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론 - 잘사는 삶 · 올바른 삶

[스크랩] 혼돈!! `췌장암 환자 후회하는 5가지?` "30대 여교사 봉침으로 사망?" "미투? 명성교회부자세습 논란? /의학, 심리학, 철학, 과학? /인간의 무지와 진리?

일념법진원 2018. 8. 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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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의 인생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하다'는 어느 과학자의 주장?과 같이.. 사실, 의학자의 인생이나 심리학자의 인생이나 철학자의 인생이나, 예술가의 인생이나..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류의 인생은 모두가 다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아니, 사실은.. 인간류의 삶들 모두가 다 결론적으로 본다면,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다.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아는자.. 알려진자' 나사롓 예수의 말과 같이 '지식'을 믿고.. '진리'를 모르고.. 진리로 거듭나지 못하는 한 인간류의 삶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너 자신을 알라' 그렇지 않다면..

자신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다.


왜냐하면, 의학, 심리학, 철학, 과학, 문학, 인문학, 정신분석학.. 등의 무수히도 많은 지식자들은 제각기 자기가 옳다며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자기 의지를.. 마구 지껄여대지만.. 그것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무엇이 정신이며, 무엇이 사물인지 조차 구분할 수 없는 무지한자들로써 무분별한 분별일 뿐..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옛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간한 자들이.. 세상에 학문을 연구한다는 '학문연구자'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그것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간 발생의 원인을 모르면서..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심지어 자신의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연구만 하다가,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속이다가 결국 스스로 자신의 무지를 발견하지도 못한재, 늙고 벙들어 죽어가는 것들이며.. 사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인생'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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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들.. 연구자들.. 모두가 다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삶을 사는 것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이유는.. 그것들은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거나 또는 '정신과 사물의 관계'에 대해서 연구만 하다가 죽는 것들이며.. 남들에게 아는체만 하다가 죽는 것들로써, 정작 자신의 '몸'과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조차 아무것도 모르는 자들로써 그야말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그런 근거 없는 지식으로써, 말재간들로써.. 자신만 해치는 게 아니라.. 여러 남들까지 해치는자들로써 엄밀히 본다면..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은 모두가 다 무분별한 '살인자'들이며.. '희대의 사기꾼'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원인.. 인간 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다른 인간들을 농단하는 짓들에 대해서 '학문.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철학이든, 심리학이든, 정신분석학이든, 신학이든, 종교학이든.. 정치학이든, 사회학이든, 인문학이든, 역사학이든, 우주공학이든.. 모두가 다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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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설명과 같이.. '정신'이 무엇인지... '물질.사물'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이 '인간류'이며.. 학문.지식이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 선언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이와 같이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일체개고)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몬'이며.. 그런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소크라테스'이다.


세간에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진실된 말들 중에서 인간류가 알아들을 수 없는 '비밀의 언어' 하나가 있다면... '무위자연의 원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 또한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과 같이.. 인간 또한 본래 면역력이 내제되어 있다'는 말로써.. '의학자'들이 주장하는 약물로는 어느 질병도 치료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는 것이며.. '음식'으로 치료할 수 없는 질병은 다른 방법으로도 치료할 수 없다는 말로써 사실은.. '히포크라테스' 또한..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멍한 것이지만.. '의학'은 북한동포들이 '공산주의사상'에 세뇌 당하여서 김일성일가를 '어버이 수령'이라고 부르고 따르는 것과 같이, 인간류 또한 여러 근거 없는 '종교나 과학 등의 학문에 바탕을 둔 근거 없는 '지식'에 '북한동포'들과 같이 '주입식 교육'으로 세뇌 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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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 알려져 있는 '진리'에 대한 방편설명으로써, 인간과 세상이 있다면,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방법론이며.. 유일한 인생론'이며.. 진실로 가치 있는 삶과 검증된 삶을 위한 유일무이한 '인생의 길'로서.. 만약에 인간이 있다면, 인간이 가야만 하는 유일한 인생을 사는 방법이며, 길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간혹, 참으로 무식하여 어리석은자들은.. 이곳의 '의학의 무지와 히포크라테스의 진리,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에 대해서... '권리침해'라며.. 고발하기도 하지만, 설령 이런 설명들이 어리석은자들에 의해서 삭제된다고 하더라도 상관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어차피, 지식수준이 뛰어난 '상근기'인물들만이..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일일 뿐.. '진리. 도. 깨달음'의 언어는.. 인간관념으로 올바르게 이해하거나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석가모니의 불생불멸.. 무안계, 무노사, 무의식게"라는 구절(活句)에 대헌 설명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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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은 지식은.. '손이 닿거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사물' 또는 '물질'이라고 생각하고.. '손이 닿지 않거나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에 대해서 '정신'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만약에 그렇다면, '인간의 몸'은 물질적인 것이며.. '마음'은 정신적인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올바른 앎은 아니다. 왜냐하면.. 뇌는 눈으로 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물질적인 것이지만, 뇌에 저장된 기억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적인 것'으로 보아야 마땅하기 때문이며, 합리적인 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또한 올바른 앎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사실'이라고 믿는.. '과거'는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손이 닿을 수 없고, 눈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 '과거'이며.. '현재'이며.. '미래'라는 이름의 '시간과 공간'이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다. 

