의 시초를 모르기 때문이다.


인류의,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내가 있다'는 지식이 최초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개개인 저마다의 '내가 사람이다'는 기억이 최초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저마마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최초의 지식이머, 뇌에 각인된 최초의 '언어'이기 때문이다.


다만, 최초의 지식(언어=생각)을 기억할 수 없는 이유는 나를 구성하기 위한 잡다한 지식들이 더 많아지기 때문이며, 그런 잡다한 지식(생각=언어)에 덮여있기 때문이다. 


개개인 인간류의 뇌에 저장된 지식을 '지구'로 가정한다면, '지구의 중심'에 "나라는 생각"이 있는 것과 같아. 그렇기 때문에 지구를 부셔버리더라도 그것은 발견될 수 없다. 인간의 몸 속에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다.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어떤 질병의 원인도 발견할 수 없다. 

인간을 '물질'로 인지하는 한 '질병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마음'조차도 '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관념이라는 것은 무모하기 이를데 없다.

왜냐하면, '물질'과 '비물질'이라는 말이 있지만.. '무엇'이 물질이며, '무엇이 비물질'인지 조차 구분, 분별, 식별할 수 있는 '감각. 지각. 지능, 지식.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하면..

연구를 통해서 '뇌, 기억 저장소'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하더라도 '기억'을 물질로 인식하기 때문이다.


'기억'은 단지 뇌에 저장된 생각화된 '언어'이다.


그리고, '생각'이나 '기억'이나 '언어'는 손이 닿을 수 없는 것이며,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으로서 '비물질'이다.


더 중요한 것은..

기억이 생각나지 않거나,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면 '있는것'은 '없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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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불치 면역질한 루프스 병 발병 원인 찾았다'는

말에 기대하는 사람이 있다면, 기대하지 말라.


사실은,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과학'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는 것이 과학이기 때문이며.

'마음이 무엇인지'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심리학이거나 정신분석학이라는 미명하여 오직 저 작신들의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농단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 사람이라면..

님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그대 또한 '과학'이라는 미명하여 거짓말을 일삼는자들의 '실험용 쥐'로 삶을 마감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


---  아  래 ---



불치 면역질환 루프스 병 발병 원인 찾았다

전승민 기자 입력 2018.05.08. 18:06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푸스' 병의 발병 원인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특이하게도 루푸스, 건선, 류마티스 관절염 등 인체 면역계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동맥경화 발병률이 매우 높다.

정연석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고지혈에 의해 유도된 인터루킨-27이 루푸스 질환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동물모델에서 규명한 것으로, 자가면역질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실험적 근거를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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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동맥경화 환자의 ‘고지혈’ 증상이 루푸스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 사진 GIB 제공

난치병으로 알려진 ‘루푸스’ 병의 발병 원인을 국내 연구진이 규명했다. 루프스병은 몸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몸을 스스로 공격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피부, 관절, 신장, 폐, 신경 등 여러 부위에 염증이 생기며 다양한 증상이 생긴다. 사망률은 낮지만 완치가 거의 불가능해 한 번 발병하면 일생 동안 괴로움을 겪는다.

정연석 서울대 제약학과 교수팀은 동맥경화 환자의 ‘고지혈’ 증상이 루푸스를 유도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고 8일 밝혔다.

고지혈증과 자가면역질환의 상관관계를 나태난 모식도. 고지혈 환경이 TLR4와 LXR라는 인체내 물질을 조절함으로써 IL-27의 생성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연구재단 제공.

연구진은 유달리 심혈관질환 환자에게 자가면역질환이 뒤따르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원인을 연구했다. 동맥경화는 체내 지질대사의 이상으로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하게 굳는 증상이다. 특이하게도 루푸스, 건선, 류마티스 관절염 등 인체 면역계가 자기 자신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 동맥경화 발병률이 매우 높다. 그러나 동맥경화 병인이 어떻게 자가면역질환을 조절하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었다.

