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 2007년 영국 옥스퍼드대학, 런던대학(UCL), 독일 막스 플랑크 인지. 뇌과학 연구소의 신경 과학자들은 고해상도의 뇌 스캐너를 사용해 사람이 가까운 장래에 무슨 일을 할 것인지를 보여주는 뇌의 움직임 유형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 새로운 기술을 이용해서, 피험자에게 좌(左)와 우(右), 두 방향 중 하나를 결정해서 버턴(button)을 누르도록 한 뒤 뇌 스캐너와 뇌 움직임의 미묘한 차이를 포착합니다.
특별히 고안된 소프트웨어 등을 이용해 사람이 어느 쪽 버턴을 누르려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바뀌는 뇌 부위에서 뇌의 움직임 유형(signature of activity)을 밝혀냅니다.
이 실험에는 이런 첨단 기법을 개발한 당사자인, 독일의 번슈타인 신경과학 센터(Bernstein Center for Computational Neuroscience)의 존-딜란 하이네스(John Dylan Haynes) 교수가 등장해서 설명합니다.
하이네스 교수의 표현을 빌면, 이 뇌 스캐너를 이용하면 "벽에 쓰여 있는 글을 읽기 위해 회중전등을 비춰보는 것처럼"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고 합니다.
실험 결과가 놀랍기만 합니다.
이 실험의 피험자인 사토이 교수의 경우, 내가 왼쪽 또는 오른쪽 버턴을 누르기로 결정하기, 6초전, 뇌(腦)의 중심부에는 이미 그 변화가 나타납니다.
6초전이라니,....
0.6초도 아니고, 1초도 아니고, 천천히 하나에서부터 둘, 셋, 넷, 다섯, 여섯까지 셀 수 있는, 그 길다면 긴 시간 전에, 아직 내가 나(我)라고 알고, 믿는 존재는, 어느쪽 버턴을 누르겠다는 결정을 하기도 전에, 그런 결정이 나 있다는 얘기,....
사토이 교수가 얘기하는, “그럼 나(我)라는 건 그 무언가에 의해 조종되는 볼모(hostage)같은 존재란 얘기냐?”는 데 절대적으로 공명합니다.
정말 나는 누구, 무엇인가요? <====
say-the-truth
명제의 요약은 '뇌과학자'들의 '뇌 기억 저장소 규명'과 위의 '뇌의 선작용 실험 결과'는 사실상 전세계 인류를 (그럴듯한 거짓말로)지배해 오던 "과학의 몰락"을 예고하는 것이며, 동시에 '붓다'와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예수'의 '깨달음(참된이치. 진리)의 실체를 증명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팩트? - "뇌, 기억 저장소 규명?" /"과학의 몰락?!" -기억과 생각의 관계 /일체개고. 고집멸도. 열반적정, 적멸위락? vs 일체유심조. 메타인지.시명불성? /깨달음의 실체/영혼과 죽음/ 마음과 생각/
-. 이 이야기는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인물들에게 전하는 진실로 후회와 여한이 없는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위한 이야기이다.
사실은 인간에게 가치있는 삶이란 없다.
인간이 본래 인간이라는 근거도 없거니와, 산다는 것은 곧 죽음을 예고하는 것이며, 죽음이 전제된 것이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사실. 인간의 삶이란 모두가 다 죽기 위한 준비과정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을 때까지 남들과 서로 싸우다 죽거나, 서로 아는체 하다 죽거나..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다. 그러니, 사실 인간류의 삶들에 대해서, 삶의 가치를 논할만한 가치도 없다는 것, 이것 하나만이 진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
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또는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통해서 "죄를 미워하되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면,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구도자'로서의 삶을 통해서 "삶, 죽음, 영혼, 마음"이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일 뿐.. '근본원인이 없다'는 사실. 세상, 우주 만상만물이 '실체'가 없는 '허구'라는 사실을 깨달아 알때 비로소 여한이 없는 삶일 수 있는 것이며, 죽음 또한 두려움이나 공포, 고통이 아니라, 기쁨으로.. 진정한 평화로, 진정한 편안함으로 여길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끊임없이 자세히 설명하는 이유는, 인간류에게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을 전하기 위해서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단지, 제각기 저 자신들만의 두뇌에 저장된 기억들에 한정된 것들에 대해서만 기억하거나 또는 생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얻어진 것들로써 본래 자신의 지식(기억)이 아니라, 남들의 지식(생각)이다.
