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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라는 '비밀의 언어'에 대한 해석을 발견한다면, 그런 사람들이 보는 인간세상은 그야말로 어떤 유행가 가사와 같이, "세상은 요지경"이 아닐 수 없을 것 같다.
사실, '일념법'을 알고, '일념삼매'라는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한자라면, 즉 지식 너머 진리에 눈 뜬자라면, 미신이나 무속신앙보다 더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과학'이며, '과학자'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의심할 여지가 없을 것이며, 더 나아가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종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경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다.
왜냐하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왜, 살고.. 왜 늙고.. 왜 병들고.. 결국 왜 비참하게 죽게 되는지.. 이와 같은 인간의 근본원인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한것이 '인간'이지만, 이와 같이 근본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잘난체? '중구난방'으로 사방에서 미구 지껄여대는 것들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미물'들로서,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이라는 '이름'의 '이상한? '괴상한?' '해괴한?' '신비한?' '움직이는 물건'등리기 때문이다. (動物 = 움직이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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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말하자면, 사실은 "원인없이 나타났다가 원인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이 '명색이 인간'이다. 사실.. 진실을 말하자면, 이나라의 속담과 같이, "아니 땐 굴뚝에 나오는 연기"와 같이 '근본원인'이 없는것이 '인간'이며.. 단지, '이름'과 '형상'의 동일시에 의한 착각의 산물이 '인간'이며.. '자연'이며.. '우주'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물론, "너희는 안개와 같다"는 예수의 방편언어, 방언을 통해서도 이해가 가능할 수 있는 것이며, '일체유위법 여몽환포영'이라는 구절과 같은 '석가모니의 진언, 방언'을 통해서도 지적으로나마 이해?는 가능한 일이며, 이 또한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한자들만의 진실된 지식일 뿐... 사실, 일념법을 모른다면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일념법을 모르는 인간이라면 사실,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명제와 같이, 뉴스거리가 되는 수많은 이야기들과 같이, 그대 또한.. 개개인 인간류 모두가 다 똑 같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죽게 될지, 감옥에 가게 될지, 폼페병이라는 질병에 걸리게 될 지...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게 될 지, 혈얍약을 먹 게 될지.. 암이나 신경성질병에 걸리게 될지... 설령 수많은 보혐을 모두 다 든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미래, 자신의 운명, 자신의 건강 조차 예측 불가능한 것, 무지몽매한 것이 '인간'이라는 이름의 '허무맹랑한것.. 유명무실한것.. 명실이 같지 않은 것.. 명색이 같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사람이 본래 사람이라는 근거, 증거가 없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오직 그들만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언제 죽더라도 후회와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며.. 하루를 살아도 후회 없는 삶을 살아야만.. 진실로 가치 있는 삶인 것이다.
그대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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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만약에 시간과 공간이 있기 때문에 과거와 현재가 있고, 미래가 있기 때문에.. '오늘'이 있다면.. 그대의 삶들 중에서 가장 중오한 날, 가장 행복하고 기쁘고 평화로운 날이 있다면.. 오직 "오늘"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어제는 이미 지나가고 없는 날이며, 이와 같이 "내일"은 영원히 영원히 경험할 수 없는 "내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이런 이야기들 조차 중생들에게는 이해 조차 불가능한 '비밀의언어'가 아닐 수 없고, 오직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듣고 실천할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은 올바른 앎이 생겨난 사람들에게 희귀한 질병이나 불치병 난치병 등의 병마가 침입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 방편을 들어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 등의 '인간 이상의 존재'로 거듭난자들의 진실된 말,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며..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그대의 이웃과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이며.. 진실된 최상승법이기 때문이며.. 유일무이한 인생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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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이름 지어진지 오래 되지 않은 어떤 '질병'과 질병에 걸린사람들의 이야기이며, 사실은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설명하려는 것이다.
--- 아 래 ---
"근육이 메말라가는 병..나를 통해 약자들에 용기 주고 싶다"
임소형 입력 2019.01.06. 15:22
"신기하고 희귀하다는 이유로 유리관 안에 갇혀 지내야 하는 흰돌고래의 모습을 보면서, 세상이 두려워 방 안에서 자신을 숨기려 하는 폼페병 환우들의 현실이 떠올랐습니다."
