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과학자의 인생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하다???
사실이다.
사실은 인간이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개미를 연구하다 죽는다는 것은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없고, 이와 같이 '미래의 부처'라는 '미륵'을 기다리다 죽는다는 것 또한 살아갈 가치가 있다고 볼 수 없고..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다 죽는다는 것 또한 살아갈 가치를 논 할 가치도 없다.
인간의 죽고 사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부른다면.. 개미의 삶은 '개미생'이라고 불러야 하고, 개의 삶은 '개생'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다. 그런데.. 인간들은 개미의 삶을 연구하고, 개미들의 삶을 통해서 인간들의 무지를 깨치려는 것 같다.
개미들은 무엇을 위해서 일 하는 것이며, 인간들은 무엇을 위해서 일 하는 것일까?
개미무리들은.. 70퍼센트가 빈둥빈둥 놀고.. 30%만이 일을 한다고 하는데, 인간들은 모두가 다 열심히 일을 하려 하지만, 일자리가 없다고 난리 굿을 하며.. 분신자살을 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인간들은 더 할 일이 없다?보니.. 광화문광장에 모여서 집회를 하고.. 서로가 '우리가 더 옳다'며 경쟁, 투쟁, 전쟁을 일 삼다가 결국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것, 죽기 위해서 발버둥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인간 삶의 전모이며.. 인간세상의 전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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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개미는 무엇을 위해서 살고, 무엇을 위해서 일 하는 것이며, 인간은 무엇을 위해서 열심히 일 하는 것이며, 무엇을 위해서 사는 것인가에 대한 올바른 사유이다. 열심히 일하는 30% 개미를 제거 하고 나니, 나머지 빈둥빈등 놀던 개미들이 다시 30%를 채워서 일을 하고.. 그 30%의 개미가 해야 할 일 70%를 한다는 사실을 연구하는자들은.. 과연 개미의 지혜와 인간의 무지에 대해서 사유할 수 있는 귄리와 능력이 있는 자들일까? 과연 그런 인간들의 뇌는.. 개미의 뇌 보다 더 뛰어난 것일까?
아니다.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진실로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이 뛰어난 고등동물이 '인간동물'일까?
이쯤에서..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방언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들이라면... 집승만도 못한 삶을 사는 것이며, 벌래만도 못한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니..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인생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삶이 무엇인지, 죽음이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아는체, 잘난체하다가 개미처럼 밟혀 죽거나 사고로 죽거나 병들어 죽거나... 스트레스로 인하여 치매에 걸려서 망연사실하는 것...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살해 당하거나..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명색이 인간종의 '인생'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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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7시간'과 '세월호 사건'이 무슨 상관일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권력자들이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서... 새로운 세상을 위해서 노력 하는 게 아니라, 다른 인간들과 똑 같이.. 교묘한 수단으로 권리와 이익을 독점하기 위해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며..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오직 자신들의 헛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농락하기 위헤서 살다가 죽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의 삶의 목적은 무엇인가?
무엇을 쟁취하기 위해서 사는가?
인간들은 무엇을 위해서 일 하는 것이며, 개미들은 무엇을 위해서 일 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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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과 같이.....
하늘(태양.우주)에서 본다면 時空間이 없고, 이와 같이 인간들이 인간들로부터 듣고 배워서 알기 때문에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사실로 알고, 사실로 믿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간류가 지식이 없던 시대에는... 세샹이 이토록 시끄럽지는 않았다.
세습을 이어가는 북한의 김일성 일가와 같이.. 조선시대 또한 인간들은 왕의 권력으로 다스려 졌던 것과 같이, 인간들은 개미와 같이 자발적인 게 아니라,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죽어가는 것이며.. 여러 종교무리들과 같이 서로가 진리라며 전쟁을 일삼다가 죽어가는 것이며.. 아직 태어나지 않은자들 또한 그렇게 듣고 배우고.. 그 뒤를 따를 수밖에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인간류의 '경험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의 오류지만, 인간류의 관념으로는 상상 조차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류가 존재 하는 한.. 인간세상은 '혼돈의 세상'이 아닐 수 없고, 개개인 인간들 또한 그런 혼돈 속에서 헤메다가 죽어가는 것일 뿐, 해답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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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신의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영혼이 몸에 깃들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서로가 다 자기를 주장하지만, 자기의 마음, 영혼'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지만..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조차 불가능한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논리적'이라는 말이 있지만..
'논리적'이라는 말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다. 몸과 마음, 영혼이 있다면.. 대체 '그것'은 '언제 어디서 어떻게 왜' 생겨난 것인지...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어야 하지만....., 뇌가 있으되 사유할 권리나 능력이 없다 보니, 그져 '영혼이 있다'는 남들의 말을 듣고... 보고 배운 그대로 막무간에 '영혼'이 있다고.. '성령, 불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정의사회'를 만들겠다는 주장 또한 그러하며..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며.. '하늘나가 있다'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며..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의.. 사람의 질병들을 고칠 수 있다는 주장들 또한 그러하며.. 사실, 명상을 한다는 자들..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는 자들.. 철학이 옳다는자들.. 과학이 더 옳다는자들.. 한의학이 더 옳다는자들, 양의학이 더 옳다는자들.. 민간의학을 따르는 자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똑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을 "나, 자아, 자기"라고 알고, 그런 터무니 없는 지식을 믿고 따르는 것이다.
