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노.병.사의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것이며, 더 나아가 죽음을 면할것이다.
이 이야기는 인간관념으로는 애초에 사유가 불가능한 '도의 이야기'이다.
물론 '도의 이야기'는 '진실된 말'이며.. '참된이치'이지만...
인간관념으로 사유가 불가능한 말이기 때문에.. 또는 사실은 인간은 '뇌'가 있으되 '진실' 또는 '진리'에 대해서 사유할 권리와 능력이 없기 때문에.. 붓다, 예수, 소크라테스,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다시 설명하는 것이며,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다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말이.. 도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 현존하는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그들의 진실된 뜻을 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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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곳의 여러 방편설명들 중 단 한구절만이라도 올바르게 알아들을 수 있다면, '노자와 장자의 "도덕경" 또는 "장자"의 '도의 이야기'와 '석가모니의 말이 기복신앙으로 전락된 "불경의 진실된 뜻' 그리고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들 모두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일 것 같다.
왜냐하면, 예수의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는 말은 '석가모니의 "불생불멸 무노사"라는 말과 같은 의미이기 때문이며... 또한 이와 같은 뜻의 다른 표현이 노자와 장자의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말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유일자'라는 말과 같은 뜻이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는 말이며, 사실은 '하나님'이라는 말 또한 같은 뜻으로써.. 그 '이름'만 다를 뿐.. 모든 것의 근원.. '생명이 있다면, 생명의 근원'이라는 말. 뜻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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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이 본다면... 종교들간의 논쟁 논란, 투쟁, 전쟁은,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의 망상이 아닐 수 없는것이며... 사실 그대로 올바르게 본다면, '학문연구자'들이거나 '인간에 관해서 전문가'라고 주장하는자들은 모두 다 똑 같이 '정신병자'들이거나.. 미친놈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사실,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는 '의학자'들이나.. '심리학자'들이나 '정신분석학자'라는 자들 또한... 정싱병자들이 아닐 수 없는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환자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과 같다고 단정짓지 아니할 수 없는것이다.
사실, 예수의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말이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한 설명이며, 석가모니의 '지식이 모든 고통의 원인'이라는 말 또한 그러하며.. 노자와 장자의 '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는 말 또한 같은 의미이며..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자신의 나'가 아니라.. '진리. 빛. 만유.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는 뜻으로써 "너 자신을 알라"고 선언, 설명, 선포했던 인물들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로써 '노자와 장자이며, 석가모니와 예수이며, 소크라테스이며.. '인도의 성자'로 알려져 있는 '라마나 마하리쉬' 또한 '진리. 도'를 깨달은 '득도자'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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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하늘에서 보니' 라는 말은...
개개인 인간류의 '자존심'과 같은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게 아니라, 하늘, 태양의 관점에서 본다는 뜻으로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태양의 입장에서 본다면.. 만물은 평등하기 때문이며...
인간 또한 모두가 다 평등해야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예수의 '나는.. 빛, 만유, 진리, 새생명'이라는 말은...
'나는 인간이상의 존재'라는 말과 같은 의미로써..
'인간의 한계'를 벗어났다는 말이며, 사실은.. '일념법명상.수행'을 통해서 '일념의 무념처'에서 깨닫는.. 알아차리는 '진실된 지식'을 일컷는 말이며.. 두 권의 책에서의 설명과 같이,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 '사실'이거나 '진실'이 아니라.. '원리가 전도된 몽상'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림에서 비롯된 '진실된 말'들이라는 뜻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라고 부를 수밖에 없는 일이지만... 어차피 인간관념으로 납득할 수 없는 이유는 인간은 오직, 제각기 저 자신이 기억만을 '사실'이거나 '진실'이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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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가다보면 흔히 듣는 말이.. '예수 믿고 구원 받으세요' 라는 말이며..
절간에서 흔히 듣는 말이.. '성불하세요'라는 말이지만..
