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인간세상 참 시끄럽다.
인간류의 역사 모두가 다 그렇듯이... 인간세상 한시도 고요할 날이 없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인간들에게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고.. 너희는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 '허무한 것이다"라고 설명? 선언? 선포? 천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진실된 뜻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예수의 진언, 방언과 같이... 너희의 삶은 '환상'이라고 '꿈과 같다'고 자세히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석가모니'로 알려져 있는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이며. 그의 진실된 뜻 또한... '본래무아. 제법무아. 제행무상'이라는 경구와 같이... 인생은 허무맹랑한 것으로서 '꿈과 같은.. 원리전도몽상''이라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와 같이.. 올바르게 사유조차 불가능하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명제의 "'개천에 용은 없다"는 말에 대해서... 동의하거나 그렇다고 믿는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무지옴매한 것들로써.. 예수의 말과 같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개돼지와 다르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에.. 노자는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하근기 중생이라고 설명한 것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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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이와 같다.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교묘한 수단으로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위해서 여러 수많은 다른 남들을 농단.. 농락하는자들이 '개천에서 나온 용'이라면... 그렇다면,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비난했던 '나사롓 예수'는... 개천에 사는 지렁이'에 속하는 것일까?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던 석가모니 또한 '개천에서 나온 지렁이'에 속하는 것일까?
허헛 참.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진실로.. 인간세상에 짐승보다 더 더 뛰어난 인간이 있기는 있는 것일까?
대체, 인간류가 사는 목적은 무엇일까?
대체, 인간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결국.. 누구나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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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야기와.. 세상사 모든 이야기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인간들의 허무맹랑한 소리이며, 헛소리이며..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의 역사와 같이, 과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무속신앙이든.. 음양오행설이든... 사주관상이든...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이며, '진실'이 아니라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아래의 신문가사 내용 또한..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도가의 일념법' 고급수행자들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비밀의 언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알아들을 수 있는 진실된 지식이며, 진실딘 말이기 때문에, 현시대의 보편타당한 언어로..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대의 이웃을 비롯하여..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며... 짐승들은 갈 수 없는 길이지만... 명색이 인간이라면 가야만 하는... '진리의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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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가 가야만 하는 길을 가는 게 아니라, 삿된 길을 가기 때문에.. 석가모니 또한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생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경구와 같이... 소리나 음성이나 세상을 사실로 여긴다면, 삿된 도를 구하는 '사기꾼'들이라고 설명한 것이지만...
우이독경중생들은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그런 진실된 말에 대해서는 아랑곳 하지 않고...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들을 속이는 일에만 몰두하다 보니... 인간류 모두가 다 채 늙기도 전에 병들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게 모두가 다 제잘난체만 하다가... 아는체만 하다가... 남들과 싸우는 일에 몰두하다가... 방연자실이라는 구절과 같이.. 늙고 병들어 죽어가는 것이며... 겨우... 누구나 다 똑 같이.. 비참하게 죽는 일에 대해서... '인생'이라며.. 호들갑을 떠는 것이며, 근거 없는 소리들을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아래의 내용 또한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을 위해서... 발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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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 용은 없다'..학력·경제 능력의 대물림
김준영 입력 2018.08.30. 13:10
흙수저는 장기 불황 속에 청년 실업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등장한 가장 대표적인 신조어다.
이 단어가 청년 세대의 자괴감을 키우는 이유는 소득 및 임금 등의 양극화가 대물림돼 미래가 어둡다는 것 때문이다.
30일 한국노동연구원의 '아버지 학력 및 경제적 형편에 따른 청년세대의 임금차이' 패널브리프에 따르면 외환위기가 닥친 1998년 이후 20년간 전체 청년(20∼39세) 세대와 아버지가 대졸 이상인 30대의 월 실질임금은 5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30일 한국노동연구원의 ‘아버지 학력 및 경제적 형편에 따른 청년세대의 임금차이’ 패널브리프에 따르면 외환위기가 닥친 1998년 이후 20년간 전체 청년(20∼39세) 세대와 아버지가 대졸 이상인 30대의 월 실질임금은 50만원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에서 아버지가 대졸 이상인 경우와 전체 평균 간 실질임금 격차가 가장 컸던 해는 2002년으로 82만원(대졸 이상 292만8000원, 평균 210만8000원)에 달했다.
군 입대 및 취업준비 비중이 큰 편인 20대의 경우 아버지가 대졸 이상인 경우와 전체 평균의 차이가 30만원 정도였지만 격차는 역시 뚜렷했다. 20대에서는 아버지가 대졸 이상인 경우와 전체 평균 간 실질임금 차이가 가장 많이 났던 해는 2008년으로 73만원(대졸 이상 253만5000원, 평균 179만8000원)이었다.
