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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주가 무한하다면, 인간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이다.
만약에 어떤 사람이.. 아래와 같은 '미극 보스턴 여성병원의 조사한 자료와.. 영 의학지 '동물성 단백질 지방 과다 섭취 수명단축'이라는 명제를 보면서..
'나사롓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 지식의 저주를 끊어라"는 말이 떠오른다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 시대의 현자일 것이며, 아래와 같은 터무니 없는 말들...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는 사람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어느 과학자의 말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몽매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들의 인생은.. 인간류들의 인생은.. 모두 다 똑 같이 개매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 그렇지 않다면... 즉, 너희가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꿈, 운명.. 의식, 정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나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하고.. 농락하는 자들의 인생 또한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며.. 사실, 그런 인간들.. 근거 없는 지식을 앞세워 아는체, 잘난체하는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 새끼들'이라고 천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 등의 인류의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곹통된 이야기이며..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방언, 방편언어.. 방편설명들 또한... 길잃은 어린양새끼들과 같은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에 따른 생로병사의 모진 고통들이 못내 안타깝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진리, 참된 이치..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알려져 있는 '진실된 지식'을 전하는 것이다.
인간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혼돈'에 빠져 있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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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대신 콩·견과류 먹어야"..황제 다이어트 '위험'
강민경 기자 입력 2018.08.17. 17:33 수정 2018.08.17. 18:30
육류 위주의 저탄수화물 식단이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연구를 주도한 미국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의 사라 사이델만 연구원은 "우리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동물성 단백질을 위주로 하는 저탄수화물 식단은 사람의 전체적인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면서 "이는 지양돼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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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육류 위주의 저탄수화물 식단이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른바 '황제 다이어트'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이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에 따르면 영국 의학잡지 '랜싯' 최신호엔 저탄수화물 식단을 지키기 위해 동물성 단백질·지방을 과도하게 섭취하는 행위는 건강에 좋지 않다는 내용의 논문이 실렸다.
연구를 주도한 미국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의 사라 사이델만 연구원은 "우리가 조사한 자료를 보면 동물성 단백질을 위주로 하는 저탄수화물 식단은 사람의 전체적인 수명을 단축할 수 있다"면서 "이는 지양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이델만은 "고기 대신 아보카도나 견과류에 든 식물성 지방, 렌틸콩에 함유된 식물성 단백질을 섭취해야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식품이 인간 수명에 미치는 영향은 많은 학자들이 논쟁을 벌이고 있는 사안 가운데 하나다.
대부분의 연구결과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전체 열량의 45~55% 수준으로 유지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그러나 단기적으론 고단백·고지방 식단을 지키는 게 심혈관 건강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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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실'이라는 말이 있을 뿐, 세상은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며, 사실은 그대의 인생이라는.. 그대의 과거 또한 '사실'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생각들로써 '환상'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이와 같이 '사물, 물건, 현상계'가 있는 것 같고.. 마음이 있는 것 같고, 몸이 있는 것 같고.. 정신, 영혼, 성령, 불성, 우주 자연이 있는 것 같지만.. 무엇이 정신이며 무엇인 사물인지 올바르게 구분 조차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다.
사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나 능력 조차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는 죽음을 면한다는 것이며..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저주로부터 벗어난다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어낼 수 있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불생불멸의 여래'로 '부처'로.. 진리로 거듭 난다는 것이다.
물론 어리석음이 무한하여서 '재림예수'를 기다리는 자들이나 또는 '미륵'을 기다리는 자들이나.. 근거 없는 과학이나 종교나 명상집단을 믿는자들은.. 여러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아서 지옥에 사는 것이며, 지옥으로 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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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위의 미국, 영국 의학자들의 주장들이나 또는 세상 모든 학문.학설들을 주장하는 자들 모두가 다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 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비유를 들어 다시 설명한다면...