사실... 예수의 진실된 말. 뜻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말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과도 아무 상관없는 말로써.. 그렇게들 남들, 타인들에게 세뇌당한것이며,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세뇌시킬 것이며.. 사실은 의학을 믿는 것이나, 종교를 믿는것이나, 미신음 믿거나... 모두가 다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알아들을 수 없기 때문에, 남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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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만약에 말이다.
예수를 믿거나 서각모니를 믿고 우상으로 숭배하여... 하루종일 기도하고 염불하여서 '불치병'에 걸리지 않거나, 치매에 걸리지 않거나.. 최소한 남들 말고,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권능을 얻을 수 있다면, 당연히 그들을 우상으로 믿고 숭배해야만 하겠지만, 어디 그러한가 말이다.
사실, 천태만상으로 드러나는 인간세상 참 시끄럽다.
여의도 정치권자들의 논란, 논쟁, 투쟁들은... 아득한 옛날, 진시황제시대나 또는 조선시대와 같이 끊임없이.. 악순환만 반복되는 것과 같이... 의학자들 또한 '생명의 원인'을 모르면서 아는체하다 보니.. 의료사고, 의료분쟁 또한 끊임없이 더 증가하는 것과 같이...
지식이 더 많아지는 만큼 그보다 더 여러 불치병.난치병들이 더 증가하는 것과 같이..
그런 지식들을 보고 배운자들의 세상이다보니.. 가정폭력 또한 더 증가하는 것이며... 강력범죄 또한 더 증가하는 것이며... '고독사' '자살' 또한 끊임없이 더 증가하지만.. 아무런 대책도 없는것이, 인간세상이기 때문에.... 그런 무지몽매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만유'로 '빛'으로 거듭나라 했던 인물들이... 그들 '득도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 이와같은 사실에 대한 올바른 설명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조차 불가능한자라면... '너희가 짐승보다 더 뛰어난것이 무엇이냐'는 예수의 진시된 말과 같이... 사실, 벌래만도 못한것들이거나, 개 돼지만도 못한것들로써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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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인간류 하는짓들 모두가 다 또같이... 살아 죽는날까지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짓들로 삶을 허비하는 것이기 때문이며...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병드는 것이며, 결국 치매와 같이 여러 희귀난치병으로 고통을 감내할 수밖에 다른 도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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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상에서 가장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이 있다면... '도'를 논하는자들이다.
왜냐하면, '도가도비상도'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도' 이며... 이는 인간관념으로는 '태양이 없다는 사실'에 대해서 사유가 불가능한 것과 같다. 왜냐하면 만약에 '태양이 없다면.. 자아와 세상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며. 설령 이런 설명에 대해서 아는체하는 어리석은자들이.... '태앙이 본래 없다'고 주장할 수 있을지 모를 일이지만... '태양이 본래 없다'는 사실을 아는 게 아니라, '태양이 없다'는 말만 알 뿐, 그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고 단정지어 설명하지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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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태앙이 있다고 본다면, 지구는 태양계에 존재하는 하나의 별로써.. 하늘과 땅으로 구분될 수 있는 게 아니라.. '달'과 같이 '하늘나라'에 떠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해가 뜨고 지는 게 아니라, 지구가 공전 또는 자전이라는 말과 같이.. 본래 시공간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지식 또한 객관적 사실이 아니라.. 개개인 인간류 저마다의 망상.망념. 멍언이 아닐 수 없다는 말이다.
아직 태어나지 않은? '사람들?'과 같이.. 이미 죽어서 그 '이름'만 있을 뿐, '없는자'들과 같이... 그대 또한 본래 '태어나 있는 것'이 아니라... '본래 없었던 것'이기 때문이다. (본래무아. 제법무아. 본래무일물)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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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와 같이... 고혈압이든, 당뇨 든.. 암이든 치매든... 모든 질병들의 원인 또한 '음식물'이나 '미세먼지'나 '라돈'이나.. 담배 술 등이나 또는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그런 근본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모든 두려움과 공포, 고통.. 노 병 사'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태양아래 모든 것은 평등하다.
