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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뇌는.. 뇌전증환자와 같다는..
즉, 사랑에 취한사람들의 뇌는 '정신병자'들의 뇌와 같다는 연구에 대한 보고가 있는 것과 같이..
사실, 인간류는 모두가 다 '내가 있다는.. 아상. 내가 사람이라는 인상.. 내가 중생이라는.. 중생상..
내가 나이를 먹었다는 수자상이 있다는 방식으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싯다르타 고타마'이다. (아상, 인상, 수자상, 중생상 불능견여래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 참고... (아상.. 의 '상'자는... '서로 相'자가 아니라.. '생각할 想' 자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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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하늘의 도는 편애하지 않는다'는 '도덕경' 노자의 말과 같이,
이와 같이 '성인은 편애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이..
누구든.. 인간류 모두를 평등하게 볼 수 있는 지혜가 있어야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다는 말이며...
사실, 인간류는... '정의'를 주장하고, 용기를 주장하고..
사랑을 찾아서.. 행복을 찾아서.. 방황하지만,
욕망에 눈 먼.. 사랑의 결과는 모두가 다 기쁨이 아니라, 슬픔이거나,
눈물의 씨앗이거나, 후회와 절망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삶 들...
어떤 삶이거나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질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에 바탕을 둔 사고방식으로써의 인생은...
인생의 결과는... 삶과 죽음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비참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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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도 모르지만... 다 안다는 착각, 몽상. 환상, 망상.. 등의 '내가 사람'이라는..
'자도취'에 취한 것이 '인간'으로써, 사실은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라는 말'이다.
이와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중간, 결과를 모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우주탐사에 도전하거나..
여러 불치병. 난치병. 정신질환.. 암, 치매 등의 질병들의 원인을 찾고자 하지만...
'생명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우주를 방황하지만..
사실, 인간관념으로 '생명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이와 같이 인간관념으로.. '세균의 원인이나, 암의 원인이나, 치매의 원인이나..
기타, 조현병의 원인, 뇌전증의 원인, 우울증의 원인, 정신질환이나 육체적 질환의 원인을 발견한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까닭은...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이외의 다른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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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같이, 과학자든, 철학자든, 의학자든, 예술가든, 시인이든, 문학자든...
모두가 다 자신의 뇌에 저장된.. '님들의 지식'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사실을 생각해 낼 수 없는 것이며, 새로운 사실을 발견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명의 원인'이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여러 불치병 난치병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신약이나, 꿈의 항암제나 기타 질병들을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이나.. '수술방법'이나.. '진실로 올바른 건강식품'이나.. 기타 건강을 위한 새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또한...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이며..
이 이야기와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그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라고 본다면..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의 한계를 넘어.. 진리에 눈 뜬,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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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도전이라는 아래의 뉴스 또한..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도 모르고, 중간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어리석은자들의 망상, 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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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3번째 도전'..유럽-일본 수성탐사선 오늘 발사
입력 2018.10.20. 00:00 수정 2018.10.20. 00:53
유럽의 수성 표면 탐사선(MPO)과 일본 수성 자기권(磁氣圈) 탐사선 '미오'가 오늘 수성을 향한 7년 대장정을 시작한다.
두 탐사선을 실은 유럽 로켓 아리안5는 20일 오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발사된다.
탐사선은 7년간 약 90억㎞를 날아가 2025년 12월에 수성 궤도에 도착한 뒤, 2028년 5월까지 수성 주변을 타원형으로 돌면서 수성 표면의 성분 등을 살필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유럽의 수성 표면 탐사선(MPO)과 일본 수성 자기권(磁氣圈) 탐사선 '미오'가 오늘 수성을 향한 7년 대장정을 시작한다.
두 탐사선을 실은 유럽 로켓 아리안5는 20일 오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발사된다. 프로젝트명은 이탈리아 천문학자 주세페 베피 콜롬보(1920∼1984)의 이름을 따서 '베피콜롬보'로 붙여졌다.
탐사선은 7년간 약 90억㎞를 날아가 2025년 12월에 수성 궤도에 도착한 뒤, 2028년 5월까지 수성 주변을 타원형으로 돌면서 수성 표면의 성분 등을 살필 예정이다.
화성 등 태양계의 행성에 대해서는 탐사가 종종 이뤄졌지만, 수성은 미국 우주선 매리너10호(1974∼1975년)와 메신저호(2011∼2015년)가 2차례 탐사한 것이 전부다.
