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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수의 입장(=진리)에서 본다면, '기독교, 천주교' 등의 예수를 우상으로 숭배하는 광신자 또는 맹신자들이 '극악무도한자'들로써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고..
석가모니의 입장(여래, 중도)에서 본다면.. '불교'라는 종교를 믿는자들이 '시인행사도'라는 경구와 같이, '삿된 도를 구하는자들로서 인간류가 서로 주장하는 '사이비'라는 말과 같은.. '사기꾼'들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냐하면.. 그들의 진실된 뜻은...
천국이나 지옥이나 또는 사후세계가 있다는 말이 아니라, '불생불멸'이라는 경구와 같이.. '삶과 죽음' 즉 '태어남과 죽음이 본래 없다'는 사실에 대한 방편설명들이며.. '네 안에 하나님, 하늘나라'가 있다는 말로써.. 인간류 모두에게... '자신이 모르는 자신의 나를 발견하여, 자신에 대해서 남들(지식)을 의존하여 아는 게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자신이 스스로 알라'는 말이며, 그 법, 방법(일념법)에 대해서 여러 방편설명들이.. '성경의 본질'이며.. '불경'의 본질이며, 노자의 '도덕경'이며, 장자의 장자'이기 때문이다.
사실,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노자와 장자'의 해석서와 같이, 예수와 석가모니의 진언들 또한 '도덕경'과 '장자'의 이야기들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들이며, 요점은 단지, "너 자신을 알라"는 말로써..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과 다르지 않은 '진리, 도, 깨달음'에 대한 이야기들이라는 사실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가 가능한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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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르침의 핵심? 요점?
1. 예수의.. '하나님은 네 안에' 라는 말과 같이..
2. 그 날, 즉, '일념법을 의지하여.. 일념의 무념처'에서... '너희와 나와 하나님(창조자)은 하나'는 말과 같이..
3. 일체중생개유불성이라는 경구와 같이.. '누구에게나 여래가 깃들어 있다'는 말과 같이.
4. '내세득작불' 또는 '즉견여래' 라는 구절에 대한 설명과 같이..
5.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한 설명과 같이..
6. '너희는 안개와 같은것' '너희는 이슬과 같고, 물거품과 같은 것'이라는 말과 같이...
사실, 인간류의 '나'라는 것은.. '물질적인것으로써의 실체가 없다'는 뜻이다.
사실, 인간류는..
모두가 다 자신과 세상, 우주에 대해서...
'사실적인것이며, 물질적인것으로서의 '실체'가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고, 이와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가 있다는 환상, 망상, 몽상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은.. 지식을 의존하는 한, 불가능한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그들의 진실된 뜻을 현시대의 보편적인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다.
그대와 그대의 가족, 더 나아가 인간류 모두의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유일한 법, 방법,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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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와 세상을 물질적인것으로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정신세계'가 따로 있다고 주장할 수밖에 없지만, 사실은.. '정신'과 '사물'에 대해서 구분조차 불가능한것이 인간이며, 지식이며.. '사물'과 '정신'에 대해서 구분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도 서로 주장하지만, 사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서 조차 올바르게 구분할 수 없는 것이.. 인간이며, 인간류가 추구하는 학문.지식의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현시대의 진정한 지성, 지성인 인가?
만약에 그대가 '현시대의 진실된 지성인'이라면..
과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현재'라고 부를 것이며,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미래'라고 부를 것인가에 대해서 올바르게 사유해보라.
진실로 21세기로 알려져 있는 현시대의 진정한 지성이라면..
무분별한 지식으로.. '과거세계'가 있다고... '현재, 현실'이 있다고.. '미래세계'가 있다고 주장할 일이 아니라는 뜻이며, 이와 같이.. '삶'과 '죽음'이 있다고 주장하거나 또는 '생로병사의 고통과 괴로움이 '사실'이라고 주장할 일은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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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카페'에 올려진 '공지'를 보니...
"도가"의 진실된 일념법구도자 '화원'의.. '도가의 일념법' 구도자의 모임이 있는데.. '도가'에서 약 일주일이나 또는 '열흘'동안의 단식과 병행하는 '일념법수행자' 모임이다.
진리를 갈망하던 '일념법강좌'를 듣고.. 일념법에 대해서 지적으로나마 이해하는, 일념법구도자' 한사람이.. 건강과 마음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도가'에서의 '도가의 단식법'으로써의.. 올바른 단식을 원했기 때문에, 더불어 함께 '일념법'과 '단식법'을 원하는 사람들은.. '도가의 일념법구도자 모임'에 참여하라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언, 광명진언... 방편설명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 인간세상의 지식으로는.. '감기바이러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입속세균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없고.. 더 나아가 '폐결핵에 대해서 결핵균이 원인'이라고 주장하지만, '결핵균'의 원인이나, 바이러스의 원인을 발견할 수 없는 것과 같이... 치매, 우울증, 조현병 등의 정신적질병, 질환의 원인 또한 영원히 발견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암의 원인' 또한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며, 인간관념으로는 모든 질병의 원인이나, 모든 고통의 원인에 대해서 영원히 발견할 수 없는 이유는 위의 설명과 같이.. 인간류의 지식은 모두가 다 '무분별한 지식'으로써.. 올바른 앎은 겨자씨 한알 만큼도 없는.. '무지몽매한 것이며, 사실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 인간류이며, 여러 종교를 비롯하여 수많은 학문.학설들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광명진언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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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것이..
예수의 진언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와 장자의 진리의 언어이며, 소크라테스의 '진실된 지식'이지만..