이와 같이 자신의 두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남들의 지식이다 보니, 서로가 서로를 믿지만, 세상에 진실로 믿을만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서로를 믿지 않을 수도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믿음'과 '불신'의 사이에서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혼돈속에서 헤매다가 여러 불치병에 걸리거나 치매에 걸려 죽을 수밖에 없는 것이며, 시쳇말로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을 '인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다시 말하자면, 두 권의 책과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은, 인간류의 사고방식으로서는 사유가 불가능한 '사실, 진실'에 대한 설명들로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기 위한 '생각의 재료들'이라는 뜻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위의 '놔과학자'들의 실험이나 또는 '뇌 기억저장소'규명 등의 과학적으로 확인된 사실들은 '진실'이지만,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진실'이 아니라, 오직, 그들의 그런 말들에 한정된 생각만 할 수 있을 뿐, 그런 연구결과들로서도 '인간의 본질'이나 또는 '인간의 근원'이나 또는 '생명의 비밀'은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다는 뜻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연구결과의 더 깊은 뜻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 모든 고통의 원인, 모든 문제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우주의 근원, 영혼의 근원을 비롯하여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난치병의 원인을 명백하게 발견하거나,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재료'가 "뇌 기억 저장소" 구명이라는 '유일한 진실된 '지식'이라는 것이다.
say-the-truth
사실, 위의.. '뇌과학자'들의 예상과 같이.. 그대의 '나'라는 것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물질'인 것이며, 삶과 죽음 또한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작용에 의한 환상으로서 '사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영혼, 사후세계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중증 '치매환자'들이 기억할 수 없는 것이 '영혼, 사후세계' 등의 '환상의 세계'라는 뜻이다.
그대 또한 병들지 않거나,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거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이유는 오직, '뇌에 저장된 기억(과거)'을 '나'라고 믿기 때문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이라는 사실.
사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과거)을 '나'라고 믿는 것'이며, 사실은 기억에 바탕을 두고 끊임없이.. 찰나지간에 일어나는 '생각을 나'라고 믿는 것이다. '기분이 좋다는 생각.. 기분 나쁘다는 생각, 화난다는 생각, 슬프다는 생각, 우울하다는 생각, 기쁘다는 생각, 먹는다는 생각, 아프다는 생각, 잠잔다는 생각, 마음이 있다는 생각, 영혼이 있다는 생각, 병들거라는 생각, 면역력이 있다는 생각, 면역력이 떨어졌다는 생각.. 죽을거라는 생각, 죽음은 최악이라는 생각, 삶이 최선이라는 생각.. 죽은다음에 천국이 있을거라는 생각, 죽음다음에 지옥이 있을거라는 생각.. 등과 같이, 그런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다.
그런 생각의 윤회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런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다.
그런 기억을 기억할 수 없거나, 그런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 지경에 대해서 '치매'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say-the-truth
사실, 인간이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달리 여러 불치병.난치병 등의 병마에 걸려들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단지, 뇌에 저장된 지식(생각)들 모두가 다 '진실된 지식'이 아니라, 허황된 망상'이기 때문이다.
