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the-truth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며, 모든 고통의 소멸을 볼 것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로서..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테스의 전인간류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진실된 말이며, 지식 너머 진리이다.
사실..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 이유는 모두가 다 불행하기 때문이며..
인간이 신을 믿는 이유는.. 자신에 대해서 무지하기 때문이며, 무지한 자신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자신을 믿지못하기 때문에.. 종교를 믿는것이며, 남들에게 세뇌당하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인간은.. '예수의 진실된 뜻을 믿는게 아니라, 언술이 뛰어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을 믿는다는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이 남들을.. 남들의 말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완전하게 무지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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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학, 첨단의학'은...
조현병이나, 악성종양이나, 우울증이나, 치매..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 고 말 한다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세상에 명확히 알려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단 하나도 없다.
무슨말이냐 하면...
사실은..
'인간의 근원.. 인간의 근본원인도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
'인간, 동물, 만물의 근원도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지구의 발생원인도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우주의 근원' 또한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하나님, 창조자' 신'의 원인도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고...'
이와 같이.. 마음이 무엇인지, 정신이 무엇인지, 사물이 무엇인지, 영혼이 무엇인지 등..
사실은.. '인간에 관해서.. 인간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조차 아직 알려져 있지 않다는 사실.. 이런 사실에 대해서 사유차제가 불가능한 것이.. 실체가 없는 명색이 '인간'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죽음을 면할것'이라고 설명했던 옛 성인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이며..
이와 같은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불생불멸의 여래를 볼 것'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석가모니'이며..
이와 같이.. '인간지식은 무지몽매한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무기)라고 설명했던 인물들이.. 옛 성인으로써, '도덕경 노자'와.. '장자'의 장자이며.. 그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은... 이와 같이 무지몽매한 지식으로는 결코 고통에서 벗어날 수 없는 인간류에게...
남들에 대해서.. 세상에 대해서 아는체 할 일이 아니라... '너 자신을 알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소크라테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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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이와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에 대해서 알지 못하지만, 인간이 '인간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조차 사유가 불가능한 이유는... 또는, 자신이라는 존재의 원인에 대해서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이유, 원인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지식, 즉 '지신의 "내가 태어났다"는 지식'이나 또는 '내가 죽을거라는 지식'들 또한.. 자신 스스로 발견하거나 확인한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에게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며, 그런 남들의 지식으로 구성된 것이.. '개개인 인간들의 '나'라는.. '내가 사람'이라는.. 근거 없는 소리이며, 허무맹랑한 것.. '그것'이 '명색이 인간'이라는 사실..
그렇지 아니한가?
이와 같이.. '의학'이라는 학문연구자들의...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과 같이,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의 질병이나 자신의 행복, 자유, 평화에 대한 지식이나 또는 자신의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한 지식들 또한...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누군가 남들이 알려줄 거라고 믿지 않을 수 없는 이유 또한... 제각기 저 자신의 뇌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어린아이들이 부모들로부터 말을 배우고 익히는 것과 같이, 자신의 노에 저장된 모든 지식들, 생각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히거나 남들로부터 주입되거나, 남들로부터 세뇌당한 '남들의 지식'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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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진리를 발견한자 예수는..
"나는 진리요, 빛이요, 만유이며, 새생명'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하나님'이 어디에 있느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하나님은... 네 안이 있다"고 분명히 답변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있다면...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 남들로부터 듣고 배운 지식으로써, 자신들의 기억속에만 있는 '생각'들 중의 하나로서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이며.. '하나님'이라는 '이름'이거나 '성령'이라는 이름이거나.. '불성'이라는 이름.. '영혼, 영가, 신령, 귀신'이라는 '이름, 이름, 이름'이기 때문이다. 누군가 타인으로부터 지어져서 부르는 그대의 '이름'과 같이.. '인간'이라는 이름과 같이..
그렇지 아니한가?
물론, 석가모니의 '일체중생 개유불성'이라는 말과 같이.
'길잃은 어린 양새끼와 다를 것이 없는 인간들.. 동물들과 다르지 않은 중생들의 기억 속에 있는 지식들 중의 하나가 '불성'이라는 말이며, '불성'이라는 이름이며, 불성이라는 생각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사실은 세상에 오직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올바르게 알아듣고, 올바르게 사유할 수 있기 때문에 올바르게... 스트레스 없이 행위할 수 있는 '현자'들인 것이며.. 인간류, 중생들에게는 영원히 '비밀의 언어'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세상에 이와 같은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설명할 수 있는 인간이 있다면... 세상에 오직,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 뿐이며..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더불어.. 올바른 지식, 진실된 지식에 바탕을 둔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게 될 때에 비로소.. 누구나 다 똑 같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불변의 진리를 깨달아 앎으로써만,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으로부터 벗어나 무위자연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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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참 시끄럽다.
