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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 참 시끄럽다.
그야말로.. 한시도 고요하고, 평화로운 날이 없는 것이 인간세상이다.
사실, 인간세상이 한시도 고요할 날이 없고, 항상 경쟁 투쟁 전쟁이 아닐 수 없는 이유는.. 인간류 모두가 다 '내가 본래 나'라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 취해 있기 때문이지만.. 이런 사실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고..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요한 사실은.. 인간들 누구나 다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분명히 이해.. 해석이 가능한 중요한 사실 하나가 있다면... "---지금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에서 일념법명상과 함께 단실을 실천하는 젊은친구의 사례와 같이---"
즉, 모든 고통의 원인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타인들로부터 가공된 지식(기억)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당연스럽게 설명하는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류 누구나 다 제각기 자기를 주장하지만.. 그 자기가 본래 자기가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말을 배우고 익히는 과정과 같이,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을 '나'라고 믿는 것일 뿐, 그것은 나라기 보다는 오히려 입력된 명령어에 복종하는 인공지능로봇이라고 보는 것이 더 현명한 것 같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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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개인이 인공지능로봇과 다른점이 있다면, 개인은 부모와 유아원, 유치원.. 학교, 교육 등의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얻어진 지식을 "나"라고 믿는 것이며.. 인공지능 로봇은 인간들과 조금 다를 뿐, 어차피 명령어를 따르거나, 명령어에 세뇌당한다는 것이다.
종교나부랭인들의.. 전쟁의 역사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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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라는 '기억창고' 안에 있는 모든 지식들은..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부지불식간에 생겨난 지식이거나 또는 남들을 의존하여 얻어진 지식이거나, 또는 남들로부터 얻어진 지식들에 대한 망상망언이 포함된 생각들로써... 그 본질은 모두가 다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그대가 예수를 믿든, 석가모니를 믿든, 철학을 믿든, 종교를 믿든, 과학을 믿든... 모두가 다 남들을 믿는 것이며.. 사실은, 이와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정보들 또한 본래 그대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지거나 또는 남들에게 세뇌당한 것들로써, 그대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 모든 생각들 또한 본래 그대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얻어진 남들의 지식이라는 사실... 이런 사실을 스스로 발견할 수 없다면... 사실은 그대의 인생인 것 같지만, 그대의 삶이 아니라... 남들의 남들에 의한 남들의 삶으로써,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와 같이.. 자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인간들의 무성함 말잔치들 속에 아래의 기사와 같이... 명색이 '교황'이라는 사람의 이야기가 소문으로 전해지는 것 같다.
--- 아 래 ---
교황 "동성애 유행된 듯…동성애 성직자는 떠나야"
김수형 기자
김수형 기자
sean@sbs.co.kr
작성
2018.12.02 23:15
프란치스코 교황이 성직자 사회에 존재하는 동성애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며, 동성애 성향이 있는 이는 애초에 사제의 길로 들어서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피력했습니다.
이탈리아 일간 코리에레 델라 세라는 프란치스코 교황은 다음 주 출간 예정인 스페인 신부의 책 '소명의 힘'(La Fuerza de la Vacacion)에 실린 인터뷰에서 이 같은 견해를 내비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스페인 사제 페르난도 프라도는 교황과 지난 8월 교황청에서 만나 인터뷰를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교황은 이 인터뷰에서 "우리 사회에서 동성애가 유행된 것 같다"며 "이 같은 사고방식은 교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어 "성직자와 성직 생활 내부에 동성애자가 존재한다는 것이 걱정스러우며, 이는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뿌리 깊은 동성애 성향이 있는 이는 성직 지원이 처음부터 허용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교황은 "성직 생활에서 동성애를 위한 자리는 없다"며 "그러므로 교회는 그런 성향의 사람들이 애초에 성직에 진입하지 않도록 권고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가톨릭교회에서는 동성애적인 행위를 죄악으로 간주하지만 교황은 과거 동성애자에 대한 차별에는 공개적으로 반대한 바 있습니다.
