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산소의 근원 · 현대의학의 허구

[스크랩] 비극!? 조울증/공포증/정신장애/치매/루게릭/파킨슨/고혈압/당뇨/암/백혈병/심혈관/뇌혈관.. "원인?" /`의학.뇌과학의 허위사실 유포.. 공갈협박죄" 고발..

일념법진원 2018. 5. 7. 10:04

say-the-truth


'주관적'이라는 말과 '객관적'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주관적인것'과 '객관적인것'을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없다. 

사실은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지식은 모두가 다 '주관적인것'이다. 

사람들 누구나 다 동등한 '자존심'이 있는 것과 같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의 삶의 짐의 무게는 모두가 다 동등하다. 

왜냐하면 죽음에대한 두려움과 공포의 무게 또한 모두가 다 동등하기 때문이다. 

다면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는가에 따라서, 언어의 정교함의 차이에 따라서 다르게 보일지언정, 인간의 본성 즉 '마음의 발생원인'은 모두가 다 '경험의 오류'에서 출발된 '허구적인것'이며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명제의 과학이 '정신적'으로 분류하거나 '육체적'으로 분류하거나 또는 '신경계'로 분류하거나 또는 '유전적'으로 분류하거나 '미세먼지 등의 물질적인 요인'으로 주장하는 모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은 '뇌 기억 저장소'에 대한 연구 실혐결과 공표와 같이 '뇌'에 기억된 '생각'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설명하는 것이다. 


단지, '뇌 과학' 또는 '과학'을 '허위사실유포' 또는 '공갈협박죄'로 고발하는 이유는 수많은 질병들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거짓된 지식'으로 오직 자신들의 이익과 권리를 위해서 전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할 뿐만이 아니라, 인류를 공갈협박하는 무리들로서 죄질을 따진다면 '살인죄' 또는 '살인방조죄'로서 '사형당해야 마땅한 범죄자'들이 아닐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곳 수천편의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한 이야기들을 토대로 모두 다 이미 설명된 사실이지만, 간략하게 "파킨슨병"이라는 질병에 대해서만 사례를 든다면. 


의학은 '파킨슨병'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파킨슨병은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는 질병입니다. 도파민은 뇌의 기저핵에 작용하여 몸이 원하는 대로 정교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신경전달계물질로 파킨슨병에서는 도파민의 부족으로 인하여 움직임의 장애가 나타나게 됩니다. 뇌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는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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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증거 1 -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공갈협박 1 - "우리는 약물로 치료할 수 있다"


문제제기 1 - 사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확실하게 알여져 있지 않은 이유는, "생명의 원인"을 아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며, 인간관념으로 '생명의 원인'이나 '우주의 근원'을 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를 발견할 수 있다.

물론, 과학도 알고 있는 사실이겠지만, '파킨슨병환자'가 '잠자는 동안에는 (여러)증상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정신장애 또한 그러하며, 조울증 또한 그러하며, 심지어 불치병.난치병을 비롯하여 암환자들 또한 '잠자는 동안'에는 '편안하다'는 것이며, 중증 치매환자들은 잠을 자거나 아니거나 '편안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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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의 '범죄사실'을 입증할만한 또는 범죄사실을 증거하는 중요한 사실.단서는 단지, 위의 '파킨슨병'에 대한 '설명서' 하나만으로서도 '차고 넘친다(?)는 것이다. ('차고 넘친다'는 말은.. 전직대통령 재판과정에서 나온 말을 빌려온 것임)


-. 만약에 뇌 흑질의 도파민계 신경이 파괴되었다면 잠자는 동안에도 (파킨슨병)증상은 계속되어야 합당한 것이며, 잠자는 동안에 '증상'이 사라진다는 것은 '뇌 흑질의 신경이 파괴된게 아니라는 사실'을 명확하게(?) 증거하는 현상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명제의 모든 질병들이거나 또는 '노환'으로 취급하는 '황반변성' 등의 노인성 질병들 또한 모두가 다 똑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올바른 지식이 아니라, '거짓된 지식'이기 때문이며 사실 모든 지식에 대한 기억은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주관적인 것'으로서 '사실적인것'이거니 구체적인것이 아니라 '추상적'인것으로서 '피상적'인것이기 때문이며.. 뇌에 저장되어 기억할 수 있는 모든 지식들.. 생각들 모두가 다 그 근본이 '두려움과 공포, 의심'에 따른 근심과 걱정'이 아닐 수 없는 것들이며, 그것들의 종체를 '스트레스'라고 부르는 것이다.  