연구팀은 혈액 속 다량의 지방물질로 인해 ‘인터루킨-27’이라는 인체내 단백질이 증가하며, 이로 인해 항체생성이 활발해지면서 자가면역질환인 루푸스가 한층 악화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연구진이 동맥경화를 가진 실험용 쥐를 이용해 연구한 결과, 인터루킨-27이 ‘여포 T 보조세포(TFH)’의 발달을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FH는 B세포의 병원성 항체 생성을 도와서 루푸스의 발병을 유도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정연석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고지혈에 의해 유도된 인터루킨-27이 루푸스 질환을 유도한다는 사실을 동물모델에서 규명한 것으로, 자가면역질환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에 실험적 근거를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는 과학 학술지 네이처 이뮤놀로지(Nature Immunology) 4월 30일자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전승민 기자 enhance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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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사실 하나는

누구나 다 똑 같이 인간의 운명은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다만, 운명의 신에 의해서 결정되어 지는게 아니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저 자신들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먼저 일어나 있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나'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의 내가 생각하고, 내가 행위하는게 아니라

이미 일어나 있는 생각에 지배당하는 것을 '나'라고 믿는다는 뜻이다. 


이런 사실을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법은 '유일한 법'이라고 선언하고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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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자신의 몸이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라는 설명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혈관'이든 '피'든 '뇌혈관'이든 '심혈관'이든..

'눈' 이든, '눈썹'이든.. '뇌' 든.. '심장'이든.. '손톱'이든.. '혈액'이든..

심지어 '암세포'든.. '호르몬'이든.. '머리카락'이든..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뱃속에 '태아' 또한 그러하다.

'여인'의 태중에 있는 '아이'가 있다면.. 

그 태아 또한 어미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그런 '음식물'이 어떤 과정에 의해서 '몸'으로 변화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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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색이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비난(?) 하는 이유는 이와 같이 터무니 없는 짓들을 일삼는자들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비교적 선한자들을 농단하는 사악한 무리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식자우환'이라 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 즉 진리를 모른다면 차라리 지식은 모르는게 약이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만약에 '몸속에서 치매, 알츠하이며, 암 등의 여러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다면.. 질병의 원인은 음식물 속에서도 발견할 수 있어야만 논리적으로도 합당한 말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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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나 '폐'나 '뼈'나 기타 장기기관들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태아'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일이다.

'태아'라는 이름이 없다면 '태아'를 상상할 수 없다.


'태아'가 생겨나기 이전에는 "그것"은 "없는것"이다.


그대의 '나' 또한 이와 같이 '본래 없는것'이다. 

그대의 '나' 또한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것'이다.


인간의 최초의 지식은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것'을 '나'라고 아는 것' '그것'이 '최초의 지식'이다. 

 

이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최초의 생각이며, 기억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은

이와 같이 본래 '나 아닌 것'을 '나'라고 아는 '생각'이 원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해답이 없는 것이며,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의심만 더 커져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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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질병의 원인은 이와 같이 '거짓된 지식'이 원인이다. 

동물들이 인간들과 같은 질병이 생겨나지 않는 이유는.. 그런 인위적인 거짓된 지식이 없기 때문이며, 인간류에게 질병이 생겨나는 이유는 단지, 인간이라는 이름으로써의 존재 자체가 '스트레스'이기 때문이다.


두려움, 공포, 근심걱정 등의 모든 괴로움을 통칭하는 말이 '스트레스'이며..

그렇기 때문에.. 치매, 암을 비롯하여 모든 질병의 원인은 "스트레스"이다.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스트레스'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이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유일한 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유일한 법은 오직 '일념법'이라고 선언한 것이다.


이곳에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다.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 치료되지 않는 병은 없다.

'도가의 '일념법'을 안다는 전제하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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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근거없는 지식,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진실된 지식'이 있는 것이다. 


오직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와 하나되는 유일한 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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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메모 : 종교와 과학. 명상의 허구와 진리. 인간은 본래 인간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