교황은 즉위한 직후인 2013년에는 "누군가가 동성애자로, 그가 신과 선의를 추구한다면 내가 누구라고 그를 심판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고, 이 같은 발언은 동성애에 대해 다소 완화된 입장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040868&plink=ORI&cooper=DAUM&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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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세상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과 그들 중에는.. '아는자'로 알려져 있는 소위 "께달은자"들이 있고, 그들이 '나사롓 예수와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이다. 물론, 공자와 맹자 등의 옛 성인으로 알려져 있거나.. 아는체하는자들을 일컷는 말이 아니라.. '인간들과 같이 "육체와 마음이 나"라고 아는 게 아니라,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싯다르타'의 말과 같이..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들로써.. 예수의 "나는 인간 이상의 존재"라는 말과 같이.. 인간의 굴레에서.. 언어의 굴레에서 벗어난 인물들이며, 그들이 곧 '지식 너머 진리'를 설한? 설명한 인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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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동성애자는 떠나라'는 교황의 말은 옳은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관념으로 보는 게 아니라, 우주 자연의 섭리?로 본다면.. 인간류들의 '사랑'이라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애정행각들은 모두가 다 그릇된 지식으로 인한 욕망의 산물들로써 '성 행위'들 또한 올바르게 본다면, 단지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의 번식본능과 다르지 않은 것들이기 때문이다.
사실.. 예수의 말과 같이 하늘에서 본다면.. 즉 '태양'이나 우주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이 있다는 분별 자체가 무분별한 분별로서.. 인간들의 '음양오행설'이나 또는 기타 동서남북이 있다는 생각들... 해가 뜨고 진다는 사고방식 등의 모든 지식들은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밤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별들 또한..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서 보기 때문에 밤에만 보이는 것일 뿐.. 우주에서 본다면.. 밤과 낮에 대한 구분, 분별 또한 무분별한 분별일 뿐만이 아니라.. 이와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모두가 다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라..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방편언어와 같이.. 인간세상 모든 지식은 "그럴듯한 거짓말"인 것이며.. 이와 같은 사실을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때에 비로소... 진실로 가치있는 삶,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의 길을 가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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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도가에서 '일념법명상'을 배우고.. '도가의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으로 건강을 되 찾아가는 '진리탐구자'라는 젊은이와 같이.. '진리'에 눈 뜨지 못한다면, 사실 인간으로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소크라테스가.. 인근류에게.. '너희가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과 같이...
사실,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이야기들이 '불경'이라는 경전에 기롯되어 전해져 오는데... 아래의 구절 또한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으로써.. '원해여래진실의'라고 주절거리는 것과 같이, 제발 원하옵건데 여래의 진실된 뜻을 알레 해 주소서.. 라고 기도하고 염불아며 기원할 일이 아니라.. "일념법 고급수행자" "화원"의 '일념법강좌'로서 그들의 진실된 말의 진실된 뜻을 지적으로나마 이해하고.. 더 낭아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아야만 올바른 앎으로써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예수의 말과 같이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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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이라는 구절이 있는데... 중생들의 견해가 아래와 같다.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옮 김
얻을 것이 없는 까닭에 보살은 반야바라밀다를 의지하므로
마음에 걸림이 없고, 걸림이 없으므로 두려움이 없어서 뒤바뀐
헛된 생각을 아주 떠나 완전한 열반에 들어가며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런 구절들을 지식으로 이해 해서 무슨 이익이 따르겠는가 말이다. 겨우.. 석가모니를 우상으로 숭배하거나..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짓들이 아닐 수 없고, 서로가 '우리가 더 진리'라며.. 살아 죽는 날까지.. 논쟁, 논란.. 투쟁 전쟁으로 얼룩진 것이 인간류의 역사인 것과 같이... 현 시대 또한 '적폐청산'이라는 미명하여 서로가 자신들이 더 '정의'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은 우주보다 더 무한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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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그대가 불경에 집착하는자라면... 예수의 진실된 뜻이 더 쉽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 한구절과 같이..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사실.. 인간류 누구에게나 동등하게.. 잠재의식에 내제되어 있는 것이 있다면,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이다.