'추상적인것'과 '사실적인것'의 차이에 대한 비근한 예를 든다면,


- 어떤 인연으로 '시한부생명을 선고받은' 말기암환자들, 즉 '병원에서 포기할 수밖에 없어서 '호스피스병동'으로 가야만 하는 절박한 사림들 또한 '도가'에 오게 되면 하루나 이틀 또는 불과 일주일이면 '마약성진통제'와 함께 모든 약물복용을 중단하게된다는 것이며, '두려움과 공포가 사라지기 때문에' '마음의 평화를 찾는다'는 것이며, 새로운 희망을 갖게된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여러 희귀병 불치병 난치병 환자들 또한 '도가의 일념법강좌'와 함께 '생명의 원인'에 대한 '객관적사실'에 대한 설명만으로써도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말끔히 사라진다는 것'이며.. 당뇨 및 기타 현대인들의 모든 질병은 이와 같이 단순한 '객관적 사실'에 대한 설명을 이해 함으로써만도 완전한 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도가의 일념법. 도가의 단식법. 도가의 약식법으로서의 '당뇨, 고혈압, 통풍, 파킨슨병' 등의 여러 치유 사례들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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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의 이야기들에 대한 설명이 아니더라도 '뇌과학'이 주장하는 '뇌 기억 저장소'라는 연구결과에 대해서 조금, 아주 조금만 사유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게 아니라, '질병의 원인'은 이미 '명확하게 알려져 있다'는 말이다.


다만,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아니 벌써(?) 이런 설명을을 시작한지가 강산도 변한다는 십여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의학'은 여전히 '몸과 마음'을 '물질적인것'으로 취급한다는 것이다.


"뇌 기억 저장소"라는 연구 실험결과는 맞는 말이다. 

참으로 올바른 말이며, 올바른 지식이다.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에 일어나는 '생각'을 "나" 라고 믿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말한마디에 크게 웃고 떠들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앤돌핀'이라고 부르는 호르몬이 증가하거나 또는 '두려움'을 자극하는 말을 들으면 다른 '호르몬'이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화가 나면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며, 스트레스가 더 크면 단식을 하더라도 혈당이 더 올라가는 현상.증상과 같이 몸과 마음은 단지, '남들의 말'에 의해서 변하는 것이며, 자신의 자신도 모르게 일어나는 자신이 생각, 한생각에 의해서 '두려움과 공포'를 경험하기도 하는 것이며, 그런 생각들에 의해서 슬픔과 즐거움을 경험하기도 하는 것이다.


신에게 기도하면, 신이 변하는게 아니라 기도하는자의 마음이 변하는 것이며, 마음이 변하면 몸 또한 변해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습관이나 버릇, 관념이나 윤리, 도덕 또한 저 자신들만의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 '몸'이라는 말이다. (이미 자세히 설명된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생략하고. 염두에 두어야할 말은, 치매에 걸리면 기억을 기억할 수 없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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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람들이 아는 지식은 단순히 '언어'이다.

'언어'는 '소리'와 '소리의 뜻'이 결합된 것이다.

그런 사실에 대해서 '名色'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이름+형상)=(언어.지식.기억.생각)  


사람들은 '언어'의 진실된 뜻을 모른다는 말이며, 언어의 진실된 뜻을 모르기 때문에 온갖 질병에 걸리는 것이며, 언어의 진실된 뜻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예를 든다면 지식은 무턱대고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며, '새로운 지식' 또는 '메타인지'라는 말로 표현되는 '진실된 지식'은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발생된 것'인지에 대한 올바른 사유로써 '무조건 있다'는 것에 대한 '갑론을박' '왈가왈부'가 아니라 올바른 결론으로서 '갈등'이나 '근심걱정' 또는 모든 '두려움과 공포' 등으로 표현되는 "스트레스"가 소멸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법, 그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다. 


가령,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영혼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신이 있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거나 아니라고 주장할 수밖에 없거나, '과학이 옳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거나 종교들은 서러과 다 자기가 옳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또는 어느 '명상집단'을 더 믿거나.. '미신'을 더 믿거나 여러 철학을 더 믿거나 '한의학'이나 기타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약초, 약물이 있다는 등의 여러 남들의 다른 지식들을 믿을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지식'은 '혼돈'일 뿐.. '명백하게 알려져 있는 지식'은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의학'이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세상 모든 지식들.. 개개인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생각'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은 지식'으로 가득차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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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 공포'의 원인은 '지식'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이며.. 단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사실, 신이 있다는 기억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치매에 걸릴때까지 '신을 굳게 믿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사실, '영혼이 있다는 기억에 사로잡힐 수밖에 없는 것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며..