만약에 우주와 세상, 그리고 자연과 인간이 있다고 가정한다면..
인간관념으로는... 세상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인간세상에 대해서 '물질세계'와 '정신세계'로 구분한다면..
결론부터 말하자면..
인간과 세상은 '물질세계'가 아니라 '정신세계'이다.
물론, '눈으로 볼 수 있거나 또는 손이 닿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물질'이라고 본다면..
세상은 '물질세계'가 아니라, '정신세계'라는 말이다.
왜냐하면.. 인간류가 '사실'이나 또는 '진실'로 여기는 '과거'는..
'눈으로 볼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손이 닿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가까운 과거가 '1 분 전'이거나.. '1 시간 전'이거나.. '어제' 거나... '일주일 전'이거나.. 1 년 전이거나, 모든 과거는 '눈으로 볼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손이 닿을 수 없는 것들로써, 기억속에만 있는 꿈과 다르지 않은 생각, 생각,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렇기 때문에.. 인간세상은 '물질계'인 것 같지만... '정신세계'라고 아니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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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간류는 이와 같이.. 제각기 자신의 과거세상, 즉 자신의 기억세상에 얽매여 있는 것이며, 저 자신들만의 기억의 감옥에 갇혀 있는 것이며, 더 중요한 사실은.. 자신의 기억은 모두가 다 '남들로부터 끌어모은 정보들이거나, 남들로부터 듣고 보고, 배운 '지식'들로써, 본래 자신의 지식(생각)이 아니라, 본래 '남들의 생각(지식. 관념.마음. 영혼)이지만... 자신의 마음이나, 자신의 지식들이... 본래 '자신의 지식'이라는 착각(원리전도몽상)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생로병사의 고통을 겪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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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러 무수히 많은 학문연구자들 중에는.. '의학자' '의학 전문가'라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의 여러 학설들 중에서 가장 무식한 말, 어리석음의 한계를 여실히 볼 수 있는 '일관성 있는 말'이 딱 한 구절 있다면... "모든 질병의 원인은..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다.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분명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 말, 말... 이 한구절만이 '의학자'들의 유일무이한 '일관성 있는 지식'이라는 사실을 감안한다면...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의학이나 한의학 등의 세상 지식을 믿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 의학이나 한의학이나 기타 '동의보감'이나 '신약본초, 본초강목' 등의 '민간의학'을 믿는다는 것 또한 무분별한 지식의 산물들일 뿐.. '인간발생, 생명발생의 원인을 모르는.. 무지몽매한자들의 자기주장이라고 본다면.. 이시대의 현자이다.
이와 같이 인간류가 '거짓증거 있어도 자기를 주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자아도취'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본래 있다'는 거짓된 지식에 취해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무지몽매한자들의.. '의학'이라는 학문을 믿는 것 보다는 차라리.. '개똥쑥'을 믿는 것이 더 현명한 것이며, '종교나 기타 여러 '과학'이라는 미명하에 거짓말을 일삼는... 여러 학문을 믿는 것 보다는 차라리.. '미신'을 믿는 것이 더 현명하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의학을 믿는다는 것은 결국, 실험용 동물들과 같이... 어리석은자들의 '생체실험용 쥐'로 취급 당할 수밖에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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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명제의.. 머릿속 시한폭탄... 동맬류, 정맥류, 심뇌혈관질환을 비롯하여.. 미세먼지.. 흡연.. 중금속.. 발암물질.. 등의 암의 원인에 대한 주장들 또한 참으로 무식해서 용감한자들의 망상.망언이다. 왜냐하면.. 여러 발암물질들이 몸 속에 누적된다는 말은 '사실'인 것 같지만... 세포가 끊임없이 변하는 것과 같이, 인간의 몸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세포로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이며.. 혈관이나 혈액 또한 한시도 머물지 않는 것으로서.. 끊임없이 변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넘어져서 무릎에 피가 나더라도..
내비두면 스스로 아물어서 치료가 되는 것과 같이..
인간을 제외한 여타 수많은 동물들..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에게는.. 인간들과 같은 여러 수많은 질병들이 생겨나지 않는 것과 같이.. 동물들이 치매에 걸리거나, 정신질환에 걸리지 않는 것과 같이... 동물들이 암이나 기타 심뇌혈관질환이라는 질병과는 전혀 상관없는 것과 같이... 인간류들만의 무분별한 지식이 모든 질병의 원인이며.. 모든 고통과 괴로움의 원인이라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무분별한 '지식의 저주를 끊고, '진리로 거듭나라'고 설명했던 인물들..
그들이 '예수, 석가모니, 노자와 장자, 소크라텟'이며.. 이곳의 모든 이야기들 또한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진실된 지식, 참된이치로서..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일념법강좌'와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진리로 거듭날 수 있는 것'이며..
중요한 사실은.. '일념법강좌'를 통해서 지적으로나마 일념법을 이해하여서.. 예수의 진언과 같이, '올바른 앎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생겨난다면, 우울증, 조울증, 조현병 등의 정신질환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것이며.. 더 나아가 '암, 치매' 등의 불치병 난치병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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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와 같이.. 인간세상에 지식 너머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온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인간류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는 것이며..
인간관념으로는 사유자체가 불가능한 지식 너머, 진실된 지식에 대해서 여러 방편을 들어 설명하는 것이다.
자신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자신이 모르기 때문에..
그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에 대해서 사유조차 불가능한자라면..
사실, 인간으로 살아갈 가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과 죽음으로부터 자유하게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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