탐사선이 태양의 고온에 노출되는 데다 궤도 진입도 어렵기 때문이다. 미오는 표면에 붙인 거울로 태양광을 반사해 표면 온도를 섭씨 180도로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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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지식은... 그것이 철학이든, 의학이든, 생명공학이든.. 과학이든 물리학이든..
생리학이든.. 모두가 다 똑 같이, '코끼리를 만진 장님들'의 주장과 같이, 오직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생각, 지식,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며.. 여러 수많은 종교무리들 또한 그러하며, 명상집단들 또한 그러하며..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아가 있다'는 말, 말, 말에 취해 있는 것아며, 마치 마약중독자와 다르지 않다는 뜻이다.
이와같은 사실에 대해서.. '인간은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고 설명했던 인물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로서.. '자아도취'에서 깨어난 인물들로써, 오직 그들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며.. 지식을 초월한 진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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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의 '중도에서 본다는 것'이라는 말과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로써.
우주 또는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지구' 또한 우주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 중 하나이며.
이와 같이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지구인 또한 '우주인'인 셈이며.
만약에 '자연과 인간'이 있다면..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다.
인간을 제외한 수많은 생명체들이 자연이며, 자연에 속한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자연'과 같은 것으로서..
태양계에 존재하는 여러 수많은 별들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뇌, 심장.. 오장육부를 따로 분리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하나'라는 말이며..
사실은.. 우주든, 태앙이든.. 자연이든, 인간이든..
모두가 다 뇌에 저장된 기억의 산물로써, 생각의 환상물질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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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랑에 빠진사람이든, 뇌전증환자든.. 자폐증환자든..
불치병환자든.. 암환자든, 치매환자든.. 우울증환자든, 조현병환자든...
깊이 잠든동안에는... 그런 생각(망상.망념)들이 일어나지 않는 것과 같이..
모든 질병, 모든 생로병사의 원인은.. 단지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생각에 의해서 일어나는 '환상'이라는 말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 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석가모니의 '일체개고'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른 이해가 가능한 것이며..
'일체개교'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고집멸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고집멸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명상' 또는 '수행'이 가능한 것이며..
일념법명상으로써.. '생각의 생멸원리를 스스로 깨달아 알때'에 비로소..
모든 질병들의 원인을 발견함으로써...
'고집멸도'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소멸법에 대해서 눈 뜨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진리에 눈 뜸'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깨달음'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학문과 지식. 문명의 함정에서 벗어나.. 진리의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이며,
더 나아가.. '일념의 무념처' 즉 '무상삼매;에서 비로소.. '불사(不死)의 '나'를 볼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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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석가모니는... 인간류에게 '원리전도몽상에서 "어나라"는 말로 설명한것이며..
예수의 말 또한.. 인간류에게 "자아도취"에서 "깨어나라"고 설명한 것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으로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 '일념법'이라는 말은.. '단념법'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써..
개개인 인간들의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기억, 지식, 생각'의 소멸법을 일컷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개개인 인간류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잠재의식'에 각인된 최초의 지식이..
'육체'가 '나' 라는 생각으로써.. 경험의 오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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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이 남들의 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이유, 원인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최초의 지식이..
자신이 스스로 발견한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 의해서 알게 된, 남들의 생각, 지식, 마음'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 하는 것이며, 진리로 거듭나라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삶의 무거운 짐진자들..
죽음의 무거운 소사슬 이끌고 고통을 겪는자들..
모두 다 나에게 오라 하는 것이며..
병든자들 모두 다 나에게 오라 하는 것이다.
현세에는 오직 나의 말만이 진실된 말이기 때문이며, 진리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진실된 말'에 대해서.. '활구(活句)'라 하는 것이며..
과학이든, 의학이든, 철학이든.. 인간류의 모든 헉뮨,헉설.. 지식들에 해서.. '사구(死句)'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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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은 '인간의 원인, 생명의 원인, 질병의 원인, 죽음의 원인'을 모르는 것들로써 무지몽매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전하는 것이며..
'일념법'을 의지하여 "너 자신을 알라'하는 것이다.
'남들에 의해서 죽고 사는 '남들의 나'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자신의 나로 거듭나'라는 말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죽음으로부터,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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