그러니, 자발적인 개미들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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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까치는 길조이며, 까마귀는 흉조라고?
대체 무엇이 길한 것이며, 무엇이 흉한 것일가?
대체, 무엇이 아름다운 것이며, 무엇이 추한 것인가?
대체 무엇이 좋은 것이며, 무엇이 나쁜 것인가?
대체, 무엇이 깨끗한 것이며, 무엇이 더러운 것인가?
대체, 무엇이 사실이며.. 무엇이 사실이 아닌 것일가?
자연을 보리. 무위자연을 올바르게 보라.
자연은 있는 그대로... 분별할 것이 없다.
왜? '몰카'라는 말과 같이.. 몰래 사진을 찍겠는가?
인간의 몸이.. 여성.여자?의 몸이, 남성의 몸이.. 사진을 찍어서 보관할 만큼 아름다운 것인가?
벗겨놓고 있는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의 몸 보다 더 추하고 더러운 동물은 없다.
추한 것은 감추고, 아슬아슬?하게 드러내기 때문에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지만.. 사실은 '아름답다, 예쁘디'는 말, 말, 말에 취한 것이지만... 만약에 깨끗한 것과 더러운 것이 있다면.. 여자의 자궁과 그 근처는 더럽기 이를 데 없는 것이다.
보이는 곳... 허벅지는 남들의 시선을 끌기 위해서 드러내는 것이지만, 드러나지 않은 곳은.. 오줌이 나오는 곳이며, 똥이 나오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줌을 싸고, 똥을 싸고서도 더럽다며 손을 씻지만, 손 또한 깨끗한 것이라고 볼 수 없는 것.
여인? 여성? 여자?들이.. 조선시대와는 달리, 보이지 않을 만큼만 가리는 '유방'이라는 이름의 '가슴' 또한 그러하다. 동물들과 같이 새끼를 양육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공된 것이지만..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란.. '그것'에 대해서 말, 말, 말로 미화시킨다는 것이며.. 그런 말, 말, 말에 취한 것이다.
허긴... '요료법'이라는 미명하에... 그럴듯한 거짓말에... 어리석은자들은 오줌을 먹고서도 병이 낫는다 하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만은... 사실은 이와 같이 인간들은 시초도 모르고, 근거도 없는 말, 말, 말에 취해 있는 것이며.. 사실은 저 자신들만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취해 있는 것이며.. 이런 사실에 대해서 '자아도취'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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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에..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길들여지는 사냥개나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이념, 사상, 이상'이라는 말, 말, 말(남들의 생각)에 서로 길들이고, 길들여지는 것이며..... 여러 '우상숭배사상에 길들여지는 것이며..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광신자 맹신자들이 생겨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언술이 뛰어나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겠다는 더, 더, 더 어리석은자들..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모두가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며.. 사실은 지식이 더 많아질 수록.. 지식에 취하여서 채 늙기도 전에 미리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여러 불치병.난치병에 걸리거나 알츠하이며 치매 등의 병마에 사로잡히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과 세상이 사실이 아니라, '환상'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생각'들로써.. '꿈과 같은.. 생각이며, 망상 망념이 아닐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번뇌와 망상이 모든 질병, 모든 고통, 모든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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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다.
그렇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길, 법, 방법을 전하는 것이다.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은..
세상의 문제가 아니라, 남들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뇌에 저장된 자신의 기억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는 생각이 원인이며, 생각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런 모든 생각들..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생각들을 총칭하여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나사롓 예수의 말이 참으로 신비롭다.
왜냐하면.. '영혼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 있노라'고 설명하기 때문이며..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로서, '새로운 지식'을... 생로병사의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을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기 때문이다.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이라는 뜻의.. '고집멸도'라는 경구와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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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의 뇌에 저장된 그대의 지식.. 세상의 모든 지식은.. 논리적이지 않은 말들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눈먼 장님들이 코끼리를 만지고.. 자기의 경험만이 옳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는 것과 같이.. 종교든 과학이든 철학이든 무속신앙이든 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인간세상의 모든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장님들의 코끼리에 대한 주장들과 같이, 근거가 있으되 말도 안되는 소리로써.. 모두가 다 막무간에 주장하는 것들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 조차 불가능하다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없는 것이며, 사실..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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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던.. 어느 어리석은자의 주장과 같이, 인간은 스스로 생각하거나, 사유할 능력이 있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다가 병들고, 늙고.. 결국 치매에 걸려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이다.
존재의 원인도 모르면서.. 질병의 원인도 모르면서.. 치매의 원인도 모르면서..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정신과 사물간의 차이에 대해서 조차 분별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나'라고 아는... 모모한 지식에 의해서.. 멸망하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오직 그들만이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존재가 못내 안타깝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진실된 지식'을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깨닫기 위한 유일무이한 길이며, 법이며, 방법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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