물론, 여기서 '잠재의식'이라는 말은.. 평소에는 생각나지 않는 '기억'이라는 뜻이며, 평소에는 생각나지 않지만, 사실은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두려움과 공포에 젖어 있기 때문에... '죽은 다음에라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어리석은자들의 말에 속수무책으로 세뇌 당하는 것이며,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광신자' 또는 '맹신자'로 세뇌당하는 것아며, 사실은 '과학, 의학, 한의학'에 세뇌당하는 이유 또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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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유공포'라는 경구는.. '두려움과 공포'가 본래 없다는 뜻이며.
'구경열반'이라는 경구는.. '원리가 전도된 몽상에서 깨어난다'는 뜻으로서.. '육체와 마음이 나'가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여 깨어난다는 뜻으로써...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육체는 나도 아니며, 내것도 아니며, 나와 비슷한 것도 아니다'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 같이... '일념의 무념처'에서 드러나는 것'으로서.. 사실은 인간관념으로는 사유가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그들이.. 그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이 왜곡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결국 우상으로, 기복신앙으로 전락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방편설.. 그리고 일념법명상수행으로서..
'생각의 속성과 이치'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원리'를 발견한다면... 단지 한 생각의 차이로서 매우 단순한 것이며..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명상'으로서 그들의 진실된 뜻을 분명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내가 사람이다'는 생각과.. '내가 부처, 또는 하나님'이라는 생각은, 단지 기억에 바탕을 두고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들 중, 한 생각의 차이일 뿐, 다른 특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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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주에서 본다면..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하늘과 땅.. 즉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 종교를 믿는자들의 주장은.. 새빨간 거짓말로서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설령 우주와 자연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자연에 속한 동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인간과 세상과 자연이 있다면,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지식(사고방식)'에 대해서... '도' 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노자와 장자'이며, 그런 지인(이를 至.. 사람 人,,)들만이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뜻이며.. '소유요'라는 장자의 이야기 또한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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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도가에서.. '일념법'에 의존하여 '도가의 단식법'을 실천하는 초보수행자 또한.. 20대 부터 비염이라는 질병이 있었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다시 도가에 온 것이며... 병원에서는 비염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말에.. 도가를 찾게 되었다는데, 신비스러운 일은, 대단한 일은 아니지만... 약 20여년 동안이나 코가 있으되, 향기, 즉 냄새를 맡을 수 없었다는데... 단식 사흘만에 '냄새를 맡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무슨 뜻이냐 하면.. 암 이든,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모든 질병의 원인은 '발암물질이나, 미세먼지.. 담배연기나 또는 몸에 누적된다는 중금속, 라돈 등의 여러 물질적인 것이 질병의 원인이 아니라.. 그런 원인이 문제라는 '지식(뇌에 저장된 근거 없는 기억)'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왜냐하면.. '세포'가 끊임없이 변하는 것과 같이.. 끊임없이 소멸되고 새로운 세포로 바뀌는 것과 같이.. 몸 속에 누적될 수 있는 '환경호르몬'이나 기타 '물질'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서.. '이런 사실' 하나만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의학자'들의 주장들은 모두가 다 '새빨건 거짓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나사롓 예수이며.. '지식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며..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서로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했던 인믈이..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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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는 인간들의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는 '깨달은자'들의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다.
나는 이와 같이 모든 것을 다 알았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지식 너머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거운 짐진자들 모두 다 내게 오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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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이 포도주는 나의 피이며, 이 빵은 나의 살'이라는 말, 그리고 '나를 먹고 마시라는 말은... '육체가 나'라는 사고방식에서 떠난자들의 진실된 뜻으로써, '나는 만유이며 빛' 이라는 말과 같이.. '나는 모든 것이며, 어디에나 있는 것이며.. 모든 것의 근원'이라는 뜻이다.
'나를 먹고 마시라'는 말은.. 이와 같은 설명들을 먹으라는 말로서..
'진리의 말씀, 언어들을 먹고 마시고..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뜻이다.
'도가의 일념법'이 진리이다.
'도가의 단식법'이 진리이다.
'도가의 약식법'이 진리이다.
왜냐하면.. 인간의 관념, 개념들로써의 주장들과 같이,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니라...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우주의 관점에서 보는..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진리를 알라.
일념법을 의지하여.. '너 자신을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모든 고통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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