만약에 인간의 관념, 관점이 아니라, 태양의 관점에서 본다면.. '낮과 밤'이라는 분별 즉.. '낮과 밤'이 있기 때문에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인간류들의 지식은 터무니 없는 말이며, 거짓말이며..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며, 이와 같이.. 하늘과 땅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 있다는 말 또한 어불성설이며.. 하나님이 있다는 말 또한 말도 안되는 소리이며.. 사실은 인간들의 분별과 같이 건강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에 해로운 음식이 있다는 말 또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한자로는 '語不成說'로 표현되는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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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만약에 어떤 사람이.. '도가의 일념법 최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으로써 '생각의 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위의 '태양의 관점에서 본다'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가 가능한 일이며..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도가의 일념법'과 일념법 진리에 바탕을 둔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을 의지하여 암, 치매 등의 모든, 모든, 모든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불생불멸'이라는 말과 같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떠나 '진리'로 거듭 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도, 진리'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예수의..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말과 같이..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석가모니와 같이.. '진리'로 거듭날 수 있는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새로운 지식이 생겨날 때에.. 그 때 비로소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에 대한 설명과 같이.. '신인, 지인, 선인'으로 거듭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우주, 자연, 인간이 있다는 가정 하에서 설명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주. 자연. 인간.. 그리고 그대가 있다는 것은 '사실'이거나 '진실'인 것 같지만..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 속에만 있는 것으로써.. '사실적이거나, 물질적인 것이거나, 정신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을 기억할 수 없거나,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망연자실'이라는 말과 같이... 자신을 잃어버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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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참나.진아'가 있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중증치매환자와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살아 있는 것 같지만.. '나'라는 존재의 가치에 대해서는 논할 가치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그 보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인간류 모두 다 똑 같이, 위의 설명과 같이.. '태양의 관점'에서 본다는 말과 같은..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하다면, 누구나 다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며.. 더 나아가 치매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라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류의 지식으로는 결코 '암의 원인이니, 치매의 원인'은 영원히 밝혀낼 수 없다는 것이며.. 사실은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이나 '입속세균'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밝혀낼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종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의 무지에 바탕을 둔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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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서 참으로 신비스러운 사건이 하나 있다면... 무조건 오래 살기를 원한다는 것이다. 오래 사는자들이 만족하여 평화로운 삶이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결국 모두가 다 '실체없는' 욕망에 눈이 멀어 채 늙기도 전에 불치명에 걸리는 것이며..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오래 살기를 원하는 까닭은.. 사실은 진실로 행복하고 평화롭기 때문에 오래 살고 싶은 게 아니라, 늙어도 더 오래 살고 싶어하는 이유는, 단지, 죽음이 두렵기 때문이며..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만약에 죽음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안다면.. 죽음은 두려움과 공포, 고통이 아니라 모든 고통의 소멸로써 '기쁨'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운명'이 본래 있는 게 아니라, 인간류 개개인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의 오류, 경험의 오류가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들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도가'의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을 전하는 것이며..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을 전하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도가의 일념법'이며, 그 이유는.. 오직 '일념법'으로써만 석가모니와 예수가 말하는 '진리'를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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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하늘과 땅이 있고, 인간이 있다면... 만물은 태양에 의존하여 있는 것이며, 태양이 없다면, 시간과 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과 자연 또한 그러하다. 몸에 좋은 음식이나 약물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며.. 동물성이든 식물성이든 그 본질은 '태양'에 의존하여 발생된 것들로써 본질은 같다는 뜻이다.
의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는 히포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인간은 본래 자연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면역력이 내제되어 있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 하나는.. 자연상태에서 벗어난, 퇴출당한 인간류가.. 손오공과 같은 재주를 부려서.. 먹을거리가 풍부하여 인생의 목적이, 겨우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산다고 하더라도.. '완전하게 소화될 수 있는 만큼만 음식을 먹어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뜻이다.
개 돼지와 같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만큼만 먹어야 건강할 수 있다는 뜻이다.
'범인은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고.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은.. 소크라테의 진언이다.
어리석은자들은 '광명진언'이라는 그러듯한 거짓말에 속아서.. 이상한 짓들을 일삼다가 죽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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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光明嗔言'이라는 말은.. 본래, '빛 광.. 밝을 명.. 참 진.. 말씀 언.. 으로 이루어진 구절로서 인간류가 사용하는 언어에 대해서 밝게 설명하는 말'이라는 뜻이며.. '태양의 관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관념으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비유를 들어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 진리'를 설명하는 말이.. '광명진언'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이다.
어리석은자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등의 진실된 뜻을 알아들을 수 없다 보니.. '광명진언'이라는 말을 창조한 것이다. 그러니.. 염불하는 짓들이나, 기도하는 짓들.. 모두가 다 무지와 어리석음의 소치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으로.. '너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 의식,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면..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자신에 대해서 남들에게 묻는 삶이라면, 그것은 자신의 인생이 아니라, 남들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해서 사는 것.. 인생길을 남들에게 묻고 가는 것이니, 남들의 인생이지만.. 서로가 다 '나의 인생'이라고 믿는 것이니..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 하는 것이다.
진실로 진실로.. 자신의 몸, 자신의 마음, 자신의 영혼, 자신의 의식, 자신의 삶이라면.. 자신의 운명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에 대해서.. 자신의 질병에 대해서, 운명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것..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진실된 '너 자신을 알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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