사실은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내가 있다, 내가 사람이다'는 '뇌'에 저장된 '기억'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더 중요한 사실은 '그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에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을 '나'라고 인식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들의 말한마디에 살인을 저지르기도 하는 것이며, 남들의 말한마디에 웃고 떠들기도 하는 것이며, 남들의 말한마디에 화를 내거나 슬퍼하기도 하는 것이며, 자살을 감행하기도 하거나,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자신의 생각에 스스로 목숨을 끊기도 하는 것이다.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마음이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귀신은, 신은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들어오고, 어디로 나가는가?


그렇다.

'기억 저장소'라고 알려져 있는 '뇌'에서 나오는 것이며, 생각으로만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생각의 환상물질'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마음은 어디서 오나?

생각은 어디서 오나?

뇌에서 나오는 것이며 그 신호를 '뇌파'라고 부르는 것이다.


(물론, 뇌가 있다는 기억이 있을 뿐,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으로써만 지적 이해가 가능한 것일 뿐, 인간관념으로 뇌를 이해하거나 '우주의 근원'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유일한 법'이라고 설명, 선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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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과거 = 기억 = 나 = 몸 = 마음 =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 이다.

 

이런 사실, 진실을 설명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던 인물이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죽는날가지 이런 설명을 했던 인물이 '석가모니'가 아니라,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이다. 물론 '노자와 장자' 또한 그러하다. 


요즘 '도가'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일이, 이와 같은 사실을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한 일'들이다.  


예를 든다면.


1. 현정부의 '국민생각함'에 '국제, 국내 건강증진정책의 실패 요인과 제안서'와 같이.


2. '카이스트 과학적 명상 연구소'에 보낸 '화원'의 부작용없는 '보편적 명상'에 대한 제안서'와 같이.. 


3.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프로에 보낸 '생로병사의 비밀'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진실에 대한 '제보'와 같이.. 


4. 지금 준비중인 '명제'와 같은 제보' 즉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사기극'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MBC PD 수첩'에 보내려는 '제보'와 같이.. 여러 방볍을 동원하여 세상에 널리 알리려는 것이다. 


사실은 '사천시 소재'의 여러 '복지단체'에도 '국제, 국내 건강정책의 실패 원인과 제안서'를 보냈지만, 아직 한군데에서도 일언반구 답변이 없는걸 보니.. '지식의 무지의 한계'를 보는 듯 하다. 


(5월 '일념법구도자 모임'에서 이런 사업에 대해서 논의하려 한다. 세상이 이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보다 더 가치 있는 삶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진실된 구도자들의 많은 참여 있기를.. 자신과 남들, 인류 모두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법이기 때문이다. ) 


'과거'는 단지 '기억'이며, 그대의 나 또한 '기억'이 아닐 수 없다. 

그런 기억에 저장된 지식과 생각과 언행의 결과가 치매이다. '치매'에 걸리고 나면, 기억할 수 없는 허망한 것이 '지식'이다. 기억할 수 없는 지식은 사실적이거나 구체적이거나 또는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무조건 영혼이 있다'는 말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는 지식과 같이, 그대의 기억속에는 그런 '근거 없는 지식.언어'들로 가득차 있다는 시실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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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걸려서 '영혼'이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다면, '영혼은 없는것'이다. 

이와 같이 '두려움,공포,죽음'이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다면, 그것은 없는것이다. 

'고통'이라는 말이 없다면, '고통은 없는것'이다. 

'인생'이라는 말을 기억할 수 없다면, '인생은 없는것'이다. 


옛 성인들의 옳은, 진실된 이야기들 또한 이런 설명을 통해서만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다. 


만약에 일념법중급이상의 구도자들이라면,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허지 말라"는 말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을 증득한 인물들이며, 그런 사람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여러 정신적 질병이나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의학'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아직 '명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의 "일념법"에 대해서 '유일한 법'이라 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지식은 '부작용'이 수반되는 것이며, 일념법은 부작용이 소멸되는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발견하게되는 지식은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지식'으로서 '불변의 진리'라고 부르는 것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을 명확하게 아는 진실된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리고 이웃과 인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이 '일념법'이라는 사실, 모든 고통의 원인은 '욕망'이라는 사실, 그 근본원인은 '기억을 나'라고 믿을 수밖에 없는 '경험의 오류'가 원인이라는 사실..


'경험의 오류'를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라는 사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으로 자신이 모르는 "너 자신을 알라"

'도가의 일념법'을 공부하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두려움과 공포,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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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메모 : '뇌, 기억저장소'라는 지식이 사실이라면, 인생은 사실이 아니라, 인생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으로서.. 인생은 환상, 환영, 망상, 망언이라는 결론이 아닐 수 없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