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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혼돈! 비극! `꿈과 현실` /불교의 망상망언.. 불교수행의 폐해 /중생의 무지 vs 붓다의 광명진언 - 일념법 메타인지. 불변의 진리. 진리의 길/ 비도불행?

일념법진원 2018. 9. 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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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는 말이 있다. 

한자로는 "비도불행(非道不行)"이라고 전해지며, 공자의 "효경(孝經)"에 나오는 말이라는데... '법륜'이라는 종생의 책의 제목으로도 세간에 알려져 있는 말이지만... 사실은 중생들이 알아 듣거나 사유가 가능한 말이 아니라, 본래, '붓다' 즉 '진리자, 도를 깨달은자'들의 '비밀의 언어'로서... 인간류 모두가 다 '길잃은 어린양'과 같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경구의 '약이색견아 이음성구가 시인생사도 불능견여래'라는 말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길이 아닌 길'을 가고 있다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인지할 수 있는 '비밀의 언어'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너희는 길잃은 양새끼와 같다'는 말과 같이... 또는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지식에 취하여 지식을 따르기 때문이며,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 내가 사람이라는 생각'에 취하여, 깨어날 줄 모르고 환상의 세계에서 생로병사의 온갖 고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이며... 지식으로는 벗어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오직 진리가 너희를 자유하게 할 것이다"는 말이 곧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는 말이며.. 진리의 길을 가라는 말이며... 붓다? 석가모니의 '너희는 꿈과 같은 현실 속에서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을 겪는다'는 말이 곧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 여로역여전'이라는 경구로서...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기 때문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일맥상통'이라는 말로 표현되거나 또는 '극과 극은 통한다'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며.. '도를 통한다'는 말, '도통'이라는 말과 같이... '도'는 모든 것에 '통'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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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자와 맹자는... '인생삼락'이라는 말로써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하근기 중생'이라고 설명한 적이 있고, 이와 같이 종교와 과학 또한 단지, 언술만 뛰어날 뿐,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서로 아는체, 잘난체 하며... 단지 뛰어난 언술로써 다른 인간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의 삶, 인생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 죽기 위해서 사는 것... 즉 인간류의 모든 언행, 언동(학문연구. 문화 체육 예술, 스포츠, 오락 종교... 여행 등)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 고통 에서 벗어나기 위한 안타까운 몸부림일 뿐, 삶... 인생의 결과는 누구나 다 똑 같이 늙고 병들어서 노환으로 시달리거나 병으로 죽거나... 비참하게 죽을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이... 인간류의 '생활, 생명활동'이라는 무지몽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으로써, 실체 없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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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과학이나 첨단의학이나 또는 고대 중세 근현대 철학자들이 '꿈'의 원인을 깨달아 알 수 있었다면, 꿈을 해석할 수 있노라고 사기치는 일로 삶을 허비하는 '해몽가'들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또한, 만약에 첨단의학이나 한의학 등의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이 '영혼'이 무엇인지, 귀신이 무엇인지 올바르게 깨달아 알았다면.. '퇴마사'가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운명철학이나, 음양오행설 등의 민간의학이 생겨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만약에 학문연구로써 '꿈'과 '현실'의 차이에 대해서나마 분명히 이해 하거나 해석할 수 있었다면... 인간류가 암,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서로가 싸우고 이겨서 승리하자는 방식의 교육으로서 서로가 전쟁을 하자는...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나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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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공자와 맹자를 비롯하여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여러 수많은 철학자나 과학자들은 모두가 다 이와 같이 '꿈'과 '현실'의 차이 조차도 이해 할 수 없으면서.. 막무간에 자기의지, 자기 지식... 자신의 뇌에 저장된 지신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들로써... 모두가 다 무지몽매한 것들이며... 반면에 석가모니와 예수,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진언들.. '광명진언'들.. 진실된 지식들은 이와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설명한 것이지만... '중구난방'이라는 말과 같이... 많은 사람들의 입은 일일이 막아낼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소리들이... 학문을 연구한다는 자들의 뛰어난 언술이며, 그럴듯한 거짓말이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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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와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설명인 것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정한 정의'가 무엇이냐는 말.. '진정한 용기'가 무엇이냐고 생각해 보라는 말 또한 인간류에게 사유할 수 있는 권리와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설명한 것으로 본다면... 세상에 오직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며... 사실,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길이 아닌 길을 가는 게 아니라...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며..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고집멸도'의 길... 즉 모든 생로병사의 고통의 소멸을 위한 진리의 길을 가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삶과 죽음의 한계를 떠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을 뿐, 이와 같이 무지에 빠져 있는 인간들의 삶은 모두가 다 지옥.. 아귀지옥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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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餓鬼地獄)이라는 경구 또한 본래, '주릴 餓...' 가 아니라, '나 我'자로서... 자신의 순수의식과 자신의 마음과의 싸움'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새로운 지식.. 즉,  진리에 굶주려 있기 때문에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저 자신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있다'는 뜻으로 본다면.. 참으로 올바른 앎이며, 그런 지식에 대해서 '지식 너머 지식'이라는 뜻의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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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예수의 진언과 붓다의 진언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발견하게 되는 것이며... '진리는 단순하다'는 말과 같이..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진실로 편안한 마음으로 삶을 여여하게, 놀이 삼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사람들에게 암, 치매 등의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변비나 혈액순환장애 등의 건강에 이상이 생긴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일념법'을 아는 진실된 구도자들에게... '노환이나, 노안이나... 안구건조증이나... 위장장애나 우울증이나 조현병 등의 여러 정신적인 질병이나 육체적인 질병이 발생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과학'이나 종교 따위의 남들의 말을 믿는 게 아니라... 도, 진리를 깨달았던 인물들, 즉 '노자와 장자,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 등의 진리자, 신과 하나된 자'들의 진실된 지식을 믿는 것이며... 그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명백히, 분명히 해석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불교와 기독교 천주교 등의 모든 종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며...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 한폐이지의 글만으로써도 '종교들간의 다툼과 투쟁, 역사와 같은 전쟁'에 휘말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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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꿈 속에서도 '희로애락'을 경험하고, 두려움과 공포를 경험하고, 잠꼬대를 하는 것과 같이 놀라서 소리를 지르기도 하는 것과 같이... 꿈속에서는 꿈이 현실인 것과 같이, 현실 또한 꿈과 다르지 않은 이유는... 꿈이나 현실 또한 똑 같이..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생멸을 반복순환하는 '생각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은 '생각의 원리'는... 학문을 연구하거나 지식을 얻는 것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혀서 알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이 문제이다. 만약에 인간이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면... '진리'에 눈 뜨지 못할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도'를 모르는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석가모니와 예수, 소크라테스와 노자와 장자'의 말들 모두가 다 일맥상통하는 말로써 '진리'이며, 진리의 방편설명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없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무슨말이냐 하면..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는자들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믿거나 그들의 진실된 뜻을 설명하는 게 아니라, 석가모니를 모독하는자들이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예수를 믿는자들 또한 예수를 믿는게 아니라, 종교를 믿는 것이며.. 예수를 모독하는자들이라는 뜻이다.