어떤 음식은 건강에 좋고, 어떤 음식은 건강에 해롭다는 말, 말, 말들... 담배는 백해무익하다는 말, 말, 말들.. '갑질'이라는 광고들..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어떤 약은 머리에 좋고, 어떤 약은 잇몸에 좋고, 어떤 약은 위장에 좋다는 말, 말, 말들... 또한 모두가 다 그럴듯한 거짓말이라는 뜻이며..
사실, '입속세균'의 원인도 모르는 무식하고 어리석은자들이..
의학자들이며, 뇌신경과학자들이며.. 세상 모든 과학자나 종교학자라는자들 모두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자들로써 세상을 농단하는.. 비교적 순수한인간들을 농락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인간의 근원, 생명의 원인'을 모르는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세상을 농단하는 주역들이기 때문이며, 사실은 그렇기 때문에 그런 인간들에 대해서.. '환자의 피를 빨아먹는 기생충'들이라고 단정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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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질병들 조차도 스스로 치료할 수 없는 무지몽매한자들이... 남들의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며. 똑 같은 중생들이 다른 중생들을 '실험용 도구'로 사용하는 자들이니... 더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만은..
자.. 인간은... 인간의 몸은... 단지, 먹은 음식물이 변화된 것이다.
이런 사실에 대해서만이라도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다면... '도가의 단식법'이 모든 질병의 완전한 치료를 위한 유일한 법이며, 방법이며... 최상승법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는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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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진언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는 말이지만..,
이런 말은 인간관념으로는 알아들을 수 없을지라도...
'너희에게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기적을 행할 수 있다'는 말과 같이...
불치병이든, 난치병이든.. 육체적인 모든 질병은 오직, 오직, 오직.. '도가의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단식법"이 유일한 '완전한 치료법'이지만.. 이 또한 '일념법'명상. 수행을 통해서 '생각의 원리'를 깨닫지 못하는 한.. 실천이 불가능한 것이며.. 더 나아가 설령 '암'이나 불치,난치병들은 완전하게 차료할 수 있는 일이지만.. '치매' 등의 정신적 질병들은... 오직 '일념법명상'으로써만 완전한 치유가 가능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유일한 법'이라 하는 것이며, '최상승법'이라 하는 것이며, '하나님 말씀'이라 하는 것이며..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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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입속세균의 원인'은.. 단지, 타액부족현상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잇몸질환이나 기타 모든 질병들 또한... 올바른 앎이 겨자씨만큼만 생겨나서, 동물들과 같이 타액이 충분해지면.. 잇몸질환 또한 발생될 수 없는 것이며, 잇몸질환이든, 모든 질병들 또한 오직 '도가의 단식법'을 올바르게 깨달아 앎으로써.. 최소한 자신의 건강만큼이나마 스스로 책임질 수 있다는 뜻이다.
잇몸질환이나 기타 모든 염증성질환 또한 '여러 단식사례'와 같이.. 도가의 단식법으로써 완전하게 치료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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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참으로 어리석은자들이...
'신통술'이나 '초능력'을 원하지만, 사실은 삶과 죽음 또는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지만... 설령 죽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최소한 죽는날까지 자신의 건강을 확신할 수 있는 진실된 지식, 새로운 지식을 발견한다면... 그 보다 더 훌륭한? 뛰어난? '신통술'이나 '초능력'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그대의 생명을 온전하게 지키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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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지식의 저주를 끊으라'는 말은.. 붓다의 '파식망상필부득'이라는 구절과 같은 뜻으로써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뇌에 저장된 기억이 모두 다 '망상, 망념, 환상'이라는 뜻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만약에 삶이 있기 때문에..
고통스럽다고 생각하는 죽음이 최악이라면, 삶은 최선이라야 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어떤 상황에서도 삶을 기쁨으로 여기는자만이..
진실로 가치있는 삶을 사는 것이며,
항상.. 불평불만이 가득하여 끝이없는자라면...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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