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과 중도 · 방편설 - 말변사

[스크랩] `인니 쓰나미.. 교수자살.. 인류멸망확률?.. 비타민B 조현병효과?.. 예수그리스도와 성탄절?.. 지구닮은 외계행성?.. /인간과 무지.. 혼돈 속 진리/ 성인의 자취

일념법진원 2018. 12. 24.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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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상(千態萬象)이라는 말과 함께 떠오르는 말이 있다면.. '천수천안관자재보살'이라는 말이다. 그런데... 어학사전의 의미를 보니, 인간류가.. 인간류의 지식이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넘어 참으로 신비스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수 없는 이유는...


'천태만상'이라는 구절의.. '상'이라는 글자가 "코끼리 象"자로 기록되어 전해지지만... 이와 같은 오류에 대해서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지식자들 또한 아랑곳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학사전의 의미와 같이, 


사실은.. '천가지 모습'이라는 말이나.. '만가지 형상'이라는 말은.. 즉, '모습'이라는 말이나 '형상'이라는 말은 같은 의미지만.. 한자의 뜻 조차 올바르게 인지, 인식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 인간류의 지식이 참으로 신비스럽기 이를데 없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인간종, 인간류의 지식에 대해서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인간들.. 중생들..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은 사람들이 '지식이 없어서 멸명한다'는 예수의 진언 또한 '셩경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멸망한다'는 뜻이 아니라..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할 것이다'는 말과 같이.. '진리를 모르기 때문에 멸망한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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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천태만상'이라는 말의 본래의 뜻은,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을 이르는 말이며, 기억에 바탕을 두고 제각기 자기가 옳다며 자존심을 주장하는.. '기억'을 주장하는 인간들의 삶의 모습들이 천가지 만가지로 나타나는 것이지만.. 모두가 다 '죽으러 가는 길'에 서 있는... 어리석은자들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천수천안관자재 보살'이라는 말 또한, 그런 재주를 부리는 보살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마치, 서유기에 나오는 '손오공'과 같이, 온갖 쓸모 없는 재주를 부리는 인간들의 모습이.. '천태만상'이라는 말과 같은 의미가.. '천수천안'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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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도의 이야기를 들으면.. 하근기는 박장대소하고, 중근기는 반신반의하고, 상근기는 도를 깨닫기 위해서 목숨도 불사한다"는 말과 같이.. 목숨을 불사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와 같은 진실된 지식에 대한 설명을 보고.. 묵묵히 진리의 길을 가는 '귀하고 귀한 '인연 있는 인물'들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은.. '세간의 지식으로서도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악'이라는 사실(시인행사도라는 구절과 같이.. 삿된 길을 가는 중생들...악의 무리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 하면서.. 세간에 난무하는 여러 수많은 종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발견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만약에 시공간이 있다면..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에서는 가장 지능, 지혜가 뛰어난 인물들이라고 평가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며, 노자의 도의 이야기에서 나오는 '상근기 인물'이며.. 사실, 이와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만이.. 과학의 무지, 종교의 무지를 넘어,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일념법을 벗삼는 삶으로써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중생들과 같이 후회와 여한만 가득 남겨지는 삶이 아니라... '독배마져도 달게 마시는 소크라테스'와 같이.. 한치의 후회와 여한이 없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도 없는 '인간'이라면.. 사실,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인면수심?' - 지나가던 소, 말, 개 돼지가 웃을 일이다.


왜냐하면,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짐승보다 더 뛰어난 인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허헛 참..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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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지물(無用之物)'이라는 말이 있고.. '무용지용(無用之用)'이라는 말이 있는데.. 사실,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모르고 그들을 우상으로 여기는자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용지물로서, 자연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쓰레기나 만들다가 죽는 것들로써 참으로 쓸모 없는 것들이지만.. 진리를 공부하는자들에게는 본보기가 되는 일이니.. '무용지용'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지금, 어떤 귀한 인연으로..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이 세상에서 '무용지물'인가? 아니면, 무용지용인가? 


'너희가 만약에 진실된 나의 제자라면...

