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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스스로 발견하라는 뜻이며.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더 나아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히 알고 살라는 뜻이다.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지만.. 존재의 원인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죽음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 출가(?) 가출(?)하여 '진리' 즉 '도'를 깨달았던 인물들이 '나사롓 예수'이며.. '싯다르타 고타마'이며.. '달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 등의 세상에 '성인'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간의 굴레,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명상가? '일념법구도자'들이며, 사실은 오직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명제의... 아래 신문기사의... AI의사 가르칠 '데이터'가 없다..수조원 쏟은 왓슨도 '위기' 라는 제목에 대해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는 사실을 명확히 알기 때문에.. 인간류의 어리석음에 어처구니가 없어서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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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즉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한다는 말과 같이, '도가의 일념법' 진실된 구도자라면... 인간세상의 종교나 과학, 철학 등의 모든 학문과 지식들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들이라는 사실을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알기 때문에.. '유구무언'이라는 말과 같이... 입이 있으되 할 말이 없다는 뜻이며.. 인간류의 무지가 못내 안타갑지만, 인간이 알아들을 수 없다 보니.. 그져 웃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우이독경'이라는 말과 같이... '참된이치'라는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아무리 자세히 설명하더라도 개나 소 말 돼지와 같이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 명색이 인간으로써 본디, 실체가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아며, 설령 암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더라도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와 인연이 있는자들이라면... 새로운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일이다.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죽은자도 살게 할 수 있는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도가'에서 일어나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의 여러 불치병.난치병들의 치유 사례들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일이 발생되는 이유는.. 생명의 원인을 명학히, 분명히 아는 것이.. '도, 진리'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에 지친자들.. 병든자들 모두 다 '나의 나라로 오라' 하는 것'이며..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 자들에게나마..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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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요 뉴스를 보니..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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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사 가르칠 '데이터'가 없다..수조원 쏟은 왓슨도 '위기'
남도영 기자 입력 2018.08.22. 07:40
국내 AI 개발 병원·기업 데이터 확보 '첩첩산중'
(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미국 현지에서 세계 최초의 인공지능(AI) 의사 '왓슨'(왓슨 포 온콜로지)에 대한 회의론이 제기되고 있다. 암 치료의 새로운 미래를 열 것이란 기대와 달리 데이터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제 역할을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에서도 정부와 병원, 기업들이 앞다퉈 의료 AI 개발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아무리 똑똑한 AI도 정교한 데이터없이는 '속빈 강정'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2일 의료계와 외신보도 등에 따르면 최근 의학전문매체 STAT는 왓슨을 개발한 IBM의 내부문건을 근거로 "왓슨이 정확하지 않고 위험한 진단을 내린다"고 폭로했다. 이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왓슨이 실제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고 평하며 이미 12개 기관이 왓슨과 관련한 암 치료 프로젝트를 중단하거나 축소했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왓슨이 만족할만한 치료법을 내놓지 못하는 이유로 '데이터 부족'을 꼽았다. 왓슨은 의사가 환자에 대한 정보를 입력하면 관련 문헌을 분석해 최적의 치료법을 찾는다. 이를 위해 의학논문과 교과서 등 1500만 페이지에 달하는 의료정보를 학습했고, 2012년부터 세계 3대 암센터 중 하나로 꼽히는 메모리얼 슬론 캐터링 암센터 의사들의 도움을 받아 진료정보를 습득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문헌자료와 연결할 실제 환자 데이터가 부족했다고 보고있다. 암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선 개인 병력과 치료 결과, 과거 유사 환자 사례 등 다양한 데이터를 학습해야 하는데, 이런 데이터들이 각기 다른 형태로 여러 기관에 분산돼 있어 통합이 어려웠다는 지적이다. 또 특정 병원 의료진에게만 진료를 배우다보니 희귀암이나 재발암 등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가 부족하고, 왓슨이 제시하는 치료법도 객관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IBM은 지금까지 왓슨을 학습시킬 데이터를 확보하기 위해 의료정보 관련 업체 인수합병(M&A)에만 약 50억달러(약 5조5000억원)을 쏟아부었다. 최근 언론보도에 대해 IBM 측은 의료 전문가들과 왓슨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미국 외 국가에 대한 현지화도 진행하겠다고 해명했지만, 천문학적인 투자를 감당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거진 슬레이트는 "왓슨은 의학적이거나 기술적인 문제도 있지만 재무적으로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올해 IBM은 왓슨 헬스사업부 직원들을 감원하는 구조조정을 실시하기도 했다.
왓슨이 겪고 있는 어려움은 국내에서 의료 인공지능을 개발 중인 병원과 기업들도 똑같이 맞닥뜨리게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국내에선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을 중심으로 의료 AI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또 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0년까지 357억원을 투입해 8개 질환을 대상으로 21개 지능형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닥터앤서'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엔 25개 의료기관과 18개 기업 등이 참여한다.