5년 전 이름도 생소한 희귀근육질환 폼페병 진단을 받은 임지나(32)씨는 지난해 봄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우 2명과 함께 서울 곳곳을 여행했다.
루게릭 병과 비슷한 근육질환 중 하나인 폼페병은 당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망가진 탓에 당이 온몸의 근육에 쌓이면서 서서히 근육을 손상시키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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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이름도 생소한 희귀근육질환 폼페병 진단을 받은 임지나(32)씨는 지난해 봄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우 2명과 함께 서울 곳곳을 여행했다. 그렇게 방문한 서울의 한 대형수족관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무심코 지나칠 곳이었지만, 임씨와 환우들은 그곳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
루게릭 병과 비슷한 근육질환 중 하나인 폼페병은 당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망가진 탓에 당이 온몸의 근육에 쌓이면서 서서히 근육을 손상시키는 병이다. 처음엔 팔다리 근육이 힘을 못 쓰는 정도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 악화하면 심장이나 호흡기 근육까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게 된다.
행동에 제약이 있는 환우들이라 세상과 담 쌓고 지내는 경우가 많지만 임씨는 여행을 통해 적극적으로 세상과 만났다. 그리고 그 과정을 ‘나나의 비상’이란 책으로 펴냈다. 다국적제약기업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가 후원하는 한국폼페병환우회의 ‘비상’ 프로젝트를 통해서다.
지난달 서울 중구 남산스퀘어에서 만난 임씨는 폼페병을 “근육이 메말라가는 병”이라고 표현했다. 환우 한 명은 휠체어에 의지한 채 임씨와 여행했지만, 다른 한 명은 침대에 누워 인공호흡기를 단 채 임씨가 찍어 전송한 영상을 클릭해 보는 방식으로 서울 여행에 동참할 수 밖에 없었다.
임씨 역시 일상에서 순간순간 근육의 힘이 더 빠져나가는 걸 느낀다. “몇 년 전만 해도 모래가 가득한 바닷가를 걷는 데 큰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엔 모래 속에서 누가 붙잡는 것처럼 발을 움직이기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지금은 걸을 때 조금 절뚝거리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남들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는 정도지만 언제 어떻게 더 나빠질 지 알 수 없다.
그래도 임씨는 젊을 때 병명이라도 확실히 알게 돼 다행이라고 했다. 확진 받기 전 10여 년 동안은 막연히 근육병이라고만 생각하고 여러 병원을 전전했다. 하지만 지금은 2주에 한 번씩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며 환우회 활동에도 참여한다. 폼페병의 유일한 치료제인 사노피-아벤티스의 마이오자임은 근육이 망가지는 속도를 줄여준다.
활동하는 환우회원은 임씨를 포함해 47명이다. 의료계가 파악하고 있는 국내 폼페병 환자도 100명 미만이다. 다만 일정하게 나타나지 않는 증상 탓에 폼페병이라는 사실을 알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잠재 환자’는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채종희 서울대 의대 교수는 “초기에 병을 발견하면 약으로 진행을 늦추고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지만, 워낙 희귀병인데다 다른 병과 증상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 구분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임씨는 비상 프로젝트를 통해 직접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만날 생각이다. “환우들이 어떤 병인지 힘겹게 설명하지 않아도 이웃의 따뜻한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사회, 진단을 위해 여러 병원을 전전할 필요 없는 사회를 만들고 싶다”는 이유에서다. 환우회를 비영리민간단체로 정식 등록해 활동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계획도 있다. 그는 “앞으로 내 몸이 어떻게 될지 잘 알고 있다. 한때 내가 희귀병 환자인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나를 통해 사회적 약자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고 말했다.
임소형 기자 precar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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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류의 무지와 어리석음이 참으로 신비스럽다는 이유는, 우주를 여행하고, 달나라 뒷편에 우주선이 도착했다며, 문명발전에 환호하지만... 이와 같은 현시대 인간들 또한 '미신'도 믿고.. 미신을 믿는 것과 같이 '과학'이나 의학도 믿고.. 동의보감이나 신약본초나 본초강목도 믿고.. 한의학도 믿고, 민간의학, 자연의학도 믿고.. 서로가 진리라고 주장하는 종교도 믿고... 수행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유포하는 '명상'도 믿지만...