너희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이 예수의 진실된 말이지만, 이런 말을 올바르게 알아듣는자가 있다면.. 세상에 오직, 오직,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일 뿐.. 인간관념으로 그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물론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예수'와 '석가모니'는 서로 다르다며 서로 주장하는 것이며, 억지를 부리는 것이며, 억지를 쓰기 때문에.. 채 늙기도 전에 여러 병마에 사로잡히는 것이며... 스스로 치료할 수도 없는 지식의 함정, 기억의 감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니.. 악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 죄의 댓가가 곧 여러 암 등의 불치병 난치병이며, 노환 등의 고통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결국 이와 같이 지옥에서 살다가 지옥으로 가는 것들이.. 무지몽매한 것들로써 명색이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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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라는 말... '생각할 憶' 그리고 '알 知'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인간류 모두가 다 제각기 자신의 삶이라는 억지(기억)를 주장하는 것이며, 억지로 사는 것이며.. 결국 억지에 의해서 늙고, 병들어 죽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의 감옥'으로부터 벗어나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곧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며.. 나사롓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달마, 더 나아가 하나 더 있다면.. '인도의 성자'로 알려져 있는.. '라마나 마하리쉬'이며... '인도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불이일원론'의 저자로 알려져 있는... '상카라'이며, 하나 더 있다면... '벗이여 어디서 나를 찾는가'라는 싯구절로서 예수의 '나를 사랑하는자 사랑을 입을 것이요, 나를 갈망하는자 나를 볼 것이다'는 말과 같이...


'자신의 나를 발견하라'는 뜻으로..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 이런 설명에 대해서.. '우이독경'이거나, 마이동풍격이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은.. 인간들 모두가 다 우주에 떠 있는 수많은 별들 중 하나인 '지구'에서 살고죽기 때문에... 모두가 다 '우주인'이며.. '천국=하늘나라'에서 살고 죽지만, 어리석은자들은 스스로 '지구'에서 산다고 믿을 수밖에 없으니.. '지옥'이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이와 같은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는 필시 '앵무새인간'이거나.. 무뇌아 일 것이며.. 채 늙기도 전에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결국 삶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죽음을 향해서.. 죽기 위해서 바삐 달려 나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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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들이 앵무새와 같다는 사실은.. '단념'이라는 낱말에 대한 이해의 정도에서도 볼 수 있는 일이다. 왜냐하면.. '단념하면 마음이 편안하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지만, 정작 '단념'이라는 낱말의 진실된 뜻을 모르고 지저귀는 앵무새와 같이.. 인간들 또한 그러하기 때문이다.


사실, '단념'이라는 말은.. '끊을 斷' 그리고 '생각할 念'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써.. 한글로 풀이 한다면...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의 윤회를 끊는다'는 뜻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도가'의 일념법'이라는 구절의 진실된 뜻 또한, '소크라테스의 '知愛'라는 말과 같이... 옛 성인들의 '도'에 대한 방편설명과 같이.. '도(진리)'를 사랑하는자들의.. 그들이 모이는 집'이라는 뜻과 함께... '석가모니의 '시생멸법'에 대한 설명'과 같이, '생각의 윤회'를 끊어내기 위한 '단념법'과 같은 의미가...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일념법'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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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은.. 인간들은 '지구의 종말'에 대해서 까지 걱정한다는 것이며.. 인간류가 존재 하기 이전에 '공룡시대'가 있었다며, 억지를 쓴다는 것이다. ('억지'라는 말은.. '기억에 저장된 지식을 주장한다는 뜻이기 때문에.. 인간들의 모든 학문.지식은.. 개개인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기 때문에.. '억지'가 아닐 수 없는 것.. )


사실, 예수의 창조론의 진실된 뜻은, 인간류가 억지를 주장하는 것과 같은 '창조'가 아니라.. '너희의 태초(태어난 초기=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에... '말씀(언어)'이 계섰기 때문에(=말을 배웠기 때문에..).. '하늘'이 있으라 하니('하늘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 하늘이 있고...... 라는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지, 창조가 따로 있다는 말이 아니라는 뜻이며, 이는 석가모니의.. "고통"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시절부터 그런 말을 듣고 배우고 익혀서 알기 때문에, 고통이 있는 것일 뿐, '고통'이라는 말이 없다면, 고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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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중요한 사실은... '이런 설명' 또한 지식으로 이해? 한다면? 오해하는 것이며... 이런 설명을 하는 까닭은, 이와 같은 설명들이 '진실된 지식'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 이해 한다고 하더라도, 그런 지식은 자신의 삶에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 '일념법강좌'에서 배운 그대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확인해야만 하는 것이며, 일념법은 이와 같이.. 진실된 지식을 남들로부터 듣고 이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 일념삼매를 경험함으로써 비로소 '올바른 이해'라고 표현될 수 있는 '불변의 지식'이 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지식, 즉 수십억 인간들이 마구 지껄여댄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그대 또한 예수와 같이 확고부동한 앎이 생겨나야만.. 석가모니와 같이 올바르게 깨달아 알아야만...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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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멸망에 대해서 걱정하는 인간들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이유는... 