AI 개발 속도에 비해 데이터 확보는 아직도 걸음마 수준이다. 국내에선 개인정보보호법과 생명윤리법 등에 막혀 의료정보가 병원 담장을 넘기 어렵다. 병원 내에서도 임상시험심사위원회(IRB) 승인을 받아 연구용으로만 활용할 수 있다. 병원별로 각기 보유한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빅데이터로 정제·통합해야 하는 과제도 남아있다. 최근 닥터앤서 사업과 관련해 열린 세미나에서 윤형진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공공기관과 병원에 쌓아놓은 데이터는 많지만 서로 연계가 안될 뿐더러 설령 표준화를 해도 실제 활용할만한 질좋은 데이터는 거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병원에서 AI를 개발 중인 의료계 한 관계자는 "AI 기술을 개발해도 양질의 데이터를 투명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지 못하면 실제 진료에 적용할 수 있을만한 수준까지 만들기 어렵다"며 "특히 데이터의 연결성이 중요한데, 양보다도 질적인 측면이나 전처리 기술 등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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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 '테이타 부족'이라는 말에 대해서... '어처구니 없는 말'이라고 본다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진실로.. '데이타 부족'이라고 본다면... 인간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우주보다 더 무한한 것들로써 손 볼 곳이 없다. 그야말로 유구무언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하는 것이다.
1. 인공지능로봇에 입력할 데이타가 부족한 게 아니라, 사실은 진실된, 올바른 앎에 따른 테이타가 단 하나도 없다는 사실..
왜냐하면, 인간에 관해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 것이며,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것이다.
사실, 의학.과학. 종교는.. '암의 원인'을 모를 뿐만이 아니라, 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고... 감기바이러스의 원인도 모르고... 지식의 시초도 모르고, 생명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영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의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꿈의 원인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신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불성이 무엇인지, 성령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이와 같이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도 모르지만..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 위의 인공지능로봇에 대한 불평불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게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라고 설명? 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다.
'사람들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나는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안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도'를 깨달은 '소크라테스'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도'를... '진리'를.. 참된 이치에 바탕을 둔 '진실된 지식'을 자세히 설명했던 인물이.. '노장사상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진리'를 발견한 '인간이상의 존재'로써.. 명색이.. '노자와 장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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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러 신문기사 내용들과 같이... '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잘난체하는 자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비난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이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자들이,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인간들이... 그럴듯한 거짓말로 비교적 선량한자들을 농단, 농락하는 것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벌래만도 못한 것들이라고.. 그렇기 때문에 인간으로는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제 어미를 잡아먹는 독사의 새끼들과 다를 것이 없다고 비난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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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훌륭하다는자 받들지 말라는 이유는... 이와 같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인간세상에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이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단순한 한 가지 비유를 든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 원인, 원인에 대해서..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을 반복하는 것들이 명색이 '의학자, 과학자'라는 자들로써..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 잘난체하는 '하근기 중생'들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라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은 모두가 다 본래 훌륭한 게 아니라, 단지 언술이 쒸어난자들이며, 어리석은자들에의해서 가공되어지는 것이 '훌륭한자'들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며, 세상에 오직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아는 진실된 지식인 것이며.. 사실, '일념법'을 모른다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그런 어리석은자들에게 농락당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런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에게 자신의 운명을.. 자신의 목숨, 생명을 맡길 수밖에 인간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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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공학자라는 중생들 또한...
생명의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우주를 여행 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자신의 마음도, 영혼도, 운명도 모르는데, 어찌 생명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겠는가?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데.. 어찌 '암의 원인이나..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겠는가?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데.. 어찌 치매의 원인이나... 조현병 등의 여러 정신적인 질병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겠는가?
이와 같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것이 단 하나도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데, 어찌 남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석가모니,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 또한...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한 것이며.... 여러 방편을 들어 '가치 있는 삶'을 살라고...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라고 설명한 것이며.. 진리를 알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이며.. 도. 진리를 깨닫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까지도 설명한 것이머...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이름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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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도가의 일념법'을 모른다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누구나 다 똑 같이 단지,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냥개와 같이 애완용 강아지와 같이.. 소 말... 개 돼지와 같이 남들에게 길들여져서 부림을 당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 명색이 인간이며, 인간세상의 전모이기 때문이다.
여러 수많은 종교나부랭이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길들여지는 광신자.맹신자들과 같이... '사상'이라는 말이나 '이념'이라는 말에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람들을 농단하는자들에게 운명을, 목숨을 맡기는 어리석음과 같이...
명상. 수행이라는 미명하에 꾸며진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속는자들과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마음을 수련할 수 있다'는.. 마음을 챙길 수 있다는... 감언이설에...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황당무계한 거짓말에 에게 속수무책으로 속지 않을 수 없는 것과 같이... 지식 너머 '진리'를 모른다면.. 짐승들과 다르지 않은 것이며.. 사실은 개미의 뇌 보다 더 무가치한 것이 아니라, 벌래만도 못한 것이 인간류의 '삶'이라는 허구적인 것이며..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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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과 마음, 정신.. 자신의 운명.. 자신의 목숨.. 자신의 생명의 원인.. 자신의 질병의 원인을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것. 그런 일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사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기억이 모두 다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이며... 자신을 모르는 것이며, 자신을 믿지 못하는 것이며, 자신을 의지하지 못하고 남들을 의지하거나.. 종교를 의지하거나, 과학을 의지하거나, 미신을 믿는 것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다른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니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지식이 무엇인지, 진리가 무엇인지... 마음이 무엇인지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알라고 설명는 것이며... 의학. 과학. 종교. 명상.. 등의 인간세상 모든 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진리'와 진리의 길... '도'를 깨닫는 방법..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할 수 있는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일념법"이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하늘의 뜻이 있다면.. 하늘이 명한다는 뜻의 '천명'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생명의 원인..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하기 위한...
모든 고통의 원인을 소멸(업장소멸???)하기 위한 유일무이한 법이기 때문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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