세간의 모든 지식들이... 지식을 유포하는자들 모두가 다 '정작 저 저신들의 건강 조차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무책임한자들의 '헛소리, 거짓말'이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며.. 예수의 '너희는 짐승보다 더 뛰어날 것이 없다'는 말에 대해서 또한 '마이동풍'이라는 말과 같이.. 관심도 없다는 것이며, 이와 같이 석가모니의 '모든 고통과 괴로움, 생로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의 원인은 지식(학문, 기억, 억지)이라는 말'에 대해서 또한 알아듣지 못한다는 것이다.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어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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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설명을 통해서.. '석가모니'의 '유언'으로 알려져 있는...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믿고, 자신을 의지하라'는 말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해석할 수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 불치병이나 난치병이나, 어리석어서 걸린다는 치매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사실, 명제의 '폼페병' 또한.. 육체적인 것,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저 자신등릐 뇌에 저장된 '기억'의 문제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 뿐일 것이며.. 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것이, '영혼'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이다.
설령, 사전적 의미와 같이.. '몸과 마음을 움직에게 하는 것이 "영혼"'이라고 하더라도, '영혼'이라는 말이 있기 때문에 영혼이 있는 것이며, '영혼'이라는 말, 말, 말이 없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고, 더 나아가 치매에 걸려서 '영혼'이라는 낱말을 기억할 수 없다면, 영혼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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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알레르기'에 대한 신문기사 내용 또한 그러하다.
어떤 음식에 대한 기억 때문에, 그런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일 뿐, 호르몬이나 몸 등의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는 말이며, 폼페병 또한.. 약물로 치료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예수의 말과 같이,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석가모니의 말과 같이.. 망상으로 얼룩진 것이 '뇌에 저장된 기억'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우선 지적으로나마 이해한 후에.. '일념법명상'을 통해서.. '일념삼매'를 경험할 때에 비로소 모든 질병은 소멸되는 것이며..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 할 수 있다'는 예수의 진언과 같이... '기억된 지식'들 모두가 다 '원리전도몽상'으로써 '망상 망념'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때에 비로소.. 모든 고통의 소멸법'이라는 '고집멸도'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깨닫게 되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오늘' 하루룰 후회 없는 삶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어젯밤 그대가 "잠들어 있는 동안"에는, '그대의 나'도 없었고, 우주 천지만물.. 세상 또한 있다는 기억, 생각'이 없었던 것과 같이.. '오늘'하루가 그대 인생의 최초의 날이며.. 또한 그대에게 삶이 있다면, 오늘 '하루'가 그대 인생의 '최후의 날'이기 때문이다.
(그대가 잠에서 깨어나지 않았다면.. 그대의 나는 이미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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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에서 '14년 식물인간의 출산으로 시그럽다'는데... 이 나라 또한 시끄럽기는 매 한가지이다. 한끼 1400원 식사와 설거지까지 하는 '감옥생활'을 하는 전직 대통령들이 있는가 하면, 그들을 맹렬하게 비난하는자들도 있고, 그들을 안타까워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모두가 다 헛된 망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대가 깊이 잠들었던 시간동안에는.. '아무일 없었던 것'과 같이,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소멸된다면.. 그대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진정한 용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무뇌아'들이.. 세상을 이루는 '명색'이 '인간'으로써.. 실체가 없는 허무맹랑한 것들이며,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여기서 한가지.. "죄는 미워하도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던 예수의 진실된 뜻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한자라면.. 사실, 쓸모없는 인간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인간들에게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허헛 참.
어차피 이미 죽어서 흔적도 없이 사라진 인간들과 같이.. 인간들 모두가 다 그렇게 소멸되어, 멸망하여 사라지는 것들이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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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대가 믿을 것이 없다면.. 자신에 대해서 믿지 못하기 때문에 남들을 믿어야 한다면, 세상에 난무하는 종교나 과학이나 의학을 믿는 것 보다는 차라리 '토속신앙'인 '미신'을 믿는 게 더 낫다는 말이다. 종교나부랭이들이 색겨나기 이전에, '천신, 지신, 수신, 조상신'을 섬겼던 비교적 순수한 사람들과 같이, '천지신명이시여.. 우리를 보살피소서'라며.. '정한수' 한 그릇 떠 놓고.. 천지신명들에게, 조상님들에게 비는 편이 더 낫다는 말이다.