이번 연구는 한국노동패널 1∼20차 학술대회용 자료를 활용했고, 분석 사례 수는 약 9만명이었다. 임금에 대한 분석을 목적으로 했기 때문에 고등학생을 제외한 20대와 30대를 대상으로 설정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대에서는 아버지의 학력이 중졸 이하인 경우와 고졸인 경우 사이에 뚜렷한 차이가 보이지 않았지만 대졸 이상인 경우는 나머지 둘에 비해 현저히 높았다. 실질임금이 아닌 평균임금을 기준으로 살펴본 결과, 2012년까지는 아버지가 중졸 이하, 고졸인 경우가 평균임금에 근접했지만 2013년 이후에는 평균임금을 밑돌았다.
아버지의 학력에 따른 실질임금의 차이는 30대에 더 극명히 드러났다. 2006년까지는 아버지가 중졸 이하인 경우와 고졸인 경우의 차이가 20만∼30만원으로 뚜렷했지만 2007년부터는 별다른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아버지가 대졸 이상인 경우와 나머지 경우의 격차는 20대에 비해 더 고르게, 뚜렷이 나타났다.
특이할 만한 사항으로는 30대의 임금 격차가 다소 해소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유는 아버지의 학력이 대졸 이상인 30대의 평균임금이 점차 줄어든 데 반해 나머지 계층의 임금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던 탓이었다. 30대 청년의 임금이 하향 평준화된 셈이다.
청년 세대의 학력 상황을 살펴보면 1998년에는 고졸 이하의 비율이 약 70%였지만 지난해에는 약 40%까지 줄었다. 반면 전문대졸과 대졸, 석사 이상은 증가해 2010년 무렵부터 60% 선에서 비율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추세다.
이지은 한국노동연구원 전문위원은 “일반적으로 상위층과 나머지 계층 간에 소득 차이가 심해지며 격차가 더 벌어지지만 청년 세대에서는 낮은 초임, 구직난 등이 맞물리며 극히 일부 상류층을 제외하고는 하향평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준영 기자 papeniqu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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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진리 아카데미?
전문가?
평생교육?
허헛 참.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발생원인. 생명의 원인도 모르는 것들이... '전문가'라고?
'인간 전문가; 라는 말... 어불성설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대채, 누가 누구를 위해서 가르친다는 말이며...
대체, 누가 누구를 위해서 배우고 익히는 갓이 '학문'이며, 지식일까?
대체, 인간세상 인간들 중에 과연 '환상의 동물'인... '용'에 비유할 만한 인간이 있다면, 누구를 일컷는 말일까?
미국 대통령일까? 감옥에 갇혀있는 이 작은 나라의 전직 대통령들일까?
아니면, 그들을 감옥에 가둔 현정권들이 개천에서 난 '용'에 비유할만한 인간들일까?
그도 아니면... 북한의 김정은? 김정일 일가들이 '용'에 비유할 만한 인간들일까?
그도 아니면, 조선시대의 '왕'들이.. 개천에서 나온 용에 비유할 만한 인간들일까?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사실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너희가 개 돼지와 같은 짐승들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이냐'고 반문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너희 또한 짐승들과 같이.. 개돼지와 같이 진리를 깨닫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너 자신을 알고, 진리로 깨어나라고 천명했던 인물이.. '소크라테스'이며.. 노자와 장자 또한 그와 같은 인간들은 모두 다 "짚으로 만든 개처럼 취급함이 마땅하다"고 설명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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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본다는 것은...
중도에서 본다는 것은...
이와 같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세상에 진실로 행복한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세상에 진실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자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사실은 세상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자 또한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인간에 관해서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며, 이와 같이... 근거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며, 학문. 지식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지 못한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며,
사실은 가치를 논할 가치도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하는 것이며..
올바른 길..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여러 방편을 들어 '진리'를.. '도' 를.. 전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발견한 지식에 대해서 "깨달음"이라는 말로 표현하는 것이며... 자신을 알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이 '일념법'이기 때문에 '기억과 생각의 이치와 속성'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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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생이 있다면...
인생의 목적은 '호의호식'이라는 말과 같이... 좋은 옷이나 좋은 음식을 더 많이 먹고... 병들어 고통을 감내하다가 죽기 위해서 사는 게 인생의 목적이 아니라... 만약에 인간과 세상, 우주가 있다면.. 그렇기 때문에 신이 있다면.. 신이 되기 위해서 사는 것이며, 존재의 목적이라야 하는 것이다.
그들과 같이.. '성인'으로 알려져 있는 인물들과 같이... 그대 또한 스스로 신이 되지 못한다면, 개돼지와 같이 남들에게 세뇌당하거나, 남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그런 짐승들과 같이.. 피조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먹고 마시고.. 남들과의 경쟁.투쟁.전쟁을 일삼다가...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자들과 같이... 결국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인간세상의 지식으로는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진리를 알라 하는 것이며, 그 법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이 진리이며.. 진리를 위한 유일한 길이며, 최상승법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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