갓태어난 어린아이에게도 '뇌파' 즉 '기억'이라는 이름의 '생각'의 '파동, 파장'이 있지만, 그 생각은 '인위적인 생각'이 아니라.. '생명의 본능' 즉 '자연상태에 적응할 수 있는 면역력본능'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그런 '뇌파'는 '전파'와 같은 것이며.. 인공지능로봇의 '킬 스위치'와 같이.. '죽는 날까지 그런 뇌파는 계속되는 것'이며.. 그런 '뇌파'의 흐름의 '멈춤'에 대해서 '죽음' 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생각의 윤회의 끊어짐. 멈춤'에 대해서 '죽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공지능로봇의 '킬스위치'와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일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죽음'은 인간류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과 같이 '두려움이나 공포'가 아니라, 단지 '흐르던 생각의 멈춤'이라는 것이다. 그런 '생각의 흐름' 현상에 대해서 '뇌파'라고 부르거나, '뉴런'이라고 부르거나 '시넵스'라고 부르는 것일 뿐, 그것들은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들로서 물질적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라디오'에서 소리가 나오게 하는 '전파'와 같은 거라는 뜻이다. (뇌파=뉴런=전파=미세전류=파장=입자=파동=생각의 흐름=생각의 윤회=뇌전도)
say-the-truth
어린아이의 뇌파는 '동물적 본능'으로서 '자연과 같은 면역력'과 같은 것이며, 아이의 기억속에는 '삶, 죽음, 영혼' 등에 대한 인위적인 '기억'은 없다는 뜻이며, 오직 인간류의 기억속에만 있는 것들이 '언어'이며.. 뇌에 저장된 기억은 언어의 진실된 뜻이 아니라, 언어에 대한 환상'으로서 '죽음'에 디한 두려움과 공포가 그 바탕이기 때문에.. '두려운 말'을 듣는 순간 몸이 위축되거나 놀라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의 언행, 언동은 '말, 말, 말'에 의해서 달라지는 것이며, 이런 사실은 뇌파측정을 통해서도 분명히 확인할 수 있는 것이다.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파'와 '간질환자'의 뇌파의 증폭이 같다는 연구 결과들이 지금 설명하는 이야기들을 증거하는 것이며, 사실은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의 깨달음 또한 이와 같이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한 깨달음으로서 인간류 누구나 다 '일념법'을 의지하여 암, 치매 등의 모든 질병들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뜻이며, 과학의 허구와 종교의 허구를 올바르게 볼 수 있는 것이다.
say-the-truth
인간류의 두뇌에 저장된 기억은 '언어'지만, 언어의 진실된 뜻이 기억된 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며, 우울증, 공포증 등의 모은 정신적 질환이나 또는 면역기전 치매, 암 등의 모든 불치병.난치병의 원인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의 문제로서 '올바른 생각'으로서 예방할 수 있는 것이며, 완치될 수 있다는 말이다.
'뇌 기억저장소'라는 말은 사실,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 또한 뇌에 기억된 지식이 원인이라는 의미로서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뇌에 저장된 기억'의 문제라는 뜻이며,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는 설령 "뇌"는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으로 인식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다만, '기억'은 '과거'로써 '손이 닿거나 눈으로 불 수 없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주장은 논리적으로 보거나, 과학적으로 보더라도 '비물질'이라는 것이다.
그런 '비물질'에 대해서 '정신적인 것'이라고 부르더라도 상관 없는 일이지만, 정신적인 것 또한 '정신적인 것'이라는 기억으로써.. '생각'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이다.
say-the-truth
요점을 정리하자면, 죽음은 단지 뇌에 저장된 생각의 흐름의 "멈춤" 또는 "중단"으로서 비유를 든다면, '죽음'은 인공지능로붓의 '킬 스위치'와 같은 것이지만, 인간관념은 죽음을 '두려움과 공포'로 기억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이와 같은 '생각의 이치와 속성'을 발견함으로써만 '죽음'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암, 치매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제각기 자신의 뇌에 저장된 '올바른 앎이 아닌 생각(지식)이 원인으로서 '물질적인 것이거나 미세먼지 등의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단지,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공포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난임 문제, 불임 문제, 낙태법 논란, 질병의 예방과 치료법 논란, 인권 문제 등의 세상 모든 문제들 또한 해답이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사람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저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올바르지 못한 지식(기억)'을 '사실'이라고 믿는 지식의 문제로서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이 법은 '유일한 법'이라고 단정짓는 것이며, 오직 '도가의 일념법'만이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리기 위한 '최 상승법'이라 하는 것이다.
나는 '인간 이상의 존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나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다 거짓말이며, 사실이 아니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이기 때문에, 인간의 관념을 초월한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며, 현세상에 오직 나의 말만이 꾸며지지 않은 진실된 말이다. 이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say-the-tr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