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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진언? 방편언어, 방언들은 인간관념으로는 상상조차 불가능한 말들로써 신비로 가득 차 있다.
그 첫째가 있다면.. '인간류에게 "너희는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는 말이며..'
둘째는.. '나의 말을 옮기는자가 '적 그리스도' 즉 '진리의 적(원수 敵)이라는 말이며..'
셋째는.. '너의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이며..'
넷째는.. '너희는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이며..'
가장 중요한 구절이 있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다.
참고로 여기서 '지식'이라는 말은..
개개인 인간들의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기억'을 일컷는 말로써, '마음, 정신, 감정, 지성, 인성, 감성.. 등의 찰나지간이 일어나는 모든 생각을 일컷는 말이며..
인간류의 '인식의 총체'를 일컷는 말이며..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마음'의 총체를 일컷는 말이며.. '영혼'에 의해서 몸과 마음이 움직인다고 믿는..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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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싯다르타 고타마의.. '일체유심조'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은, '밤중에 보이지 않을 때에는 해골바가지의 물을 맛있게 마시지만.. 아침에 보고나서는 구토를 하는 것과 같다'는 말과 같이.. '마음이 간사한 것'이라는 말이지만, 사실은.. '일체가 다 마음에 의해서 지어진 환상'이라는 말로써...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마음에 의해서 창조된 것이 우주, 자연, 만물, 인간, 자아'라는 뜻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이미 충분히 설명했기 때문에.. 진실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예수나 석가모니, 노자 등의 '도. 진리'를 설명했던 인물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실된 뜻은..
무두가 다 똑 같이.. '네 안에 하나님이 있다'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이..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과 같이.. 경구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과 같이..
인간류 저마다의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모두 다 소멸되어 사라지고 나면..
보게되는 것.. 볼 수 있는 것이.. "그것"이기 때문이다.
소위 "깨달음"에 대해서... "그것"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것"은 상대적인 언어로 표현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이기 때문이며..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의 기원, 근원'이기 때문이다.
예수는 "그것"에 대해서..
'나는 빛이며, 진리이며, 새생명이며, 만유'라고 설망한 것이며..
"성령"이라는 이름으로.. 표현한것이며...
'석가모니는 그것을 '불성'이라고.. '중도'라고.. '중도' 또한 '이름'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노자와 장자는 "그것"에 대해서 "도" 라고 이름 짓겠다고 설명한 것이며..
한 구절로 표현한다면, 인간류가 알아들을 수 없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써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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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은..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들에 대한 해석서에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인간들을 '편애하지 말라'는 말이며, 인간류 모두를 동등하게 보라는 말이며,
인간류 모두를.. 평등하게 대하라는 말이며.
'빛과 소름이 되라'는 말은..
'자리이타'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자신에게도 이익되고, 남들에게도 이익되는 '진리'를 발견하여서.. 즉, 인간류의 모든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써.. 진리를 전하라는 뜻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과 같이..
'의학'을 비롯하여 종교와 과학 등의 세상 모든 지식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모두 다 "쓰레기"라는 사실에 대해서..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깨달아 알라는 뜻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을 이웃에게 전하라는 뜻이.. '너희는 스스로 깨달아 앎으로써 "빛과 소금"과 같이.. 세상에 꼭 필요한 인간이 되라'는 말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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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은 모두가 다 '길잃은 양새끼와 같다 보니' '아래'의 기사와 같이..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어리석은자들의 집단'인 '기독교, 천주교' 등의 종교에 세뇌당한 어리석은자들.. 무지몽매한자들은.. '자신들이 살아있는동안에 꼭 해야할 일이 '하나님'을 모르는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일'이라고 믿는다는 것이다.
사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다 보니...
남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당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니..
'무속신앙에 세뇌당하거나.. 여러 종교들에 세뇌 당하거나.. 여러 명상 수행집단에 세뇌 당하거나.. 더 나아가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생명의 원인'에 대해서 무지몽매한자들에게 세뇌당하여서.. 명색이 인간이지만, 명색이 쥐, 고양이 들과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실험용 도구'로.. 죽어갈 수밖에 다른 도리를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인간세상.. 무지몽매한 인간들'이며.. 여러 학문.지식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아래의 신문기사 내용 또한..
이와 같이 언술이 뛰어난자들에게 세뇌당한 어느 성직자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이며.. '원시인'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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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년 고립' 인도 부족에 접근하던 미국인, 화살 맞고 사망
입력 2018.11.21. 23:46
한 미국인이 수만 년간 고립 생활을 하던 인도 부족민과 접촉하려다 그들이 쏜 화살에 맞고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과 BBC방송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FP통신은 낚시꾼의 목격담 등을 인용해 차우는 화살에 맞은 뒤에도 계속 걸었으며, 부족민은 그의 목에 로프를 감고 끌고 다녔다고 보도했다.
인도 NDTV는 차우가 부족민을 개종하려 했다고 전했다.
이 부족민과 접촉하는 일 자체가 불법이라 수사에 나서기 어렵기 때문이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뉴델리=연합뉴스) 김영현 특파원 = 한 미국인이 수만 년간 고립 생활을 하던 인도 부족민과 접촉하려다 그들이 쏜 화살에 맞고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과 BBC방송 등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희생자는 존 앨런 차우라는 27세의 미국 남성이다.