스스로 성령이거나.. 스스로 하나님이라며,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는 목사들의 성폭력 사건들과 같이..
서로가 진리라는 편협하고 옹졸한 사고방식에 세뇌당하여서..
대를 이어가며, 죽는날까지 자기를 주장하는 종교나부랭이들.. 광신자, 맹신자들과 같이..
'마음수련, 단학, 단전호흡' '위빠사나' 등의 여러 명상. 수행. 수련집단들의 '깨달음'에 대한 무분별한 주장들과 같이..
정치권력에 눈 먼자들의 끝없는.. 끊임없는 논란, 논쟁, 투쟁들과 같이..
그런 정치권력에 동참하여서.. 찬성이나 또는 반대를 위한 시위자들과 같이..
의사들의 오진에 대한 처벌과 의사협회의 반대시위 들과 같이...
이와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에 대한 근본원인을 모르는 인간들의 주장들은 그야말로 중구난방이며.. 서로가 자기들이 더 옳다며.. 일일이 막아낼 수 없도록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댄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사람을 해치는 흉기'라고 설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인간'이기 때문에.. 그런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하는 것이며.. 그런 무지몽매한 '나'가 아니라, 천지전능한 '나'로 거듭나라는 뜻이며.. 그 유일한 법. 방법에 대해서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며, 그 유일무이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라고 설명한 것이며.. 모든 질병의 원인 또한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이 유일한 법, 방법이기 때문에.. '진리'라고.. 한 번 깨닫고 보면.. '불변의 지식'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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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비르'의 진실된 말들.. 비유들, 방편언어들 중에는..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목 말라한다'는 말에 웃었다'는 구절이 있다.
사실, 사람들은 먹을 것에 굶주린 게 아니라, 올바른 지식, 즉 '참된이치'라는 '진리'에 굶주려 있다는 뜻이다.
이와 같이..
'의학을 연구한다는 자들..
옛 말이..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참으로 무식하여 용감한자들이.. 의학, 생명공학 등의.. 여러 학문을 연구하는자들이며, 의학자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사실, 여러 정신적 질병들이나 암의 원인 등의 모든 질병의 원인에 대해서..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원인은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설명?'하면서도... .
'스트레스 호르몬이... '조현병'이나 '공포증'이나 기타 여러 정신적 질환' 등의 원인이다'는 말에.. '물고기가 목말라한다는 소리에 웃었다는 '까비르'와 같이.. 어처구니 없는 말에 웃을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앞편의 글에서도 설명한 것과 같이..
'엔돌핀'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서 웃고 떠들고 기분이 좋아지는 게 아니라, 기분이 좋은 일이 있기 때문에, 그때에 '엔돌핀'이라는 호르본이 분비되는 것과 같이... 또는, 눈물이 나와서 슬픈 게 아니라, 슬픈일에 대한 기억에 의해서 눈물이 스스로 나오는 것과 같이.. '도파민'이라는 호르몬 또한 어떤 환경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받았기 때문에 분비되는 것으로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 '도파민'이라는 이름의 호르몬 또한 분비되는 게 아니라는 말이다.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이 나와서 스트레스를 받는 게 아니라, 올바른 지식이 없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며, 그런 스트레스에 의해서 여러 호르몬들이 분비되는 것이며.. 뇌전증이나 공포증 또한 평소에 기억할 수 없었던 어린시절의 공포스러운 상항에 대한 잠재되었 있던 기억된 생각이... 어린시절과 유사한 상황에 처하였을 때에 그런 공포스러운 생각이 스스로 일어나는 것이며, 그런 기억된 생각에 의해서.. 거품을 물고 쓰러지는 등의 여러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들로써.. 사실은, '기억(생각)이 모든 언행,언동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몸과 마음을 움직이게하는 것이.. '사전적 의미'와 같이 '영혼'이 원인이 아니라... '기억에 바탕을 두고 찰나지간으로 스스로 일어나는 생각, 한 생각'이.. '생로병사의 모든 고통의'원인'이라는 말'이며, 이런 사실.. 즉 '일체개고'라는 말과 같이.. 모든 고통의 원인을 발견하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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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어떤 사람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식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고.. 더 나아가 '일념법명상'과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사실에 대해서 올바르게 이해 하여. 예수와 같이.. '인간이나 짐승이나 모두가 다 똑 같이 무지몽매한 것들'이라고 불 수 있는 것이며... 이와 같이 인간들을 '개.돼지'와 같은 것들이거나, '벌래만도 못한것들'이라고 본다면.. '인간들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와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인간류 모두를 '개돼지'와 같이 취급할 수밖에 없는것이며.... 인간류들의 지식들.. 종교 든, 과학이든.. 인문학이든 모든 학문학설들 등의.. 근거 없는 소리들... 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식에 바탕을 둔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저리 이끌려 다닌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뜻이다.