노자와 장자에 대한 설명과 같이... 어지럽고 혼란스러울 뿐, 해답이 없는 '학문.지식'을 따르는 것 보다는 차라리, '풍속'을 따르는 편이 더 낫다는 말이며, 어자피 진리에 눈 뜰 수 없다면, '과학이나 의학이나 철학' 보다는 '미신'이 더 낫다는 말이다.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이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모른다면 살아갈 가치도 없다는 말이며, 사실은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조차 모른다는 것은 참으로 신비스러운 일이지만, 사실은.. '살아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정작 "너 자신을 알라"는 말 조차 알아듣지 못하는 것'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모른다'는 말, 말, 말들.. 자신의 운명을 자신이 모른다'는 말 자체가.. 사실은 말은 말이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어불성설'이라는 말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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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 영양제? 호르몬? - 과학, 의학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이며.. 이와 같이 혈압이 올라가서 화가 나는 게 아니라, 화가 나기 때문에 혈압이 올라가는 것이며... 상상임신이라는 말과 같이, 어떤 생각에 취해 있기 때문에 몸이 그 생각에 반응하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게 아니라.. 그대의 자신도 모르게 생멸을 반복순환 윤회하는 기억에 바탕을 둔 '생각의 생멸윤회작용'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다.
사실은, 그대가 행위하는 게 아니라, 인공지능로봇이 입력된 명령어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과 같이, 개개인 인간들의 행위 또한.. 이와 같이 자신도 모르게 입력된 자신의 '뇌에 저장된 기억'에 의해서 행위되어지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들 모두가 다 남들에 의해서 주입되거나 세뇌된 '명령어'라는 것이며, 이는 마치, 여러 종교나부랭이들 모두가 다 그러하지만, '새로 생겨나는 종교'에 세뇌당한자들이.. '무턱대고 예수를 믿으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고... '정치가'들의 '우리가 정의'라는 주장과도 같고... 여자들이 '본래 나는 여자'라는 주장 또한 그러하고.. 남자들이 '본래 나는 남자'라는 주장 또한 근거 없는 소리로서, 단지 남들로부터 그렇게 세뇌?당한 것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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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으로 어리석거나, 참으로 아둔한자들은..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할 수 도 없거니와, 올바르게 볼 수도 없다는 사실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이유는, 그나마 세상에는 '진리'를 갈망하는 거룩한 인물들이 있기 때문이며.. 세산에 난무하는 지식으로서도 '종교'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를 볼 수 있는 현명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며, 더 나아가 '과학' 의학 등의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신빙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림들 또한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세간의 지식으로서는 불치병, 난치병의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어렴풋이나마 이해 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며.. 이와 같이 '약인욕요지'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만약에 어떤 사람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갈망하여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올바른 지식이 겨자씨 한 알 만큼이라도 생겨난다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사실이 아니라 거짓이라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과거심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이라는 경구에 대한 설명과 같이.. 진실로 진실된 지식을 구하려는 현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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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은, 사실은 '기억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이며.. 인간류의 '육체가 나'라는 기억(고정관념, 고착화된 생각)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의 원인이라는 뜻이며.. 사실은 모든 질병의 원인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설령 그대가 '폼페병' 진단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일념법'을 발견하여 올바르게 '실천'한다면, 폼페병 또한 본래 있던 것이 아니가 때문에 사라지는 것이며, 그런 일에 대해서 '완치'라고 부르는 것 같다. 치매, 암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호르몬'등의 물질적인 것이 원인이 아니라.. '경험의 오류'에서 비롯된 '기억'의 문제로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완치 되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 납득 불가능한 말들이지만, 여러 방편을 들어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그대와 그대의 가족, 그리고 그대의 이웃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이며, 길이며, 인생론이기 때문에.. 귀하고 귀한 인연있는자들을 위해서 설명하는 것이다.
일념법이 진리이다.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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