하지만, 진실이며, 사실적인 이야기이며, 진리에 대한 방편언어, 방편설명, 방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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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제의 이야기들과 같이, '췌장암 환자'만 후회 하는 게 아니라.. 인간세상에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 삶에는 해답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어떤 원인이 있는 것으로써의 '실체'가 있는 게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 즉 '지식'에 의해서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이 '세상이며 자아이며,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중요한 사실은..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은 '물질'도 아니며, '정신'도 아니며.. 단지, 찰라지간으로 생멸을 반복 순환하는 '생각의 윤회작용'으로서 한 낱 '원인 없는 생각에 불과한 것'들이.. '세상이며,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 것'이다. 


단지, '정신(의식.마음)'이 있다는 기억(생각)이 있는 것이며.. '사물.물질'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여러 질병'이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그런 기억들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세뇌 당하거나,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부지불식간에 얻어진 남들의 지식(생각=마음=의식)이라는 것이다. 


그대가 지금 '나'라고 생각하는 몸과 마음.. 즉 그대의 '나' 라는 것은..

이와 같이 본래, 자신의 나가 아니라.. 본래 남들의 나'로써.. '인간류 제각기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들은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거짓말'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모순'이며..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내 인생이 있다'는 말, 말, 말.. (지식.생각.기억) 자체가 사실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의 뇌 속에는.. 가득 차 있는 지식은 모두가 다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며, 남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기 때문에.. 정작 그대의 기억 속에서 '그대의 나'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다.


그대의 '이름'과 '생년월일' 또한..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듣고 배운 것들이며, 기록된 것과 같이.. 기억되는, 생각되는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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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돈을 많이 벌어서 부자가 되거나, 권력을 얻어서 성공한다면, 그것은 진실로 성공한 게 아니라 더 많은 가난한자들을 양산하는 무모한 짓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성공한다는 것 또한 실패하는자들을 더 많이 양산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감옥에 갇혀 있는 전직 대통령들의 삶이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과 같이.. 돈을 많이 번다는 것 또한 선한자가 할 짓이 아니라, 악한자들이 하는 무모한 짓이며, 사실은.. 성공을 위해서 산다는 것 자체가 비겁한자들의 어리석은 짓들이며, 파렴치한자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권력을 쥐는 자들의 행태들 또한 '야비한자'들의 욕망일 뿐.. 결국 자신을 스스로 해치는 일이며, 더 나아가 남들까지 해치는 결과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현시대에.. 감옥에 갇혀 있는 권락자들.. 전직 대통령들,  부자들.. 가난한자들.. 범죄자들을 올바르게 자세히 볼 수 있는 지혜가 생겨난다면.. '통찰'이라는 말과 같이.. 올바르게 볼 수 있다면.. 모두가 다 인생에 실패한자들이며.. 인간류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도, 진리'를 모른다면.. 욕망의 노예로 살아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들 모두가 다 '종교들간의 전쟁'인 것과 같이.. '인간류들간의 전쟁의 역사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에게 나타나는 '췌장암'을 비롯하여 '정신적 질병'이거나 '육체적 질병'들의 원인 또한.. '무지몽매한 지식'이 원인이다. 


문명발전??? - 자연을 파괴하는 짓들이며.. 결국 인간류 스스로 멸망하는 지름길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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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그대가 무슨 행위를 하든.. 그 행위들 또한 그대의 의지로써의 그대의 행위, 그대의 언행, 언동이 아니라, 그대의 뇌에 저장된 남들의 지식에 의한 남들의 행위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남들에 의해서 세뇌당한 지식이기 때문에..... 정작 자신의 몸과 마음에 나타나는 여러 불치병.난치병들에 대해서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자신의 몸과 마음에 발생되는 여러 질병들에 대해서 까지도 남들에게 묻는 것이며.. 남들이 치료해 줄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이상한? 해괴한 일.. 헤프닝이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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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가 있다는 뇌에 저장된 생각 또한..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의 생각이라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에서 진실된 지식, 참된 이치로 알려져 있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이며.. '아는자, 알려진자'들의 진실된 뜻 또한 '종교로.. 우상숭배사상'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사실을.. 진실을.. 진리를.. 참된 이치를.. 보편타당한 지식을.. '도' 를 설명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향한 유일한 길이다.


진리. 오직, 오직,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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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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