그는 지난 16일 인도양 안다만·니코바르 제도의 북 센티넬 섬에 상륙했다가 변을 당했다고 그와 동행한 낚시꾼과 인도 경찰 등이 전했다.
이 섬에는 현대 문명과 접촉을 끊은 채 사냥과 채집 등 자신만의 삶을 고집하는 부족이 살고 있다. 총인원은 150명가량인 것으로 추정된다.
BBC방송은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부족 중 하나로 거의 6만년 가까이 외부 세계와 접촉을 거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외부 세계와 교류하면 전염병에 쉽게 걸려 죽을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 정부도 이들 삶의 방식을 존중해 외부인이 부족 거주지 인근 5㎞ 내에는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부족민과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촬영하면 최대 3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하지만 차우는 낚시꾼을 매수해 섬으로 들어갔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AFP통신은 낚시꾼의 목격담 등을 인용해 차우는 화살에 맞은 뒤에도 계속 걸었으며, 부족민은 그의 목에 로프를 감고 끌고 다녔다고 보도했다.
외신들은 차우를 미국 관광객이라고 설명했고, 일부 인도 언론은 차우가 선교사라고 보도했다.
인도 NDTV는 차우가 부족민을 개종하려 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같은 인명 사망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인도 경찰의 입장도 매우 난처하게 됐다.
이 부족민과 접촉하는 일 자체가 불법이라 수사에 나서기 어렵기 때문이다.
coo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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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진실된 '일념법' 구도자들이.. 인간세상에.. 욕망, 탐욕에 집착한다면, 인간세샹의 전염병에 걸릴 수밖에 없고..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명예를 쫒아다니다가.. 그러다가 우울증이나 조현병이나, 기타 여러 수많은 정신병이나 여러 암 등의 불치병이나 난치병에 걸리게되면, 그 때 비로소 인생의 목적은... 오직 '병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 아닐 수 없고, 결국 삶의 가장 큰 목적이 '병을 치료하는 일'이며.. 결국 '병을 치료하다가 죽는 것' '그런 짓들'에 대해서 '인생'이라고.. 그러다 보니,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이다. 그러니.. '너희가 그런 욕망으로 어찌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있겠느냐'라고 설명했던 그대의 옛 도반이.. '나사롓 예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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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가 말하는 '천국'이란..
반야심경의.. '무안계 무의식계 무노사.. 불생불멸'이라는 '싯다르타'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과 같이.. '삶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깨달아 앎으로써의 세상'이며...
예수의 '지옥'이라는 말은...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 불능견여래' 그리고. '약이색견아 이음성구아 시인행사도 불능견여래'라는 구절에 대한 해석서와 같이...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사는 중생들의 삶들 모두가 다 '어차피 죽기 위해서 사는 것들로써 '지옥'이 아닐 수 없다는 뜻이며. 차라리 위의... '원시인'들과 같이 자연속에서 자연과 하나되어 사는 편이 더 낫다는 뜻이며.. 사실은.. 노자의 '자아와 자연과의 분별이 사라진 지인'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으로 가공된.. 즉 '인공지능 로봇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입력된 명령어에 의해서 먹고 싸고, 움직이는 '물건'이 아니라... 지식 너머 '진리'를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뜻이다.
소크라테스의... '너희가 너희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르기 때문에..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면, 너희는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과 같다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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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의 삶이란.. 마치 '인공지능 로붓'과 같이..
'남들에 의해서 주입된.. 남들에게 세뇌당한 지식들.. 즉, 저 자신들의 뇌에 저장된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으로써의 '명령어'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며.. '그것'을 '나, 자아, 자신, 자기'라고 믿는 것이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생각들.. 지식들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그대의 기억속에는.. '기억창고'에는.. 정작 그대 자신에 대한 정보는 없고.. 남들과 남들에 대한 정보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그들' 즉 '진리를 발견한자들'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납득은 아닐지라고..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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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 고타마와 같이..
'중생'들과 같이.. 먹고 마시기 위해서..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살기 위해서 탁발을 하지만.. '나는 너희와 다른 "불타"니라'라는 말과 같이..
소크라테스의.. '인간류는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살지만, 성인은 살기 위해서 먹는다는 말과 같이..
배부른 돼지보다는 차라리 고뇌하는 인간이 더 낫다는 말과 같이...
'진리'를 모른다는 것..
즉, 인간이..
'자신의 몸과 마음, 영혼과 정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르는 것과 같이..
자신의 운명에 대해서, 자신의 꿈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는 삶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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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그대가 무슨 일을 하든지..
삶이 있다면.. 인생의 목적이 있다면..
오직 '지식의 저주를 끊어내기 위한 행위가 진정한 인생의 목적'이라야 하는 것이며..
오직, 무지몽매한 지식 터머.. '진리'를 깨닫기 위한 목적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일상에서 '일념삼매'에 들지 못한다면..
마음은 산만. 산란해질 수밖에 없는 것이며..
'일념삼매'가 아니라면,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진리'에 대해서 사유할 수 없다면..
못 중생들과 같이.. 몸과 마음이 병 들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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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진리의 길'을 가라 하는 것이다.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은..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그렇기 때문에 해답이 있을 수 없는..
세상의 '무분별한 지식'이 원인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지몽매한 인간.. 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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