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강변했던 사람이.. 세상에 유명하다는.. 훌륭하다는 철학자? '테카르트'이다. 그의 "생각에 의해서 내가 존재 하는 것을 아는 것" 이라는 구절은.. 참으로 옳은 말이지만.. 이와 같은 말이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명상, 일념명상법'이라고 본다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이 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생각에 의해서 내가 존재 하는 것'이라면.. '신, 절대자, 운명' 또한 '생각에 의해서 존재하는 것'으로써.. 사실적인 것이거나.. 실체가 있는 것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허구적인 것'이며.. 생각의 환상물질로써 '허무한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하근기.. 즉 '지능이 낮은 선비'가 들으면 크게 웃거나 비웃고.. 보통사람들이 듣더라도 '반신반의' 하는 말이라지만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이기 때문에 의심만 더 하여서 '그런데요.. 그래도요' 라는 의심만 더 할 뿐.. 이해 하거나 또는 해석이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이다.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당연한 이야기로써 인간이 가야만 하는 '인생의 길'이기 때문에.. '도, 도리'라고 이름 지은 것이며, 지식이 무지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으로써..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길이며.. 사실은 만약에 '인생'이 있다면, 후회와 여한이 없는 '가치 있는 삶'을.. 죽음 앞에서도 미소 지을 수 있는 '검증된 삶'을 살아가기 위한 유일한 길이며, 인간이 지켜야만 하는 인간의 근본적 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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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는 인간류에게 "너희는 길 잃은 어린 양새끼와 같고, 나는 너희에게 올바른 길을 인도하는 '선한 목자'라는 말로써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의 말은 누구나 다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써 '인생은 허무한 나그네'라는 말과 같이.. '인생은 무상한 것' 즉 '인생은 형상이 없는 것'으로써 '실체'가 있거나 '실제'가 아니라.. '꿈과 같은 허무한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사실은 '치매에 걸린 사람이 망연자실 하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기억할 수 없거나 또는 허황된 지식에 취하여서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면.. 자신을 망각하고, 세상을 망각하는 일과 같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것은 '허무맹랑한 것'으로써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모두가 다 '거짓'이라는 말이며.. '인간과 우주, 자연.. 세상은 모두가 다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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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갓 태어난 아이들이 자라나는 과정에서 '어미, 아비'로 부터 말을 배우고.. 삶을 배우는 과정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본래 나'가 있는 게 아니라.. 여러 남들 타인들에 의해서 지식을 쌓아 가는 것이며, 그런 지식을 통해서 '자아'를 인식하게 된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 본래 나'가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자아를 인식하게 된, '남들의 나'라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제각기 자기를 주장하는 '나' 라는 사람들의 '나'는.. 본래 '자아'가 아니라, 본래 '타아'라고 설명한 것이다.
다만, 인간은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어린아이시절 즉, 남들에게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나는 본래 나'라고 인식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내 마음 또한 '본래 내마음'이라고.. '마음'은 본래 있는 거'라고 믿을 수밖에 '인간관념'으로써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예수의 '너희는 길 잃은 어린 양'과 같다는 말은..
인간류의 인생살이라는 일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음이 두려운 줄 모르고 물가에서 노는 어린아이'들과 같다는 뜻으로써.. 인간류 모두가 불쌍하고 위험하고, 위태롭기 때문에 안타깝다는 뜻이며.. 거져 주어진 인생이라고 하더라도.. 마음 편안하게 살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삶과 죽음의 한계'를 넘어선 '진실된 지식'을 깨달아 알라는 말이며.. '삶과 죽음 등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이 본래 없는 거'라는 사실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한 거 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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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 있다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남들 보다 더 잘 살아야 한다며 살아가는 동안 내내 경쟁과 투쟁, 전쟁을 일삼지만.. 세상에 진실로 '잘 사는 사람'은 단 하나도 찾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세상에 진실로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며.. 진실로 성공한 사람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왜? 인간세상에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단 하나도 없는 것이며, 왜 예수는 '부자'가 천국을 볼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차라리 가난한 자가 더 행복한 것이며, 가난한자들이 천국을 볼 수 있다고 한 것일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예수의 이런 진실된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 할 수 있다면.. 그들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 구도자로써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그들이 노환으로 고통을 겪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인간이 결코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기대 할 수 없는 이유는.. 즉, 인간이 진실로 행복이나 자유, 평화를 누릴 수 없는 근본 원인은.. 인간류의 삶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두려움과 공포가 아닐 수 없는 죽음이 전제된 것이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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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 하고.. 상근기는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을 건다는 말은.. 그들의 이야기의 근본, 즉 '깨달은자들의 이야기들의 본질은..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그들의 이야기들의 본질은..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말이기 때문이며.. 삶과 죽음의 한계를 떠난 "너 자신을 발견하라"는 말이기 때문이다.