'개, 강아지가 사악한 인간들에게 '애완용'으로 길들여지거나, '투견'으로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인간들 또한.. 언술이 더 뛰어난 다른 인간들에게 세뇌당하고, 길들여지는 이유 또한...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스스로 아는 게 아니라, 남들로부터 듣고 배우고 익힌, 남들의 지식에 의해서, 남들의 지식으로 가공된 것이.. 제각기 자기를 주장하는 나'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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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 간격이 사라져서.. 자연과 자아와의 분별이 사라진...
'노자와 장자'의 진실된 이야기들 중에는...
"지식을 횡행하게 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자들을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마땅, 합당하다"는 말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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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또한 '종교든, 과학이든, 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자연의학이든.. 인문학이든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학문.학설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그럴듯한 거짓말'로써 '사실'이 아니라는 사실, 즉 '새로운 지식, 진실된 지식, 진리'를 발견할 수 없다면.. '개'나 또는'돼지'나.. '벌래'와 다르지 않은 것으로써,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따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와 장자이며, 소크라테스이며...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그런 사실을.. 진실된 지식을.. 진리를 설명하는 것이다.
진실로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현시대의 진정한 지성이라면, 누구나 다 똑 같이...
'일념법명상의 집-도가'의 '진실된 일념법 고급구도자' "화원"이 진행하는...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남들로부터 배운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깨달아 아는 진실된 지식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그때 비로소 '인간류의 모든 지식들이 무지몽매한 것'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디다'는 사실을...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의 진실된 뜻을... 스스로 확인하여 아는 진실된 지식이 생겨나는 것이며... 그런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영혼으라 기쁘게 할 수 있는 지식'이라고 설명했던 인물이...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나사롓 예수'이다.
그대 또한 이와 같이...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도가의 화원'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의지하여 '지식 너머, 지실을 초월한 참된이치를 발견하여.. 스스로 깨달아 안다면.... '뇌동맥질환이나, 기타 여러 질환들이거나, 세균성질병이거나... 악성종양이나, 기타 암 등의 모든 염증성질환을 비롯하여.. 암, 불치병, 난치병, 조현병.. 치매 등의 오직, 인간류에게만 생겨나는 모든 질병들로부터 벗어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며.... 설령, 이미 발생된 여러 종류의 모든 질병들 또한 '무위자연의 원리'에 바탕을 둔 '무위법'으로써의 "도가의 단식법"과 "도가의 약식법"으로써... '일념법명상'과 함께라면... 모두 다 완전한 치유가 분명하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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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사, 세상사... 말만 무성할 뿐, 해답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본 원인'을 모르는 것이... '명색이 인간'일 뿐, 본래 근본원인이 없는 허무맹랑한 것, 유명무실한 것이.. '명색'으로만 있는 '인간'이며.. 사실은, '인간' 또한 본래 인간이 아니라, '이름'으로만 있는 '환상물질'이기 때문에... 인간관념으로는 결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도, 진리'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며...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만이 납득이 가능한 '비밀이 언어'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가도비상도'라고... '명가명비상명'이라고 설명했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들이.. '노자'와 '장자' 이며... '일념법명상의 집' '도가' 또한... '예수, 석가모니, 소크라테스, 노자와 장자'의 이야기를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곳이며... 그들과 같이, 인간세상에 '진리를 전하는 곳'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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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밀의 언어의 해석을 발견하는자.. 영원할 것이다.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이며, 이런 사실을 깨닫기 위한 유일한 법, 방법이.. '도가'의 '일념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에 대해서 '무상심심미묘법'이라 하는 것이며, 최상승법이라 하는 것이다.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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