사실, 석가모니의 입장에서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무리들이 '불교'라는 이름의 수많은 종교무리들이며, 예수의 입장에서 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사악한 무리들이 '예수교, 기독교, 개신교, 천주교' 등의 '예수의 진리의 말... '광명진언'들을 그럴듯한 '거짓말'로 포장하여 저 자신들의 치졸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예수를 상품으로 팍아먹는 자들로써.. 수많은 종교무리들이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과 같다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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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만 무성할 뿐, 어느 모로 보거나, 해답이 없는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인생론'이며... 이와 같이 과학, 철학, 종교 등의 인간세상의 모든 학설들 또한 자신의 꿈과 현실의 차이 조차 이해 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의 망상, 망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거짓되다' 하는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어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로 거듭나라 하는 것이다. 


지금 세상을 이루는 인간들이 백년 후에는 모두 죽어서 사라지는 것과 같이, 백년 전에는 지금 사는 인간들 또한 단 하나도 없었다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석가모니의 '본래무아'라는 설명... 즉 '본래 나는 없었다'는 사실에 대해서 자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본래 나가 없다면.. 마음이나 영혼, 귀신, 삶과 죽음 또한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는 설명이며... 그런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말이며.. 예수의 말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으로써... 한자로 번역되거나 한글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서로 다르게 전해진 것이며... 어리석은 중생들이... 이와 같이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세뇌 당하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었던 게 아니라, 어린아이시절부터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 '자신이라는 존재'를 인식하게 된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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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중요한 사실은... 그대의 삶이다.