명제의 '최후의 낙원'이라는 말에 속아서 고통을 더 하는 사람들과 같이.. '먹방 규제'에 대한 논란과 같이.. '비통한 민주주의'에 대한 논란과 같이.. 인간세상 모든 학문.지식들.. '뇌에 저장된 지식'을 '나'라고 생각하고 믿는 인간류들의 실상은 아득한 옛 날이나..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 시대나 비참하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용접공으로 살던 사람이 정치가로 '성공?' 하여서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과 같이.. 전직 대통령들이 자살 하거나, 감옥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이.. 이간류가 추구하는 '정의로운 세상'이나 '새로운 세상'을 기대 한다는 것 자체가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아닐 수 없다는 뜻이다.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와 같이..
종교나부랭이들간의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전쟁과 같이.. 그대 또한 자신의 생각 세상에서 헤매는 것이지만.. 사실은 그대의 '자신의 마음'이라고 믿는 마음이나 또는 '자신의 생각'이라고 믿는 생각 또한 본래.. 자신의 것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남들의 마음, 남들의 사상, 생각'을 '나의 마음, 나의 사상, 나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그런 모든 생각들이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 '경험의 오류'라고 본다면.. 이 시대이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들.. 모든 생각들.. 모든 번뇌와 망상들.. 모든 근심과 걱정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로써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본래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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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렇듯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개나 소 말과 같이 알아들을 수 없는 이유는.. 제각기 자신들의 두뇌에 저장된 기억들.. 지식들 모두가 다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게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자신이 뇌, 자신의 기억창고는 남들의 지식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는 것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에 생겨나는 질병들의 원인에 대해서도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것이지만..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은..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그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어불성설'이라는 구절..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뜻이다.
인간류의.. 사람들의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그런 생각들 자체가 '어불성설'이라 하니.. 인간관념으로 어찌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만은.. 그것이 '사실'이며.. 이와 같이 '사실, 진실'을 말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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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본래, 사유할 능력이 없다.
하지만.. 지극히 아둔한 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진실, 진리'를 이해 할 수 있는 것이며.. 올바른 사유가 가능한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상근기'는 '도가의 일념법강좌'로써 이런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하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일 삼아 사는 것이며.. 진실로 '도를 구하는.. 진실된 구도자'의 길을 가는 것이며.. '도의 삶'을 사는 것이다.
다시 설명하지만..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든 생각들.. 모든 관념들.. 모든 사상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지거나 또는 부지불식간에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기억들로써.. 본래 그대의 '생각'이 아니라, '본래 남들의 생각'이 아닐 수 없고, 이와 같이 '그대의 마음' 또한 본래 '그대의 마음'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혀서 알게 된 남들의 마음'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의 질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에게 의지 하는 것'이며.. 석가모니의 '유언'이라는 말과 같이.. 그들의 말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신을 알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는 삶을 살라 하는 것이며.. 그런 삶에 대해서 진실된 삶, 가치 있는 삶.. 검증된 삶'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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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찾는가?
종교를 믿다가 죽는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철학을 믿다가 죽는다면 이 또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자연을 연구하다가 죽는다면 이 또한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하물며 다른 사람들의 말, 말,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그들의 말을 믿다가 죽는다는 것이야 말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종교나 철학, 과학을 믿을 일이 아니라..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믿으라는 말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을 '일념법'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말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라는 동화와 같이.. 제각기 자신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을 자기의 지식인냥 마구 주장하는 무지몽매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그대 자신의 본성을 스스로 깨달아 알고, 그런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여 살라는 뜻이다. '신비한 주문'이 아니라.. '광명진언'이 아니라.. '지식'의 한계를 벗어난 '진실된 지식' '진리'를 발견하라는 듯이다.
자신이 스스로 지신을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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