우주를 연구한다는 자들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가 그렇듯이, '時空間'이 본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인간류 모두가 다 그러하겠지만.. 사실은 자신의 기억이 소멸된다면, '시공간'이라는 지식, 기억 또한 함께 소멸되는 것으로써.. 치매환자가 '망연자실'하여 '자신의 이름도 기억할 수 없고.. '남편'이라는 말의 뜻을 잊어버리는 것과 같이...


인위적으로 이루어진 모든 지식(일체유위법)은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이나,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뇌에 저장된 기억이 소멸되는 동시에 '천지만물. 만상만물' '인간을 비롯하여 우주의 모든 것' 또한 함께 소멸되어 사라지는 것이다. (어젯밤.. 그대가 깊이 잠드는 순간에 대해서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잠든 동안'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것'과 같이... 사실은 '인간관념으로 볼 수 없는 것.. "그것"에 대해서 만물의 기원이라고... "도" 라고.. "진리"라고.. '성령, 불성'이라고 비유를 들어.. 방편으로 설명했던 인물들이.. 명색이 '인류의 성인이며.. 진리를 전했던 '인간 이상의 존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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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인간과 우주의 모든 것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이 있기 때문에.. 인간이상의 존재가 있는 것이며.

만약에 인간 이상의 존재가 있다면..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인간 이하의 존재이다.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예수 또한.. "너희는 사실,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는 것들"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석가모니 또한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뭇 짐승들과 같은 중생'이라고 부른 것이며.. 


사실인즉, 인간이하의 존재들이라는 사실을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상근기'인물들.. 진실로 진리를 갈망하는 인물들... 그런 인연있는 자들.. 백천만겁난조우라는 말과 같이,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이들이나마... 올바르게 알고,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나라고.. 인간류가 상상할 수 없는.. '그림'으로 그릴 수도 없는... '하나님, 절대자, 신'으로 거듭나라고 설명한 것이다.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 구분조차 할 수 없는 무분멸한 인간종들에게.. '사물'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구분 조차 불가능한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혼돈의 세상.. 혼돈 속에서도 뚜렷한 분명한 지식..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그것에 대해서.. 진흙탕 속의 '연꽃'을 비유로 들었던 인물이..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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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구도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라..

인간류의 존재 자체가 '구도자'여아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과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문화 예술이든.. 모두가 다 인간종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 행복을 위해서는.. 모두 다 헛된 짓들이기 때문이며.. 결국 인간류 모두가 다 그렇듯이, 모든 것을 다 아는체하지만, 정작 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에 빠져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제각기...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억지'를 쓸 뿐,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과 결과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명색이 인간일 뿐,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내가 보기에는.. 세상에 훌륭하다는자들 모두가 다 정신병자들이거나, 미친 놈들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 것들이... 남들을.. 세상을 책임 질 수 있는 것처럼.. 말도 안되는 소리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것들로서, 사실 살아갈 가치도 없는 것들이,, 과학이니.. 의학이니.. 철학이니.. 종교학 등의 세상 모든 학문.지식이며.. 기억을 주장하는 억지를 쓰는 자들이다.



오죽하면 예수 또한..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악마, 사탄,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했겠는가만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전지전능'한 진리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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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라면... 그들이 존재 속에서... 화를 내거나.. 불평불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사실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살아 죽는날 까지 불평불만을 일삼는 것이며, 한시도 만족하여 평화로울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에 의한 스트레스가 암, 치매.. 등의 모든 불치병.난치병의 원인이다. 


왜냐하면.. '사물'이나 '정신'이나 모두 다 그대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어젯 밤 꿈과 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는 유명무실한 것이며, 허무맹랑한 것이... 인간이며,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무거운 짐진자여 모두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진리를 줄 것이니.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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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일념법 명상의 집- 道家 * 진리의 길-생명의 비밀-우주의 근원
글쓴이 : 진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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