물론, 사실을 말하자면...  엄밀히 본다면, 그대의 나의 삶이 아니라, 남들에 의한 남들의 나의 삶이다. 남들을 위한 삶도 아니며, 자신을 위한 삶도 아니기 때문에... 남들을 해치는 삶이며, 자신을 해치는 삶이기 때문에..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뇌에 저장된 지식에 의해서... 온 갖 질병에 걸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치료 조차 불가능한 이유는... '인간생명이 무엇인지,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이 '의학, 한의학' 등의 여러 학문들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것이 인간들이기 때문에...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하다'고 설명? 선언, 선포했던 인물이... '노자, 장자'이며... 예수의 말과 같은 뜻이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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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로 그대 자신을 위해서 산다면.. 자신의 마음이나, 자신의 운명이나, 자신의 영혼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하는 것이며, 자신의 몸에 대해서 또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만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하지만,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들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모든 것들을 다 아는체 하지만.. 정작 자신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반면에 진리는..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알기 때문에 진실로 자신을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동시에 남들에게도 이익 되는 일이기 때문에... 지식의 길이 아니라, 진리를 알고,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며... 그런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으로써의 삶에 대해서 '자리이타'라는 말로 표현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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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에 세뇌당한 삭발한 하근기중생들의 '자리이타'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자리이타'는, '자신이 먼저 깨닫고 남들에게 깨달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런 뜻이 아니라..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과 같이..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모두가 다 망상,망념으로서 '번뇌망상'이라는 사실을 '일념법명상.수행'을 의지하여 스스로 발견한 후에... 비로소 중생들과 다르지 않는.. '생활' 즉 '생명활동'을 영위하더라도.. 매사에, 모든 일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편안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이 편안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때문에... 몸이 병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체처 일체시 '일념법수행'을 일삼는 행위로써... 세간에..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진흙탕에 피어난 연꽂'으로 비유를 들어 설명했던 그대의 옛 '일념법구도자'로서의 도반이 '싯다르타' 라고 본다면 이시대이 현자이며, 그와 똑 같은 도반이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이 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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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 한의학, 생명공학.. 동의보감, 신약본초, 본초강목 등의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학문학들이 난무하지만..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조차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임속세균이 여러 질병의 원인이라고 주절거리지만, 입속세균의 원인이나.. 기타 암, 치매를 비롯하여 우울증이나 정신질환 등의 수많은 질병들에 대해서 그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밝혀질 수 없는 이유는... 인간과 우주, 세상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로써... '실체'가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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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 누구나 다 있다고 믿는...'과거와 현재 미래' 또한 사실적이거나 구체적인 것이 아니라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의 주장?과 같이... 태양이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돌기 때문에.. '밤과 낮'이라는 무분별한 분별을 사실로 여기는 것일 뿐.. 사실은 시간과 공간 또한 인간관념으로만 있는 허구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생명공학이든, 우주공학이든 학문을 연구한다는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고 단정 짓지 아니할 수 없는 까닭은... '태양계'가 있다고 마구 지껄여대기 때문이며... '지구가 공전' 또는 '자전'이라는 말과 같이 지구가 돈다고 주장하면서도... '시간'이 있고, 시간의 역사'가 있다며.. 시간여행을 할 수 있다며... 그럴듯한 거짓말로 자신도 속이고 남들까지 속이는 짓들을 반복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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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어디에 있는가?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신은 어디에 있는가?

부처는 어디에 있는가?

하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영혼은 어디에 있는가?


'의식'은... '정신'은... 우주는.. 세상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의 기억 속에만 있는 '생각'이며... '환상'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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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일주일 전, 한달전, 1년 전.. 10 년 전은  과거이며.. 오늘은 현실이며, 현재인가?


지금 이 순간이 있다면.. 이 순간은 과거인가? 현실인가? 미래인가? 


모두가 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다.


뇌가 있다는 기억이 있는 것이며... 기억이 있다는 생각이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원리가 뒤바뀐 망상, 환상, 몽상에서 깨어나라 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메타인지라고 부르는 '진리'로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질병, 모든 고통의 원인은... 뇌에 저장된 '지식'이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지하여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부터 깨어나라 하는 것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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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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